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닥교 일기 국룰 1.'오늘', '나는' 이거 첫번째에 넣지 말라고 함 근데 그거 안 넣으면 진행이 안됨 2.날씨 꼭 구체적으로 ex)해와 구름이 숨바꼭질 하는 날 3.없었던 일 지어냄(나는 들킬까봐 괜히 쫄았었음) 4.끝에 참 재밌었다, 다음에 또 가고싶다 등등 단골멘트 하나씩은 있음 5.마지막날에 몰아씀(그래서 날씨 적기 어려움..) 중학교 올라가면 일기 없어진다길래 빨리 올라가고 싶었는데 수행 폭탄 차라리 일기쓸래
@jella_12082 жыл бұрын
ㅇㅈㅋㅋ
@B99TT2 жыл бұрын
5:47 각기 다른 차원의 꾸몽 들을 불러모으면 가능해
@마오-x7x3 жыл бұрын
아니 ㅋㅋ썸네일부터 심각한데?ㅋㅋㅋㅋ
@torictom86313 жыл бұрын
5:25 꾸몽: 하지만 그녀석은 최약체였다
@hyo-jinlee82992 жыл бұрын
3:49 꾸몽님 변조한 목소리 왤케 이쁨
@좀비-d9u3 жыл бұрын
이거 한번더 해주면 좋겠다ㅋㅋㅋ
@bakedb24463 жыл бұрын
1:20 응애 나 애기 꾸몽
@swishgamer923 жыл бұрын
3:04 운바똥ㅋㅋㅋ왜 이렇게 언급이 없냐ㅋㅋㅋ
@냠냠포차3 жыл бұрын
일기들이 하나같이 다웃곀ㅋㅋㅋㅋㅋ 오늘도 어김없이 나오는 오징어볶음밥
@마스터-v2d3 жыл бұрын
옛낙옛날 추천 : 칠판 낙서하기 하는법 : 아주 큰 네모를 안에 다 비워두고 틀만 잡은다음 블럭을 잡고 수동으로 다 블럭을 설치해서 채우는것 ㅎ
@김쌈_뽕2 жыл бұрын
0:06 지구 침략하고 먹는음식
@jihunyang4081 Жыл бұрын
1:32 ㅋ
@강민성-n5m3 жыл бұрын
0:08초 소리가 찰지다
@dipyel3 жыл бұрын
오징어 뽀끔밥이 중독성있네요 . . . . 이 주제로 곡좀 만들겠습니다
@nujeel82393 жыл бұрын
5:13 소설로 만들어도 될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ileen27983 жыл бұрын
0:08 운터 코딱쥐~ -> 오징어 뽀끔밥~
@ImJJuny2 жыл бұрын
4:57 따란딴딴딴~~~~ 그래서 어도비가 무었을 만들었죠?~~~ 어도비 자동 자막을 만들었죠~ 이걸로 우리는 한칸 편해 지는 겁니다~ ㅖ? 꾸몽님 ㅖ?
@달선하-l3e3 жыл бұрын
1:28 엌ㅋㅋ
@soviet_union-x2o3 жыл бұрын
ㄹㅇ로 이런거는 마플님꺼 보는게 ㄹㅇ꿀잼인데.
@wooahae123 жыл бұрын
0:21 모두가 공감할거같은 일
@Wasd95210 ай бұрын
운:운터 바:바보 똥:똥깨
@nickname_roach3 жыл бұрын
5:12 그 존재 "꾸솨쓰와쒸쏴쓰"
@성이름-s9c9o3 жыл бұрын
5:44 아니죠 아직 꾸몽님이 지구를 멸망시키지 않았으니 당장 내일 멸망시켜도 12년이 더 지나야 합니다. 즉, 최소 12년은 기다려야 그 날이 온다고 할수 있는데 길고 짧은 것이 주관적이라고 해도 인생의 약 7 분의 1에서 8 분이 1은 되니 그리 짧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여기까지 제 참신한 강아지소리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릔3 жыл бұрын
오징어 뽀끔빠압 아.. 운터가 바지에 똥싼날 이렇게 하면 더 좋았을텐데.. 까비 아닠ㅋ 일기에 바지에 똥쌌다고 되있어서 놀랐넼ㅋㅋ 1:31 아니.. 실실 웃으면서 보고있다가 검정화면에 내 얼굴 비쳐서 겁나 소리질렀네.. 폰 던질뻔.. 휴..
