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선장님 ㅋㅋㅋ 밑밥으로 물색을 바까랍니다^^;; 홀로 저 멀리 갈도까지 가시가꼬 갈도일식 오픈 하시삣네예ㅎ 먹음직스러븐 음식이 자꾸 업그레이드되네예 다음 출조는 "탕!때리라! "바파님의 더 큰 음성이 기대됩니다.고생많으셨습니다.^^ 근데..바파님 덩치에비해 텐트가 찡기는건 아인가예?? 텐트가 좀 작아비는데예.^^ 임선장님 만나러 저도 함 가바야겠습니다. 다시 시작되는 한주의시작 퐈이팅하십시요!
언제나 잘 보고 있습니다. 한가지 궁금증이 있어서 댓글 남깁니다. 내만권에서 조류가 빨리 흘러 밑밥동조가 되기도 전에 채비가 흘러 간다면 어떻게 낚시를 해야되는지 궁금합니다. 과하게 질문이 길어 죄송합니다. 하지만 너무 궁금해서 질문 남깁니다. 답신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구수한 통영 말투 언제나 듣기 좋습니다.)
@FishingFood4 жыл бұрын
내만이든 원도권이든 조류가 세면 여러가지 방법이 있는데 찌를 잠길찌로 바꾼다거나 캐스팅을 먼저 한후 밑밥을 주든지 기본적인 좁살봉돌을 다셔야죠! 질문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dukgyuyun25214 жыл бұрын
1빠~~요
@FishingFood4 жыл бұрын
1빠 감사합니다
@이근정-e2s4 жыл бұрын
고생하셨습니다. 아마 제가 가서 했다면 벵에 얼굴도 못보고 왔을듯....... 일주일이 너무 깁니다~~~ㅎㅎㅎ 잘보고 갑니다~~
@FishingFood4 жыл бұрын
충분히 몇수 하셧을 겁니다 ㅎ 감사합니다
@강자삼촌4 жыл бұрын
같이 먹으시더
@FishingFood4 жыл бұрын
낚시가이씨더 ㅋ 감사합니다
@kim74184 жыл бұрын
진짜 요리를 잘하시는듯.....물회도 아닌것이 그렇다고 물밀면도 아니고 참 맛나보임니다만..쩝 그나저나 요즘 물고기 용어가 조금씩 업그레이드 됩니다. ㅎㅎㅎㅎ 예를들어 뺀지는 연장(도라이바, 쁘라이, 뺀지가 다 연장에 속하죠), 독까시치는 허준(침 한번 놓으면 욱신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