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가 힘든건 인간의 본능적 욕구를 차단당하기 때문이래요. 먹고 싶을때 못먹고, 자고 싶을때 못자고, 좀 있음 싸고 싶을때 못싸는 때가 와요. 화장실에 아기띠하고 앉아서 똥 싸보신 분?근데 신기하게도 어느새 아이가 쑥 커있는 마법같은 순간이 옵니다. 그리고 지금은..퍽하면 울며 엄마를 찾던 어린 시절의 내 아이가 그립습니다. 그때의 나는 내 아이의 모든 어려움을 해결해줄 수 있었지만 성인이 된 내 아이에게는..더는 해줄수 있는게 없어요. 그때의 아이는 힘든 일이 생기면 곧장 엄마를 찾았지만 지금은 힘든 일이 생기면 점점 더 멀어져만 갑니다. 세상의 전부가 오직 엄마였던, 그 시절 나의 아이가 부쩍 그리워지는 요즘이네요. 다 지나갑니다. 그러니 힘내세요
@gabiekookСағат бұрын
이 밤에(영국) 너무 감동적이에요 ㅜㅜ내 눈물샘..ㅠㅠ! 감사합니다 계속 기억하고 항상 감사할게요..우리 쥴리 지금 너무 잘 자고 있어요..마치 크리스마스의 선물 같네요
@joysinnani16513 сағат бұрын
친정,시댁 아무 도움없이 남편과 둘이 아이 키우며 많이도 울었어요. 마음은 행복한데 몸이 너무 힘들던 날들.. 남편 출장이라도 가면 너무 절망적이었던 게 기억이 나요. 오늘의 영상 너무 공감돼요ㅠㅜ 그래도 육아는 점점 나아져요. 36개월 지난 지금은 정말 할만해졌어요. 시간이 갈수록 조금씩 수월해지는 부분이 생겨요. 힘내세요 가비님♡
@tessehling12 сағат бұрын
Remember taking them shots . Praying every day you would be here some day Buck up soldier momma. You got this
@anngcampbellbower43856 сағат бұрын
It's normal to feel overwhelmed by fatigue with a baby that wants to be super active on some days or laidback on other days. You have your support system of family to help you out..... don't forget that grandparents love spoiling the grandchildren. Don't forget to put your feet up, have a cuppa tea, have the time to not feel so overwhelmed.
@kitchen.569513 сағат бұрын
나중엔, 정말 미치죠… 눈물이 마구 나고,, 잠을 못자면 정말 힘들어요~ 힘내세용~ 이 것도 모두 지나가요~~~
@estherkim359113 сағат бұрын
아버님 다정함이 느껴져서 뭔가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mrs.yurkoski86565 сағат бұрын
아 가비씨.. 저도 비슷하게 시험관으로 아기 생기고 이제 4개월 되가네요. 캐나다서 혼자 육아중이고 바쁜 남편 탓에 독박육아 중인데 어제 정확하게 저에게 영상과 같은 일들이 발생하고 맨붕으로 쇼파에 앉아.. 가비씨의 영상을 풀린눈으로 보며.... 아 동지가 있구나.. 혼자가 아니다.. 위로를 받았습니다.. 우리 힘내요... (아.. 힘이 나야 힘을 내지. 자고 싶다옹.. ) 바쁘고 힘들텐데.. 영상들 올려 약속지키는 가비씨는 진정한 프로... 스스로를 대견해 하시기 바랍니다!! 후후...
@gabiekook4 сағат бұрын
맞아요 힘이 남아야지 힘을 내죠 그죠 ㅎㅎ
@karenbingham576313 сағат бұрын
Gabie first of all you are a wonderful mom. Being alone for an extended period of time with a baby is tough but remember asking for help is important. Your baby's grandparents, aunts and uncles will step up, not to mention, your friends. Glad your Dad showed up do you could have a bit if a break. Take care, you're doing great. Julie is a lucky girl.
@jilllewey66788 сағат бұрын
Grandpa to the rescue! Hang in there Gabby, you’re doing fantastic!❤
@Leychel728 сағат бұрын
Oh my gosh. It takes me back. I think every mother nursing babies has gone through it. The ‘no sleep’ is just utterly exhausting. Remember many a time crying at night, praying the baby would just sleep. Hang in there and accept any help that’s offered. You’re doing such a super job. It will get easier in time. My babies are all grown now, and those baby days seem like a lifetime ago. ❤
@Michael-j1m3 сағат бұрын
저도 진짜 밥먹이면서 수도 없이 울었네요.... 짜증나고 미치겠고, 진짜 고문당하는 것 같다는 가비님 말이 맞아요.. ㅜㅜ 가비님 유튜브 볼 때 마다 항상 해피하시고 밝고 웃고 계셔서.. 나만 이렇게 힘든가 나만 유난인가 싶었는데, 가비님도 힘들어하시는거 보니 다 똑같구나, 다 힘든게 맞구나 하고 나름의 위로 받고 갑니다 ㅜㅜ 우리 힘내요!!!!
