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건 굿즈 얻으려고 가입했다가 운영자 얼굴 영화 주인공에 합성하고, 진심으로 찬양하는 모습 보면서 도대체 이게 뭔가 싶었는데 정말 얼마 안 가서 터지더라
@tal-o3c2 жыл бұрын
약간 무서울정도로 빨긴함
@미역이2 жыл бұрын
저도 굿즈 때문에 가입했었는데 그런것도 있었어요? 그게 뭐람
@ld15965 ай бұрын
대유식
@ASTROBOT-s2t2 жыл бұрын
저 영화 카르텔을 박살낸 비상선언은 대체 어떤 영화일까 .......
@Hi-xl2ec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그러네
@JoJonber Жыл бұрын
감독님이 자신의 커리어를 바쳐 카르텔을 박살낸거 아닐까요
@보라-b1i Жыл бұрын
@@wwonka4801ㅋㅋㅋㅋ 말 웃기당
@Whdtjq12 Жыл бұрын
진짜 솔직히 30분은 기대반 궁금반으로 재밋게 보고있다가 갑자기 응? 어? 왜? 이걸? 뭐지? 씨발로 끝남…
@hyeonwooo Жыл бұрын
@@JoJonber악역은...익숙하니까....
@KimCholmin2 жыл бұрын
몰락했다기보다는 원래 친목질이나 하던 커뮤인데 너무 커진거.. 상황을 알고 사람들이 다시 빠져나간 거죠. 국내에 큰 영화사도 많고 배급사도 많은데 거기서 시사회하면 되지 굳이 커뮤니티사이트가 추진할 이유도 없고요.
@그저평범하게바나나를 Жыл бұрын
@@도토리-e5s 너 저 사이트 하는구나. 찔렸나보네
@컴퓨터없는컴퓨터마우2 жыл бұрын
익스트림무비 들어보지도 못했고 이런 일이 있었는지도 모르고 살음ㅋㅋㅋㅋㅋㅋ 자기 의견 반박한다고 다 강퇴하고 바이럴로 몰아가는 건 어느시대 운영방식이지...? ㄹㅇ영화 평가들 진짜 온전히 다 믿으면 안 될듯...
@mire_702 жыл бұрын
그냥 보고싶으면 보고 안보고싶으면 안보는거지 굳이 리뷰 보고 가면 뭔재미인가
@Chonny5232 жыл бұрын
PD 수첩 등 MBC 시사 팀, 그것이 알고 싶다&궁금한 이야기 Y 등 SBS 시사 팀이 취재한다고 제보달라고 했습니다. 익무 사태 그냥 이슈로 넘어갈 사건은 아니게 됐습니다. 배급사와 커뮤니티 유착&여론 조작으로 수사 받을 수 있는 사건으로 성장했습니다.
@jjj48082 жыл бұрын
4050이 주류 + 친목이 가능한 사이트 구조는 다 저러는거같음 완장질 하면서 흑화하는 케이스가 한둘이 아님
@신지수-o2y4 ай бұрын
4050이 주류면 대부분 결말이 저렇더라
@swindler52472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운영진보다 역겨웠던건 시사회 한번 가보려고 운영진 합성 사진보면서 똥꼬빨아주다가 사이트 망하니까 자기는 불편했다고 돌변하는 유저들, 굉장히 역겨웠습니다. 추해요
@정재훈-k8h9j2 жыл бұрын
당장 이 영상 댓글만 봐도 몇 명 있네요 ㅋㅋ
@defoko8302 жыл бұрын
어떻게든 본인들은 관여 안 했고 깻끗한척 티내는 꼬라지 보아하니 그저 따뜻한 눈빛으로 바라볼뿐 ㅋㅋㅋㅋ
@jungneo5533 Жыл бұрын
운영진이 더 역겨운데...😮
@검은표효4 ай бұрын
진짜 깨끗한 사람들은 이미 탈퇴한 회원들 뿐이죠...ㅋㅋㅋ
@YDH17-q5c3 ай бұрын
@@jungneo5533ㅋㅋㅋㅋㅋ바로 등장ㅋㅋㅋㅋ
@thanosgauntlet21562 жыл бұрын
운영자 아이디는 다크맨이고, 실명은 관리자 김종철 편집장입니다...... 그런 사람일 줄은......
@까마귀-f1k2 жыл бұрын
종철이 예전에 유튜브 했었던것같은데 맞죠? ㅋㅋ
@FREE_tibet12 жыл бұрын
올려
@우왁굳남편2 жыл бұрын
얼마전만 해도 정말로 운영진 신격화하는거 볼 때 재밌었는데 지금 보면 제가 참 제정신이 아니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눈팅하다가 가입하고 나서 원활하게 활동할 때는 영화 이야기를 맘껏 할 수 있어서 좋았는데 이번에 겉잡을 수 없는 논란으로 몇 주 전에 바로 탈퇴했네요. 영화 이야기를 이제 맘껏 할 수 있는 곳이 없어져서 안타깝지만 역시 커뮤는 질병이라는 말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는 사건이었네요. 참고로 영화 이야기를 맘껏 할 수 있는 곳이 없어서 안타깝지, 익무가 망한게 안타까운게 아닙니다. 어차피 이번 논란으로 망할 운명이었으니까요.
