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웃다가도 아리랑만 들음 눈물이나는데... 님들도 그런가요? 아리랑은 그런가봐요. 아리랑엔 조국을 지키고자 했든 선조들의 한이 새겨져 있어서 그런가봐요.나도 어쩔수 없는 한국인.대한민국 당신을 사랑합니다.~♡
@바보로다5 жыл бұрын
한국인 공동점 아리랑
@poweringlee19395 жыл бұрын
동감 합니다. 부르거나 들어도 가슴이 뭉클 합니다. 대한민국 더 힘내서 화이팅!
@pjp48995 жыл бұрын
저도그래요.
@정-종-관5 жыл бұрын
아리랑 노럐만 어찌 눈물이 날라카지요? 이 노래만 들으면 참
@박효영-h4f5 жыл бұрын
저도 눈물이 나네요♡
@nrain68285 жыл бұрын
어떤 시절의 청년들은 기개와 목숨으로 나라를 지키고 또 어떤 시절의 청년들은 문화와 예술로 나라를 지키는구나...
@니가몰알아조랭이-z7h4 жыл бұрын
와..멋지다.. 말씀 멋있게 하시네요!
@ksaber42794 жыл бұрын
키야... 가슴에서 뭔가 당참이 우러나는 글이네요... 덕분에 감명받고 갑니다...!
@spring12203 жыл бұрын
참 멋진 말씀이어요~~~^♡♡♡
@김이삭-063 жыл бұрын
정말 좋은 말씀이십니다
@최보초보3 жыл бұрын
어떤시절의창년들은기개
@오소림-g5u5 жыл бұрын
젊은 새대가 역사를 외칠때 울컥이는 이유를 좀 알것 같습니다. 옛 생각을 이어 이해를 하고 다시 외치는 그 과정이 아름답고 힘들기 때문은 아닐까요 그렇지만 반드시 반듯이 해야하는 일 감사합니다.
@YoungokNash5 жыл бұрын
미국에서 미국인으로 살아가는 삶에 내 조국을 잊는것은 쉬운것이었습니다. 그런데 뼈속에서 흐르는 이 감동과 눈물은 저는 뼈속까지 조국 한국인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조국이 자랑스럽습니다.
@김승욱-k3s5 жыл бұрын
조국..?
@신동훈-d2k5 жыл бұрын
@@김승욱-k3s 낄끼빠빠좀
@jun45004 жыл бұрын
머나먼 타국 땅에서 살아가며 타국의 사람으로 변해가는듯 하지만 가슴 한켠으론 고국을 기억해주시는 당신의 애국심을 존경합니다.
@오딘손토르-f9l4 жыл бұрын
@@김승욱-k3s 조국이죠 한국사람 고향이 내고향 내조국 한국 오직 대한민국 밖에 없지요
@정연호-p6d3 жыл бұрын
조국
@이주모-m4x5 жыл бұрын
듣고있으면 소름돋고 눈물이남 이게 한국인인가
@smithkim75385 жыл бұрын
ㅠㅠ
@윤정원-p2k5 жыл бұрын
ㅈㅓ는 울컥합니다..ㅜㅜ
@이사도라-d7u5 жыл бұрын
저도 눈물이 주르룩...
@wak_merong4 жыл бұрын
근데진짜 듣고있으면 눈물이 계속나서 가만히 보고있게됨..
@달해-w2p7 жыл бұрын
정말 아리랑은 언제 들어도 소름이 돋고 심금을 울리는 우리나라 전통의 소리인 거 같다.
@enyoh3216 жыл бұрын
윤달해 전통의 소리 아닙니다. 외래종 멜로디 퍼온겁니다.
@ujin-q3p5 жыл бұрын
@@abcd21171 ㅋㅋㅋ
@유학생-y3o5 жыл бұрын
@@abcd21171 서양악기라서 완전틀린말까지는 아닐듯ㅋㅋㅋㅋㅋㅋ
@펭하-y7g5 жыл бұрын
Joannes Seong ㅋㅋㅋㅋㅋㅋㅋㅋ
@박철진-m8q5 жыл бұрын
확실히 전통의 소리라기 보단 우리나라 감성에 잘맞는 노래지
@박박-f1g6 жыл бұрын
일제로부터 피흘려 되찾았고 친일파로부터 뜨거 운 촛불로 나라를 지켜냈으니 우리민족은 못할것이 없는 멋진 민족입니다.
