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w2933-s9v 그 앞말 지우고 하선호 닮음 이라고 했으면 안되는 거였음? ㅋㅋ ㅋㅋ ㅋ ㅋ웃기네
@Raw2933-s9v2 жыл бұрын
@@sjch7899 쓰다가 생각나서 지우기귀찮았음 ㅋㅋㅋ
@SVTmcarat05262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그때 나이에서 할수있는걸 꼭 많이 해봤으면 좋겠다는 말에서 이찬혁이라는 사람이 얼마나 평소에 생각이 깊고 멋진 사람인지 느껴짐..본인도 그 과정을 거쳐왔기 때문에 진심으로 얘기해줄수 있는듯..
@라라라라라라라라라2 жыл бұрын
또 계시네
@user-happy0122 жыл бұрын
이 분은 어딜 가도 계시는 듯
@palmcoco74262 жыл бұрын
근데 대부분은 그 나이가 지나야 그때만 할 수 있었다는걸 알아서...ㅠ
@yer49882 жыл бұрын
이분은 진짜 유튜브에 사시는듯 내가 보는 영상마다 항상 있으심ㅋㅋㅋㅋ
@민쑹-s7p2 жыл бұрын
아니 진심으로 대단한 것 같음 이분 어떻게 보는 영상마다 하나하나 댓글을 다시지...?! 귀찮지 않나요....?
@vita_5_1oo2 жыл бұрын
한번 사는 인생 남들이 비웃으면서 GD병이니 하면서 씌우는 프레임에 갇혀있지않고 올곧게 본인이 좋아하는 거 하면서 본인 길을 닦아 나가는게 멋있다 장르가 이찬혁이지 하고 싶은거 다 해봐
@user-nyanya0501 Жыл бұрын
사실 그 GD병이니 뭐니 하는것도 약간 사람들이 귀엽게 보는 느낌도 있고..어찌됐든 나는 이찬혁 좋다ㅋㅋ머리미는거 보고 저사람은 진심이구나 싶었음
@채은-q9z2 жыл бұрын
작가님이 뭘 좀 아시네
@yedamannn2 жыл бұрын
유채은 베댓이다.,,,오
@INIUIN2 жыл бұрын
왜 3시간 전임
@INIUIN2 жыл бұрын
개소름이네
@채은-q9z2 жыл бұрын
@박준서 이거 영상 시작 하기 전에 댓 달아서
@도윤-r7i2 жыл бұрын
헐
@bubblegum_x2 жыл бұрын
10:15 오늘 몇명왕성 보내놓고 무표정으로 개뿌듯해하는게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매력쩐다 진짜
@말랑콩떡-z3k2 жыл бұрын
진짜 너무 사랑스럽다 모두가 ... 찬혁이 ‘그때 밖에 할 수 없는걸 꼭 해’라고 말해준게 정말 너무너무 좋아요 🥺
@user-fo9po8du6r2 жыл бұрын
ㅗㅊ
@김김김-u5m2 жыл бұрын
긍정맨 저거 중2맞냐? 28살아님?
@time9792 жыл бұрын
20대인 이친혁이 할 말은 아닌거 같은데? 무슨 40~50대인 인생의 온갖 고난과 사회생활을 하면 몰라도 20대에다가 회사생활 없고 음악만 하는데 그때 밖에 할 수 없는걸 하라는건 선넘었지. 거기에 이찬혁 애는 얼굴부터가 비호감임
@sunyoungkim63672 жыл бұрын
@@time979 40~50대가 아니여도 그 나이대에 충분히 생각 할수 있는 말 아닌가요? 님 20대 아니시죠. 당연 40~50대도 아니시고. 아. 그건 그렇게 생각할 수 있고 내가 뭐 같은 생각을 들이밀었다 치고, 근데 얼굴을 까는건 좀 아니지 않나요? 님 얼굴 자신 있어요? 얼굴부터가 비호감일것 같은데. 저도 님 얼굴 까봤는데 기분 어떠신지? 아무리 본인이 안 볼수도 있다지만 유치하게. 덕분에 저도 유치해졌나 봅니다. 훈훈하게 보고 있었는데 찬물 끼엊으시네요 뭐 굳이 말랑콩떡님에 답글을 안눌렀으면 될 일이지만 이미 눌렀고. 할 말은 해야겠으니까. 각자의 고생이 있는데 그걸 비하 하네...아 이것도 뭐 꼰대다 뭐다 할려나? 그럼 나 그냥 꼰대 할테니까. 댓글 남겨요
@해변가바닷가2 жыл бұрын
@@time979 트로트 콘서트 티켓 찢어버린다
@SeoAren_2 жыл бұрын