@칸예GOAT2 жыл бұрын
익무 망한이유가 너무 연령이 높음 ㅈ목질 가장 좋아할 나이 아재 아줌씨들 모여서 서로 물고 빨고 하는게 딱 오래 못갈 사이트 였음 그리고 가장큰 이유가 운영자가 저리 나대는데 자기들 상급자인거 마냥 주인인거 마냥 빨아줌 커뮤에서 완장찬놈들이 저리 나댄다? 요즘 세대커뮤에서는 욕먹음 그냥 완장찬 운영자는 똥글 이나 치우는 노예 그이상도 이하도 아닌 존재여야함 모든 커뮤가 그럼 유독 연령대 높은 커뮤들만 운영자가 ㅈ목질하고 너무 나댐 그리고 또 그걸 빨아주고 그냥 디씨 상업영화 갤러리 아니면 펨코 더쿠 이런곳 가서 잘 융화 되어서 놀아봐 형누님들
@Spectre7632 жыл бұрын
그 뭐죠? 톰 크루즈, 러셀 크로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등의 영화 속 장면에 김종철 편집장의 얼굴을 합성해서 신격화시키는 거 보고 오글거리는 것을 넘어서 진짜 소름이 돋더군요. 무슨 북한에서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3대 부자를 추종하는 것이랑 뭐가 다른 것인지...
@하즈스공공구2 жыл бұрын
@@Spectre763 어우 진짜요? 비꼬는 것도 아니고 그런 찬양 의미로 합성한거면 소름돋네요
@가스파엘2 жыл бұрын
저도 그게 재밌어보여서 몇번 따라했다가 운영자 성희롱 글 터지고 나서 얼른 손절했네요. 그때는 제정신이 아니었던 것 같아요.단순히 재미로 휩쓸렸던것 같네요.
@골롱이2 жыл бұрын
그게 재밌었다고요? 진짜 제정신 아니시네ㅋㅋ
@shing2f2 жыл бұрын
10년이상 커뮤니티 해보면서 느낀건... 커뮤니티 어느정도 규모 이상이 되면 그 커뮤니티의 가치 올라가서 돈이 몰리게 되고 그러면 돈을 갖고 있는 운영자 주위에 친목질이 생기면서 문제가 생기는거 많이 봐왔습니다. 기존 회원들의 문제점을 말해도 회원수가 돈인 운영자는 대충 덮으려고 하고 기존 회원들을 다 떠나가고 아무도 모르는 신입들 채워져서 대충 명맥만 유지하는 그런 모습 오래전부터 봐왔죠.
@ca0maoxedongma7632 жыл бұрын
일정 규모 이상 커뮤니티가 커지면 운영자 개인정보 오픈도 생각해야지.....
@user-ex1ip9ks6m2 жыл бұрын
보통은 그래서 좀 덩치있는 커뮤니티는 '친목 금지'가 거의 기본 룰로 되어있는 곳이 많은데.. 그런게 없었다하니..
@user-qp3ne1qb4z2 жыл бұрын
@@user-ex1ip9ks6m 친목금지를 해도 다 친목질을해서 사실상 모든커뮤니티는 기업이라고보시면됩니다
@user-ex1ip9ks6m2 жыл бұрын
@@user-qp3ne1qb4z 케바케죠 걍
@노란양말-c7c2 жыл бұрын
커뮤 거의 20년을 했는데 친목질보이는 순간 그커뮤는 망함 그리고 2010년이후부터 대부분의 커뮤는 알바,주작이 대부분임 찐 시간많아서 커뮤하거나 정신이 힘들어서 폰만 보는 사람들만 피해자되는거같아요 차라리 인스타그램구경이낫지 유튜브나 커뮤는 절대 하면 안됨 커뮤알바질로 유명한 학원있는데 돈만 있다면 거기 폭파시키고 싶음
@shw13402 жыл бұрын
방금 익무 가보니 진짜 아무일이 없었다는듯이 사이트운영 중이네요 그게 더 소름
@어진최-v6d2 жыл бұрын
꽤 활발히 활동한 회원이였습니다(한 3~4년 정도?) 정말 하루 아침만에 이렇게 몰락을 할 줄은 몰랐습니다 ㅋㅋ 이 사건 터지기 전에 탑건, 한산 등으로 유입이 늘어나면서 여러모로 좀 시끄러워서 한 한달간 로그인하지 않고 가보지도 않았는데 광복절 저녁에 사건이 터졌다는 이야기를 듣고 갔더니.... 뭐 여왕벌, 친목질은 옛날부터 나오던 얘기였지만 성희롱, 여론조성 등은 갑작스럽게 나와서 너무 놀라웠네요 운영자 얼굴 합성, 무지성 차단 등으로 커뮤니티의 분위기가 점점 변해갔기 때문에 언젠간 진짜 망하겠구나 싶었는데 이게 진짜 이렇게 망할 줄은 몰랐네요. 3년동안 잘 놀다 갑니다~ (이제와서 좀 억측같지만 외계+인 시사 갔다가 호평 썼는데 힛갤 안 올라간 것도 설마....? 참고로 저는 외계+인, 비상선언, 토르 4, 한산 모두 재밌게 봤습니다. 영화 취향이 누렁이 식성이랑 같아서 멍! 멍!)