@ClarinaHarding13 сағат бұрын
In my view being pregnant was the easy part. The hardest part is when the baby is out, and you have to start parenting. Your baby is beautiful Gabie. You're doing well. Hang in there! With love from Australia.
@cucukfare713813 сағат бұрын
할아버지 안경 안써도 되는데 그냥 쓴거야 하시는거 너무 귀여우시다. 가비씨 13개월 둔 엄마로써 너무 공감하는 영상이었네요. 잠못자는 거 고문당하는 것 같다는 표현 정말 맞아요…근데 가비씨 곧 괜찮아 질거에요. 저는 그냥 아예 애기를 옆에두고 수유하면서 같이 잤어요 수개월을. 근데 애기들이 생각보다 훨씬 머리가 좋아서 금방 배우더라고요. 그리고 엄마의 고생을 아이도 느껴요. 잘하시고 있어요. 힘들겠지만 앞으로 행복할 날이 더 많을거에요.
@함께지은역사10 сағат бұрын
댓글 보니 아기가 배고파서 자주 깨는것 같다는 글들이 보여서 처음 댓글 써봐요.. 아기 잘 크고 있으면 굳이 분유로 안바꾸셔도 돼요. (영상으로 보면 잘 크고 있어보입니다.) 저는 완모로 아이 둘을 키웠는데요.. 완모부심이 있는게 아니라 아이가 배고파서 깨는게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아기들이 유난히 잘 못자는 시기가 있어요. 돌 때까지는 수시로 그래요- 그냥 아기가 크느라 그런거에요 ㅜㅜ 답이 없습니다. 버티셔야해요- 근데 그 시기를 지나면 정말 놀랍도록 아기가 커있답니다 😊
@gabiekook42 минут бұрын
맞아유 배고파서 깨는 때가 많지 않아요 새벽에는..혼자 깨서 놀기도 🥲 애기가 뒤집고도 싶고 잇몸이 아플때도 있고..어느날은 너무 배가 자주 고픈날들이 있고 항상 다르더라구요 휴 그러고 며칠 지나면 갑자기 키가 커져있어요..잠옷이 갑자기 안맞는 걸 보면 또 섭섭하긴 해요 너무 빨리 커서😭
@ocsdm9 сағат бұрын
저도 양가 도움없이 미국 캘리에서 완모로 셋 키운 엄마예요. 모유가 부족해서 자꾸 깨는게 아니고 아이가 타고난 기질이더라구여. 저희 첫째도 자는거 토하는걸로 엄청 힘들었어요 ㅠㅠ 잠 못자는 고문이ㅠ젤 힘든거 넘 잘알아요. ㅠㅠ 둘째는 같은 모유인데도 백일때 부터 8시간씩 자고. 모유수유땜에 자꾸 깨는건 아니예요. 쥴리 성장으로 봐서는 모유가 아주 매우 충분해 보여요. 이 또한 지나가요~~ 힘내세요!!
@luvendur4 сағат бұрын
이말에 동감. 저도 애들 셋인데 all three had different sleep patterns. 정말 4시간 혼자서 쭈욱 자는게 소원일때가 있었어요. 모유가 모자른게 아니고 줄리가 더 클려고 growing pain 이 있는게 아닐지도....우리 큰애가 그래서 저희는 항상 30분 정도 마사지 자주 해줬던것 같아요.
@dheredia27892 сағат бұрын
I too was a single mom. Kids raised and then helped raise 6 of our 8 grandkids. The last one for 11 years. I'm , in 3 wks, 76 yrs old.
@lody645952 минут бұрын
맞아요ㅋ저희 첫째 완모했는데 조리원끝나고 집오자마자 5시간 통잠자는 아이였는데 둘째는 혼합하다가 4개월때 완분했는데 많이 먹여도 자다가 엄청 잘깨고 그러네요
@땡큐파인8 сағат бұрын
애가 잠 못자 울 때마다 졸린데 잠을 못자는 나도 이렇게 힘든데, 이 아가는 얼마나 괴로울까. 졸린데 잠이 쉬이 들지 않으니 본인은 얼마나 괴로울까... 그리 생각하며 버텼네요. 좋은 날 곧 옵니다 화이팅
@백두산-p1q8 сағат бұрын
영국에서 외할아버지 사투리가 너무 구수하고, 손녀가 너무 이뻐서 어쩔줄 몰라하는 모습보니 저도 함께 기분 좋아 지는것 같아욤~
@꿈꾸는해달10 сағат бұрын
6:50 제 마음속에 무언가가 몽글몽글거리는 할아버지와 줄리의 투샷~ 그래도 할머니는 갓 태어났을적에 잠깐이지만 줄리 보고 가셨는데, 할아버지는 얼마나 손녀딸을 만나고 싶으셨을까요~ ㅠㅠ 조쉬&가비님 온가족 메리크리스마스 ~
@또잉-y6q12 сағат бұрын
남편은 옆에서 쿨쿨자고 혼자 새벽 수유하고 기저귀갈고 아침에 일하러 갔었지.. 코골고 자는 남편을 향해 결국 배게를 집어 던졌어요. 😢 제 정신일 수가 없는 시기같아요. 너무 이쁘지만 너무 힘들고 버거웠던 시절.. 결국 다 지나갔네요. 😂 힘든 것도 같이 나누고 잠도 나눠 자면서 이쁘고 소중한 시간.. 행복한 시간으로 추억하길 바래요❤❤
@becka4966 сағат бұрын
I know everyone jokes about the sleepless nights but it's SO HARD! It's so weird feeling simultaneously bursting with joy and at the same time in almost despair because it seems it will never end! It gradually gets better as baby becomes more capable! At the worst point, I said I need a moment and went to go have a cry alone in the car like a crazy woman. Hang in there Gabie! Have a cry, have a tea, have your favorite food!
