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ter the day of the rescue, It's the first day that live together with lovely but scary six baby cats~
Пікірлер: 1 300
@albuminplasma41894 жыл бұрын
수의사인데 이 채널 영상을 보고 개인적으로 굉장히 충격받았습니다. 동물과 사람 사이에 이 정도로 교감히 가능하구나, 말 못하는 동물이지만 이 정도로 모정이 깊고 풍부하구나, 나는 지난 십수년간 그냥 겉만 핥았구나 싶은 생각이 드네요.
@user-it9cj7bc6y3 жыл бұрын
앞으로 더 좋은 수의사님이 되시겠네요 !
@KIM-fq8js3 жыл бұрын
좋은 수의사님 이신것같아요
@user-ch2dz8zb8s3 жыл бұрын
수의사님 멋지신 마인드시네요 앞으로 잘부탁드리겠습니다 ~
@nkh46653 жыл бұрын
겸손을 갖춘 멋진 수의사님
@user-tx2cz3tr9s3 жыл бұрын
믿음 이라는게 소중하네요
@user-xx3dt5bn5x4 жыл бұрын
뺏은거 아니에요 메탈남님이 구조하지 않았다면 분명히 몇마리는 죽었어요 뺏은게 아니라 살린거에요
@nyangcho2114 жыл бұрын
인정
@user-fr9sw3im1w4 жыл бұрын
슬퍼요ㅠㅡㅠ
@user-qu3jt4gn4d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이건 이전영상을 보셔야해요
@user-ug2zf8ky2d4 жыл бұрын
허피스걸린거 방치하면 죽음 진짜ㅜㅜ
@elove61844 жыл бұрын
그럼요ㅜㅜ 생명다살리신거죠
@user-ul1bx5fr8w4 жыл бұрын
의사선생님은 상황을 안보고 이론대로 말씀하시는 거고 누가봐도 누리가 도움을 요청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렇게 영리하고 모성이 강한 어미인만큼 다시 찾아올거에요 꼭!!!!!
@modernmarvels92804 жыл бұрын
이 글은 성지네요 수의사가 더 모르는 이유는 고양이들과 유대관계가 없기 때문이겠죠 어미고양이 누리 돌아왔네요ㅎ
@user-ul1bx5fr8w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dontlikemaybe4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상황도 제대러 모르고 이론만 말하네요
@user-qk6cp3up7y4 жыл бұрын
유대관계가 없다기 보다는 ㅋㅋㅋㅋ상황설명을 저렇게 요약하면 당연히 저런결과값이 떨어지지 수위사님이 말한건 통상적인 상황에 대해서 말한거잔아용
@user-py9tm1bm8l4 жыл бұрын
상황을 자세히 안말해주니까 당연히 자세히 모르죠. 수의사님이 저렇게 말하는 이유는 유대관계가 없기때문이 아니고 유대관계가 있었다는 사실을 말하지 않았기 때문이겟죠 ~~
@user-fn2pk9uh7p4 жыл бұрын
의사 선생님은 애들을 파이프 안에서 구했다는 생각조차 못했으니 착각하실 만하다.
@tjd73624 жыл бұрын
이전영상부터 너무 감동했습니다 구독할게요
@user-eh8rg5dc8b4 жыл бұрын
'아니에요 선생님 고양이가 저한테 양육을 부탁해서 데려온거에요 ' 구질구질 설명했으면 분명 정신이 이상한 망상병환자라고 생각했을 듯.
@user-yl2rm8zg3m4 жыл бұрын
어미가 새끼 있는데로 안내해서 데려온거라고 하면 안믿었을듯 ㅋㅋ 의사선생님이 이 영상 보셨으면 좋겠네용
@diduluvmi4 жыл бұрын
coffee Beans 영상 안보면 정말 믿을수 없는 상황이긴 함ㅋㅋㅋ
@alanwalker84463 жыл бұрын
정말 이건 세상에 불가사의한 미스테리로 남지 않을까.. 세상에 어떻게 인간과 고양이가 정말 진심적인 마음으로 "우린 지금 대화를 하지못해도 텔레파시처럼 통하고 있다"는 듯이 이러한 결과를 만들어낸거지.. 정말 이건 영화다..