@기모띠-x6h2 жыл бұрын
월! 월!
@great_ninety2 жыл бұрын
놉시사회 열고나서 불과 3~4일만에 무너졌더군요 그리고 성희롱 댓글쓴 고렙회원이 사과도없이 뻔뻔스레 행동하자 신고눌렀다가 강퇴당한 사람들도 많았고요 커뮤니티도 커뮤니티지만 운영진부터 멍청하고 한심하기 그지 없습니다
@댕이2 жыл бұрын
누렁이 식성 귀여웡
@llIIllIllIII2 жыл бұрын
저도 백두산 수준의 개연성이 아니면 재밌게 봄ㅋㅋ
@honeydreambear2 жыл бұрын
관리자의 사과문 같지 않은 사과문에 달린 댓글도 검열하더라고요ㄷㄷ 응원한다는 댓글만 남기고 싹 다 쳐냄ㄷㄷ
@gombo_is_everywhere2 жыл бұрын
신작 떴다하면 구독자 많은 리뷰채널 대부분 “역대급”,”대작”,”1위” ㅇㅈㄹ.. 조회수 어그로 끌려는건지, 뒷돈을 받은건지.. 알고리즘에 뜨면 바로 차단함
@아몰랑연어초밥2 жыл бұрын
비단 엉화뿐만 아니라 음식점 노래도 유명 페이지나 인스타 보면 광고 아닌 척하면서 계속해서 홍보하더라 ex) 나만 몰랐던 맛집, 나만 모르는 띵곡, 20대에서 유행하는 노래 이런식으로
@꽁이맹2 жыл бұрын
익무 최악은 갠적으로 군함도 때였음 ㅋㅋ 운영자라는 놈이 군함도 찬양하면서 당시 라이벌 영화 였던 덩케르크는 엄청 혹평 하고 뭐 여기 까지는 취향차이 니깐 그럴수 있다 치는데 오늘 군함도 관객 몇명일까요? 놀이 군함도 재미없다 하면 어그로 취급 덩케르크 재밌다 하니깐 강퇴 ㅋㅋ
@Napalm472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어케 무슨 깡따구로 놀란감독영화를 까냐
@hololo14522 жыл бұрын
둘다 개별로였는데 ㅋㅋㅋ
@prowatcher2 жыл бұрын
@@hololo1452 매국노 였노 ㄷㄷ
@Leno-wj6le2 жыл бұрын
@@prowatcher 군함도 개별로였던건 팩트다 ㅋㅋ
@ArtilleryGNS2 жыл бұрын
@@hololo1452 덩케르크보다 더 뛰어난 전쟁영화는 2010년대 이후엔 전무하다고 볼 정도로 대단한 작품입니다만 ... 1917 정도가 뒤이을만했다 보구요. 류승완 감독 영화도 좋아하지만 감히 군함도 같은 작품은 비벼질 수준이 아닙니다. 비교 자체가 수치에 놀란 감독님이 들으면 뒷목잡고 쓰러질 소리 ....
@쿠쿠쿠쿠-v8w2 жыл бұрын
내가 외계인 나는 재밌게 봤다 하면 알바라고 오지게 공격당했는데 아니 왜 이건 재밌다고 하면 안되는 성역의 영화인가 싶었는데 이런 이유가 있었구나.. 외계인 재미없을수도있는데 저 포함 같이 본사람들은 정말 재밌다고 했음
@성주현-m9p2 жыл бұрын
와 그거보고 재밌다고 할정도면 진짜 좋겠네요ㅡ 클레멘타인봐도 감동의 눈물 흘릴듯.
