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기억에 남던 급식은 '영양밥'입니다. 그 영롱하게 빛나는 은행은 진짜...
@JIHO12 жыл бұрын
간장에 섞어 먹었던 것 같은데ㅋㅋ
@b_snowman_h2 жыл бұрын
ㅇ0ㅇ
@외우2 жыл бұрын
으악!
@moostafa3522 жыл бұрын
은행 맛있는뎅
@Experiment-8942 жыл бұрын
회색딱지
@cloudzal2 жыл бұрын
다들 의외로 급식이 평범한가 했는데 덕개님ㅋㅋㅋㅋㅋ
@Maoq12332 жыл бұрын
ㅋㅋ
@호진-r4u2 жыл бұрын
개밥이라 부르기로 했어요
@김동민-p7u2 жыл бұрын
배추튀김 맛있는데!!
@이규문-i6j2 жыл бұрын
풀 풀 풀 곤드레 밥 건더기x 국 (너무한거 아닌가)
@포림2 жыл бұрын
닭강정인줄 알고 담았던게 코다리인것 만큼 킹받는게 또 없지ㄹㅇㅋㅋㅋㅋㅋ
@송승원-b1p2 жыл бұрын
ㅇㅈ
@그쟁-w7c2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raehyen2 жыл бұрын
왜.. 코다리 강정 맛있는데..
@뽀로로멸공펭귄2 жыл бұрын
@래현 ㅇㅈ
@O5-13_Death_2 жыл бұрын
오 닭강정이다! 하고 한입 씹었더니 느껴지는 생선...
@tras12042 жыл бұрын
옛날에 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가 다니는학교가 급식이 더럽게 맛없기로 유명했었는데 나중에 보니깐 급식비 횡령 비리로 교장 잡혀간거 기억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야세이지2 жыл бұрын
ㅎㄷㄷ..
@Seo-Kiwon2 жыл бұрын
학생들 먹는거 가지고 장난치면 그건 찢어 죽일 놈이지..
@Seo-Kiwon2 жыл бұрын
@크레용crayong 한참 성장기 아이들이 먹는건데 장난치는 것은 문답무용으로 처벌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먹는거에 진심인 편이라서 그렇기도 하고...)
@wkdalaksen01572 жыл бұрын
ㄷㄷ
@shiroi_cloud2 жыл бұрын
딴걸 횡령할것이지 왜 하필 급식비 횡령이지.딴건 뭐 이해라도 되는데 급식비는 진짜...
@sawsee30032 жыл бұрын
결국 덕개님은 맛있게 먹은 급식메뉴가 없으신건가 ㅋㅋㅋㅋㅋㅋ
@lettuce_half_bundle_32992 жыл бұрын
ㄷㄷ
@우선-m7x2 жыл бұрын
새로운 학년,새로운 학교,쓰레기 급식
@노카윤2 жыл бұрын
암튼 기억에 남긴 한 메뉴.. ㅋㅋㅋㅋㅋㅋㅋ
@민경미-g7t2 жыл бұрын
인정
@insiocho56512 жыл бұрын
ㅋㅋㅋ 배추튀김
@레러F72 жыл бұрын
계란찜이 회색이 되는 이유는 고온에서 오랫동안 열이 가해질경우 노른자의 철분 흰자에 황이 황하철로 만들어져서 그런겁니다 번외로 계란 오래 삶으면 노른자가 회색인것도 같은 이유 입니당
@인장-t8d2 жыл бұрын
흰자에 황이포함되있는진몰랐네
@Levenelegend2 жыл бұрын
와 샌즈!
@죠림2 жыл бұрын
뭔솔?이에요
@YoungMong_SD2 жыл бұрын
정보 감사드립니다
@이현규12 жыл бұрын
오옹
@KimEoriny2 жыл бұрын
급식시간은 종치기 전에 준비한 다음 달려서 밥 빨리 먹는 맛도 있지ㅋㅋㅋㅋㅋㅋㅋㅋ
@lettuce_half_bundle_32992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NETblue_official2 жыл бұрын
거의 좀비 아포칼립스 급으로 뛰어가는..ㅋㅋ
@Leeone72002 жыл бұрын
운동장 선점 못참지
@재수지망생2 жыл бұрын
저는 개학 첫날에 기다렸는데 50분동안 기다려서 바로 수업 시작할 시간...
