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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는 무리가 한 마음과 한 뜻이 되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자기 재물을 조금이라도 자기 것이라 하는 이가 하나도 없더라
(사도행전 4장 32절)
거룩하신 나의 하나님 아버지 오늘이 설날입니다.
다시 한번 옷깃을 여미며 다짐하며 하나님 앞에 고백합니다.
지난 한 해를 하나님께서 임마누엘 해주셨으니 감사하오며 에벤에셀 하나님 여기까지 도우셨다고 하는 고백을 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영원히 하나님이 임마누엘 되어 주시옵소서.
하나님께서 너희 땅에 이른 비와 신명기 11장 14절로 15장까지의 주신 말씀대로 하나님 때를 따라 우리를 도와주시고 우리가 하고자 하는 꿈대로 형통하게 이루어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들판의 작은 꽃들이 모여 아름다운 풍경을 이루듯 우리의 연합이 주님의 영광을 나타내게 하셔서
한 해 동안 우리의 발걸음을 하나님께서 눈동자같이 지켜주시고 우리의 앞길에 걸림돌은 다 제거시켜 주시고 디딤돌만 놓아주셔서 넘어지거나 쓰러지는 일 없게 하시고 아픔도 없게 하시고 시온의 대로가 쫙 열려서 형통의 복을 주시옵소서.
하나님! 우리의 삶이 살아도 주를 위해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해서 죽나니 사나 죽으나 주의 것이라고 고백하며 살기를 원합니다.
하나님! 끝까지 임마누엘 되어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기도 | 든든한교회 장향희 목사 (극동방송 목회자자문위원회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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