@user-min._.seo_62 жыл бұрын
씨발나도재밌었다고...울아빠도 재밌다고했는데 왜 노잼이냐 ㅠㅠ
@flsclvls98002 жыл бұрын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단하신듯
@골롱이2 жыл бұрын
익무 네임드세명 댓글달아주시네
@s.mmovie86302 жыл бұрын
@@성주현-m9p 그렇게까지 쓰레기 영화는 전혀아님
@user-qp3ne1qb4z2 жыл бұрын
모든 커뮤니티는 운영자가 영리적인 목적을 위해 만들어졌다가 팩트임 본인이 좋아서 만든커뮤니티도 커지면 결국 영리적으로 변모하고
@seongmin_choi11232 жыл бұрын
아 ㅋㅋㅋ 너무 속시원해 ㅋㅋㅋㅋ 이래서 이 채널은 끊을수가 없어
@꽁이맹2 жыл бұрын
사실상 익무는 영화 커뮤니티가 아니라 굿즈 커뮤니티 였지 ㅋㅋ
@busutsongi61862 жыл бұрын
굿즈충들 영혼보내기 때문에 보고 싶었던 영화 예매 개빡셌던거 생각하면 아직도 열받음ㅋㅋㅋㅋ
@Misthios.2 жыл бұрын
실제로 굿즈 때문에 (뱃지, 포스터 등) 남들에게 피해갈정도로 영화관에서 깽판아닌 깽판치는 사람도 많았죠 ㅋㅋ 선착순 포스터/굿즈 받겠다고 영화 완전히 끝나기 전 크레딧 올라가기 채 전에 자리 이탈하는건 예사고 직원한테 소리지르는 사람도 있었으니까요. 실제로 익무에 굿즈 진상 직관 썰도 비일비재하게 올라왔었고요.
@great_ninety2 жыл бұрын
@@busutsongi6186 그거 비판하면 막 어그로 취급하더라고요
@Bigmac_bro2 жыл бұрын
안좋은 평 달리니까 막 안좋은 평 왜 쓰냐는 식의 여론형성.. 회원들이 눈치봄 ㅋㅋ 나중에 그게 뭐 역바이럴 조작자들이다 이러면서 취재 결과를 곧 발표하겠다더니 잠잠... 결론은 자기들이 악평 쓰는 사람들 몰아세운거-
@mrmeiam15162 жыл бұрын
익스트림 무비 회원이었기에 영상이 참 기대되네요 그래도 큰 규모의 영화 커뮤니티였는데 이렇게 갈 줄은... 저런 규모로 영화 관련 얘기를 나눌 수 있는 곳이 다시 나오려면 한참 걸리겠죠 안타깝네요
@Napalm472 жыл бұрын
비상선언 ㅈㄴ 웃긴게 항공기에 바이러스테러하는데 항공기 조금만 알아봐도 그게 얼마나 개소린지 알거임 항공기만큼 환기 실시간으로 되는 곳 없음 태풍부는날 집창문 다 열어놓은것보다 잘될걸
@Chonny5232 жыл бұрын
디시 영화 갤러리는 모두까기이고 왓챠는 여초화라 그나마 익무가 정상이었는데 이제는 아냐
@miklll86452 жыл бұрын
디시 누갤로
@thanosgauntlet21562 жыл бұрын
@@Napalm47 이상할 정도로 호평이 많아서 이상하더라구요....
@성이름-i5c4v2 жыл бұрын
디시는 탑건빼고 모든영화 다 까서..ㅋㅋㅋㅋㅋ그리고 자기가 싫어하는 영화 어떤사람이 좋다고 하면 욕하고 싸우고 인신공격해서 정상적으로 영화 이야기를 할수 없죠..
@ExiaQuinzel2 жыл бұрын
익스트림 무비 리뷰 볼때마다 수긍가능한 이유로 싫다 좋다가 아니라 내가 좋아서, 내가 싫어서 같은 느낌이길래 뭘까 싶었는데 역시 보통은 아니었군..
@spider_04102 жыл бұрын
영화평가는 남들 리뷰가 아닌 내가 볼때 어떤가가 더 중요하다는걸 다시한번 깨닫고 가네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user-jj1mh3qy1c2 жыл бұрын
영상 잘 확인했습니다! 김채호님 수고 많으십니다ㅠ 필름찢기는 사랑입니다♡♡
@Korean_Hooligan2 жыл бұрын
휴... 피로도가 올라가고 있네요(심각) +_+
@craresc Жыл бұрын
어쩌다 보게됐는데...요즘 솔직히 몇년전부터 대형 영화 유튜버들도 똑같지않나...구독자 작게는 몇십만 많게는 몇백만인 영화유튜버들 진짜 영화리뷰하는거보면 가관인 수준 많던데...내가 블팬2 백만넘는 영화유튜버 리뷰랑 댓글보고 보러갔었는데 진짜 사기를 쳐도 이렇게 칠수있나 싶었슴...그렇게 찬향하고 빨아주는 블팬2 영상 몇개 올려서 조회수 몇십만회 빨아먹더니 개봉한지 몇주지나고 사람들한테 안좋은 소리 들리니까 그제서야 슬쩍 까는 영상 하나 올리는거보고...헛웃음만 나오더만요 ㅋㅋ 이분이 그렇다는거 절대아님 이분은 처음부터 신랄할 정도로 비판하고 잘 까시더라
@user-bv4gt1vk2k Жыл бұрын
찬‘양’
@hoonyun74762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나온 말이 진짜 맞네!!영화 평론은 그냥 참고용이지 그게 팩트고 그게 정설이라고 믿으면 안됨!!계중엔 영화평론가, 커뮤니티리뷰를 신의 말씀처럼 떠받는 얘들이 있는데....그거 믿고 봤다가 눈만 버린 영화가 한둘이 아니라서...리뷰어 개인의 견해가 너무 심하게 들어간 리뷰는 이제 무시함...