@이지수-b6r3o5 жыл бұрын
너무 멋진글이네여~맞습니다 못할거없는 민족입니다👍
@TV-ix7kq5 жыл бұрын
광복절,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 정부수립을 기념하는 날이다. 1. 光復은 ‘빼앗겼던 주권을 도로 찾음’이라는 뜻으로 1945년은 해방이 되었을 뿐 주권을 회복하지 못했기 때문에 ‘광복’이라 할 수 없다. 1945년 이후 1948년까지 ‘해방’이라고 하였을 뿐 ‘광복’이라 한 적이 없으며, ‘해방기념일’로 이날을 기리고 ‘해방기념가’를 제정 공포하여 이날을 경축하였다. 2.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의 광복절 제정 이유에는 ‘잃었던 국권을 회복하고 대한민국의 정부수립을 경축하며 독립정신의 계승을 통한 국가발전을 다짐하기 위함이다.’라고 하였다. 3. 1949년 국경일 제정과정에서 애초 국무회의에서 1948년 8월 15일을 기리는 날로 ‘독립기념일’이라 하였으나 국회 심의과정에서 ‘광복절’로 수정하여 공포하였다. 독립기념일은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 정부수립을 기념하는 날이다. 4. 1949년 광복절 노래 공모 요강에서 광복절을 ‘대한민국이 정식으로 독립을 선포하고 발족한 기념일(8월 15일)’이라 하였다. 대한민국이 정식으로 독립을 선포한 날은 1948년 8월 15일이다. 5. 광복절 노래 가사에서 ‘이 날이 사십 년 뜨거운 피 엉긴 자취니’에서 40년은 1910년부터 일제 36년과 미군정 4년을 합하여 40년이 된다. 만약 1945년이 광복의 해이면 40년을 거슬러 올라가 1905년이 국권을 상실하는 해가 된다. 이상에서 ‘광복절(光復節)’은 1945년이 아닌 1948년 8월 15일 건국을 기리는 경축일임을 알 수 있다. 2019. 8. 1. 국사교과서연구소장 金柄憲
@진격-e5w5 жыл бұрын
1. 1919년 대한민국 임시 헌장에서 '대한민국 원년'이란 단어 사용. 이때 국무총리 이승만. 2. 이승만이 대통령 된 후 천황에게 보낸 편지에서 1919년 6월에 이미 자주 국가였음을 주장. "대한민국(the Republic of Korea)의 이름으로, 그리고 그 권한에 따라 나는 일본에 요구한다. 모든 무장세력과 군대, 그리고 통상적인 외교사절과 자문관들을 제외한 모든 일본 관리들과 시민 등을 한국에서 철수시켜라. 우리는 대한민국이 독자적이고 독립적인 주권국가(distinct, independent, sovereign State)임을 공식 인정해 주기를 바라며, 이에 부합하지 않는 모든 조약상의 약속들은 무효로 간주될 것이다.” 3. 1948년 정부 수립 이후 정부가 발행한 관보에서 '대한민국 30년' 사용 4. 1958년 이승만 정부 시절 발행한 우표로 '정부 수립 제10주년'을 기념한 우표라는 걸 밝히고 있슴. 5. 1968년 박정희 정부 시절 발행한 우편 엽서에도 정부수립 15주년 기념으로 표기돼 있음. 고로 1948년 8월15일은 단순히 정부수립일이지 건국절 주장은 뉴라이트의 개소리임
@오딘손토르-f9l5 жыл бұрын
진정한 글!
@예당저수지-b7i2 жыл бұрын
옥에 티 야마하 일제 악기가 보이네요
@행복하니OK7 жыл бұрын
빛 광(光) 돌아올 복(復)
@캔들킴5 жыл бұрын
Joannes Seong 실수로 누른거라고 생각합니다.^^
@gravel1brevet2campinghocke275 жыл бұрын
@@캔들킴 긍정적 마인드 저두 엄지척....
