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V] Stella Jang - My Ceiling Disappea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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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UP

TNUP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1 200
@tikitik_official
@tikitik_official 3 жыл бұрын
와....
@yunseoch
@yunseoch 3 жыл бұрын
신혁님 인스타 스토리 보고 달려왔어요! 덕분에 좋은 노래와 훌륭한 영상을 만났네요😊
@비부영양제
@비부영양제 3 жыл бұрын
천재 감독도 인정하는 노래? 못참지~
@Rufford1
@Rufford1 3 жыл бұрын
??????????
@o3o_insami
@o3o_insami 3 жыл бұрын
미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사람들 다있네.. 영상 천재 티키틱이랑 애니 천재 트넙 사랑합니다
@kimsurfing
@kimsurfing 3 жыл бұрын
이제야 오셨슴까😄
@p.k7478
@p.k7478 4 жыл бұрын
노랑이는 파랑이가 슬픔에 빠져 있는 걸 은근히 노렸던 거 같아요. 파랑이가 넘어졌을 때 일으켜 주다가 갑자기 사라진 것도 그렇고 쓰러진 파랑이 보면서 문 닫는 것도 그렇고... 파랑이가 슬픔에서 완전히 벗어나면 자기를 떠나게 될까봐 구원해 주는 척 하다가 사라지는 걸 반복했는데 정작 파랑이가 먼저 사라져 버리니까 후회하면서 우는 것 같은...ㅜ 사실은 파랑이가 노랑이를 의지하는 것보다 노랑이가 더 의지하고 있었던 것 같은 느낌...
@kekekek_
@kekekek_ 4 жыл бұрын
1:19?
@user-tg6re3kd4s
@user-tg6re3kd4s 4 жыл бұрын
근데 마지막엔 다시 해락에게 돌아가는거 같아요 근데 해락이 문닫고 가는장면은 어디있나요?
@임하은-m2z
@임하은-m2z 4 жыл бұрын
@익명 0:44
@다-c5v
@다-c5v 4 жыл бұрын
잘 보니 중간중간 파랑이는 고양이로 변하고 노랑이는 쥐로 변하는걸 보니 진짜 노랑이가 자신도 모르는 새 파랑이에게 의지했다는걸 나타낸것 같네요..
@반디부부
@반디부부 4 жыл бұрын
@@임하은-m2z 엄..쓰러진거라 했으니까 그쪽이 아니라 3:00 같습니다만..
@sja02143
@sja02143 4 жыл бұрын
사실 저 영상의 주인공은 노란 아이였고, 그 아이가 자기 파란 고양이 인형에 상상의 나래를 펼쳐 자기 암울한 상황을 전부 떠넘겼었던 것 같네요; 그러고선 자기가 그 파란 아이를 바라보며 도와주고, 때론 놀리는 듯 짖궂게도 굴며 놀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으나, 결국 파란 아이는 어찌됐든 상상이었기 때문에 결국 다시 슬픔에 잠기는 노란 아이였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보니까 노란 아이한테 언뜻언뜻 쥐 모습이 비치던 것도, 파란 아이, 고양이한테 결코 올라설 수 없음을 보여주던... 현실을 암시하는 표현이 아니었나 싶기도 하고요. 좋은 작품 잘 보고 가요ㅠㅠ
@hyun121216
@hyun121216 4 жыл бұрын
이 해석을 듣고 다시 보니 진짜 그런것 같네요.. ㄷㄷ
@김은-w6w
@김은-w6w 4 жыл бұрын
노란아이가 주인공이었다는 부분이 소름돋았음 ㄹㅇ
@jokerpopgi
@jokerpopgi 4 жыл бұрын
인형 아님? 파랑이랑 똑같이 생긴 고양이 인형 있던데
@kekekek_
@kekekek_ 4 жыл бұрын
그럼 파랑이 옆에 있던 인형들도 망상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네요
@kekekek_
@kekekek_ 4 жыл бұрын
2:38
@퍼런안경_BLAS
@퍼런안경_BLAS 3 жыл бұрын
아니, 어떻게 이런 연출이 가능한거죠...? 정말 잘 봤습니다.
@mnjn77
@mnjn77 3 жыл бұрын
연출 정말 대박..
@MeatEatingLava
@MeatEatingLava 3 жыл бұрын
한국애니만세
@원굥
@원굥 3 жыл бұрын
인정:
@SUSMEOW
@SUSMEOW 3 жыл бұрын
인정...
@mochiavelar579
@mochiavelar579 3 жыл бұрын
God dam looks sad☺️
@신코사
@신코사 4 жыл бұрын
2:23 진짜 애니메이팅 어떻게 이렇게 하실 생각을 하지 진짜 쩐다 중간에 쾅으로 바뀌는거 대박임
@MAD_POTATO0924
@MAD_POTATO0924 4 жыл бұрын
2:28 여기도 잘보면 쾅으로 변하네요..!
@구구-i9i
@구구-i9i 4 жыл бұрын
2:27 이때도 "우릉"으로 한번 변화고 그 뒤에 바로 "쾅"으로도 변해요
@Chaeyeot
@Chaeyeot 4 жыл бұрын
진짜 연출 천재 트넙님..
@hexomino
@hexomino 4 жыл бұрын
와 미쳣다;; 어케 저런..와...
@user-is4tj7sw1y
@user-is4tj7sw1y 4 жыл бұрын
진심 소름돋음;;
@bjlee7502
@bjlee7502 4 жыл бұрын
3:27 미친 해바라기 친구 우니까 목에 걸린 해바라기 목걸이 시든거,,...,대박이다 디테일이며 움직임이며 표현법이며 다 완벽하다 최공으로 보고 계속 돌려보고 있는데 너무 최고에요, ,.,.ㅠㅜㅠㅜㅠㅜㅠㅜ
@애옹이-e6k
@애옹이-e6k 4 жыл бұрын
옆의 전등도 없어짐...ㄷㄷ
@신난다-i6p
@신난다-i6p 4 жыл бұрын
이걸 보네
@철수-p7w
@철수-p7w 9 ай бұрын
뮤비가 이래서 중요하구나..뮤비 때문에 몇 번을 듣는지 모르겠음
@ifi-i6i
@ifi-i6i 4 жыл бұрын
2:23 아 진짜 이 부분만 계속 돌려보고 있어요..흑흑 부드럽고 잔잔한 스텔라장 언니 목소리랑 대비되는 노랑이의 광기 어린 폭소? 소리치는? 듯한 연출이 너무...진짜 연출 천재...알러뷰
@idk123-x1m
@idk123-x1m Жыл бұрын
난...다좋아..!