@3303ck2 жыл бұрын
돈주고 보는사람은 결국 "나"니까요
@김지윤-o5h6p2 жыл бұрын
근데 개인적인 평가가 들어가야 그게 리뷰아닌가요?
@3303ck2 жыл бұрын
@@김지윤-o5h6p 그라체!!
@JY-sp8ff2 жыл бұрын
외계인 여론 조져놓은 게 너네였어..? 별로라고 생각할 수는 있지만 '그 이상으로' 혹평이 너무 과도해서 의아하게 생각했는데.. 역시 커뮤는 질병이다..
@임정수-q8z2 жыл бұрын
외계인 재밌나요???
@JY-sp8ff2 жыл бұрын
@@임정수-q8z 지극히 주관적인 한줄평은 '단점이 분명하나 취향에 맞는다면 매우 재밌는, 호불호 뚜렷한 영화'입니다 전 두 번 봤어요. 단점: 간혹 외계인 대사가 잘 안 들림 (전체 스토리 이해에는 무리 없지만 꽤 거슬림) 대사 자체가 오글거리는 것들이 있음 (이길 확률 10% 20% 등) 개인차 있는 부분: 시대가 고려시대, 현대시대 왔다갔다 해서 정신없고 집중하기 힘들었다는 의견에 그럴 수 있다 싶지만 이건 개인차 뚜렷해요 전 별로 안 거슬렸어요. 한 시대에서 충분히 에피소드 풀고 다른 한 시대로 넘어가서... 어떤 사람들 취향에 맞을까: 1) 주성치 영화가 매우 취향이거나 소싯적 무협물 많이 본 사람 2) 보통 영화를 볼 때 단점에도 불구하고 상상력 자체가 좋으면 좋은 평가를 주는 사람 3) 서로 1도 관련 없거나 사이 안 좋던 사람들이 우연한 계기로 한 팀이 되어 멋진 팀워크 보여주는 모험/히어로물 좋아하는 사람
@팜비치2 жыл бұрын
@@JY-sp8ff 호불호 갈리다 그래서 안봤는데 취향에 맞는 사람 3번이 저같은 사람이라 한번 봐봐야 겠네요 정리 잘해주셔서 김사합니다!
@mire_702 жыл бұрын
@@JY-sp8ff 한마디로 씹덕이 좋아할만한 영화네요
@그냥유저-c3n2 жыл бұрын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고 했는데 안 그러니까 그대로 썩어버렸나 보네요. 예술이란게 우아함과 역겨움이 한 장 차이라고, 종이 한 면 차이라고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참 제대로 드러난 모습인듯.
@해바라기-b3f2 жыл бұрын
고개를 안숙여서 꺾여버림 ㅋㅋ
@BABAMBA99702 жыл бұрын
영화 리뷰중 나레이션 넣으면서 재밌게 하던분 점점 구독자 늘면서 리뷰가 아니고 공장식 광고판되서 아예안보거나 거르게 됨...특히 외계인 그거보곤ㅋㅋㅋ
@aphefsdsheathecbc2 жыл бұрын
누군지 알거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
@4flat2 жыл бұрын
ㅈ?
@shjj07162 жыл бұрын
@@aphefsdsheathecbc ㄴㄱ?
@user-xw3gx1yn4j2 жыл бұрын
ㅈㅁㅂ아님?
@민트슈크림-k8g2 жыл бұрын
ㅈㅁㅂ랑 ㄷㅂ 아님?
@조태현-c5g2 жыл бұрын
영화커뮤니티 첫 시작을 익무로 했다가 '군함도'에 대한 운영진의 독선에 실망해 관심이 끊은 지가 꽤 되가는데 이런 일이 벌어질줄이야. 시간문제라고 생각을 했지만 드디어 터졌네요
@Yuzu.x2 жыл бұрын
익무 말고 다른 영화 커뮤도 있나요?
@CherryThumbsUp2 жыл бұрын
@@Yuzu.x "무비 코리아"가 가장 익무랑 UI가 비슷해서 익숙하실 꺼에요ㅎㅎ
@Yuzu.x2 жыл бұрын
@@CherryThumbsUp 오 감사합니다🙇♀️
@Delmn2 жыл бұрын
군함도때 무슨일이 있었나요?
