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분명 못하는 건뎅 왤케 커엽냐 왜 형 누나 보다 약간? 뒤처지는 우주최강끄떡저세상 커여움을 지닌 늦둥이 막내 동생같냐고ㅠㅠㅠㅠ ㄹㅇ 뭔데 커엽냐ㅠㅜㅜㅠ 뭐긴 뭐야 운터운터카운터지ㅠㅠㅠㅜㅠ
@Hank04 жыл бұрын
불
@Hank04 жыл бұрын
쌍
@Hank04 жыл бұрын
해
@Hank04 жыл бұрын
운
@Hank04 жыл бұрын
터
@ezy04284 жыл бұрын
2:34 정말 정확한 자막이네요
@평범한슬라임-i1h4 жыл бұрын
예측된 결과
@BlueTing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Clishine4 жыл бұрын
1:2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팀샐러드_드레싱4 жыл бұрын
다른분들을 위해 계속 한칸만 가시는 모습이 보기좋네요(?)ㅎㅎ
@captivate12183 жыл бұрын
아쉽지만 한칸도 못 가셨습니다..
@참치캔-t3t3 жыл бұрын
@@captivate1218 ㅠㅠ
@davidkimmj3 жыл бұрын
@@captivate1218 아아... (코딱)님은 갔습니다...
@BlueTing3 жыл бұрын
프사 잘그리셨네요 찐팬이시넹
@server_123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어떻게 한 번을 제대로 못 하시지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운터님이 다른 분들께 코읍읍 조심하시라고 손소독제 사드리고 싶어서 하셨던 거죠? 아주 마음씨가 좋으시네요 이번엔 벌칙으로 운터님의 손을 못 봐서 아쉽지만 그래도 의미있는 벌칙이군요 동료들의 건강을 챙겨주시는 운터님 멋있으시네요 -이정도면 잘 포장한 거 같습니다 ^^7-
@mongyiiscute4 жыл бұрын
운터님 손은 그 컵 리뷰영상에서 나와요 ㅋㅋㅋㅋ
@user-qy9vg3ym1i4 жыл бұрын
꾸몽으로 2행시 하겠습니다. 꾸:꾸르륵 꾸르륵.... 꾸르륵.... 푸슉! 팡!!!! 이걸로 21마리째.... 괴물들을 상대한다는건 예상보다는 쉽네.... 4082년 12월 17일.... 지구에는 운석이 떨어졌다. 가뜩이나 저출산시대로 인하여 인구는 40억명이였는데 인류의 절반이 사라지고,.. 하지만 그것으로 끝났다면 다행이였겠지.. 인류는 그것을 새로운 시작으로 생각하는 의미로 신시발 1년으로 통칭하였다... 신시발 6년이 되는 1월 1일.. 원래라면 봄이 왔어야하는 날이다... 하지만 운석이 떨어지고, 지금은 매우 추운 겨울이 지속되어가고 있는 날이였다... 갑작이 운석이 떨어진 그 구역근처 인간들이 무차별적인 질병으로 죽어나간다는 사실이 뉴스를 통하여 전달 되었던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절반은 맞았다만.. 나머지 절반은 거짓이였던것이다! 아나운서위 머리를 움켜쥐는 거대하고도 검은 손!! 아나운서는 소리를 지르기도 전에 머리가 터져 사망하였다..... 그것은 마치 괴물... 아니! 확실한 괴물이였다!! 그렇게 신시발 7년이 되는 해에는 아무런 저항을 하지 못하고 1년동안 25억이라는 인류가 증발하였다.. 남은 인간은 27억..... 현재 집에서밖에는 생활 할 수 밖에는 없다..... 쾅!! 문이 부숴지는 소리가 들렸다!! 괴물인가?!? 아니였다!! 사람의 목소리가 들렸다!! 안심도 하기 전에 그들은 나의 목에 무언가 삽입하였다!! 