@Leeone72002 жыл бұрын
@@80jangji-won98 코로나 때문에 운동장을 못쓰니까 그렇지
@durimkim5762 жыл бұрын
와! 처음부터 밥이 정말 맛있겠군요! 오늘도 재미있는 운터뷰~
@dyodl2 жыл бұрын
ㅋㅋㅋ콩밥... 항상 콩부터 먹어치워서 깔끔해진 쌀밥을 보고 뿌듯해하며 만찬을 즐겼죠
@외우2 жыл бұрын
아 맞아욬ㅋㅋㅋㅋㅋㄴㅋㅋㅋㅋㅋ 콩밥 나오면 꼭 콩 먼저 다 골라먹고 맨밥 먹었죠 전 갠적으로 콩밥을 싫어했지 삶은 콩을 싫어한 건 아니었어서 콩따로 밥따로는 좋아했...ㅎㅎ
@이다인-k1w2 жыл бұрын
진짜 중학교 카레가 레전드였지... 1인분의 카레에 녹말가루? 감자전분? 어쨌든 그거 넣어서 양을 10인분으로 만든 카레의 맛이였지... 카레 숟가락으로 떠보면 숟가락 자국이 그대로 남아있고 숟가락에 붙은 카레는 떨어지지 않았지...
@안댕댕-w9q2 жыл бұрын
와 덕개님 진짜 요상한걸 다 먹었네 배추튀김...?!
@deeppressed37832 жыл бұрын
배추 튀김은 배추전으로 생각하면 되려나
@카이엘-t3v Жыл бұрын
어우....
@nujeel82392 жыл бұрын
가끔 급식 먹을 땐 이상하게 먹는 애들이 있었던데 ㅋㅋㅋㅋㅋㅋ 그 애들의 밥 먹은 걸 비난하는 건 아니지만 애들 사이에서 어떤 애가 국물에 케이크 말아 먹었다 이런 소문이 나돌았음 ㅋㅋㅋㅋ
@dladnqls2 жыл бұрын
제 친구중에 그렇게 먹은애가 있었습니다 고통스럽게 먹더라구요
@duckjumulok__2 жыл бұрын
초코케이크같은건 달아서 국물이나 김치깉은 반찬이랑 같이먹으면 맛있드라고요!!
@뽀로로멸공펭귄2 жыл бұрын
@한푸이 우욱
@에뉴2 жыл бұрын
@@duckjumulok__(문화충격)
@kimkimkimkimkimkimkimkimkimkin2 жыл бұрын
빵이랑 국물에 스프있는거 나올때 꼭 깍두기가 있었는데 스프랑 밥이랑 말아먹고 빵이랑 깍두기 같이먹는애 있었음ㅋㅋ
@S30Y30N_S22 жыл бұрын
05:42 학교에서 주는 배추튀김은 맛 없지만.. 시장에서 파는 배추 튀김은 진짜 맛있습니다.. 양념장 찍어 먹으면 완전 존맛..
@DN_RoB2 жыл бұрын
전 개인적으로 급식메뉴중 가장 기억이 남았던것들에는 김밥볶음밥, 양배추에 무슨 소스 곁들인 치즈타르트, 마크 흰동가리랑 똑같이 생긴 어묵이 들어있는 어묵국이 있네요 ㅋㅋㅋㅋㅋ +댓 보면서 튀김얘기 있길래 생각났는데 브로콜리 튀김도 있네요 ㅋㅋ
@NETblue_official2 жыл бұрын
브로콜리..튀김이요...?
