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유소에 갔더니 세계관 최강자들만 모여있었... [결말포함]

#라스트스탑인유마카운티#TheLastStopinYumaCounty#결말포함
라스트 스탑 인 유마 카운티 (2024, The Last Stop in Yuma County)

[@zonnn55]

다죽이고 끝내겠다는 감독의 의지가 느껴지네...하하하하하

[@user-zg7ms3gr3s]

근데 누가 세계관 최강자인가요? ㅋㅋㅋㅋ

[@user-qj2ou8nj5e]

교훈 늘 기름은 만땅으로 채워라 😊😊😊

[@bigboyb3961]

만땅채웟는데 구멍때문에 흐른듯... 흐른 기름을 보고 경찰이 추격해옴

[@Rice_delivery.]

​@@bigboyb3961바보가??세일즈맨차 말고 은행강도차 얘기하는거잖아 이해되니??

[@nolimheloi5606]

@@bigboyb3961 구멍은 아니고 그냥 옆차에서 기름 뽑아서 넣다가 흘린거에요 15:43 즈음에 나와요

[@user-dh6mo3bp8v]

다 부질없다 싸우지말고 행복하게 살거라

[@user-co6ol3ih1k]

진짜 최강자들이 모인줄 알았는데, 걍 소시민들이군요. 샬럿이 칼 숨길 때까지만 해도 힘순찐인지 알았는데 ㅋㅋ 마무리는 정말 좋습니다 쵝오 ㅎㅎ

[@cloverpark3533]

이게 다 기름트럭이 교통사고 당해서 벌어진 일인가..

[@leftdeadmanify]

뭔가 코엔 형제의 파고가 떠오르는 플롯이네요

[@yuni360]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에 나왔던 편의점 주인아저씨다

[@DonaldJohnTrumpV2]

he is nothing....

[@user-cw9oi5qu4n]

맞아요. 운좋게 살아남았던 할아버지.

[@kimchangyul267]

그 뒤로 많은 일들이 있었구나....

[@user-lm8oe8ce6v]

그 동전 잃어버렸답니다

[@user-5287]

​@@user-lm8oe8ce6vㅋㅋㅋㅋㅋ

[@gosamcha]

영상 너무 잘보고있어요!! 많이 일하시고..ㅎㅎ(재밌는 영화추천을 위해..)더더 많이 버세요!!

[@user-qq6yl1vf3z]

정말 사람 욕심의 끝을 보여주는 대 환장 파티구만 지금도 변함없이 똑같겠지

[@user-yj4tq4pn7d]

오오 👍👍

[@user-xs1sz5is6r]

그 감독은 자본력 대신 엄청나고 획기적인 각본력으로 영화를 만드는 천재라는 거지. 진정, 존경스럽다.

[@user-kj4chu11hkc2l]

위이이이이~반갑다요😅

[@vs-kf4ie]

영화 너무잘만들엇네요 ㄷㄷㄷㄷ

[@hqw.]

위이이이잉이 돌아왔다 히히

[@djdtm222]

권총이란게 저렇게 대충 쏜다고 다 맞을리가 없는..

[@yang6330]

대박 재밌어요 끝까지 봤음

[@Berserk90523]

위이이이잉~~

[@gagarin6894]

세일즈맨이 보통 아닐줄 알았지, 테렌스 힐을 쏙 빼닮았는데.

[@user-os6xf2ib4i]

16:40 저스티스 리그야 뭐야

[@타닥타닥]

사라!!

[@jh-jt3bm]

우당탕탕 와장창 이네😮

[@user-jl9zi1hd4s]

난리도 이런 난리가 읍네..

[@grimsk]

락 스탁 앤 투 스모킹 배럴스 같은 기분이네요 ㅎ

[@user-jw8rk8su4e]

OTT 다 검색했는데, 없네요. 이거 합법적으로 볼 방법이 없나요? 잠시 후... 결국 다운로드해서 봤습니다. 후아~할말이 없네요. 상당히 잘 만들었네요. 배우도 몇 나오지 않는데, 긴박함이 정말 좋았습니다. 마지막은 약간 허무하지만, 당연한 귀결...

[@user-ew1pl5yq7u]

영화처럼 멋진 호흡으로 빠져나갈 생각하다가 골로 간다는 교훈을 주는 영화

[@dks1199]

영상 초반만 봤는데 타란티노 감독님 느낌이 팍 오네요. 일단 영화 보고, 후에 감상하겠습니다.

[@user-ow4yi5by6u]

너무 단순하지만 재밌네.

[@vs-kf4ie]

이런장르좀 더 추천해주실수 있나요?

[@daoren34]

진ㅉ자 쿠웬틴은 이영화보고 황혼에서 새벽까지...