@김태민입니다2 жыл бұрын
@Hunter Wyman 낚시 재밌냐
@winter5man2 жыл бұрын
19:20 당시 있었던 웃대 유저입니다, 구라 안 치고 진짜 촛불 사진만 올려고 차단 먹였고요 그 이후로 다른 커뮤니티로 떠난 사람이 좀 많습니다, 뭐 사이트 규모와 인지도가 커서 다시 새로운 사람들이 차 이제는 의미가 없겠지만 이제는 아예 편파적인 느낌도 지울 수는 없더라고요? 왜냐면 제가 1년 정도 더 하다가, 대가리 봉합한 거 또 깨버려서 그만 뒀거든요ㅋㅋ 그래도 채호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웃대는 웃대 내에서만 그런 문제기에 딱히 영향은 없지만 익스트림 무비는 영화계에 자신들이 끼칠 수 있는 영향력 따위는 생각하지 않은 채, 아니 반대로 생각을 하면서, 자신들이 끼칠 피해는 생각치 않은 채 저런 행동을 벌였죠. 아무리 봐도, 운영자는 커뮤니티를 만들면 운영 이외에는 손을 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dkslwb20702 жыл бұрын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starwind36512 жыл бұрын
갤질을 하면 안되는 이유. 다들 현생을 충실히 삽시다
@kujokujo66502 жыл бұрын
이름대로 익스트림한 극한의 역겨움
@하즈스공공구2 жыл бұрын
비상선언 비상선언 하길래 뭔 일인가 싶었는데 이런 경위가 있었군요. 고작 커뮤니티 사이트가 영화계를 흔들 정도의 영향력을 가지게 될 줄이야... 뭐 욕심많은 운영진들의 뻘짓으로 전부 없던 일이 되어버린 듯 하지만요.
@kimlemon19942 жыл бұрын
아니 뭐 이런 커뮤니티가 다 있습니까..... 결론:저딴것들이 있으면 그냥 거른다.
@michelincub2 жыл бұрын
시사회도 진행하고 영화평론가인 그 문제의 운영진은 익무와 관계없는 인물입니다 >> 라고 쓴 공지까지 첨부했으면 대박인데 그게 빠졌네요.. 킬포인데 ㅋㅋ
@뛰뛰빵빵-u7s2 жыл бұрын
김채호 정말 딕션이 너무 좋음. 눈감고 들어도 자막이 떠있음
@김상민-p9x2 жыл бұрын
과거 행적들 살펴보면 ㅋㅋㅋ 진짜 가관이던데..... 사건 터지고나서의 대처나 사과문 같은것도 X같이 해서 더 X됨 ㅋㅋㅋㅋㅋ 누가봐도 얼렁뚱땅 넘어갈려는게 뻔히 보여서 얼탱이 없었네요 ㅎㅎ..
@miniluv90612 жыл бұрын
외계인이 평작이긴 했지만 시사회뜨자마자 온갖 커뮤에 동시다발적으로 재미없다네 하면서 올라오는건 정말 심했어요 그래서 기대 1도 없이 봐서 그냥그냥 평보단 나쁘진 않은대 하면서 본거 같으네요 적어도 2부가 궁금하긴함
@jungholee49272 жыл бұрын
익스트림 '무비'가 아니라 익스트림 '부비'였구연...
@수민-k5x8u2 жыл бұрын
양질의 글이라.. 눈팅은 전부터 했는데 영화 커뮤보단 굿즈 커뮤 수준이던데
@민-z2o7r2 жыл бұрын
유독 외계인 때 ㅈㄴ 심했음 난 재밌게 봤는데 재밌게 봤다고 말하면 무슨 알바라고 ㅋㅋ
@왕만두-e6j2 жыл бұрын
얼마전부터 영화 평점이나 평가 진지하게 안 봄... 이게? 그런 반응이 너무 많아서 당연히 사람마다 보는 시각이 다르니 그럴 수 있다고 보는데 요즘은 매번 이게 왜 혹평? 이게 왜 호평? 이런 경우가 너무 많아서 그냥 일단 가서 보고 후기나 평점 찾아봄
@네갈네갈2 жыл бұрын
19:36 '휠윈드'가 아니라 '훨윈드'라고 해주셔서 내용에 더욱 신빙성이 가네요.
@n.dooroome53802 жыл бұрын
1:53 정답! 그 웹!
@종이한장-g2dАй бұрын
10:07 이 또한 신창섭의 은혜겠지요...
@아이저항2 жыл бұрын
역시 커뮤니티 관리자는 할머니 지우개 몇명만 두는게 정답이다..