@user-pu6pp3gu1w5 жыл бұрын
@@abcd21171 저희나라를 싫어하는 일본인중 몇명이 아닐런지...
@허남산5 жыл бұрын
아마도 아베,
@허남산5 жыл бұрын
눈물나네요
@호롤룰루-e9r5 жыл бұрын
젤 처음 바이올린 듣고 눈물 났네요. 이유도 없이 눈물이 나네요.
@오딘손토르-f9l5 жыл бұрын
저도요 ㅎㅎ 그리고 아리랑 첨에 따라 부르시길래 그거에서 눈물 참느라 애썼네요 ㅎㅎㅠㅠ
@헙스-g4b4 жыл бұрын
나도..
@바드-o2w4 жыл бұрын
다큰남자가 주책없이 눈물이나나했는데 저만그런게 아미였군요 ㅎㅎ..
@사랑평화-f1n4 жыл бұрын
아 ~ 아리랑~~~~🙆♀️👍🏼💃🎶💥🤸♀️ 근데 왜 눈물이...줄 줄...
@멜리-z1q3 жыл бұрын
지금 저두여 ㅜㅜ 쪽팔리고 주책바가지 같네요 ㅋㅋㅋ
@chong23147 жыл бұрын
태극기가 너무 보기 좋아요. 미국입니다. 감사합니다. 젊은 이들 너무 보기 좋습니다. 흔들리고 있는 저의 모국 대한민국을 바로잡아주세요. 젊은 이들 이 나라를 구해야합니다
@bu25715 жыл бұрын
@@symphony917 미국 분이 아니라 모국 대한민국이라 하셨으니 미국에 살고 계신 한국인 분이신 것 같아요~
@bsj7845115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올바른 생각이 우리나라을 이끕니다! 고맙다 얘들아~
@lckhope7 жыл бұрын
대전의 6개 대학 100여명의 학생들이 멋진 공연을 했군요. 자랑스럽고 고맙습니다. 토띵이, 니한이도 일제강점기 백성들의 한이 맺힌 노래 '아리랑'을 기억하고 부르며 광복의 의미를 다시한번 생각하길 바란다.
@이쩬3 жыл бұрын
이 영상 촬영 및 편집에 참여했던 학생입니다ㅎㅎㅎ 벌써 4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는데도 개인적으로 가장 기억에 남고 뜻깊었던 영상작업이라 가끔씩 찾오게 되네요.. 함께 준비한 수많은 학생들의 노력 덕분에 빡센 촬영 편집 일정에도 17년의 여름은 행복한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얼른 마스크를 벗고 이러한 의미있는 행사들이 더 많이 진행될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라봅니다🙏🙏
@최상근-i2b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꾸벅
@비소리-z5j7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 청춘들이여 고맙습니다 최고입니다
@bictoriariching5 жыл бұрын
우리 젊은분들이 어서 자라나서 부당하지않고 정직하며 강직한 정치경제의 세대교체를 바랍니다.
@이무연-t1j7 жыл бұрын
어뜩해 눈물났어
@skycandy6785 жыл бұрын
ㅠㅠ 저도용
@멜리-z1q5 жыл бұрын
저두요 ㅎㅎㅎ
@색종이와리코더5 жыл бұрын
처음엔 한 사람이 하는 줄 알았는데.. 계속해서 사람들이 등장! 지휘자에 합창단에, 태극기까지 흔들고! 너무 감격적인(^o^)무대였습니다! 모두에게 👏👏👏보냅니다!
우리 민족의 한을담은 아리랑 언제들어도 가슴 뭉클한 우리의 아름다운 음악입니다 일제강정기에 나라뺏기고 수많은 한을 품고 살아왔던 우리민심들의 한과 영혼이 담긴 그런 민족의 노래~~가슴 뭉클합니다~아름다운 우리의 아리랑 영원하리라 믿습니다~~^^
@최화분-b8t5 жыл бұрын
감사하네요 학생들이 광복절날 나라를 위해 눈물과 땀과 피흘리 시고 그고생을 하신 분들이 하늘에서 위로가 되셔서 기뻐 하실줄 믿어요 ㅔ
@김윤경-o1x5 жыл бұрын
가슴이 뭉글뭉글 해지고 목깊은곳이 울컥해지며 눈에서 뜨거운 물이 흐르는 것은 왜일까요...