@랑란-s2y
@랑란-s2y Жыл бұрын
파랑이-고양이 노랑이-쥐 라서 더 좋네요ㅠㅠ
@user-oy3dt7tm8m
@user-oy3dt7tm8m 4 жыл бұрын
2:23 대박... 재생속도 느리게 하고 다시 봄..
@웹툰이자냥
@웹툰이자냥 4 жыл бұрын
와.. 쾅이 써져있네 ㄷㄷ..
@__-vp8ik
@__-vp8ik 4 жыл бұрын
@@성이름-m6x7g 그냥도 보여요 ㅎㄷㄷ
@벽플일섬
@벽플일섬 4 жыл бұрын
@@__-vp8ik 난 안보여요
@b0nggu
@b0nggu 3 жыл бұрын
@@성이름-m6x7g 헐
@할닉없다
@할닉없다 4 жыл бұрын
와 이분 진짜 대단한게 1:15 느리게 잘보면 파랑이가 노랑이 손 잡고 일어나는 순간 노랑이 해바라기로 변하고 파랑이 다시 넘어짐 ㄷㄷ;;
@BAK_BONGPIL
@BAK_BONGPIL 4 жыл бұрын
우와
@구독자-b7s
@구독자-b7s 4 жыл бұрын
잡아주면서 미는건줄...
@no-qi3dz
@no-qi3dz 4 жыл бұрын
파랑이는 고양이 됨
@치즈-k1f8k
@치즈-k1f8k 4 жыл бұрын
파랑이 손이 봉제인형처럼 변하네여
@오답-b4e
@오답-b4e 3 жыл бұрын
와 소름끼쳐,, 도와주는척 다시 넘어 뜨린건가,, 이게 도대체 무슨 내용인지 모르겠지만 근데 좋다.
@김효민-e2f
@김효민-e2f 4 жыл бұрын
2:23 아 진짜 트넙님 이 정신 놓고 미쳐서 웃는듯한 이 액팅 너무 좋다
@kekekek_
@kekekek_ 4 жыл бұрын
당신발밑에서도 저런 애니메이팅이 나왔었죠...
@유루-u5y
@유루-u5y 4 жыл бұрын
너무 설렌다 으흐흥.
@q91ijdjdjj
@q91ijdjdjj 3 жыл бұрын
@@Football._.4i29ㄴ님계민폐
@q91ijdjdjj
@q91ijdjdjj 3 жыл бұрын
@@Football._.4i29 그거 언폭도랑 비슷한건데요..당신캐보고 누구누구 닮았다하면 기분나쁘잖아요..그거엥7
@sill4444
@sill4444 3 жыл бұрын
이거 0.25배속으로 보면 글씨 쾅쾅쾅 나오다가 눈동자가 쳐다봄ㄷ
@EdisonPoe4
@EdisonPoe4 4 жыл бұрын
0:11 여기서 눈을 떴을 때 파란 아이가 보이는 걸 보니 노란 아이의 시점인 것 같아요. 연출 대박이다..
@림방
@림방 4 жыл бұрын
아주 주관적인 해석입니다! 0:08 뭔가에 쫒기듯이 방으로 들어온 주인공 안에는 해바라기 (위로받을 만한 것)가 가득함 0:11 자살을 시도한 듯한 주인공 0:22 저승으로 가는 버스를 다른 사람과 기다림 하지만 자신은 태우지 않고 버스가 떠남 즉 자살에 실패함 0:44 누군가 주인공의 내면(방)에 들어옴 주인공은 그 순간을 기억하고 있음. 0:58 방 안의 해바라기들이 손으로 변함, 즉 해바라기를 사람으로 봤을 때 자신에게 안정을 주던 것이 배신or 우울의 원인이었음 1:05 그것으로 부터 달아나는 주인공(고양이) 1:16 해바라기를 만난 주인공, 손을 잡을 때 보면 주인공의 손에 봉제선이 있음. 즉 인형과 같이 무력한 상태, 또한 해바라기는 우산을 버리고 같이 소나기(우울)를 맞아 주는 것 같지만, 손을 잡을 때 해바라기A(소나기를 견딜 수 있는 존재)로 변해 안정감은 주지만 오히려 주인공을 더 비참하게 만듬 1:21 주인공은 그 순간을 회상하고 있음. 주인공의 옆에는 전구(희망)가 방을 비추고 있음. 어두웠을 때는 보이지 않았던, 방안은 엉망진창임. 주인공은 문을 바라볼뿐 나갈 생각을 하지 않음 1:33 왜냐하면 해바라기가 자신을 찾아와 위로해주기 때문 1:41 주인공은 해바라기가 찾아와도 물위를 걷듯 불안함에 잠겨있음 1:43 해바라기A에 둘러싸여있는 주인공, 행복해야 하지만 무게감을 견디지 못하는 상태임. 그렇기에 더 큰 우울에 잠김 1:59 해바라기가 주인공보다 몇배나 큼, 해바라기 앞에서는 한없이 위축되기 시작한 주인공, 그것에 초조해함 2:08 주인공의 마음에 공감해주면서 소나기(우울)를 막아주는 듯한 해바라기 2:12 하지만 해바라기는 소나기를 막는 임시방편일뿐 근본적인 문제인 소나기를 막아주지는 못함. 오히려 쌓인 빗물(문제)이 주인공을 더 억누르는 상태 2:16 암울한 배경과 해바라기A보다 작은 해바라기. 해바라기는 쥐와 해바라기A로 변함. 해바라기는 해바라기A와도 어울리지 못하며, 주인공 (고양이)보다 훨씬 낮은 존재(쥐)임. 그렇기에 더욱 더 해바라기A와 비슷한 모습이 되고자 함 2:21 자신보다 약해진 주인공을 보며 위로를 해주지만 사실 높은 존재(고양이)인 주인공이 자신보다 낮아졌다는 것에서 우월감을 느낌. 자기는 적어도 소나기를 막을 수 있으니까 2:26 약해진 주인공을 휘두르는 해바라기. 