10:52 그때밖에 할 수 없는걸 꼭 하라는 말.. 정말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말이라는 걸 알 수 있는게 이번 본인등판에서도 말했듯 PLAY 앨범은 지금의 찬혁의 취향은 아닌 앨범이지만 그때만 할 수 있는 앨범이었기에 되게 소중해졌다고 했음. 악뮤가 자라오면서 세상에 공개해온 본인들의 노래와 무대들이 지금 그 나이를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에게 큰 힘을 주는데, 앨범은 정말 지금의 청소년들에게 말로 표현못할 위로를 전해주기 때문에 항상 추천해주고 싶더라. 불확실한 나의 도전을 응원해 주는 , 사람들에 섞이지 못하고 맴돌기 밖에 못하는 사람의 이야기 , 사회에 섞이기 위해 즐거운 척 하지만 사실 나는 이렇다고 말하는 , 치열한 하루를 끝내고 집에 가는 등 공감이 많이 되는 곡들이 담긴 두 앨범이기에 내 고민에 대한 위로를 정말 많이 받는 기분. 지금의 내가 고3 생활을 끝내고 20대 초중반에 나 앨범을 다시 들으면 또 어떤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올까 기대되고, 계속 악뮤의 길을 따라가고 싶음. 10년동안 두 사람을 사랑하면서 그들의 건강한 가치관이나 새로운 관점을 많이 배울 수 있었기에, 평생 사랑하고 응원하려고❤️
@이지훈-f1j Жыл бұрын
또 하나 인공잔디 생명 ...살아있다는것의 소중함 대단한 곡
@sunflower_______10 ай бұрын
😅
@우사기-n4t2 жыл бұрын
이찬혁은 항상 그때 나이에 할 수 있는걸 해왔음 어렸을때는 다리꼬는 모습보고 다리꼬지마 라면먹고싶어서 라면인건가 애니팡의 하트를 보고 기브러브를 만들고 그다음엔 인공잔디의 입장에서 자기도 숨쉬고 싶다 이야기하고 소재가 없어서 소재라는 노래를 만들고 그나이대의 경험할 수 있는 바운더리내에서 새로운 시각으로 본인의 이야기를 충실하게함 더커서는 사춘기라는 앨범명으로 노래를 내고 본인이 새로운 경험하고자 군대를 간 뒤에는 더이상 어린아이가 아니라는 의미에서 이름도 악뮤로 바꾸고 군대에서 느낀것을 바탕으로 소설과 노래를 동시에 만들어 항해라는 명반을 내고 악뮤의 각자의 가치관이 뚜렷해진 지금은 각자의 솔로로 하고싶은 이야기를 하고 있음 수현의 노래에서는 생명의 탄생을 찬혁의 노래에서는 생명의 마무리를 이야기하는점이 신기함 이찬혁은 항상 그 나이대의 기록을 음악으로 남겨놨음 그런 작업물을 들을수 있는것만으로도 영광임 사회에서 말하는 이 나이대에는 이런걸 해야지~하는 내용이 아니라 정말 그 나이대라서 느낄수 있고 생각할수 있는걸 공유해줌 경험하는것이 많아지면서 뻗어나가는 가치관을 이야기하는거라고 생각함 이찬혁은 항상 그래왔음 그 생각의 깊이와 관점이 달라졌을뿐 갑자기 겉멋이 들거나 어떠한 병에 걸린것도 아님 항상 이찬혁은 비범하고 대단했음 개개인의 다채로운 감성을 오글거림으로 치부해버리고 짓누르는 사회속에서 이런 시각을 유지하고 당당하게 목소리를 대중음악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낼 수있는 사람이 또 있나 싶음 멋지고 용감하다고 생각함 앞으로도 절대 휩쓸리지 않고 본인의 것을 해나가리라고 믿고 기대하고 응원함 덕분에 행복하거든
@손졔-k8g2 жыл бұрын
눈물날것같아요😢❤
@stuffed_genius75732 жыл бұрын
악뮤 영원히...😊 근데 정정사항 : 라면 보고 -> 라면 먹고싶어서 ㅋㅋ
@ellyan1292 жыл бұрын
와 엄청난 팬인듯
@bnebottle25582 жыл бұрын
와....... 명 댓글
@Softysoondi2 жыл бұрын
아멘!
@mincho6506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찬혁이 인터뷰에 아이들이 "너무 소중한 생각들을 가지고 있다"라는 말이 너무 예쁘다...
@airforce-12 жыл бұрын
10:13 진짜 센스 미쳤네ㅋㅋㅋㅋㅋㅋㅋ 고민하길래 이해 못 했나 했는데 역시 이찬혁
@황오리-q9s2 жыл бұрын
@보예노지 씨발 참신하게 진화하는 모습이 징그러워요...
@sunflower_______ Жыл бұрын
😅😅😅
@AKKKSK10011 ай бұрын
범죄만 아니면 다 자유롭게 하면 되지. 자기들이 삶의 에너지가 없어서 뜨겁지 못한걸 보고 그런 사람들보면 질투 시기해서 끌어내리고 깎아내리고 싶은거임. 수준 개낮은인간들이라 빠른 손절이 답임. 그리고 특이하다고 하는게 칭찬이 아님. 생물학으로 치면 돌연변이 같다~ 하는건데 뭐가 칭찬임? 무슨 진화론적으로 유의미하네~ 이런 칭찬임? 분위기에 따라 사람 꼽주는 찌질말이 될 수도 있음.
