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기본정보 주소: 김포시 운양동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공시가기준 대지 추정가: 1,020만/평 (24.1) ★딱 1분만에 수도권 단독/전원마을 주소, 실시간 가격, 도시가스, 배송 등 필수정보 체크! (찍사홍의 주거독립할지도) cafe.naver.com/filmhong/162 ★국내 유일! 수도권 핵심 단독/전원마을 72곳 답사기 (책) bit.ly/48lrOq6
@jaehun11102 ай бұрын
여기 저도 계속 유심히 보는데요. 전철역이 가까운걸 떠나서 하루에 몇대 운행안하고 열차도 몇량도 안된다는 말을 들었는데. 사실인가요?
@리차드-n8g Жыл бұрын
단점...너무 비싸요.
@코동코동이 Жыл бұрын
서울 접근성을 보면 가격이 말도 안되지 서울 가깝다 하지만 새벽 5시부터 시작되는 교통 전쟁은 정말 답이 없다 김포에서 김포 강화로 출퇴근 하시거나 은퇴후 노후릏 준비하시는 뷴들은 살기 좋을듯하나 가격이 지금 절반쯤 한다는 전제하에...
@더블제로 Жыл бұрын
멋진 전원주택단지네요. 오늘도 잘 봤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권오정-y5w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덕분에 주말이 즐겁습니다.
@찍사홍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힘이 다 나네요!^^
@이거북-u5w Жыл бұрын
이 동네 진짜 예쁘고 멋져요…
@전승희의다육이 Жыл бұрын
자세하신 설명 훌륭합니다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
@황루이-m1h Жыл бұрын
운양뿐 아니라, 김포자체가 집에 가족마다 자가용없다면 은퇴후에나 사셔야 할듯해요. 풍무동에서도 대중교통으로 강남권 출근은 힘들(출근이야 하겠지만 출근하면 바로 퇴근하고싶은데 전철도 두칸짜리 지옥철..) 고 구로까지도 1시간넘게 걸려서 아는 후배는 자취함. 심지어 버스로 양천구 가는데도 한시간 넘게 걸렸어요. 교통편이 너무 없어요. 한강뷰라면 흔히 생각하는 푸른 물결 한강, 피크닉 한강이 아니라, 뻘이 있는 흐릿한 물결, 공원없는 철조망 한강,,,ㅠㅠㅠ 운양동 주택가, 단지가 꺠끗하긴 해요
@코동코동이 Жыл бұрын
자가용 있어도 매일같이 꽉막힌길을 출퇴근하는 것도 지옥입니다...
@jaehun1110 Жыл бұрын
지금도 그런가요? 이쪽으로 내년말쯤 이사생각중인데.. 주변마을버스나 모 그런교통수단은 안생겼나요?
@레이디버그-y5m7 ай бұрын
운양동 저기 근처 아파트에 삽니다. 생각보다 지하철역 좀 멀구요. 생태공원 벌레 엄청나구요. 집 없는 서민, 자가용 출근 안하면 살기 힘듭니다.
@간단가성비요리6 ай бұрын
김포쪽은 북한밑이라 전쟁나면 제일 먼저 당할듯 ㅋㅋ 불안해서리 나는 강남쪽을 더 선호함 ㅋㅋ 강남쪽이 비싼 이유가 있지 ㅋㅋㅋ
@라민주-z6c Жыл бұрын
화면에 나온 집들에 거주중인 (2년 반째) 주민입니다~ 실거주 만족도는 정말 너무 너무 좋습니다! 장점은 조용하고, 깨끗하고, 자연과 가깝고~ 단점은 언급하신것처럼 교통인프라에요~ 어느곳이든 살면서 100%만족되는 곳은 찾기 힘들겠죠~ 영상 잘 봤습니다^^
@김지연-v5y9u Жыл бұрын
썸네일에 보이는 단독주택이 저희 집이에요ㅋㅋ 다른거 검색하다가 썸네일에 저희집을 보고 깜놀ㅋㅋ 이쁘게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ㅋㅋ
@찍사홍 Жыл бұрын
아하~! 그렇군요. 전 기본적으로 '썸네일은 그 동네에서 가장 예쁜 집'으로 쓰고 있습니다^^
@이은린-n1z Жыл бұрын
주거 환경이 으뜸이란 말씀은 인정 안 할 수가 없네요. 집들만 놓고 보면 꼭 들어가 살고 싶어지는 곳입니다.
