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스마트하고 젠틀한 게임유튜버였네.. 3년동안 무슨 일이 있었길래 분칠한 고양이사진달아놓고 시청자한테 소리지르는 괴인이 된거야
@ZenSoundeffects3 жыл бұрын
디아1:악마를 잡으러 간다ㄷㄷ 디아2:아이템 잡으러 간다 ㄷ 디아3:자러간다..
@user-vq5es1lr8u2 жыл бұрын
진심 인정 디아3 하다가 ....잤다..정말 매번 졸았던 듯....
@user-bluesky108202 жыл бұрын
디아M : ?????
@tjsdyddl832 жыл бұрын
최고의 수면제 디아3!!!!!
@user-ti1zo6zq3h5 жыл бұрын
2:47 시작
@young92083 жыл бұрын
4:32 진짜 시작
@user-bt5on8of8r4 жыл бұрын
2:37:01 설레이는 귓속말 날가져요 💕
@princeroyal89695 жыл бұрын
극악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디아블로 1더 헬이 진짜 재미 있어요 저는 더헬 최고 난이도에서 마지막 보스 까지 잡고 지금도 계속 하는 중인데 ( 아이템 찾을려고 ) ... 그리고 윈도우 10에서도 설정만 조금 해주면 디아블로 1이 돌아 갔는데요 저는 디아블로 1 나올때 부터 지금까지 한 유저인데 웃음만 나오네요 ^^ 그리고 디아블로 나온지가 25년이 지났는데 가장 빠른 공격 붙은 다른 킹시리즈는 다 찾아 봤지만 아직까지 가장 빠른 공격 접두사 붙은 킹 그레이트 소드 는 못찾았네요 25년 흘렀는데도 못찾아본 아이템이 디아블로 1에는 있습니다
@user-yj7nv5sk1m5 жыл бұрын
댓글만 봐도 대단함이 느껴진다..
@EE-fd6bx4 жыл бұрын
나도 더헬 유저인데 모드 창작자인 모르도 새끼가 매번 월마다 내놓는 패치때마다 기존 아이템들 너프시켜서 매번 잘 나오지도 않는 아이템들 다시 파밍하게 만드는 개뻘짓거리 시키는게 싫어서 언제부턴가 버전업 안 하고 이전버전으로 혼자 플레이함. 1.04버전인데 대충 11년전 버전이라 생각하면 됨. 지금은 더헬2도 나왔고 더헬1은 이제 모르도가 손 뗐으니 하마치로 멀티 연결해서 하는 사람도 거의 없겠지만.. 가끔 생각날때마다 간간히 하는데 아이템 나오는 확률도 너무 극악이고 몹들도 싱글플레이로는 잡기 어려우서 여러모로 한숨나어기 하는 게임임. ㅈ같은 더헬. 모르도 지좆대로 패치할거면 왜 오픈게임으로 운영하는지 이해불가
@user-eg2vy7tc7d3 жыл бұрын
25년동안 찾지못한 킹 그레이트 소드라.... 정말 전설의 검이군요.... 대단하십니다....
@user-fs5zv8be4p3 жыл бұрын
석유님이다..
@easy_yes4 жыл бұрын
트리스트럼 음악 멋지다 ㅜㅜ
@user-ue6op4xn2w4 жыл бұрын
대학 1년때, 친구가 디아1하는거 봤는데, 디아2의 완성도가 대단했다는걸 느껴지네요.
@user-dj2fh8cm6g5 жыл бұрын
디아블로를 꽤 알고있다고 생각했는데 디아1 캐릭터들이 디아2로 이어지는건 몰랐네요. 진정한 고수신것 같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다 봤어요.잘봤습니다.