자신이 선의의 행동을 배풀고 있다고 생각함 또한 커다란 해바라기A 사이에서 같은 크기인 자신만이 주인공을 감싸줄 수 있다는걸 인식하게 만듬(가스라이팅) 2:34 같이 누워있는 주인공과 해바라기 더 이상 소나기가 오지 않음. 그것에 해바라기는 불안함을 느낌 파도가 해바라기의 우울임 2:45 주인공이 소나기를 극복함. 해바라기는 다시 낮은 위치로 돌아갈 일만 남았음. 2:58 버스를 탔던 사람들이 해바라기를 바라봄. 아마 해바라기에게 위로라는 이름의 우월감에 이용되었을 것으로 추정. 3:01 자신의 우울을 막기위해 주인공을 방(내면)에 가두고 우월감을 느끼는 해바라기. 주인공이 우울을 느끼고 자신이 그것을 위로해줄 때만 해바라기A와 비슷해 질 수 있기 때문. 3:09 하지만 주인공은 떠난 상태. 해바라기는 원위치로 돌아오게 됨 3:14 이제 주인공은 똑같은 크기의 해바라기A 사이에서 웃고 있음. 즉 다시 해바라기A에게 안정감을 느낄수 있으며 동등한 존재 또는 더 높은 존재가 돼 버림. 3:16 파란색 말(주인공은)해바라기A들과 어울릴 수 있지만 노란색 말(해바라기)은 어울리지 못함. 3:18 일기장(회상) 주인공을 고양이(높은 것)으로 그려둠. 즉 그런 주인공과 어울리는 자신또한 주변의 해바라기A가 부러워 하는 대상이었음 3:21 주인공과 비슷한 것을 만들려하지만 실패함. 본질적으로 같을 수가 없음. 3:23 파도에 잠겨 창밖의 해바라기A를 바라보는 해바라기 전구(희망)조차 없는 상태임. 주인공이 있던 방(내면)의 주인은 해바라기였음. 주인공이 나가자 장식장이 텅비고 달력도 찢겨나감. 주인공이 떠나가자 오히려 해바라기의 내면은 더 공허해졌으며 더 이상 날을 세는 것이 의미가 없음 짜피 앞으로도 똑같을 테니까 3:30 해바라기의 눈에 비추어 지는 주인공이 봉제인형으로 묘사 되고, 문 밖에는 해바라기A가 있음. 주인공은 해바라기에게는 아직도 무력할 가능성이 있는 존재임. 주인공도 해바라기를 떠나가면서 눈물을 흘림. 왜냐하면 고양이인 자신은 물(우울)을 무서워 하며 해바라기의 우울인 파도는 막을 수도 없고 해결할 수도 없기 때문. 자신도 잠기기 전에 나가는 수 밖에 없음. 그래서 미련이 남는 듯 끝까지 뒤를 돌아봄
@김예람-m7d
@김예람-m7d 4 жыл бұрын
개쩐다.. 님 문과죠
@리리-s3e
@리리-s3e 4 жыл бұрын
와.....bbbbb
@춘먕
@춘먕 4 жыл бұрын
이게 떠야지.. ㄹㅇ 소름 돋음
@오징어가말했다
@오징어가말했다 4 жыл бұрын
다른해석은 다 다르고 이게 맞으면 이게 이상하고 그랬는데 와..짱입니다
@변수연-n3u
@변수연-n3u 4 жыл бұрын
개소름돋았다 미쳤다 이거는
@오리-h1i
@오리-h1i 4 жыл бұрын
2:27에 둘이 춤추는부분에서 쾅쾅이라 표현하신거 너무 좋고...이쁘고...독특하고 개성있어요...ㅜ
@에잉쯧-y2s
@에잉쯧-y2s 4 жыл бұрын
와...........대박 그러네요 미쳤다
@어쩌고-x2g
@어쩌고-x2g 3 жыл бұрын
ㄹㅇ 글자를 이렇게....
@wolheun
@wolheun 4 жыл бұрын
스텔라장 - 우르릉 쾅쾅쾅 잠결에 문득 눈을 뜨니 내 방의 천장이 사라지고 유난히 밝은 별들이 날 내려다보고 있었네 눈부시게 빛나는 하늘엔 다시금 천장이 드리우듯 유난히 짙은 먹구름 별들을 가리기 시작했네 내 방을 덮치는 소나기 흠뻑 다 젖어버린 이부자리 난 도망도 가지 못하고 그저 멍하니 침대 위에서 듣고 있었어 우르릉 쾅쾅쾅쾅 우르릉 쾅쾅쾅 우르릉 쾅쾅쾅쾅 우르릉 쾅쾅쾅쾅 우르릉 쾅쾅쾅 우르릉 쾅쾅쾅쾅 [간주중] 방바닥엔 물이 차오르고 차디찬 빗 줄긴 굵어지고 유난히 더딘 시간에 전부 잠겨버리고 말았네 내 방을 덮치는 소나기 흠뻑 다 젖어버린 이부자리 난 도망도 가지 못하고 그저 멍하니 침대 위에서 듣고 있었어 우르릉 쾅쾅쾅쾅 우르릉 쾅쾅쾅 우르릉 쾅쾅쾅쾅 우르릉 쾅쾅쾅쾅 우르릉 쾅쾅쾅 우르릉 쾅쾅쾅쾅 그 소리는 잦아들어 더 이상 나의 잠에 훼방을 놓지 않아 오랜 불청객 같았던 빗소리가 가끔 그리워져도 내 방에 그친 소나기 이제는 건조한 내 이부자리 들려오지 않는 우르릉 쾅쾅쾅쾅 우르릉 쾅쾅쾅 우르릉 쾅쾅쾅쾅 우르릉 쾅쾅쾅쾅 우르릉 쾅쾅쾅 우르릉 쾅쾅쾅쾅 이걸 최초공개로 봤다는게 자랑스럽군
@김재석-g5n
@김재석-g5n 4 жыл бұрын
ㅇㄷ
@wolheun
@wolheun 3 жыл бұрын
@@꺄륵-p8u 달았습니다 근데 보일지가 문제네요...ㅠ (혹시나 했는데 역시 저번에 앙헬 부탁해주셨던 분이군요👍)
@꺄륵-p8u
@꺄륵-p8u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ㅠㅠ 거의 1년쯤 지났던거 같은데 기억해주셔서 기쁘네요..! 그때도 덕분에 즐겁게 노래감상 할 수 있었어요!! 진짜 감사해요!💕
@wolheun
@wolheun 3 жыл бұрын
@@꺄륵-p8u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아..!