@최재훈-f7u5 жыл бұрын
나진짜 .나만 눈물났나..?
@smgb736 жыл бұрын
아리랑은 첫음절만 들어도 마음을 울리는 가슴을 울리는 음악이자 노래인거같습니다..
@여성쉴만한물가으로5 жыл бұрын
너무나감동이일어눈물이납니다 대한민국이여 영원하라~~~!
@어며든다5 жыл бұрын
다들 어디서오신분들임?ㅋ ㅋ 하, 신금울리는 아리랑 언제들어도 짠하닷
@책읽는1387 жыл бұрын
청년의 행함이 아름답다~
@김완태-q6y5 жыл бұрын
아리랑은 우리민족의 한과 얼이 담긴 노래입니다.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푸바옹-q8r5 жыл бұрын
멋진공연입니다 감동입니다 독립운동가님들 당신들이 있어 대한민국이 있고 국민들이 있습니다 잊지않겠습니다
@sound_of_spring_coming7 жыл бұрын
엉뚱한 헛소리 건국절을 한방에 날릴 멋진 모습이네요 유튜브로 뒤늦게 봤지만 감사합니다
@kychoi11967 жыл бұрын
건국절? 광복절이 바로 건국절입니다. 광복절노래는 제 1회 광복절은 1949년 (건국 1주년) 기념식 노래로 만들어졌습니다. 광복절 노래 가사 중에 "이 날이 40년 뜨거운 피 엉긴 자취니"에서 40년은 일제 36년 + 미군정 3년 + 1돌 =40년입니다. 광복절은 건국기념일로 제정된 것이고 광복절 노래는 1949년 광복 1주년 기념을 위한 노래였으나. 박정희 정권때... 민족주의 교육을 하면서 1945년의 일본 패전을 광복으로 바꾸어버린 것입니다.
@kkkongkkking5 жыл бұрын
@@kychoi1196 아니지요. 건국절은 상해에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할때 부터지요. 우리나라 헌법 전문에 쓰여져 있습니다.
@soonioppa_JP5 жыл бұрын
@@kychoi1196 ;;;가짜뉴스 그만보세요..
@sgum02235 жыл бұрын
@@kychoi1196 3.1이 건국절이면 임시정부는 정통성을 부정당하게 됩니다. 그게 일본에 어떤 이익을 가져다주는 지는 직접 알아보시길..
@TV-ix7kq5 жыл бұрын
광복절,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 정부수립을 기념하는 날이다. 1. 光復은 ‘빼앗겼던 주권을 도로 찾음’이라는 뜻으로 1945년은 해방이 되었을 뿐 주권을 회복하지 못했기 때문에 ‘광복’이라 할 수 없다. 1945년 이후 1948년까지 ‘해방’이라고 하였을 뿐 ‘광복’이라 한 적이 없으며, ‘해방기념일’로 이날을 기리고 ‘해방기념가’를 제정 공포하여 이날을 경축하였다. 2.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의 광복절 제정 이유에는 ‘잃었던 국권을 회복하고 대한민국의 정부수립을 경축하며 독립정신의 계승을 통한 국가발전을 다짐하기 위함이다.’라고 하였다. 3. 1949년 국경일 제정과정에서 애초 국무회의에서 1948년 8월 15일을 기리는 날로 ‘독립기념일’이라 하였으나 국회 심의과정에서 ‘광복절’로 수정하여 공포하였다. 독립기념일은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 정부수립을 기념하는 날이다. 4. 1949년 광복절 노래 공모 요강에서 광복절을 ‘대한민국이 정식으로 독립을 선포하고 발족한 기념일(8월 15일)’이라 하였다. 대한민국이 정식으로 독립을 선포한 날은 1948년 8월 15일이다. 5. 광복절 노래 가사에서 ‘이 날이 사십 년 뜨거운 피 엉긴 자취니’에서 40년은 1910년부터 일제 36년과 미군정 4년을 합하여 40년이 된다. 만약 1945년이 광복의 해이면 40년을 거슬러 올라가 1905년이 국권을 상실하는 해가 된다. 이상에서 ‘광복절(光復節)’은 1945년이 아닌 1948년 8월 15일 건국을 기리는 경축일임을 알 수 있다. 2019. 8. 1. 국사교과서연구소장 金柄憲
@이응-t4w4 жыл бұрын
카메라 뷰가 마치 누구 하나를 주인공으로 피사체를 잡은게 아니라 이 상황을 바라보는 모든 군중의 눈 같아서 더 가슴깊이 다가오네요 그 무엇보다 멋진 장면이었습니다
@가을몬-k7l5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는 오케스트라도 먹고살기 힘든데 국악은 더 힘들어요.