@miralee00111 сағат бұрын
4:40 아버지께서 아가 이름 부를 때 조쉬랑 목소리가 흡사해서 너무 놀랐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coranliz13399 сағат бұрын
아기가 엄마뱃속에 있을때가 편했고 시간이 더 지나면서 아기가 누워 있을때가 편했구나라고 느끼실거예요. 15개월이후부터는 아기의 본래 성격이 나오면서 한시도 가만히 있지 않고 돌아다니니 쫓아 다닐려면 더 힘들어요. 거기에 아기가 고집도 세지면 아이와 신경전의 연속으로 피곤해 지지요. 한국나이로 4~5살이 제일 예쁠때예요. 주변 식구들이 번갈아 가며 육아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셔야 아기엄마가 덜 힘들지요.엄마는 강하다 화이팅!
@green-lo7qk8 сағат бұрын
50대 중반인 저도 옛날 생각나서 울고있네요~~!예민한 우리 첫째! 두 돌까지 밤에 잠을 안자서 엄마가 반 미치광이였지요. 그 예민한 감성이 20대중반인 지금 세심하고 좋은남자를 만들었답니다!! 줄리는 그 정도는 아니니 잠시만 고생하세요^^;; 그래도 안쓰럽다. ㅠ.ㅠ 가비 화이팅!!!
@私の日記チャンネル7 сағат бұрын
우리애들은 등센서도 없고 잠도 엄청 잘 잤는데 그게 복이었나봄 잠 못 자는 육아영상 보면 다른 엄마들 대단한거 같음👍난 잠 많아서 영상만 봐도 힘들다…
@무궁화-f6b13 сағат бұрын
아고 ..이뻐라 ..눈이 아빠 똑 닮았네...정말 빨리도 크고 있네.. 아가도 빨리 자라고..아가 엄마 국가비님도 엄마로서 빨리 성장하고 있군요.. 그쵸.. 힘들지요...토닥토닥~!! 오늘 대한민국은 크리스마스 이브입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엘에리-d1b13 сағат бұрын
애기 크는거 보면서 조쉬랑 홧팅 하세요 ^^😊 토닥토닥 ⚘️ 외할아버지 감사합니다 😊
@suan841213 сағат бұрын
에구~~ 저도 많이 울었어요 새벽에 우는아기 업고 ~~ 조금만 힘내세요 ~ 이 또한 지나갑니다 !!! 그래도 너무 이쁘자나요~~
@riskapuspita211811 сағат бұрын
You are a great mother, being a mother must be tiring. I also worry about you and always hope that you and your little family are always healthy and given happiness. It's great to see Julie become so beautiful and adorable. May you and your husband always be enthusiastic in carrying out daily activities.
@ccurrie967213 сағат бұрын
When she sleeps YOU sleep too. You do not need to hold her when she is sleeping - you need your rest. Merry Christmas.
@northernsnow698212 сағат бұрын
Yes. Naps are a great thing when the baby only sleeps for a short period.
@21shinaicox8 сағат бұрын
I’m soooooo sorry you have to go through that right now! My son was the exact same way! Short naps, sometimes waking up every hour throughout the night and feeling like you are going crazy 🤪 being sleep deprived is truly the worst and I started developing so much anxiety around sleep where even when my son was sleeping I couldn’t sleep with the fear of not knowing if he’d wake up in 20min or 3hrs. And I would put so much pressure on myself to fall asleep so when I looked at the clock an hour would go by, my son was still sleeping and I was awake the whole time. I seriously thought I would go crazy at one point. The thing that helped me was actually sleeping training my son (we took a more gentle approach). I needed something that would nudge him to sleep a bit longer and a more predictable timeframe. It was the best decision I’ve made and it’s something I never regret! It truly saved my life and my mental health. I was a much better mom when I had 6 hrs of sleep compared to 2-3 hrs I was getting every day for months. I remember it was hard to enjoy our first Christmas and New Year’s with our son too! Since he was 3 months old and not the best sleeper and I also wished we could fast forward time to when he was a little older… Well, he is now 3 yrs old and he is the most amazing kid I know and my daughter is 8 months old and was naturally a lot easier than my son luckily! I know the beginning is tough and it’s totally normal to feel what you’re feeling and I can totally relate. Thank you so much for sharing such a raw and vulnerable experience with us and as a fellow mom who’s been through it too, it 100% will get better ❤️🩹 I really hope Julie starts sleeping soon so you can start getting rest too! Let me know if you have any questions with how we helped our son sleep 🫶🏼 Merry Christmas and Happy New Year’s to your beautiful family!!!