그러곤 잠이 들었ㄷ... 잠시 후 난 몽:몽롱한 정신을 부여잡고 간신히 깨어났다... 난 이상한 옷을 입고있었다... 그리곤 왼 팔에는 *EVA.02* 라고 적혀있었다.. 에...바..? "깨어나셨군요?" 어느 목소리가 들리더니 그 사람은 갑작이 나의 팔목을 잡고 어딘가로 날 던졌다!!! "당신은 지금부터 에반게리온 zero two 입니다. 몹들을 처단하세요" 이게 무슨 상황일까 "저... 몹은 괴물들이꺼라 생각하는데.. 에반게리온은 뭐고, 어째서 재가 여기있는거죠?" "이유는 없습니다. 단지 당신의 운명일 뿐. 에반게리온. 당신의 신체는 급격한 강화를 거쳤습니다. 걱정마세요." 말이 끝나기 무섭게 그 사이 문은 닫히고 괴물들이 나타났다!! 난 뜸을들였다! 정확히 말하자면 어이없다!! 괴물들이 날 공격한다!! "으아아아아아악!!!" 아프다!! 강화 됬다며!! 그렇게 5분후 난 기절했ㄷ.....ㄷ...다...? *"EVANGERION ZERO-TWO* *학살모드. 진입합니다."* 눈 앞이 붉어지더니, 몸이 마음대로 움직인다!! 그렇게 이제 21마리를 죽였다.... ? 저 끝에 있는건 뭐지..? 시체인데.. 괴물은 아닌것같고... 난 그 시체에 다가갔다.. "으...으아아아악!!!!" 그것의 팔에는 적혀있었다... 'EVA.01" 그리고.... "재조일 신시발 06년. 1월 5일...." 난 급격히 오른 팔을 보아았다!! '재조일 신시발 07년. 9월 8일...." 설마... 이녀석 1년 내내 학살하다 죽은거야...? 그리고 멀리서 보이는 괴물들의 실루엣... 그리고선 들려오는 소리는... *"EVANGERION ZERO-TWO* *학살모드. 진입합니다."*
@k_sans57034 жыл бұрын
서버
@파랑풍선-d8m4 жыл бұрын
@@user-qy9vg3ym1i 몽은,
@병아리-y9s4 жыл бұрын
코자이크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송주현-f8s4 жыл бұрын
2:34 자막 예언인가요ㅋㅋㅋ 어.패.운(어차피 패배자는 운터다)
@user-qy9vg3ym1i4 жыл бұрын
꾸몽으로 2행시 하겠습니다. 꾸:꾸르륵 꾸르륵.... 꾸르륵.... 푸슉! 팡!!!! 이걸로 21마리째.... 괴물들을 상대한다는건 예상보다는 쉽네.... 4082년 12월 17일.... 지구에는 운석이 떨어졌다. 가뜩이나 저출산시대로 인하여 인구는 40억명이였는데 인류의 절반이 사라지고,.. 하지만 그것으로 끝났다면 다행이였겠지.. 인류는 그것을 새로운 시작으로 생각하는 의미로 신시발 1년으로 통칭하였다... 신시발 6년이 되는 1월 1일.. 원래라면 봄이 왔어야하는 날이다... 하지만 운석이 떨어지고, 지금은 매우 추운 겨울이 지속되어가고 있는 날이였다... 갑작이 운석이 떨어진 그 구역근처 인간들이 무차별적인 질병으로 죽어나간다는 사실이 뉴스를 통하여 전달 되었던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절반은 맞았다만.. 나머지 절반은 거짓이였던것이다! 아나운서위 머리를 움켜쥐는 거대하고도 검은 손!! 아나운서는 소리를 지르기도 전에 머리가 터져 사망하였다..... 그것은 마치 괴물... 아니! 확실한 괴물이였다!! 그렇게 신시발 7년이 되는 해에는 아무런 저항을 하지 못하고 1년동안 25억이라는 인류가 증발하였다.. 남은 인간은 27억..... 현재 집에서밖에는 생활 할 수 밖에는 없다..... 쾅!! 문이 부숴지는 소리가 들렸다!! 괴물인가?!? 아니였다!! 사람의 목소리가 들렸다!! 안심도 하기 전에 그들은 나의 목에 무언가 삽입하였다!! 