@이수민-k9z5 жыл бұрын
국악이 왜 힘들어여? 국악쪽으로 전공을 잡으려 하는데 궁금해서 물어봅니당
@김지성-t6s5 жыл бұрын
@@이수민-k9z 음악전공이 하려는 사람은 많은데 필요로하는 일자리가 많지않아 그렇게 표현하신거같네요 특히 클래식이나 국악은 대중가요에 비해 인기가 덜하여 먹고살기 힘듭니다..ㅎㅎ
@이수민-k9z5 жыл бұрын
@@김지성-t6s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minionverse5 жыл бұрын
앞으로 바뀔꺼에요. 국악 힘내주세요.
@공평-l8k4 жыл бұрын
안힘든 일은 없습니다. 자신이 노력한만큼 이루어내고 삶의 만족감을 가진다면 그것이 진정한 삶의 진리입니다.
@민땡-l1l5 жыл бұрын
정말 아리랑을 들으면 왜 눈물이 날까요... 듣는내내 울컥하고 올라오면서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네요
@녹차라떼-w6l5 жыл бұрын
눈물이 나는 공연이였어요~감사하다는 말 밖에 할말이 없네요~미래가 밝을것 같아서 감사했습니다~♡♡
@kimberlygriffin61364 жыл бұрын
피는 못속입니다, 40년동안 외국에 살면서 애국가, 아리랑은 늘 눈물 흘려요. ❤️👍😭
@김케이-v2i4 жыл бұрын
뭔가 찡하다 이런게 민족성이라는걸까 아리랑소리만 듣어도 공감되는정서 멋지다 멋져
@하늘바람-f7j7 жыл бұрын
감사해요 대한민국을 사랑해줘서~~
@라이젠x27005 жыл бұрын
나 아리랑만 들으면 왜이리 눈물나지...ㅜㅜ
@이선경-w5q5 жыл бұрын
나도 모르게 눈물이 ~~ 진짜 멋집니다~~^^
@hayunalbert1873 Жыл бұрын
그 어떤 경축사보다 훨씬 감동적이고 최고다!
@지영-v7b6 жыл бұрын
진짜 아름답습니다.... 늦게 봤지만 정말 감사합니다
@초력수와건강이야기5 жыл бұрын
너무나 좋은 문화시민이며 멋진 몹 눈물이 나네요 부당함으로부터 눈을뜨는 젊은이들이 많아젰으면하는 간절한 바램입니다
왜 눈물이 나지 우리는 이음악이 애국가같은~~왜냐면 눈물이 나니깐. 용산역에서 함 했으면 !!!
@happyhan6085 жыл бұрын
13. 08. 2019. 이 또한 이겨 내리라!😀👍
@shh42435 жыл бұрын
독립운동가분들이 더 자랑스럽고 멋있게 느껴지면서 다시 한번 광복을 맞은듯한 벅찬 마음이 들어요ㅎ 너무나 아름다운 우리말과 우리소리를 못했다는 점이 분하고 슬프지만 지금이라도 기억돼는게 너무 좋네요ㅎ
@barnabaspark5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아름다운 음악을 들으면서 멈춰서 듣지 않고 그냥 지나칠 수 있는 사람도 굉장한 수준의 사람들이다.