@user-np6gw2fi8v2 жыл бұрын
'오글거린다'는 표현에 대해 아이들이 한 말들이 정말 공감되었고 요즘 애들일수록 오글거린다는 표현을 많이 쓸 줄 알았는데 그렇지만은 않은 거 같아 다행이라고 생각됐어요. 낭만을 깨는 표현이라는 말이 딱 맞는 듯해요. 자기자신을 그대로 드러나지 못 하게 만들고, 깊이 생각해보지 못하게 만드는, 알맹이를 부수고 껍질만 남기는 불편한 표현
@Cookie-cookie-TV2 жыл бұрын
7:30 오그라든다는 단어에 대해 얘기하신것들 너무 공감 ㅠㅠ요즘 너무 뭐만 하면 오그라든다는 말로 사람을 민망하게 만드는거 같아요 오그라드는것들을 많이 표현할 수 있는 사회가 되면 좋겠어요 8:15 낭만에 젖은걸 맘껏 표현하는 찬혁이 너무 멋짐 ㅜㅜ찬혁이 하고싶은거 다해 ㅠㅠ
@joshualee94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저도 어릴때는 이런 것들을 왜 오글거린다 하는거지? 따듯한 말들 아닌가 싶었는데 커서 돌아보니까 저도 이제 많은 것들을 오글거린다는 이유로 표현하지 않고 살고 있더라고요...
@영영-w5f2 жыл бұрын
@@user-bam-b4d 오그라드는 것부터 하면서 자기만의 낭만으로 고쳐나가는 법인데 애초에 싹부터 잘라버리니까ㅜ
@영영-w5f2 жыл бұрын
@@user-bam-b4d 우리가 아는 시인이나 소설가들도 처음부터 개쩌는 문학을 만든건 아니니까요...
@wlsl81932 жыл бұрын
@@user-bam-b4d 저는 편지를 좋아해요. 편지에는 상대방을 생각하며 평소에 못하던 말을 넣는데, 이걸 편지 없이 입으로 얘기를 한다 생각하면.. 오글거려서 못 할 것 같아요 ㅋㅋ 이상하죠? 내용은 분명 같은데. 낭만과 오글거림은 진짜 한끗차이라 생각해요
@이름-y7j5u2 жыл бұрын
@@user-bam-b4d 근데 오글거림과 낭만을 구분하는 기준은 모호하고 사람마다 너무 달라서.. 많은 사람들이 자기 기준에서 오글거린다고 악 오글거려~! 이래버리면 누군가에겐 낭만의 영역일 수도 있는 것들까지 싹을 잘라버리게 되니까요. 그리고 이것도 오글거리려나..? 하면서 낭만의 영역이라고 느껴질 수 있는 것들도 괜히 꺼리게 되는 분위기가 만들어지는 거죠. 오글거림과 낭만은 확실히 다르다,고 느껴진다해도 그건 결국 주관적인 거니까
@LightGreenDay2 жыл бұрын
이상한 유행어도 안 쓰고 퀸, 잔나비 등등 나오는 거 보니 ㄹㅇ 근본있는 애들만 모였네 이정도면 탈 중2임
@kyungmin1974 ай бұрын
진짜 중2는 살짝 마이너한 장르에 빠지는 시기 아닌가요 ㅋㅋㅋㅋ저도 그랬던 기억이
@위잉에엥12 күн бұрын
@@kyungmin197맞아요ㅋㅋ 저도 중2에 오아시스 퀸 들엇네요
@alhbIii2 жыл бұрын
중학교2학년 참가자들이 자신들을 희화화하는 말을 가지고서 그대로 분노하기보다 "그럴 수 밖에 없는, 관심이 고플 때"라며 온전히 그 시기 자신들을 받아들이는 것과 감성적인 솔직한 말을 했을 때 "오글거린다"는 말로 모든 가치를 훼손하는 것에 대해서 일침을 놓는 것을 보고, 어른들이 더 어린 생각을 가지고 있었구나 생각하게 되네요. 어른들은 자신의 감정을 예쁜 말로 포장해서 꺼내면 "오글거린다"는 말을 스스럼없이 하는 거 같아요. 흑화하며 삐뚤어지는 중2가 아닌, 이리저리 흔들리는 자신의 모습조차 솔직담백하게 받아들이는 중2 참여자분들 멋있습니다.
@chubby_silverfish2 жыл бұрын
아니, 다른 연예인 영상은... 배우지망생, 가수지망생.. 이 아닌 사람찾기...이런 직업적인건데... 이찬혁 영상은 왜 중2병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ey-starry2 жыл бұрын
웃길 거라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힐링하고 가게 되네요 문자 치면서 웃고 있는 거 자체가 참 보기 좋고 좋은 말에 좋다고 생각하고 공감하고 그대로 표현하는 출연자 분들 모두 멋졌어요:) 본인들만의 예쁜 색을 잘 가지고 앞으로도 스케치를 잘 하시길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겠습니다 화이팅!
