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pats-h2c 아무리 예전만 못하다 해도 맨유, 유벤투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ㅈ으로 보임?ㅋㅋㅋ 심지어 인테르도 얘기 많이 나오던데 무시할 팀들 아니다.
@성이름-u5b3 ай бұрын
@@kopats-h2c애초에 시티 레알 정도 아니면 뮌헨이 맞지
@조다비-x9q3 ай бұрын
팔리냐같은 든든한 볼란치 있으면 김민재의 공격적인 수비 성향도 바이에른에 큰 힘이 될 수 있음
@크리프-e4t3 ай бұрын
스타니시치는 어지간하면 풀백으로 쓸거 같고 이토는 알폰소 데이비스가 나갔을 경우 그 대체자로 쓸 것 같은데 왜냐하면 솔직히 다 센터백으로 분류하면 만약 더리흐트가 나가고 요나단 타가 들어왔을 때 두 자리 밖에 없는 센터백이 6명이나 돼버려서 아마 이토랑 스타니시치는 일단 풀백으로 쓰일 것 같음
김민재 선수는 내년시즌 바이언의 핵심이 될것입니다. 바이언은 키미히,알폰소의 거취와 더불어 시몬스,요나단 타 영입에 신경 쓰고 있을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알폰소는 사이드백을 레버쿠젠의 프림퐁처럼 활용하는 팀에서는 여전히 최고의 기량을 보여줄것이라고 보고, 키미히는 팔리냐가 영입되었으니 8번 위치에서 본인의 재능을 더 확인하고 싶어할것으로 보입니다. 국대에서도 크로스가 은퇴했으니 다시금 그 자리를 도전할것으로 보여요 (갠적으론 우측풀백일때 기복없는 월클이라고 생각함) 사네ㅡㅡㅡㅡ케인ㅡㅡㅡ올리세 ㅡㅡ무시알라ㅡㅡ키미히ㅡㅡㅡ ㅡㅡㅡㅡㅡ팔리냐ㅡㅡㅡㅡㅡ 이토ㅡ민재ㅡㅡ우파ㅡ스타니시치 ㅡㅡㅡㅡㅡ노이어ㅡㅡㅡㅡㅡㅡ 요나단 타와 사비 시몬스가 영입되면 내년시즌 엄청 매력적인 축구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