그러곤 잠이 들었ㄷ... 잠시 후 난 몽:몽롱한 정신을 부여잡고 간신히 깨어났다... 난 이상한 옷을 입고있었다... 그리곤 왼 팔에는 *EVA.02* 라고 적혀있었다.. 에...바..? "깨어나셨군요?" 어느 목소리가 들리더니 그 사람은 갑작이 나의 팔목을 잡고 어딘가로 날 던졌다!!! "당신은 지금부터 에반게리온 zero two 입니다. 몹들을 처단하세요" 이게 무슨 상황일까 "저... 몹은 괴물들이꺼라 생각하는데.. 에반게리온은 뭐고, 어째서 재가 여기있는거죠?" "이유는 없습니다. 단지 당신의 운명일 뿐. 에반게리온. 당신의 신체는 급격한 강화를 거쳤습니다. 걱정마세요." 말이 끝나기 무섭게 그 사이 문은 닫히고 괴물들이 나타났다!! 난 뜸을들였다! 정확히 말하자면 어이없다!! 괴물들이 날 공격한다!! "으아아아아아악!!!" 아프다!! 강화 됬다며!! 그렇게 5분후 난 기절했ㄷ.....ㄷ...다...? *"EVANGERION ZERO-TWO* *학살모드. 진입합니다."* 눈 앞이 붉어지더니, 몸이 마음대로 움직인다!! 그렇게 이제 21마리를 죽였다.... ? 저 끝에 있는건 뭐지..? 시체인데.. 괴물은 아닌것같고... 난 그 시체에 다가갔다.. "으...으아아아악!!!!" 그것의 팔에는 적혀있었다... 'EVA.01" 그리고.... "재조일 신시발 06년. 1월 5일...." 난 급격히 오른 팔을 보아았다!! '재조일 신시발 07년. 9월 8일...." 설마... 이녀석 1년 내내 학살하다 죽은거야...? 그리고 멀리서 보이는 괴물들의 실루엣... 그리고선 들려오는 소리는... *"EVANGERION ZERO-TWO* *학살모드. 진입합니다."*
@메리-o7c4 жыл бұрын
댓 ㅋㅋ
@평범한슬라임-i1h4 жыл бұрын
@@user-qy9vg3ym1i 2행시로 소설하나를 적으셨네
@수냉씌4 жыл бұрын
중간에 몽 있음
@mayak-aru4 жыл бұрын
@@user-qy9vg3ym1i 꾸몽열성팬 인 척 하는 에반게리온덕후
@braidedshelf_42004 жыл бұрын
1:22 예능신이 항상 운터님의 앞을 가로막는다
@aileen27984 жыл бұрын
4:05 ???: 형 누나는 잘 하는데 왜 난 흙 안 될까..?흐흘흘규ㅠㅠㅠㅜㅜㅠㅜㅜㅠ
@aileen27984 жыл бұрын
아니 분명 못하는 건뎅 왤케 커엽냐 왜 형 누나 보다 약간? 뒤처지는 우주최강끄떡저세상 커여움을 지닌 늦둥이 막내 동생같냐고ㅠㅠㅠㅠ ㄹㅇ 뭔데 커엽냐ㅠㅜㅜㅠ 뭐긴 뭐야 운터운터카운터지ㅠㅠㅠㅜㅠ
@달달이-i1x4 жыл бұрын
운님 커여워...(코피펑)
@user-qy9vg3ym1i4 жыл бұрын
꾸몽으로 2행시 하겠습니다. 꾸:꾸르륵 꾸르륵.... 꾸르륵.... 푸슉! 팡!!!! 이걸로 21마리째.... 괴물들을 상대한다는건 예상보다는 쉽네.... 4082년 12월 17일.... 지구에는 운석이 떨어졌다. 가뜩이나 저출산시대로 인하여 인구는 40억명이였는데 인류의 절반이 사라지고,.. 하지만 그것으로 끝났다면 다행이였겠지.. 인류는 그것을 새로운 시작으로 생각하는 의미로 신시발 1년으로 통칭하였다... 신시발 6년이 되는 1월 1일.. 원래라면 봄이 왔어야하는 날이다... 하지만 운석이 떨어지고, 지금은 매우 추운 겨울이 지속되어가고 있는 날이였다... 갑작이 운석이 떨어진 그 구역근처 인간들이 무차별적인 질병으로 죽어나간다는 사실이 뉴스를 통하여 전달 되었던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절반은 맞았다만.. 나머지 절반은 거짓이였던것이다! 