@로컨_lokeon3 жыл бұрын
미래 일기만 적으면 예언가가 되는게 아니라 그냥 미래를 실제로 만들 것 같은뎈ㅋㅋ
@joooooon-o6i3 жыл бұрын
5:06 꾸몽:그게 뭔 소리야? 내가 지구를 ㅈ망시킨거야?
@UnderGu3 жыл бұрын
편집은 우리의 영원한 숙제입니다.
@이름-p6r8j3 жыл бұрын
0:06쭈꾸미 볶음밥
@Siwonnn3 жыл бұрын
4:21 제 9년 뒤 생일이 참 현란하군요
@user-jjy10153 жыл бұрын
아... 일기 하도 안써가서 쌤이 그런거면 상상일기라도 쓰라고 해서 6개월동안 상상력만 키워준 아주 고마운 친구였죠.
@KR_luck3 жыл бұрын
3:05드러워(이댓글보고운터님이마플님한테할거같은말:드럽데잖아!!)
@꿈뜰이-i8e3 жыл бұрын
오늘은~/참 재밌었다/다음에 또 하고 싶다/~를 만나러 갔다/정말 재밌는 하루였다 어릴 때 일기쓸 때 국룰임
@kyuteulang4173 жыл бұрын
0:06 이제 유성의 미니게임에 이어 오징어뽀끔밥이 전파되는군요...
@펭구073 жыл бұрын
완벽한 제목ㅋㅋㅋㅋㅋㅋㅋㅋ
@나쁜시키3 жыл бұрын
5:46 이세상에 꾸몽은 지구를 멸망 시키고 소수의 인간도 다 몰살 시킬듯
@햄스터짱3 жыл бұрын
꾸몽님 이기는 방법: 바선생:ㅎㅇ? 꾸몽:꺄아아아아아악
@jella_12082 жыл бұрын
근데 자신에게도 올수있기에 매우매우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어머나세상에-z2c3 жыл бұрын
1:27 세살이다.
@이루리lrr3 жыл бұрын
3:15 그게 왜 재밌는건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량-h2i2 жыл бұрын
일기쓸 때 꿀팁 - 사진첩 들어가서 무슨 일 있던 날에 찍은 사진에 저장되어있는 날짜 데이터를 확인한다 - 그 사진이 찍힌 날의 날씨를 네이버에 쳐서 확인한다.
@또과3 жыл бұрын
1월1일: 이야 새해다! 앞으로 일기를 꾸준히 써야지! 2월 1일:이야 1일이다! 저번달에 못썼으니깐 지금부터라도 써야지! 3월 1일:새해 다 지났는데 뭔 일기야 때려쳐
@나-v7g3 жыл бұрын
2:22 20xx년 5월 9일. 우리 언니 생일이다. 정말 어떨땐 주1겨버리고 싶지만 내가 마음이 여려 못 죽1이는 우리 언닌데^^ 그 날 코로나 때문에 밖에 외식도 포기하고 집에서 미역국 먹다 미역국에 고기 먹는거 싫어해서 언니 고기 주고 나 미역 먹고. 그렇게 보내다가 언니한테 선물을 미쳐 준비하지 못해서 급하게 방에 들어가서 없는 색종이까지 만들어서 새모로 접고 하트 접고 이어서 왕관을 창작해섴ㅋㅋ 언니한테 줫더니 "앜ㅋㅋㅋㅋ 고마웤ㅋㅋ"이러면서 받드라구요.. 좋은 선물 준비못해줘서 조금 미안한 마음도 들고, 그동안 같이 장난친것도 지금보니까 추억이여서 정말 좋았던것 같다. 언니에게 오늘 최고의 생일이 되길. (실제 고이고이 보관되어있는 내 초등학교 일기장 내용) 언니가 실제로 하도 사람 짜증나게 하는걸 잘해서 별명이 깝쭉입니다. 옛날 일기를 발견해 운터님 영상이 생각 나 댓글을 남깁니다. 옛날 그때가 초등학교 6학년인걸로 기억하는데 어쩜 저런 생각을 했는지ㅋㅋ 추억에 잠깐 발 담갔다 왔습니다ㅎㅋㅎㅋㅎㅋ
@오늘도1221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하슬-b2n3 жыл бұрын
05:43 마플:-9999년 입니닼ㅋ 운터:넿? 그리고 꾸몽이 지구을 멸망하게 했던날의 12년 후 인데 그러면 -9987년 이뎈ㅋㅋ 꾸몽:아 조상님이 태어나기 전전전 아니에요? 마플 :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