@ilovecaprisuns23347 сағат бұрын
Youre such a great mother:)) Your parents are the best!! Julie is too cute!
@aa741307911 сағат бұрын
쥴리 얼굴에 엄마가 가득하네~~~~~~❤❤❤❤❤❤❤
@Piiokio6 сағат бұрын
쥴리 너무 이쁘다❤❤❤❤
@Bagellatte12 сағат бұрын
When your baby is small, you wish they will grow up fast but when they are all grown up, you will wish they are still a baby.. that's the feeling one gets... just embrace every moment.. being a mom is a lifetime :) whether the child is a baby or grown up.. there will always be new challenges in every stage :)
@Rosee4512 сағат бұрын
Omoo so true...
@80Gunes808 сағат бұрын
Grandpa is so protective and adores Julie, so cute ❤
@크리스티-p3l5 сағат бұрын
지나고나면 이렇게 힘들었던시간들도 너무 소중한 추억이되더라구요 그래서 둘째 셋째 또 낳을수있는거죠. 그리고 이렇게 이쁜천사인데 힘든게 당연한? 너무 부러워요❤❤
@oliviakim76306 сағат бұрын
16개월 아기 엄마 입니다 ! 가비님 알아요 지금 너무 힘들다는거 누가 더 힘들었네를 따지기 보다 확실한것은 점점 아주 조금씩 더 나아질거라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지금이 그리워 질꺼에요 저도 그립습니다 힘들지만 아기가 있어 너무 행복합니다 쥴리도 성장하느라 애쓰는 중이에요 많이 응원해 주세요 메리크리스마스 ❤
@코마워용13 сағат бұрын
가비님 저는 오랫동안 같이 가비님 가정에 아기를 기다려왔어요. 쥴리가 선물처럼 오고 육아 영상을 보면서 진짜 묘하게 뭉클하더라고요. 일단 너무 행복해보였고(물론 저도 정말 축하드려요!!), 우리 부모님도 첫 딸인 나를 이렇게 바라보고 물고 빨고 사랑해주셨겠구나!! 쥴리를 통해 어린시절 저를 바라봐요. 이런 시간들 같이 나눠 주셔서 감사해요!! 육아 하면서 매번 좋은 순간들만 있을 순 없겠죠~ 그래도 가비님과 조쉬님은 잘 헤쳐나가실거라 믿어요. 멀리서도 늘 응원합니다. 크리스마스 잘 보내시고! 쥴리도 건강히 잘 클 수 있길요❤
@Grit7711 сағат бұрын
밤에 자꾸 깨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이가 나거나 배가 고픈경우가 있어요 수유시 자기전에 분유를 충분히 먹여 재우는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육아에서 가장 힘든게 새벽에 깨어 잠을 안자는건데요ㅠㅠ😢
@ara588410 сағат бұрын
보통 배고파서 깨는경우가 많은것 같아요ㅎ 저는 아이 넷을 키웠는데 밤에 분유 만땅으로 먹이고 기저귀 갈아주니까 아기가 밤새 잘 자더라구여ㅎㅎ
Not sleeping is indeed the worst thing! Mine didn’t sleep well for 8 months until I visited my mom (we live far away; +6hrs by plane) and she saw what a wreck I was and forced me to start sleep training which finally kinda gave me my life back 😭😭 It’s like you can’t enjoy anything anymore due to sleep deprivation… seriously can’t imagine wanting to ever do that again.
@itsleviosa13 сағат бұрын
아니 까만 안경을 무서워 한다닛 ㅋㅋ쿠ㅜㅜ 진짜 너무 귀여웤ㅋ쿠ㅜㅜ 😂😂 다른 색 안경은 괜찮은거니 쥴리...