@bubblespowerpuffgirls70565 жыл бұрын
오오~ 재밌게 볼께요 ㅋ
@kkingkkyong5 жыл бұрын
디아1 진짜 재밌게 했었는데 추억ㅜㅜ 개인적으론 디아 시리즈 중에 가장 재밌었고 분위기도 제일 음산하고 그로테스크 했던것 같습니다
@_chris__lee5 жыл бұрын
와 이거 진짜 오랫만에 보네요 그 묘하게 으스스한 분위기에 하는맛
@Awesome-im1sf5 жыл бұрын
트리스트럼 브금 여윽시 띵곡. 머리에 박은다음에 아드리아랑 한건가 힘없어 보이는데 ㅎㄷㄷ
@cleanbarley27623 жыл бұрын
어릴적 친구가 디아1 하다가 키보드 주먹으로 깨버린게 생각나네요. ㅋㅋㅋ 로드하면 한참전에 저장한 곳에서 시작하는거 보고 안한다고 하더니 몇일뒤.가보면 또 하고 있고.... ㅋㅋㅋ 정말 디아1 만한 게임은.디아2 밖에 없었던 것 같아요.
@blacklotusSchwarz5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공포감은 디1이 최고였어요. BGM은 지금들어도 시리즈 탑의 공포분위기.
@kyuhyungpark29884 жыл бұрын
보는것만으로도 피로도가 느껴지는 게임ㄷㄷ
@user-wt5lp9fm7f4 жыл бұрын
SKC 디아 씨디 사서 스타크 베넷 활성화 직전까지 디아 베넷을 즐겼던 기억이... Diablo Retail Kor-1 서버
@smarttvcontrol4 жыл бұрын
디아블로1은 거의 공포게임에 가까웠지 어두컴컴 디아2가 갓겜으로 찬양받지만 처음에 나왔을때 디아블로1에 비하면 너무 밝고 무지개 동산 같다고 비아냥 많이 들었는데 ㅋㅋ
@TimeMaster335 жыл бұрын
이걸보니 예전 UK 버전으로 구매했었던 디아블로 1 시디를 다시 꺼내고 싶네요. 스타크래프트 처음 나왔을때 피씨방 알바하면서 남들에게 스타하는법 알려주고 전 구석탱이에서 스타는 전혀 안하고 디아블로 1만 죽어라 하던 기억이 나네요. 하이텔 고게동 분들하고 배틀넷에서 자주 만나서 게임하고 그랬는데... 시디 찾아봐야할듯... 패키지 게임이 700개정도 있다보니 찾기가 힘들지만 어디 있긴 있을텐데...
@user-wt5lp9fm7f4 жыл бұрын
Enchanted shrine은 디아 1멀티 기준 최고의 슈린입니다. 마법수치가 낮은 로그나 전사가 파볼 15 찍을수 있는 거의 유일한 방법이죠 이 슈린의 효과는 무작위로 한개의 마법 레벨을 낮추는 대신 다른 모든 마법 레벨을 1 올려줌
@user-wt5lp9fm7f4 жыл бұрын
@@dhb1101 그건 hidden shrine일겁니다. 씽킹캡 내구도 작할때 많이 썼었죠
@user-gi2zq1yq3r4 жыл бұрын
제 기준 알피지의 틀을 만든게임 같음 빨강피 파랑마나 음산한분위기 진짜 명작 ㅠ 디아2도 좋지만 이분위기 왜 안살려주는지 아쉽기만함
@user-fm2tq1by3s5 жыл бұрын
웅장하도다 !
@stoprr783 жыл бұрын
제가 디아블로를 2를 중학교때 남들 다 롤할때 접하여 미쳐버린뒤 중3때 어찌저찌 구해서 했던 디아블로1이 생각나네요 그리고 고등학교 들어가니까 디아블로3 가 나와서는 저에게 잠을 선사해줫죠
@rlgksmoviechl2584 жыл бұрын
잘보고 갑니다. 디아1에서 아마 뛰는게 없는게 당연할듯하죠.. 그래픽 때문에 뛰면 빨라야되겠죠! 그만큼 그래픽도 빨라져야...시대에 맞게!