@harry_0208
@harry_0208 Жыл бұрын
ㅇㄷ
@fav0909
@fav0909 4 жыл бұрын
2:22 인물이 뭉개져서 글자 형태로 변하는게 엄청 자연스럽게 느껴지네요! 표현력이 진짜 대단하십니다
@슈슉슉-t8i
@슈슉슉-t8i 4 жыл бұрын
걍 개인해석 뭔가 파란애한테 노란애가 구원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반대였다는 느낌이다 (넌 나 없으면 안돼~ㅎ > 난 너 없으면 안돼ㅜ) 둘이 상징하는 게 노란애(해락) - 해 해바라기 쥐 노랑색 파란애(우르루) - 비 물 고양이 파란색 라 굉장히 다 대비되는 것들인데 그래서 더 극적인 연출이 되는 듯 (노란 해바라기에 싸인 파란애, 눈물 흘리는 노란애 등등) 0:01~0:12 처음에 누군가에게 쫓기는 악몽을 꾸는데 눈을 뜨고도 악몽이랑 현실을 분간 못 하는 느낌임 눈을 뜨고도 파란애는 뭔가를 두려워 하고 불안해함 이걸 여기선 천둥번개소나기로 표현함 그리고 1:04 우르릉쾅쾅쾅 나올 때 파란 애가 막 구르는데 노란애가 마지막에 나와서 도움의 손길? 받고 1:20 다시 악몽에서 깨어남 그 뒤로 계속 해바라기 혹은 노란애한테 싸여있는 식으로 연출 되는데 노란애가 첨에 나왔을 땐 되게 기뻐했는데(눈뜨고 노란애 없으니까 실망함) 3:30 마지막에 문으로 도망?칠 땐 약간 무서워?하는 쨌든 부정적으로 느껴짐 만남 후에 노란애는 파란애를 계속 도와줌 (2:08 처럼 우산을 씌워주거나 2:25 처럼 천둥번개에 맞춰 춤을 추거나) 1:39 2:23 우르릉쾅쾅쾅이 노란애는 별 감정없이 가볍게 대하는 건데 파란애한텐 자기가 바닥을 구르는 것처럼 혹은 깊은 물 속에 빠지는 것처럼 크게 다가왔던 거를 표현한 것 같다 >노란애의 가벼운 행동이 파란애한테 본인을 뒤흔드는 것처럼 크게 다가옴 2:33 결국 파란애는 떠났고 그 빈자리를 노란 애가 크게 느끼는 것 같음 > 알고보니 구원은 파란애가 오히려 노란애한테 준 것이다 이런 느낌 (그래서 노란애가 본인도 모르게 약간 집착?한 것 같음
@user-oy3dt7tm8m
@user-oy3dt7tm8m 4 жыл бұрын
아고 선생님 감사합니다ㅠ
@오징어-t9i
@오징어-t9i 4 жыл бұрын
오랜 불청객 같았던 부분 가사 2:48 같아요
@샤폰
@샤폰 4 жыл бұрын
1:18 때 우산을 씌워주며 일으켜주다 말고 노랑이가 파랑이를 끌어서 넘어뜨린뒤 악몽에서 깨네요
@Chaeyeot
@Chaeyeot 4 жыл бұрын
아니 진짜 스토리 봐 트넙님 천재 아니냐고..
@슈슉슉-t8i
@슈슉슉-t8i 4 жыл бұрын
@안서진 저두 비슷하게 느꼈어요ㅋ.ㅋ 개인적으론 해바라기가 노란애 눈으로 많이 표현되길래 해바라기에 둘러싸인 파란애가 무서워하는 게 결국 자기한테 너무 집착하는 노란애를 꺼림칙하게 여겨지는 걸 표현하는 거라구 느꼈거든요! 전체적으로 노랑이가 파랑이한테 좀 집착한다고 느꼈어요 자기가 꿈의 일부인 걸 느껴서 주체인 파랑이가 사라지면 끝이니까? 그런 느낌?? ㅋㅅㅋ 어차피 주관적인 해석이니까용~.~!!
@가든-v4y
@가든-v4y 4 жыл бұрын
하....미쳤다...지난번 영상들은 약간 분홍빛이 주를 이루고, 몽환적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드는 영상이었는데 이번영상은 푸른빛이 주를 이루는것 같고 조금더 차분한 느낌이 드는것 같아요!! 진짜 노래와 어울리는 분위기의 영상을 너무나 잘 만드시는것같고 너무 매력있는 애니메이션 항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옹 걍 천재신듯
@이름-d7i2x
@이름-d7i2x 4 жыл бұрын
연출이 대단하죠.... 작품 하나하나가 다 퀄이 크으으
@jaeminpark1618
@jaeminpark1618 4 жыл бұрын
2:23 진짜 중간중간 노이즈 낀듯 프레임 사이사이에 일그러진 형태 넣는거 너무 좋다 진짜 리얼 2021 올해의 작화천재 아 아니다 2022 2023 평생하세요 작화천재TNUP님 사랑해 다뿌셔
@현신덕
@현신덕 3 жыл бұрын
여기는 현재 2022년 2월입니다 여전히 좋은 노래네요 오랜만에 들으러 오시는것도 좋으실듯요ㅎㅎ
@jaeminpark1618
@jaeminpark1618 3 жыл бұрын
@@현신덕 세상은 아직 따뜻하네요... 🥲 이 채널 너무 오랜만에 찾아오는듯
@user-eunneuniga
@user-eunneuniga 2 жыл бұрын
좀있으면 2023이군요
@우갹갹-u7h
@우갹갹-u7h 4 жыл бұрын
미쳤다 해바라기 잎을 속눈썹으로 표현한것무터 중간에 쾅으로 변하는 모션 선곡 분위기 연출 그냥 모든게 너무완벽하고 대단하다
@a-pacifist2896
@a-pacifist2896 4 жыл бұрын
해바라기처럼 밝아 보이며 위로해주던 생쥐도 마지막 부분의 인형들이 어두워지는 장면과 어질러진 방 모습을 보면 사실 고양이와 비슷한 감정을 느끼고 있지 않았을까요? 마지막에 고양이가 웃다가 생쥐의 모습을 보곤 이내 겁먹은 모습으로 떠나가는 모습과, 쥐돌이의 현실 혹은 그 이후의 상황을 보여주는게 그렇다고 생각하게끔 하네요... 동질의 사람을 더 밝은 모습으로 위로해주고 그 사람이 떠나가 다시 홀로 남아 우울해 했던 기억이 나요
@신난다-i6p
@신난다-i6p 4 жыл бұрын
와 이분 해석 진짜 멋지다!♥ 이거다 금지.
@Saram133
@Saram133 4 жыл бұрын
존경합니다..
@신난다-i6p
@신난다-i6p 4 жыл бұрын
@@user-xl3li3el6w 훗
@익깅이-g9r
@익깅이-g9r 4 жыл бұрын
생쥐가 어디에 나오나요? 계속 봐도 못발견하겠어요ㅠㅠ
@냥냥-j9p
@냥냥-j9p 4 жыл бұрын
@@익깅이-g9r 2:16에서 잠깐 얼굴이 쥐로 변해요
@Won-o3t
@Won-o3t 3 жыл бұрын
tnup님 팬뮤비는 언제나 특색 있는 것 같아요 제가 봐왔던 국내 애니메이터들 중에선 단연 독보적인 것 같구 ㅠㅠ 제가 정말로 존경하는 분 중 한 명.. 팬 뮤비가 아닌 공식 오피셜 뮤비로 뵐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정말 원작자가 보고도 놀랄 수준의 퀄리티..!!.