아나운서위 머리를 움켜쥐는 거대하고도 검은 손!! 아나운서는 소리를 지르기도 전에 머리가 터져 사망하였다..... 그것은 마치 괴물... 아니! 확실한 괴물이였다!! 그렇게 신시발 7년이 되는 해에는 아무런 저항을 하지 못하고 1년동안 25억이라는 인류가 증발하였다.. 남은 인간은 27억..... 현재 집에서밖에는 생활 할 수 밖에는 없다..... 쾅!! 문이 부숴지는 소리가 들렸다!! 괴물인가?!? 아니였다!! 사람의 목소리가 들렸다!! 안심도 하기 전에 그들은 나의 목에 무언가 삽입하였다!! 그러곤 잠이 들었ㄷ... 잠시 후 난 몽:몽롱한 정신을 부여잡고 간신히 깨어났다... 난 이상한 옷을 입고있었다... 그리곤 왼 팔에는 *EVA.02* 라고 적혀있었다.. 에...바..? "깨어나셨군요?" 어느 목소리가 들리더니 그 사람은 갑작이 나의 팔목을 잡고 어딘가로 날 던졌다!!! "당신은 지금부터 에반게리온 zero two 입니다. 몹들을 처단하세요" 이게 무슨 상황일까 "저... 몹은 괴물들이꺼라 생각하는데.. 에반게리온은 뭐고, 어째서 재가 여기있는거죠?" "이유는 없습니다. 단지 당신의 운명일 뿐. 에반게리온. 당신의 신체는 급격한 강화를 거쳤습니다. 걱정마세요." 말이 끝나기 무섭게 그 사이 문은 닫히고 괴물들이 나타났다!! 난 뜸을들였다! 정확히 말하자면 어이없다!! 괴물들이 날 공격한다!! "으아아아아아악!!!" 아프다!! 강화 됬다며!! 그렇게 5분후 난 기절했ㄷ.....ㄷ...다...? *"EVANGERION ZERO-TWO* *학살모드. 진입합니다."* 눈 앞이 붉어지더니, 몸이 마음대로 움직인다!! 그렇게 이제 21마리를 죽였다.... ? 저 끝에 있는건 뭐지..? 시체인데.. 괴물은 아닌것같고... 난 그 시체에 다가갔다.. "으...으아아아악!!!!" 그것의 팔에는 적혀있었다... 'EVA.01" 그리고.... "재조일 신시발 06년. 1월 5일...." 난 급격히 오른 팔을 보아았다!! '재조일 신시발 07년. 9월 8일...." 설마... 이녀석 1년 내내 학살하다 죽은거야...? 그리고 멀리서 보이는 괴물들의 실루엣... 그리고선 들려오는 소리는... *"EVANGERION ZERO-TWO* *학살모드. 진입합니다."*
@수학진짜싫다4 жыл бұрын
@@user-qy9vg3ym1i 얘 카페에서 봤는데
@aileen27984 жыл бұрын
수학진짜 싫다 ㅇㅈ요 저 이분 딴 댓글에서도 봄 +저도 수학 싫어합니다 지수, 로그, 함수 다 뒤져
@Tetrodotoxcin4 жыл бұрын
운터는 모르고 있었다 ... 마플과 꾸몽은 아래를 보면서 설치하고 있었단것을... .
@호야-h2r4 жыл бұрын
그러네 ㅋㅋ
@Tetrodotoxcin4 жыл бұрын
와 짧은기사간 안에 좋아요가 12개ㄷ
@하으-u8s4 жыл бұрын
와 그러게요
@김혁-o3q4 жыл бұрын
ㅋ
@그레첸4 жыл бұрын
2:34 아니 왜 자폭을ㅋㅌㅋㅋㅋㅋㅋ 하고 그러세욬ㅋㅋㅎㅋㅋㅋㅎㅋㅌㅋㅠㅜㅠㅜㅠㅜㅜㅜ
@user-idk00004 жыл бұрын
이것이 마플님이 그 마크 버그 걸려서 못한 컨텐츠군..
@나의라임오지는나-t6o4 жыл бұрын
항상 최선을 다하는 운터의 모습! 좋지만 아직 너무 순수하네요
@홍지민-w2y4 жыл бұрын
3:52 감자님을 보셨군요 운터님
@치즈치킨4 жыл бұрын
3:53 운터의 예능감
@user-qy9vg3ym1i4 жыл бұрын
