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A LIVE WORSHIP - 보라 너희는 두려워 말고 + 우리의 고난을 다 아셔서 + 이 믿음 더욱 굳세라 (찬송가 620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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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A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52

@TV-mv1ut 9 ай бұрын

❤ 아침을 주님을 찬양하며 맞이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할렐루야 아멘 피아워십팀원분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드릴께요 😂

@연옥박-q4i 9 ай бұрын

피아워십으로 찬양시작 하는 하루 감사 ~❤❤❤

@magenta-rosepark4965 9 ай бұрын

예수님을 할렐루야!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

@강현임-i4l 15 күн бұрын

아멘.. 하나님만 의지합니다. 인생의 힘든길 속에 있습니다. 하나님 바라보며 잘 완주 할 수 있도록 함께 해 주세요. 오직 주만 바라봅니다.

@김희경-p2e8z 9 ай бұрын

좋아 좋아 너무 좋아요 아침에 일어나서 생각 중에 머리속에서 입으로 나온 찬양을 듣게 하심을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감사합니다

@잘생긴예준 9 ай бұрын

오늘 아침도 은혜가 넘치는 피아워십 예배 실황 친양으로 하루를 시작 할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00:00 보라 너희는 두려워 말고 05:48 우리의 고난을 다아셔서 12:53 이 믿음 더욱 굳세라

@강은자-o1o 6 ай бұрын

국 제 재 활 원 강은자 강은자

@강은자-o1o 6 ай бұрын

레 이 디 🎶 림 인 🎶 림 인 🎶 림 인 지 침 팡 차랄

@샬롬행복한주은정 9 ай бұрын

아멘 아멘 아멘 할렐루야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하나님께서 우리의 능력자 이 심을 든든해 하면서 하나님 오늘도 말씀으로 찬양으로 기도로 충만한 하루가 되게하소서 우리를위하여 늘 함께 하시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사랑안에서 오늘도 우리 함께합니다 경배드립니다 아름다운 찬양으로 함께하는 하나님의 사랑 아름다운 자녀들이 축복받기를 원합니다 ❤ 진리의 완전한 아버지 나에 하나님 우리의 방패되시는 분 오직이신 샬롬 예수님 이름으로 감사의 기도를 드립니다 아멘 ❤

@김은선-y2g 9 ай бұрын

보라 은선아 두려워말고, 인도한 은선아, 구원한 은선아, 보라 하나님 능력을 은선이를 위해 싸우는 주의 강한오른손을 보라~~^^ 은선이의 마음을 위로해주시고 말씀으로 역사하시는주님 감사합니다~~^^

@토마스김갤러리 9 ай бұрын

은선이가 누구인가요?♥

@김은선-y2g 9 ай бұрын

제 이름입니당~~^^ 춘천에 있는 교회에서 찬양사역을 하고 있어요

@토마스김갤러리 9 ай бұрын

@@김은선-y2g 은선씨도 저 동영상에 나왔나요? 무슨옷을 입은분인가요?

@권소희-e1k 9 ай бұрын

피아워십팀과 전도사님을 기도합니다~~^^ 인천 부개동에 빛을 비추시니 주님께서 영광 받으소서❤

@캔디와용 8 ай бұрын

오늘따라 찬양이 너무너무은혜가 됩니다 듣고 듣고 또 들어도 넘 좋아요

@박예선-w7n 9 ай бұрын

아멘 🙏🏼👍👍👍

@라염-r9m 6 ай бұрын

주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찬양을 묵상하면서 주님을바라보면서 제가 정말 주님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교회를 사랑하는지 알게되았습니다 이 사랑이 정말 단시간이아닌 계속 지속되어 주님에게 쓰임받을수 있는 자녀가 되길 간절히 바라고 원하고 기도합니다 아멘

@Brian_shkim 4 ай бұрын

😊😊😊😊😊😊😊😊ㅡ

@Brian_shkim 4 ай бұрын

😊😊

@Brian_shkim 4 ай бұрын

😊😊😊😊😊😊😊😊😊😊😊😊😊😊😊😊😊

@이은영-w6n 9 ай бұрын

피아워십 찬양을 들을 때마다 힘이나고 은혜가 되서 눈물을 흘릴때가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은선-y2g 9 ай бұрын

저도 새해시작부터 눈물이 나와요~ 은혜의 눈물이겠죠

@hongtruong4140 9 ай бұрын

저를 구원해서 하나님을 감사를 드랍니다 ! 할레루야 !!

@healingvoice119 9 ай бұрын

주님을 향한 온전한 믿음으로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seunghomoon8822 6 ай бұрын

지난 4/10일 남들보다 늦은 나이입대하여 6/1자대오고 23년 지나고 24년이 왔지만 항상 두렵기만하고있습니다 1윌에는 훈련하다 다쳐 너무 지금까지 너무 힘든시간을보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받아 전역하고도 하나님께 감사할뿐 아니라 기도해주는 동역자가있어 군대를 하루하루 버티면서 살고있습니다 남은 기간 국방의 의무를 마쳐 각각 위십예볘를 참석하여 기도하고 찬양하고싶습니다 오타가 있을수도 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