@yourperfecthealth Жыл бұрын
거주민인데 6:55에 있던 건물은 주차장 건물이 맞습니다. 이 지역은 중간에 주차장부지로 배정된 공간이 있어서 지어진 건물로 전체가 주차장이고 윗층에 학원과 브런치 카페가 최근에 생긴거에요. 동네가 소개되서 관심있게 봤습니다. 살기 좋은 곳 맞습니다. 강남까지는 좀 어려움이 있지만 마곡,여의도,용산,종로 이런쪽까지 출퇴근은 괜찮습니다. 라피아노 옆 한신더휴테라스 앞쪽에 서울로 나가는 광역버스도 여러노선이 있어서 버스편은 좋습니다. 2량짜리 지하철과 출퇴근시 도로가 너무 막힌다는것이 문제지요.
@찍사홍 Жыл бұрын
아 그렇군요. 정정하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강다구-s6t2 ай бұрын
월요일 자차 기준 출근 2시간 가즈아 ~
@YOUNGGUNHAN3 ай бұрын
돈있고 자차있고 여유있는 사람들 살기에는 좋은 곳임. 근처 운양동 카페거리도 있고 주변 도로 깨끗하고 나름 괜찮음.
운양동 아파트 거주중입니다. 신도시 처음 입주때부터 눈여겨 보던 단지인데, 땅콩주택과 1필지 주택의 괴리가 조금 많이 납니다. 문제는 돈 이겠지만, 한강쪽으로 갈수록 1필지 전체를 다 사용하는 단독 비율이 높고, 한강1로에 가까울 수록 땅콩주택이 많아집니다. 솔직히, 주차난과 이면도로의 깔끔함은 필지 넓게쓰고 벙커 주차장 있는 길이 훨씬 멋져요. 문제는 돈이죠. 코너자리, 남향부분을 막는 녹지 앞 자리등은 택지만 100평에 18억~20억 하니....
@Gucccccci94 Жыл бұрын
눈여겨 볼 만하지 않은 동네가 되면 가격이 싸질거라 봅니다.
@heebongshin1675 Жыл бұрын
사철나무입니다. 울타리로 사용할 때는 밀식하여 해마다 각잡아서 전지를 하면 아주 예쁨니다.
@perhapstoday-o3sАй бұрын
운양동 들어와서 11년째 사는 1인 입니다 운양동 에서 한강이 제일 가까운 한라비발디에 살죠 통창에 전면이 한강조망이에요 길건너면 바로 생태공원 입니다 저평가 되어 속땅합니다ㅠ
@mopark061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janelee3227 Жыл бұрын
덕분에 방구석 임장^^ 잘 봤습니다.~
@찍사홍 Жыл бұрын
시청 감사합니다
@Stu20966 Жыл бұрын
3:35 여기가 윤상현 메이비 부부 집입니다. 몇년 전 슈돌 나올 때는 주변이 휑했는데 이제는 다 주택이 들어섰죠.
@찍사홍 Жыл бұрын
아, 글쿤요... 어째 지나가는데 웬지 연예인 기운이ㅎㅎ
@Gucccccci94 Жыл бұрын
딱 보니까 익숙한 곳들이 보이네요 파주는 평생(아니 통일 될 때까지) 살 각오하고 들어가면
@leedonghyup Жыл бұрын
화요일(13일) ebs건축탐구 집에서도 운양동 마주보는 자매집(운양동13XX)일대가 소개됐는데 이렇게 또 보게 되네요 잘 보고갑니다..
@찍사홍 Жыл бұрын
아, 그랬군요~ 시청 감사합니다.
@윤미애-q7d Жыл бұрын
관심있어 코로나전 여름에 가봤는데 직싸홍님 말씀대로 입지가 좋고 깨끗한 분위기여서 단독에 관심을 두고 있었던 터라 답사 가봤는데 그곳 삼계탕및 갈비탕 집 을 들어서 가면 집들이 다닥다닥 붙어 있어 좀 아니다 싶은 생각이 들었던 곳이였어요. 한참 공사중이여서 정신도 없었지만, 아 좁은 도로에 서로 마주 보며고 집들과 옆집이 보면서 숨 막혀서 생각이 달라져 그냥 밥먹고 왔어요 ㅎㅎ 사시는 분들은 아무 문제 없으시고 좋으실텐데 전 좀 답답하더군요. 사시는 분들한테 죄송 하네요 양해 부탁 드려요^^ 잘 봤습니다.
@찍사홍 Жыл бұрын
소중한 경험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k블루베리 Жыл бұрын
모담산 주택에 2년거주했습니다. 주거환경 100점, 교통 50점, 가격 20점 봅니다.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가격이 복귀한다면, 강서 출퇴근자까지는 좋은 주거지가 될 것 같아요!