@기은화-w5y2 жыл бұрын
브로콜리튀김 드럽게 맛없겠다
@DN_RoB2 жыл бұрын
@@기은화-w5y 칠리소스가 캐리해줘서 맛있어서 웃겼었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ㅋㅋ
@NETblue_official2 жыл бұрын
@@DN_RoB 칠리소스는 킹정이죠ㅋㅋㅋ
@기은화-w5y2 жыл бұрын
@@DN_RoB 칠리소스는 그 맛없는 브rooooooooooo콜리를 맛있게 하다니 칠리소스는 신이다
@jian683422 жыл бұрын
저희 학교는 크리스마스 전에 시험이 있었어서 크리스마스 급식이라고 돈마호크랑 초콜릿이랑 파인애플 레몬 에이드 뭐 그런거 주고 평소에도 되게 맛있는 급식을 주는 학교이기 때문에 학교에 급식 먹으러 가는 것 마냥 다니고 있습니다. 애초에 맛없는 반찬은 [미역]이란 단어만 안들어있으면 없었음.(개인적인 의견입니다)
@shiroi_cloud2 жыл бұрын
덕개님 하시는말 보면 제가 축복받은거였네요.진짜 듣기만 해도 소름돋네 풀풀풀풀물.
@Lunus02 жыл бұрын
학교급식만큼 정이 넘치는 곳이 없죠. 이제 급식에서 아이스 홍시같은 거 나오면 친구에게 없었던 정이 생기면서 '우애 좋은 형제 이야기' 처럼 줘도줘도 홍시는 남아있는...
@혁-b6g2 жыл бұрын
저희는 그게 맛탕이였는데… 맛은 있는데 진짜 이가 존내시려서 못먹었음 ㅋㅋㅋㅋㅋㅋ..
@은정김-d4t2 жыл бұрын
우리 학교는 치킨이라면서 닭을 안 튀기기고 줬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치킨에 대한 모독임
@Doyeon_27272 жыл бұрын
덕님 말하는게 젤 웃겨요ㅋㅋㅎ
@Alvin-Asphilia2 жыл бұрын
유성님 말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ㅋㅋㅋㅋㅋ
@user-hayeong-hyo2 жыл бұрын
중학교 수요일 뿌링클,부대찌개,등등 목요일 잔치국수,새우튀김,레몬에이드,주먹밥,등등 금요일 참치 김치찌개,꼬치 어묵 ㄷ
@cloudzal2 жыл бұрын
3:48 갑자기 늘어나는 선택지
@Dainsol2 жыл бұрын
가장 기억에 남는 급식이라고 하면 학교에서 딱 1번 맛있는거만 쫘롸롹! 놓고 후식으로 비요뜨를 가져가게 놓고 뷔페처럼 원하는 만큼 집어갔던 그 급식이 레전드였죠... 처음엔 빵, 그 다음 튀김, 그 다음은 기억이 안나네요... 하지만 저는 눈치보면서 조금씩만 가져갔다는 슬픈 사연이 있죠.. 지금도 후회합니다.. 돈까스 더 가져갈걸...
@에뉴2 жыл бұрын
전 기억에 남는 급식이라고 하면 '랍스타'가 떠오르네요 작년에 학교 급식에서 나왔었는데 진짜 맛있었어요ㅋㅋ
@extream-aid2 жыл бұрын
아직도 기억에 남는 메뉴가 중학교 1학년 체육대회 날(-로나 ×) 이었는데 급식실에서 일회용 비닐장갑 주길레 뭔가 했는데 치킨인데 다리에 날개에 가슴이 붙어있어서 그때 급식실에서 환호성이 미친듯이 나왔음
@bushi68152 жыл бұрын
덕개님 마지막 대답할 때 화면 까매짐ㅋㅋㅋㅋ
@ucbeohes2 жыл бұрын
급식 나온 것 중에 통틀어서 햄버거요 짱맛있었음.. 그때가 그 뭐였지 평범한건 아니였고 체육대회 하는 날이였나? 그랬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리고 맨날 남기는거, 김치같은 매운거.. 매운걸 잘 못먹어서 항상 남겼죠
@카이뭉탱이2 жыл бұрын
저는 급식중에서는 돈코츠 라멘이 젤 맛있었어요... 물론 급식실이 난장판이 났지만요...