@imnotok29222 жыл бұрын
의사선생님 하신 말씀이 너무나 당연하고 일반적인 고양이 상식인데 하필이면 0.0001% 확률의 사연을 가진 손님이 방문😂😂😂
@stryperald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웃껴요 댓글짱
@user-pb5po7tw2g Жыл бұрын
자기 새끼 뺏아가는데 꾹꾹이를 하는 냥이가 있다??? 이건 현장영상을 보여줬어야 함
@menoexist397110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eeho-song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nyanko21182 жыл бұрын
5만 ㄷㄷ
@meeho-song2 жыл бұрын
그동안 여러모로 후원하려했지만 라이브 슈퍼챗도 안켜셨고 후원계좌는 커녕 본인이 받은 후원물품들도 나눔을 하시더라구요 이번 슈퍼땡스기능 나와서 이제라도 감사의마음전할수 있었네요
@user-mx6fb1nq1x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rjrj6785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rovercat9065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다시 보는데 의사선생님 말씀 다 맞는말인데 상황은 다 틀려서 넘 웃김ㅋㅋㅋㅋㅋㅋ 새끼를 뺏겼다 - 내줬는데요 적극적으로;;; 어미 다신 안올텐데 - 일주일 휴가 보내고 와서 지금까지 수양딸로 잘살고 있어요 진짜 누리는 고양이계에서도 드문 타입인것 같아요 이런 고양이 어디 없다는ㅠㅠㅠ
@yunshin174 жыл бұрын
전 어미가 집사님께 살려달라고 보냈다고 봐요. 그 이유가...어미의 품에 안겨있는걸 만지셨을때 어미가 가만이 있었잖아요.절대 길냥이는 그런식으로 자식을 포기하지 않아요.어미 스스로의 생각으로 케어를 못하기 때문에 집사님께 살려달라고 한거죠.아무리 친하다 해도 그렇게 품에 있는 냥이를 만질수있는 집사님은 없어요.그만큼 어미가 똑똑하다 봐요.6마리가 어미로썬 힘들고 아이들의 상태가 나빠져 간단는걸 알았을 거에요.그냥 그곳에서 어미가 케어를 했었으면..한마리 정도 간신이 살렸을 거에요.저리 똑똑한 어미는 못봤어요.집사님을 유도하는데....참 대단했어요.집사님을 보니...왕탱이네 집사님이 생각이 나는군요....거기도 초보남자 집사님이시고...정말 간난새끼를 4마리를 키워내셨거든요.거긴 어미가 로드킬을 당해서....6마리를 혼자서 케어하시는건 무리 같아요...어미가 찾아와서 젖을 물렸으면 좋겠는데요.....
@Metalnam4 жыл бұрын
힘이되는 댓글 감사합니다~ 구하고나니 이젠 현실이되더군요. 주위에 고양이 키우시는 분이 없어서 인터넷으로 눈동냥한다고 힘들었습니다 ㅜㅜ 중간중간에 안 좋은 생각도 해보고... 그렇게 시간이 지나갔네요^^
어미고양이가 낯선냄새 묻은 새끼를 버리는건, 따로 떨어진 새끼에게 냄새를 묻혀 본진을 추적하는 포식자를 피하기 위한 생존수단입니다. (고양이는 새끼키울때 보금자리를 두세번 옮김) 여기까진 팩트구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소설 써보자면.. 매탈남과 새끼들이 추적당하진 않고있었는지 뒷수습하고 온게 아닐까요?
@user-it9cj7bc6y3 жыл бұрын
@@user-dv8dc2mb1u 잘키우고있나 너무 궁금해서온듯... 모성도 남다르고.. 원래 못키울것같으면 물어죽이자나요 ㅜㅜ
수의사가 돌팔이가 아니라 그만큼 상황 자체가 상상할 수도 없는 희귀한 상황이라 그래요🥲.. 이 영상 리뷰하시는 수의사 유튜버분도 실제 눈으로 보지 않는이상 이 이야기를 거짓말이라고 생각했을거라고 하셨어요. +아마 메탈남님이 그냥 어미랑 같이 있는데 새끼들을 데려왔다 하니 저였어도 새끼를 뺏어왔나? 싶었을 것 같아요 ㅋㅋㅋ 누가 어미가 사람을 새끼있는 곳으로 2km 보폭맞춰 데려가서 새끼들 줍줍 하는데도 열심히 꾹꾹이 중이였다는 이야기를 상상이나 하겠어요 ㅋㅋㅋㅋ
@user-wd4jx4rl6o4 жыл бұрын
아니 근데 진짜 대박이네.. 제가 나이 서른에 동물 구조 영상을 수없이 봤지만, 어미가 사람 데려와서 새끼 부탁하는 건 처음봤네요.. 저번 영상에 상위 1%라고 했던말 정정합니다 0.1%이신 것 같네요..