[@santana5478]

보고나면 나도 만들수 있을것 같은 생각을 갖게하는 그의 작품들ㅋ

[@user-mr6ic4sl8h]

필름너드님! 화이트로투스 영상은 내려갔나요?

[@userhaed]

비극이구먼

[@joblack5000]

주유소 아재 살아계셨네 ~

[@user-kz1rn6lk1w]

어디서 시청 할수 있는지 아시나요? 검색해도 잘 안나오네요😂

[@user-ge9ss2cq4f]

웹하드 이런데 올라온 자료는 있어요. 불법이지만

[@jinsoojo2447]

이거 어디서 볼수 있나요?

[@user-ju3su1ky7d]

위이이이 가 돌아왔다 나만 재밌나 ? ㅋㅋㅋㅋ

[@sjun6343]

이런거 너무좋아 ㅋㅋㅋ

[@OO-ri8ow]

유튜브에서 보고 또 보고

[@seungaeng]

간만에 보는 명작이네

[@liberte94]

중간에 뮤직 박스에서 흘러나오는 로이 올비슨의 크라잉이 결국 비극을 암시한 감독의 의도였네요.

[@user-jw8rk8su4e]

예 가사중 You wished me well 이게 와 닿네요. 그리고 It's hard to understand 는 마지막에 떠오르는....

[@beereekim]

킬빌도 재밌게 봤는데 ㅎ

[@user-ci9vv5zb8x]

명작

[@gomdorij3213]

게빈(보안관 조수)이 최후의 승자네요^^*

[@user-nu5ok9hm4w]

영화제목 : 전기자동차는 어디에?

[@boduckazy7861]

우리 주위에서 있을법한, 개연성이 충만한 영화로군요

[@user-ls3qr8pf8m]

주인공이 누구죠? 이런 영화 처음 봅니다, 그리고 등장인물이 다 죽는 경우도 처음봅니다, "감독, 혁신을 주문하다."

[@user-xr8qe5xw6q]

예상을 빗 나가지 않는구만

[@robin.337]

와 ㅋㅋ 이거 '지푸라기라도 잡고싶은 짐승들' 같은 영화네요 ㅋㅋㅋ 총체적 난관 연속

[@action6140]

머 이런 허무한 영화가 다 있어~~!

[@walterharoldbishop]

이거 국내에서는 볼 방법이 없네요????

[@andybkpark]

돈... 💵 💰💸🪙💴💵💶💷돈이 뭔지...

[@hjh3703]

강추다 요약만 봤지만

[@user-mo9py5ed6y]

영화처럼 끝나는 리뷰...

[@MrJamBak]

이게 영화지...ㅋㅋㅋㅋㅋ

[@like9614]

잼있네 ㅋㅋ

[@user-zw8fw2ok1l]

Nothing left.

[@youngpoet0331]

셸던이 아부지 아니세유?

[@miaou1136]

최후의 승리자는 아기와 어린 보안관.

[@user-cq5sc4tt5p]

저런 사막 식당에 저런 이쁜 여자가 음식점 하는게 말이 됨?

[@MrGammja]

그래서 남편이 경찰맨입죠잉

[@everglow1767]

여자 복장부터 머리스타일 얼굴 키 마른정도까지 완벽

[@davidsong9045]

미국 차가 큰 이유는 고속도로에서 주유소 간격이 너무 멀어서...

[@judgejung488]

연비가 똥망이라서

[@kyounghoecho]

개재밋네 ㅋㅋ

[@user-pi5zv9em6k]

영화의 내용을 간단히 정리하자면... 모두가 노리는 돈과 권력. 그리고 이것을 차지하려 사람들 때문에 희생 당하는 사람들. 영화의 결말은 아무도 그 돈을 차지하지 못했지만 현실은.....차지하는 놈들이 있지...아주 악마같은 놈들... 심지어 좋은 사람으로 포장되어 선망의 대상이 됨.

[@Park-iz3sd]

타란티노나 로드리게스 영화스탈 하고는 거리가 좀 있는듯

[@kingpig9075]

항상 리뷰어들의 영상보면서 느끼는거지만 검색바보들을 위해 어디서 보신것(플랫폼)까지 말씀해주시면 좋을텐데 제목조차도 얘기안해주는 리뷰어들도 있는거에 비하면 양반이긴하네요

[@user-pm7qj2ds4j]

끝날때까지 러브샷만나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bl2sy2fw4m]

이게 왜 세계관 최강자들만 모였다는거지

[@user-cq3lk3hd2n]

오 꾸엔띤 따롼띠노~

[@user-fx8yd3nd9j]

타란티노의 세계관을 흉내낸것은 맞는거 같은데, 타란티노의 세계관이 워낙에 딱 부러지게 한가지는 아닌거 같아서요. 저수지의 개들은 정말 처절했고, 펄프 픽션은 유머러스했고 킬빌 이후의 타란티노는 그저 억지스럽게 타란티노 스타일만 뽐냈던것 갈은데, 안타깝게도 이 영화는 저수지의 개들이나 펄프 픽션의 미덕은 갖추지 못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그것은 타란티노의 한계이기도 하면서 동시에 모든 타란티노 아류 영화들의 한계입니다.