@여우비yeowoobi13 сағат бұрын
곧 이앓이 시기가 오겠군요ㅠㅠ 이앓이 시기에는 아파서 새벽에도 울고 분유, 모유도 잘 안먹을 수 있어요ㅜㅠ
@namesurname70096 сағат бұрын
아이구 가여운 가비ㅠㅠ
@Joy-lf6qz12 сағат бұрын
외할아부지 너무 귀여우셔요!! 쥴리보다 조금 큰 남자아기 키우고 있어요 ㅎㅎ 너무 힘들지만 아가들 보면 또 다시 에너지가 충전되죠 화이팅입니닷🎉
@dawnyofthelight8 сағат бұрын
It is so precious to see your mom and dad interact with your daughter it's absolutely precious hang in there things will get better...big hugs to you gabie
@a리시안12 сағат бұрын
통잠 자는게 소원이던 때가 생각났어요. 이제 다커서 시집갈때가되었네요. 잠못자는 엄마는 혼자 울기도 많이 해요. 너무 힘들면 유튜브 좀 쉬어도 돼요. 우리 어디 안가고 기다릴게요😊
@user-genfq2djixfs12 сағат бұрын
이유식이 가능한 개월 수부터 인공수유 하는게 나쁘진 않을텐데.. 정 그러시면 7~9개월부터 하셔도 되시구요~ 모유는 넘나 소화가 빨라서 수유 간격이 짧아지기 마련이에요 그에 비해 인공 수유는 단백질이 많아 소화 하는데 시간이 걸려 수유 간격이 길고 아기가 통잠 자는데도 효과적이에요 모유 양을 늘렸는데도 부족한 아기는 늘 자주 깨는 수도 있어서요
@hablar100410 сағат бұрын
저도 이 댓글 달려고 했어요. 분유 먹이면 엄마가 두 배는 더 잘 수 있어요. 우는 모습 보니 내가 신생아 키울 때 모습이 떠올라서 너무 가슴아파요. 그리고 조쉬... 장기 출장갈 때는 돌봄선생님 좀 고용해주세요. 초보엄마 정신,체력 극한에 가서 죽고 싶은 생각 자주 들어요. 우울증 안 오게 아주머니 좀... ㅠㅠ불러요.
저도 제아들 혼자서 다 키웠어요 ㅎㅎ 친정 시댁 아이 자체를 맡기기 싫어서 ㅎㅎ 신생아 육아하면서 진짜 힘들었지만 아이가 가끔 웃는 모습에 저도 모르게 힘납니다 ㅎㅎ
@jieundot12 сағат бұрын
잘 때는 그냥 눕혀서- 울어도 계속 지켜보며 스스로 자는 법을 익히게 하는 수면 교육이 필요합니다. 엄마와 아기 둘 다에게 좋아요. 아기가 울면 안 된디고 생각하면 교육이 힘들어지지요..(엄마가 단단해져야 아기도 좋은 버릇을 기를수 있어요~) 수면교육으로 정면돌파 해보시길요! 애둘맘의 경험으로 댓글남겨요💕
@jini763013 сағат бұрын
쥴리엄마 힘내세요 ~웃는 아가 얼굴 보니 저도 같이 웃고 있더라구요~아가는 사랑입니다~^^메리크리스마스 😊
@이은희-t8g6 сағат бұрын
친정아버님 오셨나보네요.😊😊😊😊😊😊😊
@stemo4o97 сағат бұрын
첫애는 요령이없어서 자다깨다 누웠다가 앉았다가 밤새 모유수유에 힘들었는데 둘째때는 미리 대비해서 레이지 보이 리클라이너 준비하고 자기전에 장비를 손만 뻗으면 되는 위치에 셋팅하고선 의자를 쭉 편채로 잠 듭니다 울면 리클라이너 각도 조절후 수유하고 그대로 아기는 가슴에 올려놓고 엎드려 등두드리며 트림시키고 재우면서 소파에 누워서 잤어요 그렇게 100일을 보냈어요 ... 안그럼 잠을못자니 ㅋㅋㅋ 다들 겪는 거랍니다 장비발 세우고 이겨내는 거죠 !!^^ 지금 그 아이들이 중학생 초딩 고학력 인데 모유주던 아기때가 넘 그리워요 이또한 지나가니 힘내요^^
@timli18307 сағат бұрын
Merry Christmas, Josh, Gabie, and Julie! May God continue to bless all of you greatly! ❤️🎄🥰🎄❤️
I agree with another comment here....baby is at next stage and needs a bit more stick to your ribs food to keep her satisfied. I used to mix baby cereal with milk in night time bottle and started spoon feeding cereals and like applesauce type foods for 3 meals a day with milk in between. Worked great for me and I pray things get better for you. God Bless!
@lisacavanaugh80688 сағат бұрын
As a mother & grandmother my heart hurt for you trying to sleep. I wanted to reach in and take Julie in my arms so you could sleep. I understand the pain. Unfortunately there will be more nights like that, even when they are grown. Such a blessing to have your mom & dad there to help. Merry Christmas to you and your family.