@user-nk5qc5br4f4 жыл бұрын
전율~~~~~😨😢
@user-tg1cd6bo8t3 жыл бұрын
시비거는거 아니구요 ㅎ 0.1프로는 사실 굉장이 높아요.. 0.0000....1쯤 될거에요..
@user-yh9ul7ff5w3 жыл бұрын
저도 새끼가 한달쯤되면 사료 챙겨 주라고 데릴러 오던걸요? 장소를 알려주고 손은 못대게해요. 봉지밥을 요구하거나. 늦게 퇴근하면 기다리다가 짜증을 내기도 하죠.
@kelly14602 жыл бұрын
@@user-yh9ul7ff5w냥이가 똑똑하네요
@user-gw2xq2vf2r2 жыл бұрын
고양이가 공동육아 동물입니다. 구조 경험과 육아경험은 다르니 모를 수 있습니다. 집단속에 있다면 바쁠때 맡기고 볼일보고 다른고양이가 육아를 하기도 합니다. 매탈남님을 믿을만한 큰고양이라 생각하고 맡기고 산후여행간거 같네요.
@user-xm8nf5iw7r4 жыл бұрын
이쯤 되면 썬파워에서 협찬이 들어와야 한다 생각합니다
@user-ik2pu6kh6y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ddd-lf1kt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eu6wq7tb6p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저도 같은 생각을...
@user-pl1kz6kd6j4 жыл бұрын
썬파워가 뭔가 했다ㅋ.5분짜리 광고네ㅋ
@joojoo2164 жыл бұрын
ㅎㅎㅎㅎㅎ
@00L.K. Жыл бұрын
'안 좋아하는데' 사연이 있습니다. 이 대사 너무 웃긴거 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매탈남님 집은 냥파라다이스 ♡
@user-mk9ig8vw2s2 жыл бұрын
썬파워에서 광고비 줘야함 ㅎㅎ
@hyeononon4 жыл бұрын
와.....의사샘이 상황모르고 한 그말에 토시안달고 그냥 아...네...하는거보고 이사람 인성이 어떤지 딱 알았네요
@user-zo9zu9fr2x3 жыл бұрын
저였음 구구절절 설명했을껀데..대단하심
@CL-kz8ho3 жыл бұрын
레알 만화주인공...소름이다
@spongebob07633 жыл бұрын
이 분 인성 좋은 건 아는데요 ... 그건 인성이랑 상관없는 거 같아요.. 거기서 설명하면 인성이 나쁜건가요??
@hyeononon3 жыл бұрын
@@spongebob0763 나쁜건 아닌데요...음 저런 부분이 사람 인성이랑 상관있다는걸....살면서 여러사람 만나다 보면 알게되요~ 저것만 봐도 변명부터 하는 사람인지, 아닌 사람이 인지.. 딱 보이니까요
@perero3 жыл бұрын
@@spongebob0763 '내 경우엔 고양이가 데려갔으니까 다르지' 하고 그래도 내 생각은 맞았다고 생각해버리기 쉬운데, 저분은 수의사분이 거기까지 충분히 생각하고 말했다고 보고 자기 생각보다도 남의 조언에 무게를 실어서 생각해 주신 거니까요.. 저러기 진짜 쉽지 않은데..
@user-um8vx5rp2x4 жыл бұрын
영상을 좀 다 쳐보고 댓글 써라... 처음부터 보면 누리가 도와달라고 계속 사람 보폭에 맞춰서 걷고 뒤돌아보고 애기들 만지면서 데려가는데 한번을 안울었다 안전하게 가는 것 보고 사라졌다가 다시 찾아와서 건강해진 애기들 그루밍까지 해줬다 새끼들아ㅡㅡ
@user-mh9fb1en7n4 жыл бұрын
개소리에는 욕지거리가 답이지 욕먹고 정신차려라
@user-ig9rh9ll8s4 жыл бұрын
@@daewonjang2133 얼마나 화나면 그러겠어요ㅜㅠㅠ답답하고..ㅜㅠ
@user-fg6ch5do4z4 жыл бұрын
머라하는글에쓰는말임?