@ucbeohes2 жыл бұрын
@@카이뭉탱이 헐.. 짱맛있었겠다
@한숨-e8r2 жыл бұрын
전 억울해서 더 기억하는듯 듣기로는 얼굴만한 테이크에 양고기마냥 뼈달려있다고 하는데 그때 우리반만 평창에 체험학습갔음
@universecandywhale2 жыл бұрын
운터뷰 기다리고 있었습니다!!!!!항상 덕개님의 답변을 기다리죠. 후훗
@user-ey6lw3ph1w2 жыл бұрын
과일 나올때랑 주스나올때 제일 좋았는데 그리고 식빵피자 맜있었는데 소심해서 직접 집어야 하는 주스나 요그루트 못 먹었지 과일 푸딩도 너무 아쉬웠다
@뿱뿱쀭쀘쓁쀦쀀2 жыл бұрын
4:03그건흰자에요 ㅎㅎ
@Kaplan35272 жыл бұрын
"급식 메뉴판의 중요성"
@채한결-j1j2 жыл бұрын
운터 옛날 도시락편 생각난다.
@yyj_642 жыл бұрын
부대에서 먹던 고순조와 돼김찜이 가장 기억에 남는군요.. 빵식은 덤
@vdt_star2 жыл бұрын
4:24 이제 그냥 사운드 꺼지는게 들리면 아! 덕개님이구나! 하는 생각이..ㅋㅋㅋㅋ
@Leeone72002 жыл бұрын
저희학교는 금요일이 특식날인데 밥대신 핫도그나와서 당황하면서도 기뻐한 기억이있네요
@NETblue_official2 жыл бұрын
저희 학교는 연어도 나오고 미소라면도 나오고..스팸마요 덮밥 등등 여러가지 나와서 좋았었습니다. 이번주에 가정학습 신청하고 학교 안 갔는데 친구말로는 베라 아이스크림도 나왔다고 하네요 (연어는 너무 퍽퍽해서 입에 수분이 제로가..그래도 맛있었...)
@룡-x3r2 жыл бұрын
아 연어 구이 맛있었는뎅... 그다음 부터 안나왔네여.... 스파게티도 맜있었고 구슬아이스크림에 과일푸딩에 맛있었는데 잘 안나오는게 너무 싫다아...ㅠㅠ 초밥,광어,연어나참치회나 산낙지가 나오는게소원
@0x7382 жыл бұрын
@나민우 그게 문제가 아니라 폰을 훔친게 문제같은데....?
@NETblue_official2 жыл бұрын
@나민우 네?!ㅋㅋㅋㅋ
@NETblue_official2 жыл бұрын
@@룡-x3r 저희 학교도요 아..
@윶-w6x2 жыл бұрын
초등학교때 영양밥이 진짜 딱 한 번 나왔었는데 제가 진짜 웬만한 음식은 잘 먹거든요? 은행이든 나물이든 콩이든 가리지 않는데 밥이 진짜 너무 딱딱한거에요 진짜 그래서 이거 생 쌀인가? 생각이 들 정도로 딱딱해서 그대로 버렸습니다..
@KacKac_series2 жыл бұрын
야채반찬 혐오가 국룰이라면, 나는 고기반찬이 혐오라느.....