@고고제리-e9w5 жыл бұрын
정말 멋집니다. 준비해 주신 학생분들 교수님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shlee79463 жыл бұрын
어느 웅장한 홀에서의 공연보다 백두산보다 더 큰 울림을 느끼고갑니다. 훌륭한 공연 감사드립니다.
@이재원-r8h4c6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의 희망들을 보면서 가슴 뿌듯합니다. 선열들께서는 저 나이에 자신을 내던지셨습니다. 그 희생이 있어서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bsj7845115 жыл бұрын
우리가 우리 주권을 소홀리 한다면 병든 병자처럼 우린 또다시 시드러 버릴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젊은이 들이여!
@오딘손토르-f9l5 жыл бұрын
이노래 듣고 울고 있다면 아직까지도 이나라 국민들의 마음속은 뜨겁고 하나다 라는것!우린 뜨거운 한국입니다.대한민국 만세!~
@norieberdin33345 жыл бұрын
Why this makes me cry 😭 this is beautiful 😭 this is Arirang right?
@예아신학과인문학5 жыл бұрын
nOrie Berdz Yes, this it !
@RYUEATSASMR5 жыл бұрын
Arirang, a song that contains the soul of Koreans
@tonyahn96855 жыл бұрын
nOrie Berdz Yes, it is. It contains ‘Han’ which means deep sorrow but strong willingness to get over it. This song always make we Korean soft bcs it remind us the most hardest moment in Korean history and the lyrics and melody touch Korean’s heart tenderly.
@ej33063 жыл бұрын
Thx for loving our culture.❤️❤️
@해시-l1z4 жыл бұрын
울컥 보는순간 부터 진한 감동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할것없이 이런감정 일겁니다
@minhokim53845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을 보니 언젠가 타이난 시청근처의 음악당에서 아리랑을 5~6가지로 변곡해서 연주하던 대만 사람들이 생각나네요.. 물어보진 않아서 모르지만 .. 인상이 깊었었던 기억이 나네요.
@문유곽2 жыл бұрын
너무멋지십니다
@깨비-u4y5 жыл бұрын
대전의 젊음이 감동주시네..만세..
@주님의손길6 жыл бұрын
애국은 ❤.태극기 만 봐도 애국이 절로 생깁니다 .수고 만으세요. 감사 합니다 .
@김재식-k6j5 жыл бұрын
아리랑은 진짜 우리나라 역사상 최고의 명곡이다. 듣는 순간 그냥 가슴이 미어지고 몸속에서 용이 꿈틀되는거 같다
@oliviadancel55015 жыл бұрын
I am a Filipino but while listening to this song made me cry, even if i can not understand what the song goes. this is really amazing..
@장정자-x6c5 жыл бұрын
언제나 들어도 가슴이 벅참니다 아름답습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슴니다 이것이 대한민국 자랑스럽슴니다
@TM-nn6ev4 жыл бұрын
We can understand or feel emotions. That’s what ties us together. Words are not always needed. Words is not what is important the heart is.
@aartlukaart4632 жыл бұрын
they sing arirang, a korean folk song.
@wak_merong4 жыл бұрын
아리랑은 들으면 들을수록 눈물이 나오는 곡인것같아요... 대한민국 사람이라는 자체가 너무 자랑스럽니다.
Exceptional, very beautiful music and wonderful voice.
@사무엘-z8s3 жыл бұрын
76 년 돌 된 다시 돌아오는 광복절 의미 가 있어지네요 좋은 플래시몹 연주 고맙습니다 ~
@최주연-k6e5 жыл бұрын
정말 우리나라 젊은이들은 대단한것 같습니다 울컥해 눈 물이나네여 대한민국 화이팅입니다
@jhl72297 жыл бұрын
감동 눈물난다. 평범한 시민들이 친일파들에게서 촛불로 되찾은 나라 ! 이제 다시는 친일권력들에게 나라를 빼앗기면 안된다.ㅜㅜ
@noviatika7025 жыл бұрын
This is amazingg.. need more flashmob with this orcestra
@이새싹-q5i5 жыл бұрын
젊은이들이 자랑스럽다 엄지척 눈물난다 눈물이난다
@renei78855 жыл бұрын
들을때마다 눈물을 나게 하는 노래이다..