@holymoly27013 жыл бұрын
좋아요 2000개 달성~
@user-qj4hc7fq6v3 жыл бұрын
왜 욕지거리냐 사람사기도힘든데 고양이가 뭐대단하냐
@user-rq3xo1xl3v2 жыл бұрын
온몸이 먼지범벅이 되어 깔깔이잠바에 6명의 누리애기들을 폭 싸안고 그 새벽에 2km를 다시 걸어오셨을 매탈남님..... 집으로 걸어오면서 무슨 생각을 하셨을까요.... 다시 정주행하며 영상엔 안나온 그 때 그상황이 어땠을까....그려봅니다.... 아무리 생각해봐도....감동이라는 말밖에는 할 말이 없네요.
@user-mx6fb1nq1x2 жыл бұрын
매부지 나같으면 구구절절 얘기다했을덴데 그냥 수의사말 다 듣고 계시네요 ㅠㅠ 메부지 성격 진짜 좋으신것 같아요
@user-oz3eh7ip4i4 жыл бұрын
의사샘은 그냥 의학적인 본능적인걸 말씀하신거고 그상황을 본 사람들은 모두다 백퍼 어미의 구조요청인걸 알꺼에요 고양이 모성본능이 얼마나 강하면 이렇게라도 살려달라 했을까요 ㅜㅜ
@user-ys1rc1yn9f4 жыл бұрын
근데 고양이가 사람에게 구조요청을 할만큰 지능이 되나요?
@user-oz3eh7ip4i4 жыл бұрын
@@user-ys1rc1yn9f 당연하죠~고양이 엄청 똑똑 해요
@user-bg3pp4vv2v4 жыл бұрын
Dong-hwi Kim 고양이한테 테스트ㅌ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간만에 현웃 터진다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 상당히 재밌는 친구구나 고양이 상대로 무슨 테스트를 한다고 병신짓을 떨었을지....니가 뭔 짓을 쏙싹 거렸는지는 모르겠지만 그거에 장단 맞춰줘야 똑똑한거니? 인간한테 해도 장단 안맞춰준다고 상당히 멍청하다 할거야? 고양이에 대한 선입견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선입견은 혼자 생물학자 놀이 한답시고 지 혼자 “테스트”라는걸 해보고 무식하다 생각하는 니가 더 선입견있고 멍청하다 이 부끄러운 인간아...진짜 너무 한심하고 내가 다 민망함...아마 그 상당히 멍청한 고양이는 너 존나 한심하게 생각했을걸 고양이도 그 정도 사고는 가능할 정도로 똑똑하거든
@user-wk4hs1qe1g4 жыл бұрын
@@user-wl8oe5td6d 내가 본 병신중에 탑에드는것 같아 상줘야겠어
@kyung824 жыл бұрын
@@user-ys1rc1yn9f 말을 못할뿐 동물들도 지능이라는건 있음.모성애가 동물들이 사람보다 낫다라는 말이 괜히 나온말이 아님요ㅠ
@kwakkwak319 Жыл бұрын
역주행중인데 수의사님께 영상을 보여드렸어야...영상을 보지않으면 믿을수없는 얘기라😂😂
@user-hu8zb9tq7y4 жыл бұрын
의사 선생님은 앞뒤 상황을 못 보셨기때문에 그렇게 대답하신거 같아요 유튜브 영상 보여주면 의사샘도 다르게 대답하셨을 겁니다. 그러면서 은근슬쩍 의사샘도 구독자로 만드는거 어떨까요?