@user-iceshadow2 жыл бұрын
우리학교가 약간 도전적인 메뉴 많이 나왔었는데 인절미 탕수육. 엄청 달았던것 같아요 그리고 독도의 날에 케이크같은거 나왔는데 맨위 크림이 민트색 이길래 아 민초인가 했는데 색만 민트였던게 기억나네요
@deeppressed37832 жыл бұрын
저희 학교도 연말 되니까 실험을 하고 싶으셨는지 1인당 옛날통닭 반마리를 주더군요
@JH-oq7jz2 жыл бұрын
우리 학교 급식 개학 둘째날에 짜장면 나왔는데 완전 차가운 주제에 퉁퉁 불고 짜장도 맛대가리 없어서 3/1:와! 개학 힘내라고 내일 짜장면 나오나보다! 3/2:tlqkf 뭐지 전교생 800명을 엿맥이는건가? +밥은 이상한 초록색 밥에 풀떼기1 풀떼기2 김치 이렇게 나옴
@aloe142 жыл бұрын
콩 들어간 밥과 황태국, 깍두기, 시금치 무침, 그리고 쓸데없는 소스까지 부어준 콩고기가 있다면 완벽 그 자체입니다.
@Icebrown112 жыл бұрын
개맛있겠는데? 츄르릅
@RIEL_Z2 жыл бұрын
깍두기는 맛있는데 나머지는 쫌,,
@nrimbotree2 жыл бұрын
콩고기 ㅆ
@BOOMdoyoulookedforthis2 жыл бұрын
수요일에는 급식 되게 맛있게 나왔었는데 우리 학교만 그런가 지금까지 먹어본 급식중에 가장 맛있었던 메뉴가 수요일에 나왔던 연어 스테이크랑 새우튀김
@NARA_big71992 жыл бұрын
룡님이 한거 깍두기 가지볶음 생선구이 잡곡밥 밍밍한 국 내가 예상한거 젓갈 가지볶음 생선구이 이상한 회색 밥 된장국(똥국) 이상한 회색밥이 뭐냐면 급식 먹는 시절 사람이면 이상한 색깔의 밥맛 떨어지는 밥이 있었음.. 초록색,분홍색,노란색,회색,빨간색 등등..
@agoggic2 жыл бұрын
5:41 배추튀김은 안목어 봤지만 오레오 튀김은 어떤 식당에서 먹어봤어요 찐으로 맜있넜음
@Lsjun_reo2 жыл бұрын
나같은 경우 초등학교 땐 진짜 저 건축처럼 나왔지만 중고등학교 땐 다 맛없지는 않게 나왔던 것 같음 일단 급식은 너무 기름지거나 달거나 짜지도 않아서 먹는 데 무리가 없음
@molanmolan62 жыл бұрын
곤드레밥에 온갖 야채들이 있었던 고통스러운 기억이... (곤드레밥에 누가 옥수수를 넣어요)
근데 유치원때 생크림 케이크 먹고 남은 생크림에 밥(+김치) 비벼 먹으면 왠진 모르겠지만 은근 맛있었음..
@KJ_YouTube052 жыл бұрын
제가 제일 맛있게 먹은 급식은 랍스터였어요! 식단표에 랍스터 있는 거 보고 방방 뛰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ㅋ 벌써 그게 1년전이라니...
@아무아무-j6x2 жыл бұрын
음..잔치국수에..초코우유..통아이스크림..샌드위치..가장 기억에남는 음식 햄버거도 있고..한달에 한번 짬뽕에 양념단무지에 맨보샤 추가밥..짱맛있어..!
@SIP재단KO2 жыл бұрын
와 공감
@모스크바2 жыл бұрын
요즘 학교는 일단 급식이 '대체적으로는' 잘 나오긴 하는데 종종 행복으로 위장한 지뢰가 너무빡침.
@Ho_HO02 жыл бұрын
처음에 깍두기가 심장 가지복금이 썩은 피로(?)만든 김치(?) 말린 생선이 토끼가죽이고 밥이 뼈고 된장국이 뭔지로르고.. ㅋㅋㅋ 이렇게 봤는데...