꾸몽으로 2행시 하겠습니다. 꾸:꾸르륵 꾸르륵.... 꾸르륵.... 푸슉! 팡!!!! 이걸로 21마리째.... 괴물들을 상대한다는건 예상보다는 쉽네.... 4082년 12월 17일.... 지구에는 운석이 떨어졌다. 가뜩이나 저출산시대로 인하여 인구는 40억명이였는데 인류의 절반이 사라지고,.. 하지만 그것으로 끝났다면 다행이였겠지.. 인류는 그것을 새로운 시작으로 생각하는 의미로 신시발 1년으로 통칭하였다... 신시발 6년이 되는 1월 1일.. 원래라면 봄이 왔어야하는 날이다... 하지만 운석이 떨어지고, 지금은 매우 추운 겨울이 지속되어가고 있는 날이였다... 갑작이 운석이 떨어진 그 구역근처 인간들이 무차별적인 질병으로 죽어나간다는 사실이 뉴스를 통하여 전달 되었던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절반은 맞았다만.. 나머지 절반은 거짓이였던것이다! 아나운서위 머리를 움켜쥐는 거대하고도 검은 손!! 아나운서는 소리를 지르기도 전에 머리가 터져 사망하였다..... 그것은 마치 괴물... 아니! 확실한 괴물이였다!! 그렇게 신시발 7년이 되는 해에는 아무런 저항을 하지 못하고 1년동안 25억이라는 인류가 증발하였다.. 남은 인간은 27억..... 현재 집에서밖에는 생활 할 수 밖에는 없다..... 쾅!! 문이 부숴지는 소리가 들렸다!! 괴물인가?!? 아니였다!! 사람의 목소리가 들렸다!! 안심도 하기 전에 그들은 나의 목에 무언가 삽입하였다!! 그러곤 잠이 들었ㄷ... 잠시 후 난 몽:몽롱한 정신을 부여잡고 간신히 깨어났다... 난 이상한 옷을 입고있었다... 그리곤 왼 팔에는 *EVA.02* 라고 적혀있었다.. 에...바..? "깨어나셨군요?" 어느 목소리가 들리더니 그 사람은 갑작이 나의 팔목을 잡고 어딘가로 날 던졌다!!! "당신은 지금부터 에반게리온 zero two 입니다. 몹들을 처단하세요" 이게 무슨 상황일까 "저... 몹은 괴물들이꺼라 생각하는데.. 에반게리온은 뭐고, 어째서 재가 여기있는거죠?" "이유는 없습니다. 단지 당신의 운명일 뿐. 에반게리온. 당신의 신체는 급격한 강화를 거쳤습니다. 걱정마세요." 말이 끝나기 무섭게 그 사이 문은 닫히고 괴물들이 나타났다!! 난 뜸을들였다! 정확히 말하자면 어이없다!! 괴물들이 날 공격한다!! "으아아아아아악!!!" 아프다!! 강화 됬다며!! 그렇게 5분후 난 기절했ㄷ.....ㄷ...다...? *"EVANGERION ZERO-TWO* *학살모드. 진입합니다."* 눈 앞이 붉어지더니, 몸이 마음대로 움직인다!! 그렇게 이제 21마리를 죽였다.... ? 저 끝에 있는건 뭐지..? 시체인데.. 괴물은 아닌것같고... 난 그 시체에 다가갔다.. "으...으아아아악!!!!" 그것의 팔에는 적혀있었다... 'EVA.01" 그리고.... "재조일 신시발 06년. 1월 5일...." 난 급격히 오른 팔을 보아았다!! '재조일 신시발 07년. 9월 8일...." 설마... 이녀석 1년 내내 학살하다 죽은거야...? 그리고 멀리서 보이는 괴물들의 실루엣... 그리고선 들려오는 소리는... *"EVANGERION ZERO-TWO* *학살모드. 진입합니다."*
꾸몽으로 2행시 하겠습니다. 꾸:꾸르륵 꾸르륵.... 꾸르륵.... 푸슉! 팡!!!! 이걸로 21마리째.... 괴물들을 상대한다는건 예상보다는 쉽네.... 4082년 12월 17일.... 지구에는 운석이 떨어졌다. 가뜩이나 저출산시대로 인하여 인구는 40억명이였는데 인류의 절반이 사라지고,.. 하지만 그것으로 끝났다면 다행이였겠지.. 인류는 그것을 새로운 시작으로 생각하는 의미로 신시발 1년으로 통칭하였다... 신시발 6년이 되는 1월 1일.. 원래라면 봄이 왔어야하는 날이다... 하지만 운석이 떨어지고, 지금은 매우 추운 겨울이 지속되어가고 있는 날이였다... 