@user-wt5lp9fm7f4 жыл бұрын
개발자 인터뷰에서는 공포감을 극대화하기 위해 일부러 뺏다고 했었던것 기억납니다. 도살자에게 뒤 잡혀서 도망가다가 클릭 잘못해서 맞아 죽을때의 그 쫄깃함이 ㅡㅡ
@deusexmachina24724 жыл бұрын
진짜 트리스트럼 ost는 게임음악으로 잊혀지기엔 너무 아까운 명곡이다
@user-sm4vi1ek1x3 жыл бұрын
초등학생시절에 친구가 집에서 하는거보곤 실제로 본적은 없는데 그냥 딱 보면 드는생각은 어둠의전설같은 구시대게임 느낌이네요 당연하겠지만 영웅문 뭐 이런거... 마지막왕국 ㅋㅋㅋ 머드게임류 느낌나고 좋네요
@jss64045 жыл бұрын
코찔찔방은 마을로 돌아가서 누군가에게 말을 걸어야 퀘스트가 뜬다는건 알고있어요. 데커드 주변으로 남자 3명중에 한명임.그리고 이중에 사냥하기 이전부터 케인주변으로 한사람 한사람마다 클릭하고 가시는게 더욱 효과적임. 그래야 퀘스트 뜨는 지역과 내레이션이 진행이 됨.
@user-rl5sz5wk1h3 жыл бұрын
디아블로 특유의 꿈도 희망도없는 분위기를 제일 잘살려낸 시리즈
@unlucky80744 жыл бұрын
1:50:50 주인아저씨가 전해준 택배 1:52:30 그래도 한명이있으면 좋을거같아서 남김
@user-xg6mj6dq6n3 жыл бұрын
초등학교 다닐때 영어는 읽지 못하고 파란도끼템 들고 한쪽에 포털 열어놓고 한방두방 맞다가 운좋게 살아남으면서 잡았던기억 때문에 보게되네요 ㅋㅋ
@user-tv5dm6vw4l4 жыл бұрын
시에라에서만든 확장팩 헬파이어도 구해서 해보세요 바드같은 2.3에도 없는케릭도 있고 유니크 아이템도 훨씬 많고 여러모로 재밌어요 바바리안이 1부터 있던 케릭이라는것도 알게됩니다
@user-up3qv7zq9w4 жыл бұрын
2001년인가에 아버지가 사주셔서 디아1 했었는데 바지에 오줌 쌀뻔 집에 가족 없으면 게임 키지도 못했음
@TENGU133 жыл бұрын
디아2도 사줬어요?
@user-up3qv7zq9w3 жыл бұрын
@@TENGU13 2는 2002년인가에 pc방이 만들어지면서 살 필요가 없었어요 ㅎㅎ
@user-ul1op7bo4v3 жыл бұрын
ㅇㄱㄹㅇ.. 디아블로1은 그 특유의 공포감?이 있었음
@883scv3 жыл бұрын
오바한다ㅋㅋ
@dna20905 жыл бұрын
갠적으로 디아 시리즈 중 가장 신선하게 느끼고 열심히 했던 게임 입니다. 울티마와 이스 시리즈 양대 산맥을 단 한 편으로 흔들어 놓았던 작품이기도 했고, 매니아적인 롤플레잉을 대중적으로 성공시킨 장본인이기도 했구요. 윈98 패치 받아서 하다가 2 출시 후에도 간혹 했지만 문제는 새로운 윈 버전 나올 때마다 게임 실행이 안 되었던 불편함으로 등을 돌렸는데 다시 한 번 시디를 찾아 해 봐야 겠어요.
@TV-eb8ww Жыл бұрын
디아는 현재gog사이트에서 회원가입 로그인 런처다운 로그인 AII에서 디아블로를 검색 해서 하시면 됍니다.
@doongdoong21513 жыл бұрын
참 그리운 게임이네요. 사실 해볼까 말까 했지만 저 불편함들을 많이 겪어봤음에도 선뜻 엄두가 나질 않아서 포기했었는데 덕분에 재밌게 잘 봤습니다.
@user-lf4mm8lg2d2 жыл бұрын
아 추억돋네요ㅎㅎ 중딩때 밤새가며 기사로 일주일만에 디아깸 ㅎㅎ마을에 돈뭉탱이 쌓아가면서 세이브 하고 나중에는 기사로 마법스킬로 디아잡음 ᆢ
@JinHyo04 жыл бұрын
지금의 스타크레프트 를 존재하게 해준? 디아블로1..!!!