@HC-Jtw02 жыл бұрын
급식 국룰 중식 관련 나오면 국은 무조건 계란국 카레나 짜장밥 아니면 휜쌀밥 절때 안나옴 김치종류 하나는 무조건 나옴 짜장면,냉면,우동,칼국수,잔치국수같은건 나오는데 꼭 매운 면요리는 안나옴 예를들어 짬뽕,라면같은거?(다만 쫄면은 예외) 짬뽕은 국물만 나옴 학교 급식에서 새로운 튀김이 많이나옴
@JH-oq7jz2 жыл бұрын
중식 계란국 생선같은거 들어있던뎀
@부산시청장관자놀이-wa11 күн бұрын
저희 급식 개 잘나와서…
@강인배-f5e2 жыл бұрын
어제는 국수나왔고 그저깨는 치킨이요
@RIP_glitch06222 жыл бұрын
4:05 이거 보고 저희 어머니한테 옛날에 학교에서 계란찜 같은거 나온적있냐고 물어봤는데 자기는 그런거 없고 도시락 먹었다고 하네...
@준호-j9j2 жыл бұрын
와 인터뷰가 아닌 운터뷰다 ㅋㅋ
@벌꿀오소리-d2h2 жыл бұрын
버섯탕수육 보고 버섯은 고기가 아니니까 그냥 탕수버섯 아니냐고 미친듯이 따졌었는데 물론 친구에게
@bonaccount11 ай бұрын
전 '크런키 치킨 '이 생각나네요. 그 과자에 들어가야 할 맛이 닭고기에서 나는데 쓸데없이 바삭거리고 소스는 또 청양고추 때려박아서 겁나 매운 환장할 조합이였죠.
@anchovy_pasta2 жыл бұрын
스파게티 세트: 이상한 스프, 왜 나오는지 모르겠는 김치&밥, 급식판을 반대로 돌리고 먹는 얘들(꼭 급식판 위쪽부분에 스파게티 나옴) 매달 첫날 급식: 미역국, 콩밥(아닐때도 있음), 케이크
@JH-oq7jz2 жыл бұрын
짜장밥 세트:짜장밥 탕수육 노맛 반찬 1,2 김치(매일 고정) 계란생선국
@에뉴2 жыл бұрын
우리 학교는 급식 하나는 참 맛있었음. 반반치킨 양념 반 후라이드 반으로 나온적도 있고, 뿌링클 치킨, 회오리 감자, 마라탕, 랍스타 등등.... 위에 적은게 좀 특별하게 기억에 남는것들이고 평소에도 로제 떡볶이, 마카롱 같은거 잘나와서 좋았음. 심지어 급식에 아이스크림 나오면 빠삐코나 설레임 같은거 말고 베스킨라빈스꺼 나왔음
@Levenelegend2 жыл бұрын
0:39 붕어빵 아니에요?
@mandu_mandu_2 жыл бұрын
전 아직도 중학교 1학년때 학교에서 나왔던 수제버거가 아직도 잊혀지지 않고 현재까지도 가장 최고의 급식으로 기억되고 있죠
@OIOIOIOIOIOIOIOIOIOIOIOIOIOI32 жыл бұрын
초 1이였나 2때 어떤 날에 수제버거 나왔는데 그땐 편식이 심했어서 같이 편식 심하고 밥 늦게 먹던 친구랑 소보루빵 윗부분만 먹고 버렸던 기억이 남
@JUTI_TV2 жыл бұрын
ㄹㅇ 급식은 맛없는것만 골라서 나오는것같음ㅋㅋㅋ 초등학교때 급식이 너무 맛없었음ㅋㅋㅋㅋ
@계정옮긴후이2 жыл бұрын
운터뷴지 모르고 들어왔는데 운터뷰였다 ㄹㅈㄷ
@dannypark69102 жыл бұрын
@카운터 저 초등학교때 돼지 국밥 나온적있어욬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미국에서 유학하면서 맨날 피자만 나옴 ㅠㅠㅠ 확실히 한국 급식이 좋긴함
@빱-y2s2 жыл бұрын
저는 가지튀김(안에 물컹하고 밖에 눅눅함)과 민트초코우유가 젤 기억에 남습니닼ㅋㅋ(민초우유 진짜 호불호 레전드..) 또 오이냉국인데 물맛, 그와중에 급삭실 바로 옆이라서 4교시 수업중에 냄새가스멀스멀 올라온다고요
@o-o92 жыл бұрын
우리 학교 탕수육이 사과? 과일소스였는데...ㅋ..아..맛 또 생각남..끔찍한 그 자체임.