갑작이 운석이 떨어진 그 구역근처 인간들이 무차별적인 질병으로 죽어나간다는 사실이 뉴스를 통하여 전달 되었던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절반은 맞았다만.. 나머지 절반은 거짓이였던것이다! 아나운서위 머리를 움켜쥐는 거대하고도 검은 손!! 아나운서는 소리를 지르기도 전에 머리가 터져 사망하였다..... 그것은 마치 괴물... 아니! 확실한 괴물이였다!! 그렇게 신시발 7년이 되는 해에는 아무런 저항을 하지 못하고 1년동안 25억이라는 인류가 증발하였다.. 남은 인간은 27억..... 현재 집에서밖에는 생활 할 수 밖에는 없다..... 쾅!! 문이 부숴지는 소리가 들렸다!! 괴물인가?!? 아니였다!! 사람의 목소리가 들렸다!! 안심도 하기 전에 그들은 나의 목에 무언가 삽입하였다!! 그러곤 잠이 들었ㄷ... 잠시 후 난 몽:몽롱한 정신을 부여잡고 간신히 깨어났다... 난 이상한 옷을 입고있었다... 그리곤 왼 팔에는 *EVA.02* 라고 적혀있었다.. 에...바..? "깨어나셨군요?" 어느 목소리가 들리더니 그 사람은 갑작이 나의 팔목을 잡고 어딘가로 날 던졌다!!! "당신은 지금부터 에반게리온 zero two 입니다. 몹들을 처단하세요" 이게 무슨 상황일까 "저... 몹은 괴물들이꺼라 생각하는데.. 에반게리온은 뭐고, 어째서 재가 여기있는거죠?" "이유는 없습니다. 단지 당신의 운명일 뿐. 에반게리온. 당신의 신체는 급격한 강화를 거쳤습니다. 걱정마세요." 말이 끝나기 무섭게 그 사이 문은 닫히고 괴물들이 나타났다!! 난 뜸을들였다! 정확히 말하자면 어이없다!! 괴물들이 날 공격한다!! "으아아아아아악!!!" 아프다!! 강화 됬다며!! 그렇게 5분후 난 기절했ㄷ.....ㄷ...다...? *"EVANGERION ZERO-TWO* *학살모드. 진입합니다."* 눈 앞이 붉어지더니, 몸이 마음대로 움직인다!! 그렇게 이제 21마리를 죽였다.... ? 저 끝에 있는건 뭐지..? 시체인데.. 괴물은 아닌것같고... 난 그 시체에 다가갔다.. "으...으아아아악!!!!" 그것의 팔에는 적혀있었다... 'EVA.01" 그리고.... "재조일 신시발 06년. 1월 5일...." 난 급격히 오른 팔을 보아았다!! '재조일 신시발 07년. 9월 8일...." 설마... 이녀석 1년 내내 학살하다 죽은거야...? 그리고 멀리서 보이는 괴물들의 실루엣... 그리고선 들려오는 소리는... *"EVANGERION ZERO-TWO* *학살모드. 진입합니다."*
@고건-e6o4 жыл бұрын
@@user-qy9vg3ym1i ㅋ재미있어요
@파로마인토투4 жыл бұрын
2:34 운터님은 이번에 진사람은 이라고 말하는데 자막은 이번에 운터는 이라고 되있엌 편집의 예능감
@YE_AHHHHHHHH4 жыл бұрын
길은 곧 내가 가는길이 곧 길이다! 운터님도 하루에 한 번씩 계속 길을 만드시는 거에요
@노란딱지-f5z4 жыл бұрын
항상 일부러 운트롤를 하려는 모습해서 감동을 ㅠㅠㅠㅠㅠㅠㅠ 진짜 트롤일수도 있죠뭐.....
@C.Lua03104 жыл бұрын
3:48 운터는 자신이 감을 잡은줄 알고 재경기를 하였지만 이미 꾸몽은 감을 잡은 후였다..
@hxjxx34 жыл бұрын
2년전과 똑같은 운터님의 모습! 앞으로의 운트롤도 기대되는군요 후후후
@tlqkf05264 жыл бұрын
진짜 오랜만에 팀샐 완전체인듯.. 이 3명 같이있는거 많이 못봤숴..
@Electric_bat4 жыл бұрын
0:50초 맢님 잘하시는줄알았는데 날고있는거였어 ㅋㅋㅋㅋㅋ
@은늘-t5s4 жыл бұрын
2:34 이번에 진사람은=이번에 운터는(?)