@nukiki
@nukiki 4 жыл бұрын
우르릉 쾅쾅쾅 ~
@꼬쏠레빠쏠로씨또
@꼬쏠레빠쏠로씨또 3 жыл бұрын
헐 뭐야 누키님 여기에 껴잇으시넹
@DelulianDelusio
@DelulianDelusio Жыл бұрын
처음 봤을 때의 감동을 다시 느껴보고 싶다..
@이하경-u1o
@이하경-u1o Жыл бұрын
옛날에 보고 오늘 생각나서 다시 봤는데 처음부분부터 파랑이가 느꼈던건 사실 모두 노랑이가 느꼈고 그런 사실에 너무 힘들어서 인형으로 파랑이를 만들어 자신의 상황을 대입하고 자기스스로에개 해주고 싶었던 말로 위로하며 살았던거 같아요... 진짜 이런 연출이 어떻게 생각할수있었는지.. 생각한걸 끄집어내는것도 엄청 어려운데..
@minsunkoo0128
@minsunkoo0128 3 жыл бұрын
얼마나 연구하고 그려봐야 이런 영상을 만들 수 있을까...진짜 대단하다
@user-sm4vq2vq7y
@user-sm4vq2vq7y 4 жыл бұрын
파란아이가 부정적인 상황을 도피하다 노란아이를 만나 같이 지냄-> 해바라기가 항상 해를 바라보듯이 여기서는 노란아이가 항상 파란아이를 바라보고 있는데 그 관심이 너무 컸던 나머지 파란아이가 어느 날 사라져서 노란아이가 슬퍼하는 걸로 해석해봅니다... 그림 분위기 너무 좋네요ㅠㅠㅠㅠㅠㅠㅠ
@무드-o1f
@무드-o1f Жыл бұрын
하 진짜진짜 매년 한번씩 보는 듯 이 분위기습도온도분위기태양에너지의양프레임그림체무빙연출캐릭터들과의 관계성연광성 절 미치게 만드는 모든 요소를 집합하여 99.9999999%인 농충액인 동영상
@WANAKKKKKKKKKK
@WANAKKKKKKKKKK 10 ай бұрын
잔잔하니 듣기 좋은 노래네요
@UCK77-i3u
@UCK77-i3u 10 ай бұрын
킹아
@대파맛-c2z
@대파맛-c2z 4 жыл бұрын
버려진 길고양이를 생쥐가 따르다가 결국 고양이한테 버려지거나 잡아먹힌 걸로 추측하지만 다 됐고 퀄리티 미쳤고 그림 미쳤다
@문대야너두상초코맛일
@문대야너두상초코맛일 3 жыл бұрын
3:12 내가 젤 좋아하는 부분은 여기ㅠㅠᵒ̴̶̷̥́·̫ᵒ̴̶̷̣̥̀ 싱그럽기 짝이없는 맑은웃음에 못되게 굴던 해바라기 결국 한 방 먹고 넉다운
@tes20026
@tes20026 2 жыл бұрын
넘어지는 연출 미침 ㅜ 파랑이에게 자기도 모르는사이 푹 빠진걸표현한거 같은데..
@dhk_OOOTTST
@dhk_OOOTTST 3 жыл бұрын
트넙님의 뭔가가 너무 좋아요... 트넙님의 애니메이팅은 곱씹으면 곱씹을 수록 배울 거리가 계속 나와요...ㅜㅜ 너무 좋아요
@Agshudjjajsixcvoovqndiw
@Agshudjjajsixcvoovqndiw 4 жыл бұрын
진짜 말로 다 표현못할만큼 좋다........ 뮤비의 연출이며 분위기며 너무 몽환적이고 아름답네요.......... 덕분에 좋은 노래도 하나 알아갑니다 멋진 작품 잘보고가요!!!!!🌻🌻💧💧
@이시현-w9p
@이시현-w9p 4 жыл бұрын
2:23 여기 진짜 중간중간에 글자 넣은거 보고 소름돋음 진짜.. 연출 너무 좋음.. . ...말을 잃게 만드는... .. .그런 .... .
@뇸-e3c
@뇸-e3c 3 жыл бұрын
공식 뮤비로 내도 전혀 손상이 없을만큼의 퀄리팁니다...
@이름-v1i
@이름-v1i 3 жыл бұрын
이 댓을 본뒤 이것이 공식 뮤비가 아니란걸 깨달았다...
@레테-n6p6m
@레테-n6p6m 4 жыл бұрын
애들 표정이 너무 좋아요.. 해락이 속눈썹이 넘 좋아요... 해락이 웃음이 좋고 눈물 흘리는게 좋아요 해바라기인지 태양 그 자체인지.. 우르루가 고양이고 해락이가 쥐인 것도 좋아요.. 이 세계관이 너무너무 좋아요 멋진 애니메이션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wapan_
@wapan_ 4 жыл бұрын
진짜 이 예술적 감각과 센스 우짤꺼야 사랑합니다 .....