@x2.seungh2 жыл бұрын
저희 학교엔 치즈불닭다리도 나왔고..망고푸딩이랑...딸기와플, 케이크, 빼빼로 데이엔 빼빼로 주고 블랙데이엔 짜장면 줍니다.. 아 뭐 그 외 등등 있는데 귀찮으니까 안써야지
저희는 수요일날은 맛있는거 주는 날이였는데ㅋㅋ 초등학교 고등학교 식당이 없었다가 생겨서 식사당번이 급식 가져와서 식사당번이 배분해주고ㅋㅋㅋ 우유급식이 우유 가져오고ㅋㅋ
@siru72962 жыл бұрын
버섯탕수육이 진짜... 애들이 탕수육이란 글자만 보고 얘들아 오른 탕수육나와+!! 해서 탕수육인줄 알고 씹었을때 그 느낌..
@pIoq3842 жыл бұрын
건축-공룡 오프닝-덕개 클로징 국룰
@hamyangam2 жыл бұрын
5:41 감자전인줄 알고 먹었다가 지옥을 경험했던 음식...
@_youmong28532 жыл бұрын
나도 제일먹기싫었던거 있었는데ㅋㅋㅋ 도토리묵 있잖아요 그게 처음 나왔을때 푸딩같아서 한입에 한개를 냠 했는데 워우 소스가 미친듯이 많아가지고 밥을 반을 막ㅋㅋㅋ 그리고 다른거 먹으려고 깍뚜기랑 밥이랑 같이 먹었는데 깍뚜기가 너무셔! 이게 식초를 잔뜩부은건가 나 독살하려고 작정했나 해서 안먹고 가려고하니까 초등학교때는 선생님이 급식판 검사를해서 꾸역꾸역 다 먹고 도망쳤던 기억이 나네요ㅋㅋㅋ
@KK-hw9hm2 жыл бұрын
내가 다녔던 고등학교는 급식 맛있는거로 유명해서 뭐 짜장면, 칼국수 같은건 기본에 통닭 한마리를 주는데 손으로 먹으라고 비닐장갑까지 주고 피자 커다란거 조각으로 주기도 하고 무슨 블랙펄 라떼인가? 뭔시긴가 주기도 하고 라멘에 강정, 아이스크림에 뭐 망고,파인애플 등등 이것저것 지금은 오래되서 기억이 잘 안나지만 정말 급식 하나는 불만 없었던 학교였는데
@chlrkdrjatnf2 жыл бұрын
덕개님 곤드래밥을 안좋아하시는구나? 그리고 배추튀김 먹어봤는데 의외로 맛있던데?
@하로님2 жыл бұрын
와 빨리온것같다요
@로젤팬2 жыл бұрын
중학교 때인가 마파두부가 급식에 나왔는데 거기서 조리과정중 뭐가 잘못된것인지 담배꽁초 맛,냄새가 났습니다. 저만 그런가 했는데 기억상으로는 애들 몇명 더 헛구역질하고 그랬습니다. 결국 그날 마파두부통은 거의 그대로였고, 저는 그날 이후로 지금도 마파두부를 못먹습니다.
@Sen_972 жыл бұрын
제가 기억하는 급식메뉴.. 중학교 급식에 셀프햄버거라고 빵에 샐러드에 새우패티 줘서 알아서 샌드위치 해먹는 메뉴가 제일 기억에 남네요. 그 이유가 어느 날에 저희 반에 패티가 없이 왔는데 급하게 급식실 가니까 이미 그때 남았다고 여기저기 줘서 없었데요. 그래서 다음에 준다고 해서 넘어갔는데 며칠 뒤에 패티만 왔습니다. 갑자기 메뉴에도 없던 새우패티만 생겼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ileen27982 жыл бұрын
3:24 a.k.a 잔반 없는 날(주로 수요일)
@양승현-o4y2 жыл бұрын
저희 학교는 미션스쿨이라..급식에 단 한번도 동물의 살점이 나온 적이 없었고 앞으로도 안나올겁니다.. 나오는 정체불명의 동그란 튀김의 안에 들어있는 것은 돼지고기가 아닌, 콩고기나 감자,혹은 새하얀 두부입니다..