Hi! Single mom here so I know how hard it can be to do it alone. I ended my relationship with her dad while I was pregnant. I also struggled with post partum. Julie needs something that will fill her tummy a little more. I know you’re nursing but it’s time to introduce some baby cereal into her milk and use a bottle for those feedings. My daughter is almost 20 and I do not know if they offer cereal nips for bottles now but back then I just stretched the hole in the nip a little so the cereal would pass through. It shouldn’t be thick but it will do wonders with keeping her full at night. You’d be surprised how much a tiny bit of cereal will help. I think I started my daughter with rice cereal. Also sleep training. I remember my daughter would fight sleep and wake up a lot. I literally just took her in her room and laid her down and let her play alone in her crib quietly until she fell asleep. She slept through the night after that. I think sometimes we let the babies train us to constantly hold them while sleeping and they begin to demand that. Do yourself a favor and start training her now to sleep without being held.
@elloism102510 сағат бұрын
저희는 분유먹여서 키웠는데도 등센서 때문에 아기 크립은 몇 번 쓴적이 없었어요😢 한번에 먹을때 2oz 도 못 먹고.. 그러다보니 첫달엔 한시간마다 깨서 진짜 잠을 못자서 3년이 지난 지금도 너무 힘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힘들어도 쥴리를 애타게 원했던 그때 기억을 되새기면서 조금만 참으세요! 돌 지나면 확실히 더 편해져요😊
@gabiekook44 минут бұрын
뭔가 넘 힘든데 또 낮에 얼굴보면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고 귀여워서 깨물고 싶고 하하
@akari_vinsmoke11 сағат бұрын
She is looking more like her Dad every day but she also has angles that screams Mom! She got all the good genes from both parents.
@salomej9948쉼터11 сағат бұрын
아는이 하나 없는 타지로 결혼해서 임신하고 출산을 했는데ᆢ산후 조리도 제대로 못하고 '나는 언제쯤 잠이란걸 잘 수 있을까? 언제 밥을 제대로 먹어볼 수 있을까?'결국 우울증 찾아와 못자고 못먹고 육아지옥에 빠져서ᆢ그 딸 아들이 다 자라 직장엘 다니니ᆢ엄마란 이름은 그렇게 고통 눈물 사랑으로 버무려진 것ᆢ
@wiseserenaСағат бұрын
저희 둘째는 두돌까지 단하루도 누워서 잔적이 없는 예민보스였어요.밤에도 안고있어야 자거나 엄마 배위에 엎어져있어야 잠을 잤는데 그게 두돌까지 갔고 낮잠은 사람없으면 길어야10분이었어요. 정말 죽을만큼 힘든 시기였고 큰애랑 겨우 두살 터울이라 사람답게 사는게 소원이었죠 ㅠㅠ 그 애가 지금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는데 안아달라고 조르던 그 시기가 그리울정도로 너무 예쁜시기였던거같아요. 지금당장은 너무 힘들고 사람답게사는게 소원이겠지만 다시는 돌아오지않을시간 안아달라할때 더 안아주고, 예뻐해주자 라고 생각하면 좀 마음편해져요.^^ 아들 둘 키우지만, 애들이 천천히 컸으면하고 늘 생각해요. 너무 소중한 시간이에요❤
@suekim495511 сағат бұрын
그래서 잘때가 제일 예쁘다고 하쟎아요~~~ 사랑하는거랑 잠고문은 별개입니다...아무리 이뻐도, 밤잠 푹자주는게 효도예요...잠못자면 엄마도 힘들답니다~~아가야~~^^
@Ranyjeonil030112 сағат бұрын
아공 아가 너무 잘웃어서 영상보는 내내 미소짓게 되네요 천사임❤
@레미도-l8g12 сағат бұрын
저도 밑에 댓글 먼저 다신분처럼 애기 머리 너무 흔드는것 같은 생각했어요😅 기분나빠하진 마시고요.근데 안좋아요. 애기아빠도 전에보니 애기한테 좋으라고 그런거겠지만 마구 흔드는것같이 보였어요.큰애다루듯이.아직은 정말 살살 조금만 왔다갔다.천천히. 길게 말해 미안요😅
@hanahpark-wy1vy10 сағат бұрын
잠 못자는 고통! 그거 알죠. 저희 애기는 더워서 자주 깨고 우는 거였는데 저는 추웠기에 그걸 몰랐잖아요. 애가 말을 시작하고 나서 알았다는~~~ㅠ ㅠ 줄리가 자주 깨는 이유가 분명히 있을텐데 말을 못하니 ㅠ ㅠ 너무 고통스러우시면 분유가 더 배부르다하니 밤에는 분유를 주시고. 낮에 애기가 자연스럽게 잠들지 않는 이상 낮잠을 안재우는 건 어떨까요? 아기 입장에서는 온세상이 재밌고 호기심 가득해서 자기 싫을 거에요. 말하기 시작하면 자기 싫다고 야단하더라고요. 귀마개하고 그냥 주무시라하고 싶다 ㅠ ㅠ
@Bboogirami9 сағат бұрын
2222 맞아요 더워서 일수도
@something-jt1pw2 сағат бұрын
그시절이 가장 힘들어요 ~ 그런데요~ 초5 딸 보면 지금도 예쁘지만 가비님이 힘든 지금 시기가 정말 그리워요 힘든데 정말 다신 안올 껌딱지 시절
@yhji17562 сағат бұрын
우리 시어머니 애기 잘때 좀 자려니까 애 잘때 일해야지 애 하고 같이 자냐!! 며 잔소리 할때 진짜 엄청 서러웠었는데.. 밤새 애 업고 쭈그려서 쪽잠 자고 모유수유 하느라 허리 등 팔은 아프고 젓몸살에 ... 딸이 였어도 저렇게 말했을까 시어머니 식사 차리고 남편 식사 차리고 조카 도시락에 집에 있는사람 출근하는 사람 학교 가는 학생에 맞춰 아침에 밥차려 주는 것도 너무 힘들었었는데 그럴때는 애기가 울어 주길 바랄때도 있었지 그래야 모유주러 가는 시간이 그나마 쉬는 시간이었으니까...