[@eunhyeokgwak9835]

저수지의 개들이 생각나는 재밌는 영화였습니다 쿠엔틴을 잇는 훌륭한 감독이 나온거 같아 기대가 됩니다

[@GOODMANISM]

허망한 죽음이여

[@minsickwon8757]

타란티노가 만드는 영화는 늘 마무리가 아쉽다. 뭔가.... 한스 란다의 마지막도 그렇고

[@Heeman76k]

교훈 파리 날리는 곳에는 가지마라

[@Rice_delivery.]

아니 1970년도에 커피 테이크아웃이 됐다고???

[@paintedbird6791]

Cutco knife 잘든다. 비싸다.

[@amuse8318]

아쉽다 중후반 연출 엠지세대의 한계인 듯

[@user-xk5xq1jz8d]

정유회사 때문임....😂😂😂

[@dukewingbuddy2152]

나서면 죽는다? ㅎㅎ

[@jamanewang7641]

돌아가신 슈퍼맨애인 닮으신 서버

[@user-jw8rk8su4e]

마곳 키더 - 왜 말년에 그랬을 까는 아직도 의문인 분이죠.

[@choijw2558]

사고로 사람 죽은 차가 기름 운반차였어?? 그런데 사고는 우연히 난건가 뭔가 사연이 있을거 같은데 ..

[@user-ri2vp7qt7f]

총을 들고 대치하면 이미 죽은거야. 최대한 빨리..

[@user-uo7dc7os4x]

이래서 멍청한 놈과 일하면 안된다니까

[@Roirai7]

영화이름 세일즈맨의 죽음 인줄

[@user-jw8rk8su4e]

헐 더스틴 호프만...어찌보면 그럴수도 있네요.

[@JeanPierre70ju]

그냥 휘발유 옮기지 말고... 그 차 타고 가지...

[@user-jw8rk8su4e]

그건 자기 것이 아니라고 생각했거나, 나중에 추적을 피하기 위한 것이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지문과 DNA를 사방에 뿌려놓고, 안 잡힐 수는 없다는...ㅋㅋ

[@JeanPierre70ju]

@@user-jw8rk8su4e 땅이 워낙 커서 다른 주 시골에 조용히 몇년 은거하면 되지 않았을까요...

[@karajan1232]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의 편의점 할배 아니오? ㅋㅋㅋ

[@ssssss7112]

한명 살았어

[@user-hf1lm6tr9y]

애까지 두명^^

[@user-gb3gy4iw2s]

자멸의 방식.

[@user-kk1cq6mj1q]

셔터아일랜드 물컵 없이 물마시는 아줌마ㄷㄷ

[@user-bg5wi8pt4h]

이렇게 인류는 스스로 찌질이들을 걸르는 프로그램이 구동 되는데....알 비 백...

[@moreassang]

와 뭐냐...

[@user-bg5wi8pt4h]

영화제목은 라이터를 꺼라 입니다.

[@user-oi4gc8wb2k]

애송이경찰 답답해

[@user-sg5gr2bv4t]

빌? 킬빌의 그 빌?

[@OzTheMaster]

한 30년된 영화인줄 알았는데 작년에 나온거 알고 당황. 이런 장르를 좋아하면 쿠엔틴 타란티노의 헤이트풀8 추천드립니다.

[@JSCOOLLIFE]

멍청이들의 환장 대파티..ㅋㅋ

[@user-er3rp8kv5u]

개판이네... 에이트가 생각난다.

[@penguien]

곡식이냐 여물게, 신체적 정신적으로 도전을 받고 있냐?

[@642devil]

식당 총격전씬보니 바스터즈 술집에서 대치하다 다죽는 씬 오마주네ㅋㅋ 칼로 시작하는거랑 샷건쏘고 한명사는것 까지 똑같음ㅋㅋㅋㅋ

[@crys1984]

1960년대나 좀 봐줘도 80년대에 나올 법한 영화가 2024년에 나왔다니 놀랍다. 우리가 후진국일때는 선진국 영화는 뭔가 있겠지 하겠지만 지금은 글쎄, 진부한 내용이다.

[@kkomookim2535]

쓸데없이 용감해서 쓸데없이 죽은 사람들이네...

[@offire0406]

교훈 : 가만히 있으면 반이라도 간다

[@erppp116dbkwk]

존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