@JUTI_TV2 жыл бұрын
5:03 영양균형은 찾아볼 수 없는 단백질 0% 식단ㅋㅋㅋㅋ
@김이나쯧쯧2 жыл бұрын
이제는 졸업했지만 우리 학교에서 가장 인상깊었던건 블루베리 멸치볶음이랑 수제비 샐러드였음 심지어 수제비 샐러드는 그냥 수제비도 아니라 흑민가뭔가 들어가서 새까만 수제비 였던거
@신선한_미루네2 жыл бұрын
급식실에서 나온 음식은 다 거기서 거기였지만 전 국이 진짜 싫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nexpected03282 жыл бұрын
저희 학교 급식은 정말 드라마틱 했습니다 연어김치볶음스테이크 냉국수(보라색국물과 풀리지 않는 면을 곁들인)
@론샤-w6f2 жыл бұрын
저희학교는 급식쌤 바뀌기 전에는 일주일에 한번식 마카롱이랑 스파게티랑 나오고 햄버거에다가 초코우유 나오고 급식시간 천국이었는데 쌤 바뀌고나서부터 파인애플 들어간 카레가 나오질 않나.. 독도의날 기념으로 민초케이크가 나오질 않나..(전 반민초파입니다 ) 아무튼 맛 더럽게 없어졌음... 불고기는 소금을 들이부었나 바닷물마냥 짜서 거의 못먹음...
전 아직도 기억이 납니닼ㅋ 이거 쓰기 전에 이거 운터님이 꼭 보셨으면 좋겠닼ㅋ 제가 초등학교때 겨울방학식을 할때 하필 방학식에 회색 수프가 있었거든요? 근데 그수프에서 담배맛이........ 정확히는 담배맛이 아니라 담배 향이죠 ㅋㅋ 초등 학생때 그때 최초로 급식을 남겼습니다.
@모하니-u3t2 жыл бұрын
1:03 전 치즈 스테이크를...큼큼[제일 기억에 남는 맛있는 음식]
@녹차티백 Жыл бұрын
전 티본스테이크를...
@성숙김-v7b2 жыл бұрын
우리 학교는 반찬 만들기 귀찮은 건지 고기를 잘못하고 많이 샀는지 일주일동안 불고기만 다양하게 만들어서 주던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고기국(?) 불고기볶음 불고기 김치볶음 등등... 그 다음부터는 고기를 다 썼는지 돈을 많이 써서 재산이 없는지 풀만 나오더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ella_12082 жыл бұрын
저희 학교에는 딸기 바나나 튀김이랑 오레오 튀김이랑 딸기 까르보나라 떡볶이 가 한번에 나왔던 끔찍한 메뉴가 있었기에 6년이 지났지만 계속 기억하고 있죠 (초 1때였음)
@리플-c6p2 жыл бұрын
요즘은 거의다 맜있게 나오던데 라 생각했었다... 고등학교를 가기 전까진... 초중학교 급식이 너무 좋았던거여서 일수도있긴함 거기 학교급식이 굉장히 좋다라는 말을 많이듣긴한거같은데 근데 고등학교도 급식 굉장히 별로다라는말을 많이들음
@xp_revolution_heart2 жыл бұрын
저는 0:24 먹고 토할뻔 할 정도로 극도의 불혼데 운터님은 그래도 주면 먹으셨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
@정지민-m5h2 жыл бұрын
우리 학교에서 가장 레전드였던거는 홍게 짬뽕.. 홍게 한 마리 통채로 짬뽕에 들어있었음.. 다른 날은 뭐.. 새우 큰 게 한마리, 랍스타 몸통 이런거.. 그리고 이런거 나오고는 급식 개같아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