@ingza3282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욬ㅋㅋㅋㅋㅋㅋㅋㅋ
@user-ie3dw8ih2s4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까요...빵~~~😄😄😄😄😄😄😄
@being_J4 жыл бұрын
저것이것 ㅋㅋㅋㅋ;;;
@user-jf6ee7mc8g4 жыл бұрын
수의사쌤 이영상보셨겠지요
@user-pg9rp8dv2u4 жыл бұрын
이씨서진군××
@Chon_nom88 Жыл бұрын
_이형 좀 멋지네_
@BBB-yn8wu2 жыл бұрын
안좋아하는데 애들하고 사연이 있습니다. 안좋아하는데 안좋아하는데.. ㅎㅎㅎ
@qwr1004i4 жыл бұрын
고양이는 공동육아 개념이라서 믿을만한 다른고양이 한태 맡기기도 한답니다
@jong-hyonshin6324 жыл бұрын
매탈님이 믿을 만한 다른 고양이? ㅎㅎㅎ
@tag_gu4 жыл бұрын
고양이는 애초에 사람들을 또 다른 큰 고양이라 생각하죠 믿을만한 사람은 엄마로 보기도하고요 그래서 우리가 고양이를 키우면 야옹이라는 소릴듣는겁니다 원래 고양이들은 지들끼리 하악질이나 사람아기소리밖에 안내지만 엄마고양이들한텐 야옹이라 하거든요
@user-dc2er9gg4x4 жыл бұрын
@@tag_gu 님 묘어학과 나오심?
@tag_gu4 жыл бұрын
@@user-dc2er9gg4x 스코티쉬폴드 2마리키우는 집사입니당
@turinoik94774 жыл бұрын
그거슨 털업는 거대양이(매탈남님)을 말하는거지요 ㅎㅎㅎ
@user-le5nh8uf7z Жыл бұрын
몇번을 봐도 갬동
@user-gv9us1pi4k2 жыл бұрын
정주행 중인데 의사 선생님 뺏어갔다고 느낄거예요 말에 미친듯이 웃음 ㅋㅋ 매탈남님 세상억울하시겠어요.
@jeu31292 жыл бұрын
집과 채널을 뺏긴 사람한테ㅋㅋㅋ
@user-gb7ge2dm7f2 жыл бұрын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집과 채널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qv7bd2ud9y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아잌ㅋㅋㅋㅋㅋ새벽감성에 젖어있었는데 집과 채널을 뺏기다눀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맞말이랔ㅋㅋㅋㅋㅋㅋㅋㅋ
@goddae Жыл бұрын
아니 내 성격이면 아니 선생님 그게아니고 있잖아요~~~~~~...로 시작해서 개 나불댔을듯ㅋㅋㅋㅋㅋ
@user-xw5nm9mt1i Жыл бұрын
ㅋㅋㅋ 간만에 다시 보는데…정말 억울했겠어요. 엄마가 애 맡기고 튄건데…
@user-ie9cs5uy6n2 жыл бұрын
쟤가 바로 무늬고... 꼬리고... 막내고... 다리... 얼굴이... 지금 애들이라면 당연히 다 살리려했겠지만 아직 정도 안들었을 때는 한마리정도는 못살려도 어쩔수없지 할법도 하고 아무도 매장님 탓을 못할텐데 다살려내다니 정말정말 대단하세요
@ZladeX34 жыл бұрын
아니 메탈사마 ㅋㅋㅋㅋ 그렇게만 말하면 수의사가 '와 이 아저씨 어미고양이랑 떨어져있는 새끼고양이 냥줍한게 아니라 걍 어미고양이한테 억지로 뺏어왔구나 오지네 ㄷㄷ' 하고 생각할 거 아입니까 ㅋㅋ
@user-bm4wu8ko8x3 жыл бұрын
그렇다고 저기서 어미가 나보고가져가라고하던데요? 해도 안믿으실듯ㅋㅋㅋㅋㅋ
@user-om6zz5lm8n3 жыл бұрын
@@user-bm4wu8ko8x ㅋㅋㅋㅋㅋㅋㅋ 그니까 그게.. 밤 12시 넘어서 나더라 따라오라며 앞장서더라고요...ㅋ ㅋㅋㅋㅋ 절대 못 믿죠
마자여 많은 댓글들처럼 어미냥이가 꼬리를 바짝 세우고 앞장서서 새끼들이 있는 곳으로 2km나 갔었고 들어가보니 깊숙한 공사장 파이프 속이었다는 정황을 알았더라면 의사선생님도 다르게 말씀하셨을거예요 자기 새끼들 데려가는데도 하악질이나 발톱세워서 반항 한번 안했는것까지요.... 저라도 이전 구출 영상을 안 봤더라면 의사선생님처럼 생각했을거구요ㅠ
@user-jd7ez2mo1n4 жыл бұрын
궁금한게있어요 ..고알못이라..꼬리세우는건 무슨행동인가요?