@아를만반2 жыл бұрын
응 아님 ㅅㄱ
@Hey-starry2 жыл бұрын
@@아를만반 오 그렇게 생각하셨군요 확실히 저의 댓글을 보는 사람들이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지는 것도 아니고 '아니다'라고 생각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저의 말이 '사실'이 아닌 게 맞을 수 있고 출연자 분들에게 있는 더 멋진 모습을 제가 재대로 못본 걸 수도 있으니까요 그러니 ,이 사람은 이렇게 생각하는 구나 생각해주시면 감사할 거 같아요 :) 아를 만반님도 수고하세요
@brajiu_br2 жыл бұрын
🇧🇷🇧🇷
@지민-s2k8q2 жыл бұрын
@@Hey-starry 걍 관종댓글에 너무 과분한 답변 ㅠㅠ
@Hey-starry2 жыл бұрын
@@지민-s2k8q 아이구 제가 댓글을 너무 늦게 봤네요 날씨가 추워지지만 지민님 같은 분들의 따땃한 마음 덕분에 저도 같이 따땃해집니다 따뜻함을 나눠주시고,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gsk_122 жыл бұрын
찬혁이 진짜 멋있다... 이 컨텐츠도 너무 기획의도 좋았다 누군가는 놀리지만 그걸로 컨텐츠를 기획해서 오히려 좋은 면을 보여주고 정면돌파👏👏👏 생각이 멋진 사람이구나 진짜
@my_summer02262 жыл бұрын
사람들이 그렇게 중2중2해도 찬혁도 어른이었네욬ㅋㅌㅋㅋㅋㅋㅋㅋㅋ졸귀
@FE09992 жыл бұрын
중2들이랑 저렇게 잘 섞이는 걸 보니 어쩌면..?
@지원-o5f2 жыл бұрын
당연히 어른이지 ㅋㅋㅋㅋㅋㅋ
@코아-n4u2 жыл бұрын
13:43 살면서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것 치고 남자 중에 제일 잘 날림
@winterkitten2 жыл бұрын
13:13 냅다 프로포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ppyx22 жыл бұрын
오그라듦과 낭만에 대해 얘기한 거 너무 인상적이다 나도 특히 살아갈수록 느끼는 부분인데 산타 친구가 했던 말처럼 오그라든다는 말로 낭만을 해치는 경우가 정말 많은 것 같음 미디어 속 사람들은 항상 날 서 있는 것 같고 그걸 느낄 때마다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는데 중학생 친구들이 이런 생각을 갖고 있다니 가려운 부분을 긁어낸 느낌이 드네 이 영상 너무 소중하다 🥹 찬혁이 그 나이 때만 할 수 있는 것들을 하라고 말해준 것도 너무 좋아!!! 기상천외하고 알 수 없는 행동들로 놀라게 하기도 하고 그 때문에 욕하는 사람들도 주위에서 많이 봤는데 그 행동들 하나하나에 의미가 담겨있었다는 걸 최근 앨범 통해서 깨닫게 되어서 난 이번에 완전 다시 봤음 한편으로 그게 이찬혁이라서 할 수 있는 것들이라는 생각도 들어서 부럽기도 하고 멋있기도 하구~ 앞으로도 시선 신경쓰지 말고 하고 싶은 걸 계속 하고 보여줬음 좋겠다 왠지 이찬혁 보면 천재의 일기장 훔쳐보는 느낌
@snowy23032 жыл бұрын
와 이번편 진짜 뭔가 조용한 힐링이 느껴져요. 아이들 생각하는것도 너무 밝고, 그리고 깊고. 저 아이들 웃는모습들도 너무 보기좋고 찬혁이의 그때 할 수 있는것을 하라는 말도 소중하고...여러모로 레전드👍
@꾸꾸-e5x2 жыл бұрын
애기들 속깊다 이번편 넘 좋아요 👍🏻 예전에 청계천인가 어디서 책읽는 할아버지를 누가 인터뷰했는데 좋은 경치를 앞에두고 책읽는게 벌써 이상한 시대가 왔냐고 웃으셨는데.. 낭만이란 단어를 들으니 그 장면이 생각났어요 나이,성별을 불문하고 낭만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즐길 수 있는 우리가 되면 좋겠어요 차녀기 행보를 응원한다 화팅팅
@coconut.S22 жыл бұрын
이번에 출연한 중2 친구들 너무나 성숙한 생각을 가지고 있네요. 지금 이 모습 그대로 변치 않으면서 찬혁님 말대로 그 나이에만 할 수 있는 것들을 통해 무궁무진한 가능성들 크게 펼치시길 바라요. :)
애기들이 내 상상보다도 훨씬더 똑똑하고 표현 잘해서 보는 내내 놀람.... . .. 확실히 신세대에게 희망이 있구나
@mm-kz3co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어른이구나 이찬혁 어른은 맞는데, 그러니까 진짜 어른. 생각 깊다는 게 확 보이네. 그 나이대만. 나도 순간 울컥했네.. 애기들도 이찬혁도 이순간이 좋은 추억으로 남으면 좋겠다
@companiespepero17982 жыл бұрын
이찬혁이 ㅈㄴ 멋진게 무언가를 할때 그냥 하는게 아니라 행동 하나하나에 다 의미가 있는 느낌이라서 멋져보임
@sneeki782 жыл бұрын
애들 너무 이쁘다… 저런 애들이 무슨 중2병. 그냥 이쁘고 자연스럽게 스스로를 잘 찾아나가눈 건강한 십대들이네. 우리집엔 고3인데 중2병 걸린 친구가 하나있지. 병생 불치일꺼같어…
@my_summer02262 жыл бұрын
12:57 미쳤나봐 풀버전 기다립니다
@honeybadger03062 жыл бұрын
처음에 케이팝스타에서 봤을때 맹랑한 꼬맹이들이었는데 이제는 떳떳한 어른이 되어 어린 친구들에게 조언을 해줄 수 있는 사람이 됐다는 것이 참 신기하고 기쁘다 항상 응원합니다 악동뮤지션
@도담-g9y2 жыл бұрын
찬혁이 아기들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이 느껴져요 ❤ 소중한 생각들, 커가는 과정, 중요한 시기, 특별한 자신, 사진도 많이 찍고 💚 찬혁이 왜이렇게 따뜻해
@pqpq882 жыл бұрын
10:52 그 때 밖에 할 수없는 걸 꼭 해 감동이야
@blackcow497 Жыл бұрын
중2들도 너무 귀엽고 결국 안들킨 찬혁형님도 너무 귀엽고 진짜 그냥 광대승천해서 봤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cathsadlife2 жыл бұрын
chanhyuk is so... i don't know how to say this, but he has the talent to fit in every scenario. i really like how he, instead of criticizing the 8GS (?, he took it as "this is part of life and you all should be brave, do cringe things and live your life as best as you can". he's really amazing, and i hope those students get the strength that chanhyuk gave them trough the messages 🖤
@JINSAEMM2 жыл бұрын
아 영상 좀 자주 올라오면 좋겠어요ㅠ 픽시드 진짜 너무 좋아욬ㅋㅋㅋㅋ 이찬혁 ㅜㅜ 보자마자 바로 클릭.... 이걸 어떻게 안보고 지나쳐요ㅠㅋㅋㅋ 사랑해요..