@johnkim4406 Жыл бұрын
대형단독필지와 땅콩필지는 아예 다른 단지로 봐야죠.. 묶어서 추정가격 얘기하는 것도 의미 없구요
@힘내수호야4 ай бұрын
가격이 8억이하이면 모르겠는데, 네이버 부동산 호가로 12억을 부르네요; 1평당 공시지가가 50만원인데... 너무 비쌈
여긴 교통이 진짜 별로임 그냥 그곳에서만 살기좋은곳임 서울 근접이라고 하기도 뭐한데 왠만한 서울중심아파트 가격임 ㅋㅋ
@love_jin_angela2853 Жыл бұрын
ㅎㅎ저희동네네요. 일단 애들 키우기 너무 좋아요. 애들이 넘쳐나고, 젊은 부부들도 많고, 중장노년층까지 골고루 많은 동네에요. 사람이 많으니 동네 안에 모든 인프라가 다 들어와서 좋아요. 모든 종류의 학원 소아과 병원들 부터, 예쁜 카페, 꽃집 등 그냥 걸어다니면서 모든게 가능해요. 단점이라면, 서울로 가는 교통편 온리88도로, 그리고 비싸다 ㅎㅎ 토지가 비싸니, 큰 단독주택은 더 부담이 되는. 요즘동네 토지 100평이 12억 하더라구요. 저는 여의도 출퇴근해요. 출근 시간 대략 자차로 한시간에서 한시간 반 걸리네요 ㅎ
@good-w7p Жыл бұрын
인도가 주차장인데 어떻게 걸어다녀
@parkkn2 Жыл бұрын
낙상홍~! 열매 잔뜩 달린 나무는 낙상홍입니다. 영상중 생태공원쪽 빨갛게 보이는 나무들이 다 낙상홍에요~ 찍사홍 아니고 낙상홍~ㅋㅋ
@찍사홍 Жыл бұрын
낙상홍...ㅋㅋㅋㅋㅋㅋㅋ 빵 터졌습니다. 와 고놈 이 추위에도 질기네요!!! ㅎㅎㅎ
@박상설-s7b Жыл бұрын
마트나 약국 병원 편의시설이 없네요
@피터장-w6f5 ай бұрын
병원이랑 스타벅스 중요하지요 ^^
@breadgine2 ай бұрын
인도에 차들이 많은 이유는 그 앞 주택에 사는 사람들 이겠죠. 집 넓고 마당 넓은데 구태여 남의 집 앞 인도에 주차해놓고 가는 사람은 없겠구요. 미꾸라지 한마리가 자기집 주차장 있으면서 넣고 빼는거 귀찮으니 집앞 인도에 주차했을거고. 그걸 보던 옆집 사람도 나만 손해보는거같아 또다시 인도에 주차했겠죠. 그렇게 연쇄적으로 개판오분전 되는거 순식간 입니다. 엄연히 도로는 공용부 이지만 아파트 처럼 공용부로 생각하질 않고 내집 앞 보도 이니까 자기것으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아 강제성도 없다고 생각하겠죠. 이걸 보는 건너편 집이나 다른 라인들 집 까지 죄다 따라할거구. 보도점령 으로 딱지발급 당연히 가능하지만 시청에 신고해봤자 말싸움 해야하니 공무원들은 나몰라라 할게 뻔하죠. 우리나라는 미국, 케나다와 달리 아무리 단독주택 이라도 평화로울수 없는 사회구조 입니다. 층간소음이 없어 편하겠지만, 옆집 잘못만나면 옆집소음 때문에 지옥이 펼쳐질수도 있고, 단독이라 이사도 거의 가지않고 평생 눌러붙어 살 확률이 높기 때문에. 세컨 하우스, 또는 전세로 가끔 이용할거면 추천 하지만, 주거용 으로 구매하는건 비추 합니다. 일단 아파트와 달리 수요가 정해져 있기 때문에 물가상승률 만큼도 가격 안오르고 감가상각만 지속 됩니다. 신축은 당근 비싸고 10년 다 되어가는 집들이 이제 매물로 나올텐데 하자발생 시기가 오고있는거죠. 살면서 계절마다 수리 할 거리가 생겨나고 비용은 계속하여 발생 합니다. 집이 크기 때문에 한번 수리할때마다 큰 돈 들어갑니다. 단독은 완벽 수리 라는게 없습니다. 끊임없이 수리할 거리가 발생 합니다. 나이드신 분들은 집이 너무 커서 본인이 직접 수리 못한다고 보시면 되구요, 해마다 오르기만 하는 부담스러운 인건비 들어가고 재료비 조차 부담스러울 정도의 가격이 들어갑니다. 돈이 많은 분들은 감가상각 생각안하고 걍 세컨 하우스로 어쩌다 힐링의 용도로 구매하는건 추천 하지만. 실거주 및 투자까지도 염두하고있다면 이런 집들 보다는 아파트가 당연히 낫다는건 상식 입니다. 돈 많은 분들은 돈이 많으니 어차피 수리비 같은건 생각 안해도 되겠구요. 신축이 아니라 10년 이상 된 이런 큰 단독주택들은 수리비 정말 많이 들어갑니다. 수리비 돈 들어가는거 때문에 스트레스 엄청나죠.
