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라인✨ 00:00 첫 겨울이니까 - 성시경, 아이유 04:02 하얀 겨울 - 김범수, 박정현 08:37 세가지 소원 (Wish Tree) - Red Velvet (레드벨벳) 12:36 열두 시가 되면 - 가인 16:23 울어도 돼 - 비투비 20:00 November song - 백예린 23:15 눈사람 - 정승환 27:12 눈 (Feat. 이문세) - Zion.T 31:12 졸업 눈물 - 윤종신 35:52 우리 시작해도 괜찮을까요 - 정준일, 권진아 40:44 Winter Ahead (with 박효신) - V, 박효신 44:40 십이월 이십오일의 고백 - 정승환 48:56 눈이 오잖아 (Feat. 헤이즈) - 이무진 52:48 팡파레 - 다비치 56:17 그녀가 웃잖아 - 김형중
@jotori1219 күн бұрын
오늘부터 31일까지 쭉 들을게요. 넘 조아요 😍
@healingplaylist0117 күн бұрын
지금 아무리 힘들더라도, 고개를 들어보세요. 당신은 잘하고 있어요, 모든 것이 잘 풀릴 거예요.
@leejuolee346612 күн бұрын
고마워요
@user-re1fn9iz7o12 күн бұрын
아멘🙏🏻
@1104김민균19 күн бұрын
노래가 너무 좋아요!😊😊
@kjy902019 күн бұрын
오늘 정말 딱인 플리...❤️ 연말 분위기 낭낭합니다 ㅎ.ㅎ
@PeacefulRhythm18 күн бұрын
크리스마스는 사랑을 나누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드는 시간입니다. 모두가 친척, 친구들과 함께 멋진 휴가철을 보내길 바랍니다. 새해에는 모든 분들에게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이병학-l6o13 күн бұрын
20살 무엇이든지 하는 선택은 당신의 아름다운 선택일 될 것입니다. 화이팅!!
@Webb081419 күн бұрын
선곡들이 겨울 그 자체네요 🤭
@jjmm238-53sf16 күн бұрын
연말에 20살이 되기 얼마 남지않은시점 저는 500일 사귄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그 친구는 크리스마스에도 알바하고 돈벌기위해서 저와 놀시간조차 없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이해하며 연락이 없어도 알바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방치했던거같아요. 근데 문제는 저의 마음에 있었던거같아요. 저는 앞으로 좋은대학을 가기위해서 재수를 해야하는 상황이고 그 친구는 대학교에 일단 들어간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그 친구가 알바를 하며 함께 잘놀지도 않고 장기연애를 하며 연락의 빈도수가 확연히 줄고 사귀는게 맞나싶을정도로 저의 일상에 친구들과의 자리가 많아지고 여자친구는 자연스럽게 희미해지는거같아요. 근데 조금 부끄럽지만 오늘 꿈에서 아주 자연스럽게 다른여자와 연말에 썸타는 꿈을 꾸게 되었고 그순간 저의 머리속에서 무언가를 깨달았어요. 이정도로 나에 마음속 이성이라는 자리에 나의 여자친구가 없구나..하면서 꿈을 꾸고 셀레했던 나자신이 원망스럽고 이러면 안되는거 알면서도 여자친구의 공백이 참 슬프더라구요. 하지만 600일이 가깝게 학교생활을 하며 서로 힘이되어주던 과거가 생각나며 너무나 갈등되고 그 친구가 저 수능준비하며 이해해준걸 생각하면 헤어지자고 하는게 참 미안한마음이 들어서 쉽게 말을 못하고있어요.. 연말에 다들 행복한 시절을 만드는시점 다른분들이 저의고민을 만약 읽는다면 별 문제같지도 않을 수도있겠지만 아직 사회생활을 하지못해본 20살햇병아리에게는 나를 위한방법을 선택해야할지 상황을 이해해야할지 너무나 고민이 되는거같아요. 저의 글이 좋은글도 아니고 감정적으로만 들릴스도있겠지만 여기까지 읽어주신분이 있다면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읽으신 모든분이 즐거운연말이 되기를 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