@성이름-w7l9z2 жыл бұрын
1
@Pixid2 жыл бұрын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으로 자주 찾아올게요! 사랑합니다...❤
@Soshd-ht8ck2 жыл бұрын
애기들 생각보다 건강한 마음가짐 가지고 있네 다행이다. 요즘 애들 버릇없다거나 생각 없다고 느꼈던거 편견이었구만
@Heesoo_Ban2 жыл бұрын
13:14 냅다 고백공격ㅋㅋㅋㅋㅋㅋㅋ 귀엽다....
@뀨웅또2 жыл бұрын
8:35 자기 뽑는게 진짜 중2 답네 ㅋㅋㅋㅋ
@가을-b8c2 жыл бұрын
자신이 지나온 길을 돌아보고 깨달은 것들을 다음세대에게 이야기하는 예쁜 아기곰🥺 근데 그 방식이 무척 예술적인… 찬혁 너무 따뜻하고 멋진 사람이라구여ㅜ 항상 고맙고 조와해…
@편-b7o2 жыл бұрын
이 편 보고 진짜 확실하게 이찬혁은 그냥 대단한사람이구나 느껴짐
@akmu_mintchan2 жыл бұрын
그 때 밖에 할수 없는 걸 꼭 하라는 말이 되게 울컥하네. 따뜻하고 다정한 내 가수❤
@user-l4k1t2 жыл бұрын
이찬혁씨 정말 특별하고 멋있는 사람이에요 그걸 본인도 잊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계속 사람들이 웃음거리로 삼는거 같아 내심 마음이 별로 좋지 않았는데 상처받거나 굴하지 않고 자기 소신대로 지금처럼 살았으면 좋겠어요 진짜 최고👍🏻👍🏻👍🏻👍🏻👍🏻☺️
@tangtang_hululu2 жыл бұрын
아 ㅋㅋㅋㅋ ㅜㅜ 진짜 섭외 잘했다..
@Park-uh9kx Жыл бұрын
되게 힐링된다 채팅이 다들 ‘오 멋져’ 이렇게 서로 인정해주고 훈훈해서 너무 좋음
@이해찬란하다2 жыл бұрын
시작하기 전에 안대 쓴 거 보고 기념사진 찍는 거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읭2 жыл бұрын
찬혁이 이번 프로그램에 나와서 다행이다.중학교 2학년 아이들에게 많을 교훈을 가져다 주어서 아이들이 앞으로 커서 멋진 사람이 될수있도록 도와주었으니 찬혁에게 고마운 생각도 든다.
@moongsil2 жыл бұрын
이찬혁이 요즘 제일 멋지다ㅎㅎ 콘텐츠 많이 나와줘서 팬으로서 행복해🥰
@LeMoooo_NN2 жыл бұрын
낭만을 깨부수는 말이라는것도, 우리나라는 낭만국가일거라는 말도 너무 따뜻하다... 그 생각 오래오래 갖고 있어 줘!
@수현-u7t2h2 жыл бұрын
남들보다 특별한걸 틀리다고 손가락질 하는 사람들로부터 찬혁이가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다 나쁜길로 가지 않을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으니까 앞으로 계속 하고싶은거 다 했으면
@yoonpupu2 жыл бұрын
오그라든다는 표현이 낭만을 깨부순다는 말 너무 공감되고 인상적
@kyungmin1974 ай бұрын
학생이 정말 통찰력있네요
@으악-c5u Жыл бұрын
12:14 이 부분 다들 놀라는것도 귀여우신데 이찬혁님 머리 칠때 쾅쾅 소리나는게 너무 웃김 ㅠㅠㅠㅠ
@abunnynextdoor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저렇게 사이 좋게
@sunflower_______10 ай бұрын
ㅌㅋㅋㅋㅋ😅
@배우진-n9b Жыл бұрын
사람들이 오글거린다는 말로 낭만을 잊었다는 말이 너무 와닿았어요
@ellyan1292 жыл бұрын
그때밖에 할 수 없는 것들을 하라는 말은 모든 연령대에 다 적용이 되는 말인듯... 좀더 맘에 새기고 살아야 겠네요. 멋진말이예요.