@뽕나미네5 жыл бұрын
아 정말 눈물나네요 이분들 광복절에 광화문 광장에서 플래쉬몹 한번 더 해주시면 안돼나요!!!! 외국인들도 볼수있게 ㅜㅠ
@산.바위3 жыл бұрын
우리의 아리랑 중국은 모르지 우리의 DNA가 이노래 하나로 대한민국을 뜨겁게 하니까.아리랑 이야 말로 세계에서 가장 유일한 민족곡 아닌가! 언제들어도 가슴이 뭉클한 분노와눈물 다시금 나를 다지는 우리 민족의 노래 아! 대한민국 나는 이나라에 태어나서 이 나라와 민족을 워해 목숨을 다해 살다. 눈감으리라!
@RYUEATSASMR5 жыл бұрын
광복절에 봤는데 저도 모르게 가슴이 뜨거워지면서 눈물이 나네요.ㅠㅠ 공연한 학생들과 자리를 지키고 관람한 시민들 모두 자랑스럽네요.
@김영애-z9f5 жыл бұрын
왜 콧끝이 찡 할까요...
@drone_girl4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생각나서 들어왔는데... 재밌었어요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
@도리도리-u6b5 жыл бұрын
플레시몹 영상 보는거 참 좋아요. 너무 잘 봤어요. 젊 은 우리 친구들 바라 만 봐도 든든 하고 요즘 같은 우리 나라 분위기에 명소 곳곳 플래시몹 많이 있길 바랍니다.
@spring12203 жыл бұрын
문득 내 아이들도 아리랑을 들으면 한국인 특유의 뭉클함이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아마 유전으로 전해지겠지요~~^^ 기특하고 대견하고 이뻐요.. 잘 자라줬어요~~^^♡
@파학학5 жыл бұрын
트라이앵글 소리가 이렇게 좋다는 걸 처음 알았습니다
@11ksh535 жыл бұрын
뉴스 나와야 될 듯;; 진짜 감동이다
@jcsdw224 жыл бұрын
뉴스도 나왔네용! kzbin.info/www/bejne/bnjGZoyPdrhjrLc
@mariaim15045 жыл бұрын
젊은 학생들과 모든사람들 함께하니 너무 가슴이 풍쿠라네요 자주자주 들려주세요 우리나라 사랑해요
@chanlee95915 жыл бұрын
너무 멋집니다! 울컥 하네요. 너무 자랑스럽고 감사합니다 💕💕💕
@저팔계-f9d5 жыл бұрын
감동이고 가슴이 뭉클하다 이런 공연 자주 봤으면 좋겠습니다
@타사이3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 청년들이여!! 그대들이 진정한 애국자 민간외교사절단 아리랑은 우리민족의 혼과한이 서린 전통민요라 들으면 눈물납니다 특히 외국에서 접하면 오열하듯 펑펑웁니다 몇년전 우리방탄이 불러서 화제가되었다 유네스코가 지정한 아름다운 세계의 선율로 아리랑이 선정된곡입니다 훌륭한 아리랑
@올리브김-x6g5 жыл бұрын
너무 멋있고 감동적 이네요~ 아름다운 선율이 전세계에 울리도록^^
@베이글-s1u5 жыл бұрын
진짜 너무 아름답네요.
@_ANARU5 жыл бұрын
영화 항거가 생각나네요...
@jihea72835 жыл бұрын
우리의한'과 얼'이 담긴 아리랑'~대한민국의 젊은이들이 들려주고 보여주는 아리랑'에 감동의 눈물이 났습니다..지금의 우리를 있게 해준 대한독립군들께 머리숙여 감사드리며 오늘,광복절날 애국심을 가슴에 새겨봅니다'~
@chonobu5 жыл бұрын
3:12 that girl has some moves! Her dance is flawless and I hope to see her dance till the end of mus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