@케로피-h2eСағат бұрын
저도 5년전에 딱 가비님 같았어요.ㅠㅠ 아기재울때 흔들면서 재우면 처음에는 잘 자는것 같아도 점점 강도가 쎄지고 아이가 혼자서 누워서 저는법을 까먹어버려요 ㅠ 누워서 흔들림이 없으면 금방 깨버리구요. 잠이 부족하고 아이가 크면서 체력적으로 너무 힘드시죠 ㅠ 점점 나아질꺼에요 힘내세요
@silk820511 сағат бұрын
할아버지보고ㅡ갑자기울고 하는모습이 왜케 이쁘고귀여울까요~~진짜몇번을돌려봤네요~~😊
@유경림-l7y9 сағат бұрын
이 힘듬 또한 다 지나갑니다. 그리운시간이 됩니다 힘내시길..
@HJ-vh9jg11 сағат бұрын
분유주면 배불러서 길게 자고 그만큼 숙면이되고 엄마도 잠잘 수 있답니다. 근데 그게 첫째는 누구나 잘 안하게 되지요😅 내가 편해야 애도 더 여유로운 마음으로 보게 되더라고요😊 화이팅❤
@titicha71994 сағат бұрын
첫째가 졸라서 7살 터울로 둘째를 낳으니 이제 나이도있고ㅠ점점 힘들더라구요 공부시켜야하는 첫째는 정신을 지치게하고 18개월 둘째는 체력을 바닥나게 해요ㅠ 그래도 동생기다렸던 첫째가 밥도먹여주고 놀아주고 해서 버팁니다 아이가 금방커요 힘내세요❤❤
@VK.x3 сағат бұрын
*I’m an absolute mess watching this! Made me miss my dad so much, seeing baby Julie with her grandpa ♥️🥹🙏*
@숲-in10 сағат бұрын
전 포대기로 키웠네요. 업고 있으면 오래 푹 자는데 내려놓으면 바로 깨고 울어서 포대기한 채로 일하고 먹고 또 앉아서 졸았더랬어요. 분유 먹였는데 밤에만 5병 넘게 먹고 또 그만큼 소변 대변 엄청 싸고... 그 때 생각하면 진짜 눈물 나네요.
@eunheeh503211 сағат бұрын
아기가 성장하느라 뼈가 아파 잠들기 힘들고 울고 그런다네요..그걸 안 후 미안했어요..크느라 아팠구나 하며 (손주키울때)
@Hhaappppyy8912 сағат бұрын
잉 😢 저도 해외에서 도움없이 ㅠㅠ 한시간마다 수유하던 수많은 날들 생각납니다. 저는 저녁이 오면 무서웠어요.. 또 그 긴 밤이 시작되는구나.. 새벽에 동트는거 볼때는 이 긴 밤이 또 지났구나, 안도하고요. 정말 좀비처럼 살았네요ㅠㅠ 아이가 젖병도 안물어서 주구장창 직수만… 저희 애기는 모유만 먹었는데 엄청 뚱뚱했어요. 한시간 마다 먹어서. ㅠㅠ 힘내세요. 이것도 지나갑니다😭❤️
@Sakuraaaa_a9 сағат бұрын
kudos to all moms who handles babies alone. As a twin mom, it is really not easy handling young babies. good luck and stay strong Gabie!
@katrinatardibono12359 сағат бұрын
You’re doing a great job! One day at a time is too much right now, it’s one moment at a time. You’ll pass these moments and then they will become days and then seasons and you’ll be sitting across from her having a joyful conversation. The days are long but this season is so short. Hang in there❤ Merry Christmas and Peace to you and yours.