@Ramong10122 жыл бұрын
그 시기를 겪었고 그걸 노래로 풀어냈고 담아냈고 말씀하셨듯이 10대, 20대만이 하는 걸 겪었고 겪고 있고 겪어나가실 찬혁님이 직접 그리 말씀해주시고 다른 중2 학생들의 대화도 주고 받는 말들도 생각도 다 잔잔하게 흘러가는 듯 하면서도 중간중간 아..! 하고 깨닫게 되기도 하고 왠지 위로받는 느낌도 들어서 너무 좋았어요!!!
@akdongirl2 жыл бұрын
The artistry and sincerity that seeps from Chanhyuk’s entire being is so moving to me… I really would love to spend just one day in his head and see how he views the world and how he places himself in it. We definitely have a special insight into that through his music and interviews but just to experience that wisdom firsthand would be amazing. Beyond being an incredible musician, I’m so proud of him being a wonderful role model to all his listeners. You’re a gift to the world Lee Chanhyuk, simple as that. ❤️
@mysticalangels Жыл бұрын
I feel like he really tries to abide by their line "Live like the way we sing"; very sincerely.
@lmnade1102 жыл бұрын
오글거린다는 말 신경쓰지말고 본인이 하고싶은거 하면서 사세요 모두!!!!!
@dancingfroggies2 жыл бұрын
맨 오른쪽 남자분 웃음이 너무 해맑아서 보는 나까지 기분 좋아지네요.. 그 웃음 꼭 지키길..!
@WO_OJINI2 жыл бұрын
애기들 웃는게 너무 이쁘다..ㅠㅠ
@realques61592 жыл бұрын
수현이 찬혁이 네이트판에 노래영상 올린거 봤었던 사람으로서.... 10년도 더된 일이지만 케팝스타 나오기 전에 올렷었는데 진짜 너무 신기함 ㅠㅠ 리스펙해 찬혁군
@봄봄보보2 жыл бұрын
찬혁님은 항상 생각이 남다르지만 깊은게 느껴짐.. 맨날 중2병이다 오그라든다 왜저러냐 하지만 절대 성숙하지 못한게 아니고 우리가 바라보지 못했던 시각으로 새로운 시각을 보여주는게 느껴져서 볼 때 마다 놀랍고 신기한 사람인 것 같아요 나보다 어리지만 배우고 싶은 점도 보이고 진짜 진지하게 대화 해 보고 싶은사람.. 동생을 위한 '낙하'노래는 진짜 처음 들었을 때 그 소름 잊을 수가 없다구..!
@BBB.8882 жыл бұрын
사실 영상 보러 들어올 때는 진짜 중2병이라 말할 수 있는 어리숙한 친구들이 있지 않을까 이찬혁이 그 친구들이랑 맞먹는(?) 드립을 칠 수 있을까 싶었는데.. 나도 이제 나이를 먹어서 사회가 말하는 오글거린다는 프레임에 자연스럽게 놓여있구나 아차 싶었다. 정말 저 때 보고 영향받은 것들이 성인 때 그대로 남아있다는 걸 감자돌이랑 네이트판 이야기 하는 찬혁이 보면서 느끼고 노래 파노라마처럼 다리꼬지마부터 가나다라송, 콩떡빙수 등...열일했던 악뮤 속 뿔테 안경을 쓴 이찬혁이 지나가더라 지금의 중2 친구들이 무엇이 소중한지 반짝거리는 말들과 마음을 가진 것처럼, 성장하던 시기의 찬혁이 쓴 악뮤 노래 속 가사는 그런 섬세한 예쁨을 갖고 있음. 그걸 본인이 제일 잘 알고 있는 것 같아서 또 기쁘고... 이번 솔로 앨범도 너무 잘 듣고 있다 대중 언론이 그렇게까지 부정적으로 무대 퍼포에 대해 이야기하는 걸 듣고 놀랐을만큼 이번 활동에 받은 감동이 크기 때문에, 계속 본인이 하고 싶은 거 하면서 많은 이들에게 이렇게 살아도 괜찮다고 보여줄 수 있는 아티스트로 남아주길
@IiIiiiiIiIiIIIIiiiIIiI6112 жыл бұрын
이찬혁님도 순수한게 아직도 있는 거 같아요. 중2 만큼은 아니지만, 노래에서도 순수한 그 에너지가 보인다 해야 하나? 그게 다른 가수들과 차별성이 있는 것 같음. 나중에 사랑에 대한 아픔 같은 좀 더 성숙한 감정을 겪고 나면 또 어떤 노래가 나올지 궁금하게 하는 가수네요
@jjy04032 жыл бұрын
다른 연예인들은 다 들킬거 같다 생각했는데 이번엔 오 너무 잘어울릴거 같은데..? 라고 생각하고 들어왔다 ㅋㅋㅋㅋ 모든 중2들 감정의 변화도 많이 겪고 힘들겠지만 잘 이겨내구 좋은 어른이 되길❤️
@za62132 жыл бұрын
이 영상 속 중2 친구들은 충분히 자기 삶에 진지하고 지금 나이에만 할 수 있는 게 뭔지 고민할 줄 아는 멋진 사람들같다. 그리고 이찬혁이 만든 음악은 나에게 언제나 신선한 즐거움이었다. 영상 보니 너무 꼰대같지 않으면서도 중2 친구들에게 꼭 필요한 조언을 진실되게 전달해준 듯 보인다ㅋㅋㅋ 지금처럼 건실하게 좋아하는 것 하면서 그만의 독특한 시각을 계속 음악으로 공유해주길 바란다!