@lucius91062 жыл бұрын
할머니지우개 미친 ㅋㅋㅋ
@minhot32 жыл бұрын
오늘 이 영상을 보면서 처음들어봐서 궁금해서 가입할려고 홈페이지에 들어갔는데 가입불가더군요
@elsword100002 жыл бұрын
비상선언 본 돈이 아깝더라 진짜 쓰레기 영화.. 마지막엔 억지눈물 제발 눈물 흘려줘 호소하는데 눈물 하나도 안 나옴
@mire_702 жыл бұрын
초반만 흥미진진 중반까지는 이해 중후반부터 쫌 질질끄네... 후반 아니 언제끝남?
@도박치료13362 жыл бұрын
심심한 위로라고 해서 또 누군가가 들고 일어날듯
@jjj48082 жыл бұрын
본인들은 점잖고 고상하다는 착각에 빠진 커뮤니티들은 토악질 나오더라
@EDDYKentertainment2 жыл бұрын
축하드립니다 다크맨! PD수첩이 물었습니다!
@냉정열정-h9v2 жыл бұрын
카페 카테고리별 탑 순위권들만 되더라도 완전분해처럼 가지는 않죠. 탑순위권은 언제나 많은 사람들이 나가고 들어오고의 반복이라 논란과 문제가 생기더라도 최대 반년이면 다시 정상운영하죠. 운영자들의 권한으로 대부분 수익에 방해되는 인원 쳐내고 다시 뽑고해서 자신들의 수익성만을 극대화하는게 10년이전부터 계속 되어오던 형태. 탑순위권의 운영진들중 좋은 사람들은 없습니다.
@AppleJimed2 жыл бұрын
여기서 재밌는 사실은 처음에 예시로 든 두 영화 모두 바이럴이니 역바이럴이니 하는 논란을 떠나 그 자체로 끔찍하기 그지없는 망작이라는거 ㅋㅋㅋㅋ
@TheNoahjang212 жыл бұрын
커뮤니티에서 막대한 권력을 누리고 친목질에 실질적인 이득얻어 가는듯 하지만 언젠가는 무너지고 개박살날 미래를 본인만 모르고있는 상황인거지. 그런 운영진, 커뮤를 빠르게 손절하면 할수록 누구보다 이득보게 된다는 뜻. 커뮤니티는 인간 모임의 형태중에서 가장 불안정하고 빠르게 타락하는 집단이라는걸 의식하면 인생손해볼 것 없음. 애초에 관심분야 위주로 모이게되면 친목을 기반으로 형성되는 집단이기에 오래갈 수 있는 다른 기반이 마련될 수도, 대체할 수단도 없다.
@ssu41632 жыл бұрын
지금까지 올라온 영상 정주행했는데...정말 논리적이고 욕이 찰지다. 넘 잼써
@hellohell-o2 жыл бұрын
외계인 1부는 너무 복잡하지만 않았으면 좋았을듯...그리고 2부도 있다고 하니 전 2부도 보고 판단하려고요 추가 물론 저 사이트는...씹
@great_ninety2 жыл бұрын
저런 커뮤니티에서 활동했다는게 너무 역겹습니다 반성이라고는 조금도 찾아볼수없는 입장문과 비판하면 강퇴시키고 누가 왜 강퇴시켰냐니깐 계속 거짓말만 하는 운영진보고 정이 확 떨어졌네요 커뮤니티로서도 실격인데 운영진마저도 실격이네요
@spacekim74924 ай бұрын
외계인1부 보고 왔는데 겁니 재밌네. 익스트림 무비의 만행 잊지않겠다!!
@앙상블화담2 жыл бұрын
이런일이 비단 이 사이트에만 잇는게 아니다. 마이너 컬쳐에서 자라난 사이즈 좀 커진 사업들(만화, 뮤지컬, 클래식, 재즈등등 덕력 강한 장르들)은 대부분 몇녗 네임드 본인들이 이 업계에 영향력이 있다고 오바떨다가 망하는게 다반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백발-m6e2 жыл бұрын
역시 고이면 고일수록 부패하기 마련이지...
@jungjjs56672 жыл бұрын
외계인 볼만은 한데 유치하긴 했는데 좋던데...
@JAKE-ty4ct2 жыл бұрын
외계인 보고나서 외계인이 가장 선녀작품이 될줄 상상도못함 ㅋㅋ; 진짜 딱 아~ 좀 아쉽긴한데 괜찮다 이거였음
@Napalm472 жыл бұрын
외계인은 ㅈ같아도 새로운시도인데 비상선언은 ㅈ같고 새로운 시도도 아니고 현실고증ㅈ도 안하고는 다큐영화라고 ㅈㄹ하고 근데 악역캐릭터가 천재사이코패스인데 천재라는 새끼는 항공기 공기순환시스템을 1도 알아보지 않은 그냥 ㅂㅅ영화
@김시진-j2y2 жыл бұрын
@@JAKE-ty4ct 솔직히 인지도 있는배우가 너무 한 장면에 너무 많이 나와서 잡탕느낌이였음 ㅇㅇ
@shjj07162 жыл бұрын
난 별로였는데 볼만할 수도 있지.