@user-qy9vg3ym1i4 жыл бұрын
꾸몽으로 2행시 하겠습니다. 꾸:꾸르륵 꾸르륵.... 꾸르륵.... 푸슉! 팡!!!! 이걸로 21마리째.... 괴물들을 상대한다는건 예상보다는 쉽네.... 4082년 12월 17일.... 지구에는 운석이 떨어졌다. 가뜩이나 저출산시대로 인하여 인구는 40억명이였는데 인류의 절반이 사라지고,.. 하지만 그것으로 끝났다면 다행이였겠지.. 인류는 그것을 새로운 시작으로 생각하는 의미로 신시발 1년으로 통칭하였다... 신시발 6년이 되는 1월 1일.. 원래라면 봄이 왔어야하는 날이다... 하지만 운석이 떨어지고, 지금은 매우 추운 겨울이 지속되어가고 있는 날이였다... 갑작이 운석이 떨어진 그 구역근처 인간들이 무차별적인 질병으로 죽어나간다는 사실이 뉴스를 통하여 전달 되었던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절반은 맞았다만.. 나머지 절반은 거짓이였던것이다! 아나운서위 머리를 움켜쥐는 거대하고도 검은 손!! 아나운서는 소리를 지르기도 전에 머리가 터져 사망하였다..... 그것은 마치 괴물... 아니! 확실한 괴물이였다!! 그렇게 신시발 7년이 되는 해에는 아무런 저항을 하지 못하고 1년동안 25억이라는 인류가 증발하였다.. 남은 인간은 27억..... 현재 집에서밖에는 생활 할 수 밖에는 없다..... 쾅!! 문이 부숴지는 소리가 들렸다!! 괴물인가?!? 아니였다!! 사람의 목소리가 들렸다!! 안심도 하기 전에 그들은 나의 목에 무언가 삽입하였다!! 그러곤 잠이 들었ㄷ... 잠시 후 난 몽:몽롱한 정신을 부여잡고 간신히 깨어났다... 난 이상한 옷을 입고있었다... 그리곤 왼 팔에는 *EVA.02* 라고 적혀있었다.. 에...바..? "깨어나셨군요?" 어느 목소리가 들리더니 그 사람은 갑작이 나의 팔목을 잡고 어딘가로 날 던졌다!!! "당신은 지금부터 에반게리온 zero two 입니다. 몹들을 처단하세요" 이게 무슨 상황일까 "저... 몹은 괴물들이꺼라 생각하는데.. 에반게리온은 뭐고, 어째서 재가 여기있는거죠?" "이유는 없습니다. 단지 당신의 운명일 뿐. 에반게리온. 당신의 신체는 급격한 강화를 거쳤습니다. 걱정마세요." 말이 끝나기 무섭게 그 사이 문은 닫히고 괴물들이 나타났다!! 난 뜸을들였다! 정확히 말하자면 어이없다!! 괴물들이 날 공격한다!! "으아아아아아악!!!" 아프다!! 강화 됬다며!! 그렇게 5분후 난 기절했ㄷ.....ㄷ...다...? *"EVANGERION ZERO-TWO* *학살모드. 진입합니다."* 눈 앞이 붉어지더니, 몸이 마음대로 움직인다!! 그렇게 이제 21마리를 죽였다.... ? 저 끝에 있는건 뭐지..? 시체인데.. 괴물은 아닌것같고... 난 그 시체에 다가갔다.. "으...으아아아악!!!!" 그것의 팔에는 적혀있었다... 'EVA.01" 그리고.... "재조일 신시발 06년. 1월 5일...." 난 급격히 오른 팔을 보아았다!! '재조일 신시발 07년. 9월 8일...." 설마... 이녀석 1년 내내 학살하다 죽은거야...? 그리고 멀리서 보이는 괴물들의 실루엣... 그리고선 들려오는 소리는... *"EVANGERION ZERO-TWO* *학살모드. 진입합니다."*
@soobin10034 жыл бұрын
3:52 운터님 혹시 감 잡은게 아니라 감자를 봐서...? 죄송🤭 ㅋㅋㄱㅋㄱㅋㅋㅋ
@soobin10034 жыл бұрын
운터 감자봤으니까!😂
@다귬4 жыл бұрын
1:23 운터님 무려 블록을 3개나 쌓아올려서 0.0000mm라는 엄청난 기록을 세우셨군요!축하드립니다! +꾸몽님 웃음소리 이쁘셔요..
@cloudgame07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마지막에 등수대로 뒤로 도는거 뭔댘ㅋㅋㅋㅋ
@ryun_53604 жыл бұрын
운터님이 하신 방법은 설치하기가 어렵습니다. 화면을 살짝 위로보면 설치하고 나서 바로 그 위에 설치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땅바닥을 보고 설치하면 잘 될겁니다
@시루떡-z3q4 жыл бұрын
4:00 이거 왤캐웃기지?ㅋㅋㅋ 초짜가 강자들이 승승장구 하는걸 보는 느낌...ㅋㅋㅋㅋ
@CapitalLocked3 жыл бұрын
3:15 코로나 시대에 아주 좋은 선물
@mincat01264 жыл бұрын
나중에 곡괭이 삽 도끼를 주고 먼저 밑으로 빨리가는사람이 이가는 미니게임도 재밌을듯(예를들어 일자로 돌 흙 나무가 랜덤하게 설치되어있는데 순발력으로 그블록에 맞춰서 캐는거임)
@야호-x5t2m4 жыл бұрын
"진사람은"인데 편집에 "운터는"이얔ㅋ 퀄리티봐 .! 대박이야아
@댓글러-j4z4 жыл бұрын
2:34 이번에 진사람은..... 이번에 운터는....이걸봐서 진사람은 운터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박주원-e8s4 жыл бұрын
2:34 '이번에 진사람은?'이라 읽고 '이번에 운터는?'이라 쓰는 탈룰라
@junminpl3 жыл бұрын
너무 빠르게 가려하고 마우스를 약간만 올려야 하는데 많이올리고 위에다 설치되기전에 가야하는데 위에설치하고 출발해서그래요.