@도담-g9y2 жыл бұрын
정말 소중하고 본인이 그 과정도 사람들도 따뜻한 시선으로 보고 존중하기 때문에 할 수 있는 말이라고 생각해요
@macsungminson35832 жыл бұрын
흑염룡도 모르고 저 아임파인님 짤도 못 찾겠다고 하시니... 20대 중반인데도 까마득한 중학교때부터 알아온 농담이고 어디서 자주 접해본 짤인 저로서는 이찬혁씨와 상당한 거리감이 느껴질 뿐입니다. 인싸와 씹덕은 정말 다른 삶을 사는구나 ㅠㅠㅠ
@dragonhkss2 жыл бұрын
넌 진짜 사랑하고 존경한다.. 오래오래 건강하게 가수로 살아줘
@Thoungho032 жыл бұрын
찬혁이라서 할 수 있는 말들로 조언이자 위로를 해준게 진짜 울컥했다 악뮤 케이팝 때 부터 봤었는데 찬혁이 요즘 말하는 거랑 가치관이 바뀌어진 거 같은데 찬혁이라서 좋다..🥹💗
@쿼카-u7x2 жыл бұрын
ㅁ친ㅋㅋㅋㅋㅋㅋ 아 이거 어떻게 안봄 ㅋㅋㅋ 벌써 설레네 ㅋㅋㅋ
@tigerhoney41792 жыл бұрын
찬혁이 멋있다 근데 그냥 멋있기만한게 아니라 속이 꽉차고 따뜻하게 멋있넉
@Softysoondi2 жыл бұрын
이찬혁 파노라마 머리 깎는 퍼포먼스 영상에서 더 멋진걸 할 이찬혁이 기대된다 감히 상상할수 없다 두고봐라 라고 썼다가 대댓글로 오글거린다고 개 욕먹고 있었는데 지울까 말까 고민하다가 지우면 그렇게 밖에 생각 못하는 불쌍한 사람들한테 지는것같아서 안지우고 있었는데 찬혁이가 응원해주는것 같고 그래서 위로 받았어요... 이찬혁 사랑해
@edkjoung55642 жыл бұрын
10:50 그때밖에 할 수 없는 걸 꼭하라는건 정말 어른입장일 때만 할 수 있는 말이다..
@xSSINx2 жыл бұрын
12:54 이와중에 음색 좋음,
@가나다-g2t5r2 жыл бұрын
웃으려고 들어왔는데 중학교2학년 학생들 생각이 생각보다 수준 높아서 놀랐음… 다들 멋있는 중2인듯
@sh2O05222 жыл бұрын
찬혁이는 옛날에도 그랬지만 정말 생각이 건강한거 같아요
@chocodayo Жыл бұрын
출연자 모두가 본인들의 가치관을 형성하는 과정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오히려 어른들보다 훨씬 더 성숙하고 진지하게 고민하는 게 멋지고 부러워요.
@choihyunsukbabeFANBASE2 жыл бұрын
this is so wholesome as a fan of him, imagine his rare behavior yet he is good at communicating... it is true that we cannot do anything in some due to our age yet there are a lot of things we can do now and experiences as we only age at that specific age.... everyone is young at heart yet we all have this distinctiveness that we must confident about...i adore this episode so much... people should know that not all have same taste or same vibes but either way there are uniqueness that we must be positive or self-assured since as we age we can change our tastes, style and many more... lovelots to pixid in guesting our geniues all rounder lee chanhyuk !!!
@tasty05312 жыл бұрын
이번 편에 나온 중2참여자들과 이찬혁의 말과 가치관이..참 힐링된다
@user-vn4jp8fi9l2 жыл бұрын
중학교 2학년이 인생에서 얼마나 불안정하고 중요한시기인지!!!! 자신의 대한 정체성이 가장 혼란스러운 시기에 자신의 나이에 할수 있는 것들 다 해가면서 나에대해, 인생에 대해 배워가길 바란당 ♥ 공주의삶은 계란의 첫째 언니가
@2DALNIM Жыл бұрын
와 근데 진짜 나이 35인데.. 그 나이에 할 수 있는걸 하란말에 괜히 양치하다 울컥..ㅠㅠ 찬혁님의 말들이 35인 저한테도 참 따스하게 다가왔어요ㅠㅠ
@est5522 жыл бұрын
이찬혁 진짜 보면 볼수록 진국인데 퍼프먼스 특이하다고 까이는게 뭔가 남들과는 조금 다른 행동을 한 것 뿐인데 중2병이라고 단정지어지는 아이들과 겹쳐보여서 마음이 아픔 ㅠㅠㅠㅠ 이찬혁 행복해라.... 했던 말처럼 그 나이 때 해보고 싶은 거, 도전하고 싶은 거 다 해보면서 세상의 유일무리한 아티스트로써 계속 성장해나가길 응원한다!!!