@발바닥개
@발바닥개 4 жыл бұрын
뇌피셜 해석글 우르루= 겁쟁이 '무서운 상상력' '창조 공포' '당연한것도 순식간에 무서워진다'(작가님 트위터 피셜) >>별거 아닌거에도 무서워하고, 상상을 많이 하는 탓에 비오는 날을 무서워 하는 친구.(사실 정확히는 어둠과 천둥소리를 무서워한다.) 시작부터 나오는 손들도 사실 실체가 없는 상상일 가능성이 높다. 우르루가 도착한 방= 피난처, 도피처, 안전한곳. 밝고 따뜻한 분위기 >> 우르루가 무서워하는 어둠과 천둥을 막아줄 수 있음 (작가님 그림중에도 밝은 곳으로 가야해. 라는 글씨가 있기도 했고. ). 빛은 어둠의 천적이므로, 우르루가 안정되려면 빛이 있어야함. 그리고 결론만 말하자면 해락의 방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배경이 해락의 방이엇다는 점을 고려하면 중간에 갑자기 꿈의 인물인 해락이 나오는게 설명이 됩니다.) 꿈과 사막 = 후술하겠지만 방금 전의 그 방이다. 그렇기에 우르루에게는 좋은 공간이자 편안한 곳이 된다. 단, 비가 오기 전까지는. 아이러니하게도 사막인데 비가 온다는 점에 주목. 비가 오는 그 순간 우르루는 급격히 두려움을 느끼게 된다. 처음의 상상력에 다시끔 불을 지피며 침대속에서 떠는데.. 해락: 어떻게든 도망쳐보려고 최대한 노력중인 우르루의 앞에 등장한 우산을 쓰고 있는 해락. 해락은 우르루에게 우산을 씌워주(는척)고 웃어준다. 우산도 상징적인 물건들 중 하나인데, 우르루가 무서워하는 비를 피할 수 잇는 물건이라는 점에서 해락 또한 (일단은)방이랑 사막과 비슷한 존재. 잠에서 깼지만 꿈속의 해락은 이상하게도 현실에 계속 남아있고..이후에도 우르루의 꿈속에 등장한다. 꿈속에서 물에 잠기거나 해바라기에 둘러쌓이는동안에도 항상 해락과 같이 있으며 두려워하는 우르루에게 친절하게 물까지 뿌려준다. 이상하게 즐거워보이는 해락의 모습이 포인트 이후 잠깐 과거이야기가 나오고, 그새 비가 그쳐버림. 비가 그치자마자 변하는 뮤비의 분위기와 사라진 우르루. 우르루는 방을 떠나게 되고 해락은 슬퍼한다. 여기까지가 뮤비의 내용 해석 : 무서울 정도의 상상력을 가진 우르루는 상상력으로부터 도망치던 중 해락을 만나게 된다. 비오는 날이 두려웠던 우르루는 해락으로부터 비가 오는 날에는 자신의 방에 있어도 된다는 허락을 얻는다. 해락은 우르루를 위해 방에 전등과 해바라기를 놓아주고, 우르루는 노랗고 해바라기가 있는 해락의 방을 사막과 해바라기 밭이라고 상상한다. 그러나 해락은 그런 우르루를 방해하는데, 우르루가 상상할때마다 옆에서 '내 방 천장이 사라지면 어쩌지?'하고 비오는 날을 무서워하는 우르루를 자극한다. 우르루는 그럴때마다 사막에서도 비가 오는듯한 느낌을 받고, 물에 잠겨버리는 상상도 하게된다. 그리고 마지막엔 너무 두려워하는 우르루를 위해 해락이 우산을 씌워주는, 해락이 우르루의 구원이 되는듯한 상황이 반복된다. 그런데 비가 오는 동안에는 해바라기로 둘러쌓인 해락의 방에서 둘이 잘 놀았으나 어느새 비는 잦아들고 해가 뜨자마자 우르루는 해락의 방을 떠난다. 해락은 우르루를 찾아가보지만 우르루에 곁에는 이미 수많은 해바라기가 있다. 우르루는 결국 빛을 주는 '해'가 필요한거지 '해바라기'가 필요한게 아니기 때문에 해락은 그저 우르루의 두려움을 떨칠 수많은 해바라기(해의 대체원)에 불과했고, 해락은 우산과 자신의 방 또한 그렇다는걸 해가 뜨고 나서야 알게된다. 우르루는 그렇게 해가 뜨자 무서워하던 방문을 열고 나가게 되고, 우르루가 없으니 조명도 해바라기도 없애버린 어두운 방에 해락만이 남았다. 참고)) 해락; '시선'과 '혼자있는것'을 무서워 함 해락은 해바라기를 대변하는 인물로써 해바라기의 꽃말이 당신만을 바라본다는 의미인것과 해바라기는 해를 '바라보는' 꽃이라는 점, 해바라기가 여러개의 작은 꽃이 모여있는 두상화서이자 무리로 핀다는 점을 고려하면 해락은 혼자있음으로써 자신에게 오는 시선을 두려워한다는것을 알 수 있다. (우르루가 있을때까지만 해도 가만있고 노래까지 불러주던 인형들이 우르루가 사라지자마자 해락을 노려본것, 마지막에 창문과 이불의 해바라기 무리와 대조되는 혼자있는 해락 등의 장면.) 그래서 단순히 인형이나 보드게임을 만들고 노는것 이상으로 우르루를 무섭게해서까지 자신의 곁에 두려고 한것이다.. 우르루에게 해락은 있으면 좋은 정도지만 해락에게 우르루는 필수.., ㅠㅠ 머 이렇게 길게 적었나 싶은데 사실 줄이고 줄인거라는게(..)웃기네요 들어주셔서 감사함다~~~
@UniLee-o5i
@UniLee-o5i 4 жыл бұрын
2:24 이부분 보고 흠칫했다 진짜 애니메이팅의 정수를 본 것 같애
@ribbonnyang
@ribbonnyang 2 жыл бұрын
갑자기 멜로디가 생각나서 왔어요.. 진짜 제 최애곡중 하나에요 너무좋아요 노래도 노래지만 영상도 정말..연출같은면에서 천재신거같아요 대박
@mongram2627
@mongram2627 4 жыл бұрын
진짜 너무 멋있어...내 최애곡을 이렇게 뮤비로 만들어 주시다니... 진짜 101클래스나 이런곳에서 애니메이션 강좌 받고 싶어요ㅜㅠㅠ너무 멋있어...
@람사람
@람사람 3 жыл бұрын
3:11 청발의 웃는 얼굴보는거 첫눈에 반한 연출같이도 보이는데(청발의 주위 해바라기의 존재도 그렇고) 주눅든 얼굴 생각했을 금발이 청발의 미소에 좌절한다는 점이 심장 킬포인트..... 딜리셔스...😋
@Vsstness
@Vsstness Жыл бұрын
미소를 짓고 있어서 좌절한게 더 맞는거 같네요
@691-z6q
@691-z6q 4 жыл бұрын
진짜 작품 하나하나 다 새로운 영감을 주네요..
@박하영-m1n
@박하영-m1n 4 жыл бұрын
목소리도 예쁘고 뮤비도 예쁘지만 무엇보다 마음에 드는건 가사에 한국어만 있다는것같아요ㅎㅎ 요즘 노래를 들으면 우리나라 가수들이 불러도 영어가 너무 많이 들어간다는 생각이 들어 아쉬웠는데 이렇게 예쁜 우리말로 노래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아인-w9o
@아인-w9o 4 жыл бұрын
이분은 노래를 부르신 분이 아니에요..!원곡은 따로 있고 이분이 그 노래를 바탕으로 이런 뮤직비디오를 만드신거에용
@EN000
@EN000 4 жыл бұрын
와... 분위기나 애니메이션이나 진짜 대박인거같아요...와...
@김징어-j9g
@김징어-j9g 4 жыл бұрын
TNUP씨가 돌아오셨어!!!!까학ㄱ 살앙해요 TNUP 알림 뜨자마자 달ㄹㅕ 왔다고우!!!! 짱이다!!
@수수-i7r
@수수-i7r 4 жыл бұрын
트넙님 작품 더 보고싶었는데 몇개월만에 갑자기 이런선물 감사합니다..!