@병아리-y9s4 жыл бұрын
운터님 길 개척 달리기 보다는 개썅 마이웨이 달리기가 나을 것 같아요
@안승주-p7b4 жыл бұрын
기분안좋은데 진짜 너무 행복해졌어요ㅋㅋ
@윤부남-l8m4 жыл бұрын
시작지점부터 도착지점까지의 거리는 몇미터인가요?
@lalalami04 жыл бұрын
운터님이 말한것:이번에는 진사람은? 자막:이번에는 운터는? 2:33
@그림자-z5v4 жыл бұрын
3:59 운터님 끈킨거보고 멈추고 다른 사람들 바라보고있는거 귀여우시네욯ㅎ 4:02 꾸몽님 뒤돌면서 당황하고 "어.."하시는거 귀여우시네욯ㅎ 4:02 마플님 뒤에 상황 신경쓰지않고 달리시는거 웃기시네욬ㅋ 그리고 앞에 막힌거 빨리 부시는거돜ㅋ
@changsunlee72282 жыл бұрын
운터님이 화면을 수직으로 안보고 살짝 위를 봐서 저따구로 블럭 설치가 됨 (그래서 운터님이 떨어질때마다 웃음)
운터님이 못하는 이유1:달리지 않아서(달렸다면 취소) 운터님이 못하는 이유2:앞에 블럭이 달리기 속도 보다 더 빨라서(이해 안돼시는 분만 보세요:캐릭터가 블럭 위에 있으면 블럭이 설치가 안돼는데 운터님이 만약 아래만 보고 연타만 잘하면 40%로 결승전 까지 갈수 있습니다 결론은 운터님이 블럭을 좀 앞에 둔거 입니다) 운터님이 못하는 이유3:연타를 못해서 운터님이 못하는 이유4(마지막):녹화 때문에
@rrrŕrr-f2w4 жыл бұрын
뭐인거 같나요?
@Kaplan35274 жыл бұрын
컨텐츠 추천: 마크에서 설렁탕 만들기
@고래싸움에고래밥먹는3 жыл бұрын
초보와 고수와 고인물이 모여네여
@summer_time4 жыл бұрын
1:18 이정도면 예언자 해도 될듯 아니 모두가 맞출수있는건가?
@yusn_25 Жыл бұрын
아 밥먹다 뿜을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ppdung4 жыл бұрын
마플에게 손 소독제를 주고 싶은 운터의 마음❤️
@kkrubbingbbong1143 жыл бұрын
2:33 편집에 이번에 운터는? 실화임 ㅋㅋㄱㅋㅋㅋㄱㅋㄱㅋ
@Gamza_Butter4 жыл бұрын
항상꼴지고 웃음을가져오는 우운터 불쌍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Kyungwook09214 жыл бұрын
아래를 보고 설치 해야죠 ㅋㅋㅋㅋㅋㅋ 대각선을 보면 어떻게욬ㅋㅋㅋㅋ
@hureum4 жыл бұрын
혹시 움직일때 에임이 이동한다는걸 잊어버리신건아닌지..... 결론-아래로 거의 끝까지 화면을 내리고 하는게 가장 이득이다.
@geono4 жыл бұрын
이것이 그 때의 원래 영상이군요
@둘이먹다하나가죽는감4 жыл бұрын
운터님 완전 잘해 대박 진짜 잘하시네
@davidkimmj3 жыл бұрын
운님 의외로 잘 하실 줄 알았는데 역시 터님에게 의외란 없었다...
@josuke543124 жыл бұрын
*운터의 예능감* 1:22 2:07 3:26 3:31 3:39 3:57
@gdy50904 жыл бұрын
옛날옛날에:드로퍼로 청금석과 물을 석은 (도착지점)걸 많이 설치해서 유성님 놀리기
@Ina_Kwack2 жыл бұрын
이게 '강제 오토마우스'영상에서 하려던 컨텐츠군ㅋㅋ
@건혁-f6w4 жыл бұрын
옛날 옛날에 겁나널은대에 구멍뚤어놓고 찻아서 들어가기+더빼빼로에 쉬운 선택지를 만들고 탈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