@냠써니냠냠12 сағат бұрын
이영상 보니까 저도 그 때 생각이 났어요 그 시간들이 얼마나 길게 느껴지는지 마치 끝도 없을것같고 저도 친정 시댁 다 멀어서 거의 독박육아였고 아기가 너무 자주 깨서 잠을 거의 못자니까 멘탈이 무너지더라구요 그러면 안되지만 내몸이 넘 힘드니 아기가 이뻐보이지가 않고 오히려 미워했던 감정도 들었어요 그러다가 난 다른 엄마들보다 모성애가 부족한건가 하는 자책감에 울기도 많이 울었어요 지금 우리애들은 초6 초4에요 다컸죠 그 영원할것같던 힘든 시간도 지나고나니 추억이 되네요 좀 더 이뻐할걸 맘껏 안아주고 사랑해줄걸 하는 후회도 같이 들어요 그래도 그 당시로 다시 가라면 절대로 돌아가고싶진 않지만요ㅋ 가비씨 힘들 땐 주변 도움도 같이 받아보세요 약간의 휴식이 큰 힘이 된답니다
@호박이넝쿨째2 минут бұрын
아이들 키우기 쉽지 않지만 조금씩 나아질겁니다 성장과정을 보면 행복합니다 그리고 Jolie 재우실때나 안으실때 절대 흔들지 마세요 아직 아기 뇌가 흔들거리면 주의가 산만하거나 ADHD 될 확율이 높습니다
@RobinaB5303 сағат бұрын
How sweet to see grandpa finally meeting Julie and she took to him right off.👶
@손유진-h7y12 сағат бұрын
애기가 너무 예쁘다
@bbo_roro11 сағат бұрын
11살 딸랑구 키울때 생각나네요..ㅎㅎ 저맘때쯤 저도 엄청 울었던거같아요... 모든걸 다 해줬는데도 엉엉 울며 저만 찾을때는 왜그리 밉던지.. 지금 생각하면 아이도 성장통을 겪으며 자라느라 힘들어서 엄마를 그리 찾았던건가봐요..ㅎㅎ 오늘도 좋은영상 잘 보고 갑니다~~ 메리크리스마스~🎀🎀
@normalong372813 сағат бұрын
Shes so beautiful. Wo happy for you guys. Happy she has yall for parents also. Precious.
@simonecook75823 сағат бұрын
Reminds me of my grandad, love it. Gabby, you are doing an amazing job she’s such a happy baby. Love you all from Simone.
@dltjd0111 сағат бұрын
힘내세요. 아이가 겆기 기작할때까지 힘내세요. 걸음걸이 시작하면 이유식 먹기시작하면 잠잘자고 해요. 아버님와서 도와주니 왼지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EVERYDODAMIES9 сағат бұрын
Julie is lucky having grandparents from both Gabi and Josh side who will love her forever. ❤
@alichoi282611 сағат бұрын
70일차 아기 키우는데 너무 공감되서 영상보면서 같이 울었어요 오늘 저희 아기도 하루종일 깨길래 안고 서있었거든요.. 벌써 6kg 여서 너무 무거운데 눕히면 깨고 아기띠도 싫데요..그래도 영상보고 힘내려구요. 내일은 나아지겠죠? 하루하루 잘 버텨보아요😢내일도 화이팅이에요!!!🙏🏻
@Bboogirami10 сағат бұрын
이제 그만 분유로 갈아타던가 혼합수유 하세요. 밤에 자기전에는 분유 충분히 먹여서 배부르게 만들고 재워요. 모유수유만 계속 하니까 금방 소화되고 애도 배고파 깨고 애도 엄마도 모두 잠 못자고 힘들어요. 또 갓난애 재우듯 먹이고 잠들면 뉘여서 재우지 말고, 같은 베드에서 옆으로 뉘이고 등토닥이며 재우고 같이 자고 하세요.
@신현경-p6f10 сағат бұрын
시원하게 재워보세요 더우면 자주 깨요 아기들은 어른과 달리 잘땐 더워하거든요ㅎ
@hihihi9713 сағат бұрын
제 첫아이가 만 3살때까지 잠을 안자서 비가오나 눈이오나 업고 나가고 전 불면증에 대상포진 3번 올 정도로 몸과 마음이 무너졌는데 벌써 20살 되었어요. 그땐 죽을만큼 힘들었는데 지나고보니 그때가 그리워요. 힘드시겠지만 잘 견디시길 기도할께요
@FrancescaWilson-yp2nj6 сағат бұрын
Wonderful granddad ❤️🎄❤️
@wainehidalgo421811 сағат бұрын
I feel you. Sleep training is a lifesaver for mommies. It’s difficult at first but worth it. Fighting!
@alice-77nana11 сағат бұрын
너무 너무 예뽀 ❤ 웃는게 미치도록 귀여오 😊
@user-vx4gy7pg1k11 сағат бұрын
* 헐...아기 머리 흔드는건 좋지 않아용 ㅎㅎ 쥴리는 참으로 천사 입니다. ❤❤❤❤❤❤❤❤
@애플민트-t6q10 сағат бұрын
아기 머리 많이 흔들면 뇌에 안좋다고 하더라구요.
@slkajdgjhsedfjkslkdjf8 сағат бұрын
저정도는 괜찮아요
@katinacarson-hunwi729711 сағат бұрын
Julie is so beautiful 💜. Merry Christmas to the Carrott fami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