@앙신-p8n2 жыл бұрын
그걸 갑자기 하니까 그러는거임. 약간... 천재가 되고싶어하는 천재호소인
@est5522 жыл бұрын
@@앙신-p8n 갑자기는 아닌듯 해요....지디병 얘기 몇년전부터 들어왔어서...😅
@junyeongpark1652 жыл бұрын
@@앙신-p8n 이찬혁이 천재 호소인? ㅋㅋㅋㅋ 개웃기네 ㅋㅋ
@hhhhhh111hh2 жыл бұрын
잘생겼으면 더 천재라고 찬양받았을듯
@jazzycozzy2 жыл бұрын
퍼포먼스가 특이하다고 까이는 게 아님 어디서 가져온 거를 지거인양 하면서 예술가 행세해서 그렇지 알맹이는 좁쌀만한데 자의식만 산덩이만해져서 특이한 거처럼 보이려고 애써서 까이는 거임
@퓨부-u2i2 жыл бұрын
9:45 여기 너무 귀엽
@Kim_Azu2 жыл бұрын
26인데 우리도 제티 많이 먹었음 것보다 옛날거 좋아할 수 있다 알 수도 있지않나 일반화하지 말자하고서 바로 네이트판? 유별나 얘 중2 아닌데 하는거 보고 빵 터졌네ㅋㅋㄱㅋ 결혼 프로포즈로 혼쭐내주는 아이 덕에 더 터져서 ㅋㅋㅋㅋㅋ아 배아파
@ssummering2 жыл бұрын
낭만적인 것들이 오그라든다는 말로 우습게 치부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는게..! 근사한 생각을 가진 학생들이네용🥹
@user-gi6kr4ri4w2 жыл бұрын
이찬혁씨뭐예요? ㅠㅠ 불닭 먹으면서 부고 잇는데 너무 말을 감동스럽게해요 별말 아니라도 분위기가 너무 감동스러워오 울면서 먹고잇어요ㅜㅜㅜㅜㅜㅠㅠㅠ슬퍼요 이찬혁씨 짖짜 왤케 멋잇나요 맨날 *디병이라 놀려서 죄송합니다.. ㅠㅠ 정말 감동이에요 촤고.. ㅜㅜㅜㅡ
@Sky-kf4lk2 жыл бұрын
This was so cute. I don't get why anyone would call them cringe.
@caxiah09102 жыл бұрын
다들 너무 귀여워서 마음이 따뜻해진다...
@Hwang_sharangheyo2 жыл бұрын
그 나이 때만 할수 있다는 말을 듣고 감동받았습니다 평소 악뮤를 좋아하는 중2 여학생이고 공부라는 잘 안 맞는것 같아서 특성화고 식품학과를 준비 중입니다 찬혁오빠 덕분에 엄청 행복해지고 기분이 좋아쟜어요 앞으로도 좋은말 해주고 좋은 노래 내주세요! 감사합니다
@다연-y5z2 жыл бұрын
우와.....중 2인데 다들 왜 이렇게 성숙하게 생기셨지....다들 너무 귀여워요!
@janeylee39112 жыл бұрын
와.. 친구들에게 많은걸 배웠어요. 좋은 생각공유해줘서 고마워요. 이쁘다 우리 중2들!
@박쥐후니2 жыл бұрын
하 이찬혁님 너무 어른이라 이거 보면서 울음.. 난 20살인데 먼가 위로받는 기분임 ㅠㅠ
@쏘쏘-b4k7 ай бұрын
초6아이 엄마에요. 처음엔 웃으면서 보다가 친구들의 생각을 들어보니 뭉클하고 저와 아이의 관계를 돌아보게 되네요
근데 정말 어른으로서 무시하거나 내려다보는 말이 아니라 진심으로 다들 너무 귀여웠음. 나도 저런 시절이 있었단 건 알지만 이렇게 보니까 뭔가 나도 정말 저랬겠지 재밌고. 애들이 엄청 순하고 정말 낭만적이어서 너무 예쁨.
@thenguyenang67392 жыл бұрын
그때밖에 할 수 없는 일을 꼭 하라는 말은 직장 생활 때문에 지쳐가고 있는 제게 정말 마음에 와 닿았네요. 감사합니다. 역시 내 가수 ㅎㅎ ~~~ 악뮤 늘 응원하겠습니당 ~~
@IZO1725 Жыл бұрын
다 보고 오히려 생각이 많아지는 영상이었음 엔딩도 진짜 특별한 느낌 ㅋㅋㅋㅋ 찬혁이가 소중한 생각을 가지고 있고 특별하다는 걸 알고 살아갔으면 좋겠다구 했는데 와 진짜 너무 공감 ㅜㅜ 그 나이대에만 할 수 있는 생각이 있는데.. 그게 되게 소중하다고 느끼는 게 커서는 그런 때 묻지 않은 생각 절대 못 하니까, 약간 천연 원석에서 가공 원석이 되는 느낌.. 겉모양은 예뻐질 지라도 결국 순도는 내려가고 크기도 작아지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