@Kekikeki111
@Kekikeki111 8 ай бұрын
이 영상으로 3년전에 스텔라장이란 가수를 처음 알았는데 지금은 재 최애 가수가 됐네요 감사해요 ❤
@김치마
@김치마 3 жыл бұрын
애니메이팅 프레임 사이에 쾅 텍스트를 집어넣어도 자연스럽고 오히려 분위기를 극대화시키는거 진짜 어떻게 이렇게만들어...너무멋있다
@빤츄토끼
@빤츄토끼 4 жыл бұрын
와 미틴미틴 이노래 진짜 댑악이오우 ㅜㅜㅜㅜ 먹구름끼고 비오는 날 들으면 진짜 미팀 ㅜㅜㅜㅜ 근데 이걸 이렇게 애니메이션 해주신다?? 말로 표현 못함ㄹㅇㄹㅇㄹㅇㄹㅇ루ㅜㅜ
@yrs6605
@yrs6605 4 жыл бұрын
캐릭터 개성이랑 세계관 설정, 3분 넘게 반복되는 장면도 거의 없고, 배경도 다 다르고, 움직임도 자연스럽고 이 3분만에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는지 느껴져서 댓글을 안 달수가 없다.. 대단합니다
@실리카젤
@실리카젤 4 жыл бұрын
드디어 올라왔다.. 기다렸다구요...💖💖💖💖💖
@나나-i3w9z
@나나-i3w9z 3 жыл бұрын
0:45 여기서 파랑이의 방이 사막느낌인거 보니까 파랑이에게 노랑이가 사막에 내리는 폭우처럼 반갑기도하면서 한편으로는 이상하고 어긋난 관계를 나타낸다는거 아닐까요... 그리고 방의 중심인 침대엔 파랑이가 비를 다 맞아가는걸 보면 파랑이의 자아가 노랑이때문에 혼란스럽다는걸 나타낸것 같아요
@혹시몰라-z8c
@혹시몰라-z8c 3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뭐라 말해야 겠는지 모르겠어요... 동영상 끝나고 멍하니 있다가 진짜 미쳤다 라는 말이 흘려나왔네요 너무 제 스타일이고 너무 늦었지만 지금부터라도 동영상 하나하나 보면서 덕질할게요 ㅠㅠ
@밤만쥬-s6z
@밤만쥬-s6z 4 жыл бұрын
내가볼려고 만든 이스터에그+개오지는 연출 타임라인 0:09 찬장위에 당신발밑에 나온애들+포스터에 끔찍이? 0:19 별이 눈으로 바뀌는 연출 0:25 별=해바라기소년(?)의 눈으로 표현된거 0:33 당신발밑에 나온애들 0:50 2:00 비슷한 구도에 다른 표정 0:43 1:07 1:17 깜짝 놀랄 때 마다 얼굴이 고양이로 바뀌는 연출(기엽다) 1:22 3:25 대조되는 둘+가슴에 시든 꽃 1:47 해바라기 시곗바늘 2:16 해바라기 얼굴이 쥐로 바뀌는 연출 2:23 여기서 제일 미친거 얼굴이 쾅으로 바뀌고 춤출 때 해바라기의 모습이 쾅으로 바뀌는 연출 2:38 노래부르는 다친 인형들(기여워서 넣음) 2:53 해가 눈으로 바뀌는 연출 3:01 표정 미친거 아닌가 섹시하다 나죽어 3:21 인형 귀엽다 빼먹으거 있으면 알려주세여
@kekekek_
@kekekek_ 4 жыл бұрын
0:32 당신발밑 애들이 숨어있어요 1:19 일어나자마자 태양같은 아이가 해바라기가 됨
@밤만쥬-s6z
@밤만쥬-s6z 4 жыл бұрын
@@kekekek_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당!
@tenuto1015
@tenuto1015 4 жыл бұрын
고양이 천적이 쥐였구나....음?
@밤만쥬-s6z
@밤만쥬-s6z 4 жыл бұрын
@@tenuto1015 아 천적이아니라 그 모라고 하죠....먹잇감?
@할닉없다
@할닉없다 4 жыл бұрын
댓글로도 썻는데 1:15쯤 언뜻보면 노랑이가 파랑이 세워주는거 같지만 파랑이가 일어나는 순간 놀랑이는 해바라기로 바뀌고 파랑이는 다시 넘어져요
@주우-원
@주우-원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으로 이 노래 첨 알게됐는데 여태까지 최애곡입미다…이런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여진심…8.8
@이-h4x9l
@이-h4x9l 4 жыл бұрын
연출하시는거랑 특유의 흔들리는 선, 색감은 밝지만 불안해 보이는게 너무너무 좋아요... 정말 잘 보고 가요!!! 감사합니다❤️❤️
@라즈군-y4d
@라즈군-y4d 4 жыл бұрын
당신발밑때부터 구독했는데요 그 특유의 감정선이랑 연출요소같은거 녹여내시는게 넘 매력적이셔요.....볼때마다 다시한번 더 반하게 되는 그런게 있어요 진짜루
@tomatouwu5479
@tomatouwu5479 4 жыл бұрын
Omg. ...I freaking love this drawing. I mean like this drawing is different and full of meaning and also the song fit the story. The artist really understand the meaning of this song and turn it into art.
@ayeshacampbell2007
@ayeshacampbell2007 3 жыл бұрын
What's the meaning
@kkh701
@kkh701 2 жыл бұрын
@@ayeshacampbell2007 turn on the subtitle
@용치
@용치 4 жыл бұрын
와진짜 처음에 선으로 그렇게 표현하는거너무 좋아요...어쩜좋아...나진짜 너무 좋아하는거 같애..
@fan-sy9fs
@fan-sy9fs 4 жыл бұрын
this looks so nice!! i hope more people find this soon
@cocaine_caine
@cocaine_caine 2 жыл бұрын
진짜 미쳤다... 이 노래를 이렇게 표현하는 것도 너무 매력있고, 보는 사람들이 다 매료될 느낌이에요... 쩔었다
@carpedemo7933
@carpedemo7933 3 жыл бұрын
영상미도 영상민데 노래가 너무 감미롭다... 둘이 너무 잘어울림
@무빈-v6r
@무빈-v6r 4 жыл бұрын
와 세상에 어 수고 하셨어요 ㅓ, 제가 제일 좋아하는 민트색이랑 파란색이 메인 색이라니 좋네요. 그것고 스텔라장 이라니 진짜 수고 하셨어요
@user-nj9bn6zs4z
@user-nj9bn6zs4z 4 жыл бұрын
이분만의 분위기 연출이 너무 좋아,,,,ㅠㅠㅠㅠ
@우유-m5xr
@우유-m5xr 3 жыл бұрын
너무너무 좋아서 말이 안 나옴... 아니 연출 미쳤다 유난히 더딘 시간에 전부 잠겨버리고 말았네 막 이런 가사 어떻게 표현하는지만 봐도 그냥 천재시구나 싶다 짱조아ㅠㅠ
@별하136
@별하136 4 жыл бұрын
1:03 취향저격!