@alfd98085 жыл бұрын
악마를 처치하겠다는건 명분이고 진짜 목적은 강한힘을얻고 세계를 지배하는것
@kjk39144 жыл бұрын
추억돋네요 감사합니다
@user-nn4rc6ul6g2 жыл бұрын
8:13 잡소리가 아닙니다 선생님. 썰 하나하나가 옛날이야기 들려주시는 할머니의 고향집같습니다. 정겨운 영상 잘 보았읍니다.
@Michaelcoffee5 жыл бұрын
정말 정겹네요 ㅋㅋ
@user-twoguyss4 жыл бұрын
아...이사 가기 전에 방구석 어딘가 디아1 cd 있었는데 버렸는지 없음ㅠㅠ
@igo984065 жыл бұрын
너무 개꿀잼 잘보고 갑니다!
@user-jh5ws9vy5d4 жыл бұрын
제가 그정환이형입니다 안녕
@user-om4ok5ty6o4 жыл бұрын
트리스트럼 브금 ㄷㄷ
@user-gz9en6gu6r5 жыл бұрын
비공식 확장팩인 헬파이어도 같이 내주면 좋았을텐데,,,, 마을의 이동도 편하고 궁극의 마법인 아포칼립트도 책으로 배울수 있고....
@NoBrand05 жыл бұрын
헬파이어도 같이 들어가있어요
@user-xr6cb6cd2f4 жыл бұрын
헬파이어 공식확장팩아닌가요 그냥 개발만 다른회사에서 한걸로 아는데
@user-xr6cb6cd2f4 жыл бұрын
@박용현 그런가요 확장팩은 비공식으로 만들어도 상관이 없었나보네요
@user-ub5ym2eq1r2 жыл бұрын
디아1이 진짜 개명작임 분위기가 ㄹㅇ 오짐
@user-up1si6sv4f5 жыл бұрын
어렸을 때 2층 부처방 들어갔다가 충격의 도가니..
@user-uf1ff6kr4s5 жыл бұрын
디아1은 단데의 신곡을 어느정도 참고하고 만들었나? 층을 계속 밑으로 계속 내려가고, 마지막에 악마왕하고 만나는게..여러므로 비슷한듯
@ggold93645 жыл бұрын
단테입니다
@user-uf1ff6kr4s5 жыл бұрын
@@ggold9364 졸면서 타자 쳤는데, 오타났었군요 ㅜ 갠적으로 도레삽화가 추가된 소설책이 가장 인상깊었습니다 ㅎㅎ
@user-rv5zp7cr3o4 жыл бұрын
그렇다고 들었습니다.
@bic74 жыл бұрын
기억이 새록새록
@phoenixsb1375 жыл бұрын
우와... 엄청 간단하게 끝나는군요
@BeHigher-ou1oj5 жыл бұрын
피의군주는 스톤커즈로 얼리고 패잡하면 됩니다 피의군주는 맨처음 시작할 때 오염된 우물, 부처 퀘스트가 둘 다 없을 경우 잘나왔던 것 같군요
@AskesisMS5 жыл бұрын
1:51:00 택배 3:05:47 착한어린이는 누르지마세요
@jaejoonglee66264 жыл бұрын
3:03:29 3:05:27 자체 검열 3:05:43 트리플 킬
@user-zf3gj5jf3x5 жыл бұрын
평온한 트리스트럼 처음본다...
@Horang2.5 жыл бұрын
지금은 이래 보여도 이게 90년대 중반에는 엄청난 센세이션을 일으켰죠 처음 보스 도살자 부쳐 비주얼에 어두운 어둠을 뚫고 한계단 한계단 내려가는 스릴이 지금 보니 추억이네요;;
@wil66415 жыл бұрын
스타 나오기 전에 배틀넷을 통한 인터넷 멀티플레이의 묘미를 각인 시켜준 작품이죠.. 덕분에 전화요금만 한달에 20만원씩 나왔던 추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