@에이사2 жыл бұрын
좀 여러 장르가 합쳐져서 망작인줄 알았더니.... 외계인은 선녀였어
@CSB_922 жыл бұрын
네이버 평점도 비슷한 경우가 있었죠... ㅎㅎ
@pinusdensiflora32092 жыл бұрын
아 역바이럴 이야기가 저기서나온거구나
@삼등박문2 жыл бұрын
자~ 잠시 소련이 있었어요
@붉은kkk10 ай бұрын
어떤 집단이든 영향력이 생기면... 권력이 생기고... 파국으로 ㅋㅋㅋㅋㅋㅋ 공산주의가 인간이기에 불가능하다는 것과 비슷하죠 ㅋㅋㅋㅋㅋ 아무리 좋은 취지로, 좋은 목적을 위해 만들어져도... 과거부터 시작해서 겉으로만 보면 좋은 집단이라고 보였던 것들이 많죠? 거기도 다 똑같았다는 말입니다. 지금까지도 그저 신성시되고 선이라고 보이는 곳들이... 과연 진짜 선일지는... 모르는 겁니다. 악으로 보이고 적폐라고 보이는 곳과 다를 바 없을 수도 있다는 거죠.
@박찬-p2l2 жыл бұрын
정치적 프로파간다 영화 한마디 적어서 강퇴 당했었네요 진짜 잘이용 했었는데ㅠㅠ 대체재 추천 좀 해주세요 보통 굿즈 교환 티켓 나눔 자게만 이용했습니다
@shurike372 жыл бұрын
앞으로는 서서히 거짓과 선동의 영향이 적어질 겁니다. 영화, 예술, 언론계야 말로 거짓과 선동이 너무 판치는 동네라....스스로 정화되긴 힘들고.....보조금 주는 정부와 정치인들 그리고 우리 소비자들이 정말 정신차리고 주시해야 합니다. 그리고 세월호 이야기 따서 한 거라면 그 정당 쪽일텐데....방송언론도 그 쪽이라 절대 다루지 않을 겁니다. 다루게 되면 팀킬하는 격이니까요. 피디가 중립적이라면 나오겠지만...
@FREE_tibet12 жыл бұрын
익무 운영자 김종철 편집장임
@무...물고기-z8k2 жыл бұрын
외계인이나 비상선언이나 도토리 키재기 그래도 외계인은 신선한 맛도 있고 2편이 기대되긴 함. 암튼 1편은 ㅍㅁ.
@Rinpndip2 жыл бұрын
익스트림 어쩌다 저렇게 됬냐..... ㄷ ㄷ ㄷ
@minipoolde2 жыл бұрын
ㄹㅇ 영화는 일단 보는 주체가 다르다는게 재미있음 그주제로 같이본 사람이랑 이야기도 같이 막 하구 근데 진짜 개똥같이 만든거 만든사건은 형이 제일 잘 조져부서줘서 좋아 형
@namseonglee99282 жыл бұрын
??? 자~~~ 잠시 소란이 있었어요!
@감자-f7d5f2 жыл бұрын
탑건 흥행이후로 익무라는 커뮤니티에 가입했는데 어느순간 게시글이 적어졌길래 뭐지 싶었더니 이런 대형 사건이터짐 외계인은 한국 sf에 큰 기대를 안해서 안봤지만 비상선언은 그냥 4D가 좋다길래 봤지만 스토리는 그냥 그랬기에 저 당시 평가를 봤을때는 이렇게까지 호평을 한다고? 싶긴했음 역시 돈과 권력이 생기면 뭐든지 망하는거 같음...
@khainans35132 жыл бұрын
지난 번 뮤지컬도 그렇고 이 문화예술 커뮤니티 인간들은 대게 이런 인간들인 거 같다. 앞으로 또 어떤 사건사고들이 일어나도 대게 비슷할 거 같다
@miniluv90612 жыл бұрын
지적허영심때문에 그래요 자기 주관은 없고 필력조금 좋은 사람들 말만 믿고 와와와 하는 오히려 규모가 작은 모임일수록 고인물이 많고 그안에서 범죄나 가스라이팅도 심하더라구요 연극 힙합 인디 하물며 아이돌연습생까지 정말이지 알고나면 지저분하기가 끝이없져
@miniluv90612 жыл бұрын
예전 맥스무비사이트에서 파생된커뮤라 영화좋아하는 사람들한테는 꽤 유명한 커뮤죠 개봉영화반응이나 블라인드시사회같은내용 보고싶으면 여길방문하긴 했으니 말입니다 😢 애초에 지들이 좋아하는 영화나 배우에 유독 관대한곳이긴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