@user-fq9po8xi5u2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너무 영화같은 이야기ㅠㅠㅠ 참.. 멋지신분이에요..
@scoutfinch_20234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잘 하실 줄 몰랐어요 대단하시네요 우리집 막내 두마리도 주인집 할머니가 쓰레기봉투에 넣어 버린다고 해서 데리고 방으로 들올 수 밖에 없었는데 어미 냥이가... 새끼들 달라고..계속 울었었어요 내가 잘 키워줄게 .. 울지마 .. 쉿 쉿 했던게 생각나요 어미고양이는 제가 뺏은 줄 알텐데 참 불쌍하고 그 동네가 진짜 주인할머니 비롯 동물한테 야박한 질안좋은 동네 였답니다 이를 갈게되네요 떠올렸더니
@Hh-hh8sv3 жыл бұрын
고양이 안 좋아하고 고알못이지만 여섯 마리 새끼한테 주사기로 우유주고 ㅋㅋㅋㅋ 또 비가 많이 내리는 날 대형 캣타워 우산 속에서 안전하게 밥먹는 고양이 보니까 뭉클하고 정말 따뜻한 사람이세요 ㅠㅠ 괜히 울컥
@questionsinyourmind3 жыл бұрын
이남자 이걸 또 키운다 남자가 우는건 책임감을 느꼈을 때이다멋지다
@nanda06213 жыл бұрын
저 수의사샘도 지금쯤은 누리네 구조 및 육아 동영상 보셨기를... ^^
@jhunterkim3 жыл бұрын
매탈남 그 레전드의 시작편 다시 보러 왔습니다. 2020년 8월.
@cho_chaei3 жыл бұрын
저두요 ㅠ.ㅠ 몇번째보는데도 감동...
@kim20930610 ай бұрын
첫날이군요 이름 아직 안지으셧죠?? 제가 지어드릴게요 꼬리 무늬 막내 다리 점남이 얼굴이로 지으심 될거에요 아 혹시 새식구가 더 생긴다면 눈썹이 이쁘이 쪼꼬미로 지으세요 제가 꿈에서 계시받은 이름입니다
@user-xi2cu2jz6o10 ай бұрын
ㅋㅋㅋ 저도 계시 받은 이름인데 널리 퍼졌군요
@hjkim550010 ай бұрын
ㅋㅋㅋ
@cat-owl201610 ай бұрын
누리네 채널 또한 대성 할꺼 같아요.
@knokknok18482 күн бұрын
ㅎㅎㅎ
@penso353 жыл бұрын
이들은 자라서 청소기를 좋아하게 됩니다.
@user-pn5qf5kv5b2 жыл бұрын
누리 . 파이프에 들어 온 메탈남님 보고 꾹꾹이 하던데 ㅠㅠㅠ 아 ㅠㅠ
@user-wd8oi7io3b2 жыл бұрын
정말 고생이네요~
@user-dd9cm2cx2z2 жыл бұрын
이녀석들의 동거가 이때부터 시작되였군요 어쪈지 유별난 사랑이? 감동이에요
@user-hc8bt6oj4l4 жыл бұрын
아깽이 소식이 궁금해서 구독합니다. 영상보며 놀랐습니다. 거길 들어가실 줄이야.. 좋은 분이시네요.
@Metalnam4 жыл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지금 생각해도 그땐 뭔가에 홀린거 같습니다ㅡㅡ; 공포영화도 혼자선 본적이 없는데 그땐 제 정신이...^^
@user-nu5oc6ot1g2 жыл бұрын
예전 영상 보고 싶어서 다시 정주행 하는데 여러분들 빼앗은 거 아니고 그냥 가져온 거 아닙니다!!! 똑똑한 누리가 공동육아 하려고 매집사님 댁으로 여섯마리 다 안전하게 데려갈 수 있게 한 걸 거에요 왜냐구요 일주일뒤에 누리가 찾아와서 공동육아 합니다!!!! 그 먼 거리를 누리 혼자 여섯마리를 옮기긴 무리였으니 누리는 아마 도움을 요청 한 걸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