@새봄-b5l3 ай бұрын
학교는 홈스쿨인가요
@순간을소중히-m7l Жыл бұрын
비싸도 너무 비쌈 팔리지 않을것 같음 왜냐면 녹색지 타운하우스는 이미 전국적으로 포화상태 그치만 평생 살꺼면 여유가 받쳐주는 조건이면 4억까지는 생각해볼듯 그외에는 솔까..저돈이면 차라리 과천 아파트 갈듯
@tommylee7102 Жыл бұрын
업자들이 땅콩으로 만들어 파는게 많이 보여서 안타깝네요
@MrFuturebank9 ай бұрын
측간소음없는건 정말 좋네요. 굳입니다.
@wgh1518 Жыл бұрын
나무는 조경용 사철나무가 아닌가 싶네요
@찍사홍 Жыл бұрын
조경용 사철나무... 메모하겠습니다.
@이근영-r8o Жыл бұрын
아… 살고싶다
@레드팬더-x1p Жыл бұрын
전 조금 더 서울서 가까운 향산리 단독부지로...ㅎㅎ
@Youngchj Жыл бұрын
좋아보이네요,, 은퇴후에는 괜찮을 것 같네요
@대박-o8m Жыл бұрын
여기 저 도로 블럭이 너무불편해요.. 괜히 도로에 아스팔트 까는게 아닌데..
@jennystar8630 Жыл бұрын
차없으면 불편합니다
@first6418 Жыл бұрын
돈 여유만 있으면 여기 최고임. 교통여건 얘기하시는 분들이 있던데 이정도면 나쁘지 않습니다. 서울교통편의 생각하면 답 없구요.
@yuna04019 ай бұрын
김포 운양동 생각하던 곳인데 애기랑 도보 절대 불가네요 난감하네요
@freefalling346 Жыл бұрын
단독 주택 단지들 도로변 갓길 주차 … 처음부터 단속 안하면 나중에 진짜 헬게이트 되버림…. 차선 하나를 먹어버리는 경우도 있고 … 서울도 아닌데 뭔 차들이 이리 많은가…
@voranet Жыл бұрын
인도 턱이 너무 낮아 불법주정차 수두룩한데 이런 데는 불편하고 위험해서 살만한 데가 아니죠.
@sunkim5066 ай бұрын
교통이 안좋다고 하는데 10년째 살면서 상암쪽으로 출퇴근 하는사람 입장으로 이해가 안가네요 사실 출퇴근 시간엔 수도권 어디든 다 막히지 않나요? 저는 그나마 서울 서쪽으로 출퇴근 하기엔 다른수도권 지역보다 별로 힘들지 않게 출퇴근하고 있다 생각합니다 출퇴근 시간외엔 그냥 어디든 뻥뚤린 고속도로구요 강남쪽에 출근해야하는데 김포 살면서 교통지옥이라 하는건 좀 황당한듯 싶습니다 서울 중심들로 가는 광역버스도 많아서 편리하구요 공항도 가까워 해외나갈때나 지방갈때도 너무 좋습니다 저는 여기 살면서 쭉쭉 트여있는 길들때문에 너무 좋다고 생각하고 사는 사람인데 왜 자꾸 교통지옥이라하는지 이해가 가질 않네요 서울은 하루종일 막히는데 말이죠
@Dikita0Ай бұрын
골드라인 경전철 타면 지옥 맞아요
@YEBISUpark Жыл бұрын
실거주자 입니다. 살지도 않으시는 분들이 교통 얘기하시는데. 여의도까지 7:30출발이면 충분합니다.
@신나나-o7e Жыл бұрын
집 진짜 너무 안예쁘다 ㅋㅋ
@오훈-p8f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과 설명 감사드립니다. 말씀중에 벙커 주차장은 게러지(garage)라고 하며 땅콩주택이라고 말씀하셨는데 미국에선 듀플렉스로 불립니다.
@박전투 Жыл бұрын
여긴 한국입니다
@Park1319 ай бұрын
정신 알빠지지 않았으면 평당 천에 운양을요? 미쳤어요? 운양공원 부터 운양역 까지 네이바 도보 기준 25분 없는거랑 마찬가지
@alhfkdaghaklghad Жыл бұрын
거품이 퐁퐁 수준인 동네 운양동..... 대부분이 평지라는거 빼고는 진짜 지옥임. 운양동에서 장사하거나 시업하지 않으시면 들어가시면 안되는 동네... 조심들하세요
@슈를르 Жыл бұрын
뚝방길 타고 88도로 갈때 오전6시30분정면 벌써 고촌이나 전호리부터 차가 꽉꽉 처막힘...강남수준.. 니미 오전 내내 처막힘. 행주대교 에서 가양대교 가는데 1시간 이상 처 밀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