@dlskekdms
@dlskekdms 4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정말 최고예요..ㅠㅠ 애니메이션도 쫀득쫀득한데 특유의 그림체가 정말 매력적이네요ㅠㅠㅠ 게다가 3분이 넘는 플 애니메이션..ㅠㅠㅠ 멋진 작품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jaykim2892
@jaykim2892 4 жыл бұрын
2:22 연출이 너무 멋져서 몇번째 돌려보는중...광기가 느껴져 너무 좋아요
@UwaIgemuaya
@UwaIgemuaya 4 жыл бұрын
트넙님 진짜 아티스트시다 항상 예쁘고 멋지고 귀여운 애니메이션 영상보다가 이런 낙서체? 사진이랑 그림이랑 병합하는거나 파란친구나 노란친구 가끔씩 얼굴 고양이나 해바라기로 바뀌는 연출 화면 전환이나 너무너무 기묘하고 아기자기하고 어울려요ㅠㅠㅠㅠㅠ특히 선 막쓰시는거 같으면서 감정선 캐치해내시는게 너무 멋있어요..ㅠㅠㅠㅠㅠㅠ
@UwaIgemuaya
@UwaIgemuaya 2 жыл бұрын
나 정말 이런 아티스트가 세상에 나와서 너무 감격스럽다......어디가서도 이런 감성을 못 느껴봤어
@김유빈-f8e
@김유빈-f8e 4 жыл бұрын
10번째 돌려봐도 같은 장면에서 새로운게 보이고 다른 의미로 다가오네요... 당신발밑부터 알아봤지만 트넙 당신 대단해...
@ダメ天使ー
@ダメ天使ー 3 жыл бұрын
これは色んな意味で凄すぎる。 独特な世界感で好きです。
@UwaIgemuaya
@UwaIgemuaya 4 жыл бұрын
연출이 너무 독특하고 천재같아서 뭐 말하기도 벅찰정도....트넙님 활동 많이 해주세요...정말 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
@moose_goosey
@moose_goosey 4 жыл бұрын
This song is incredibly calming 💙💙💙💙
@하얀쥐-i9y
@하얀쥐-i9y Жыл бұрын
와... 감탄이 절로 나오네요. 노래랑 너무 알맞게 뮤비를 만드신것 같네요. 몇 번을 돌려보는지 모르겠음
@금하-z2m
@금하-z2m 4 жыл бұрын
1:22 그림자에 노란색 발자국 이건 뭘까
@user-tg6re3kd4s
@user-tg6re3kd4s 4 жыл бұрын
해락이 왔다간거 아닌가요?
@sosoacat
@sosoacat 4 жыл бұрын
스장 노래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노래인데...ㅠㅠ TNUP님이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탄하면서 봤어요 감사합니다ㅠㅠ +다시 보니 스토리가 있는 것 같네요... 대박대박 ㅠㅠㅠㅠ
@슈슉슉-t8i
@슈슉슉-t8i 4 жыл бұрын
진심 장난 없는 그림 구성 스토리텔링 미쳤어요
@산량-f4f
@산량-f4f 4 жыл бұрын
조회수에 미친 다른유튜브 보다 정말 작품을 정성들여 만들어서 올리시는 모습이 보기좋고 작품미 까지 재취향이라 너무 좋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감 많이 받으시고 좋은작품 많이 만들어주세요
@eun_b1n
@eun_b1n 4 жыл бұрын
2:22 와...
@Gimmyou
@Gimmyou 4 жыл бұрын
와진짜 ..... 감탄밖에 안나와요.............................. 정말...그저 천재....
@Universalistic
@Universalistic 4 жыл бұрын
one of my favorite tracks from her!
@Hhh0001-p9r
@Hhh0001-p9r 3 жыл бұрын
2:32 부터 제가 제일 좋아합니다.. 진짜 우는거 너무 이뻐
@san8_15
@san8_15 3 жыл бұрын
천재가 만든 노래... 천재가 만든 팬뮤비... 갓벽하다...
@안녕하냐
@안녕하냐 4 жыл бұрын
그림체가 너무 노래랑 잘 맞도 색감이나 스토리나 너무 좋아요. 스텔라장 이런 노래도 있었구나 알게되고 뮤비랑 잘 맞아서 듣기 더 좋았어요. 서로가 구원인 서사...사랑합니다
@tes20026
@tes20026 2 жыл бұрын
전체적으로 노랑이의 시점으로 진행되는듯. 위험(비)으로 부터 항상 안전하지만 늘 건조했던 노랑이의 삶(집)에 위험을 몰고다니는 파랑이가 들어오면서 노랑이는 흥미,재미,희열 등을 느끼게됨. (중반부 부터 해바라기들이 해를 안보고 파랑이에게 집중) 혼자 파랑이에게 자신이 구원의 존재인것 마냥 하다 막상 파랑이가 떠나버리니 자신의 안전한 집이 불안전하게 변해버림. 깨닫고보니 자신을 구원해준건 파랑이 였고 이미 파랑이에게 푹 빠져버린 뒤였음. 노랑이는 아무것도 하지못하고 그때를 상기하며 그리워하지만 파랑 즉 구원, 해는 떠나버렸음. 고양이와 쥐는 아마 노랑이에게 파랑이는 자신이 갖고노는 고양이 인형인줄로만 알았는데 알고보니 자기가 쥐 인형이었다? 라고 표현된거 아닐까
@Makeyou-y2e
@Makeyou-y2e 4 жыл бұрын
이번 영상도 너무 좋았어요....당신발밑이랑 비치버머도 ㄹㅈㄷ였는데 이번은 노래랑 어울리게 연출 미쳤고 다음 올라올 애니메이팅도 너무 기대되요..!!!
@bbenuy
@bbenuy 3 жыл бұрын
연출도 애니메이팅도 그림도 너무 쩌네요. 진짜 너무 잘 봤습니다!
@한현진-v6k
@한현진-v6k 4 жыл бұрын
진짜 너무 천재적이세요... 매번 좋은 작품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unknown_k0
@unknown_k0 3 жыл бұрын
한국에서는 이런감성을 잘 찾아보기힘든데 숨겨진 멋진애니메이터를 찾게되서 좋네요!
@와와우
@와와우 4 жыл бұрын
아 아니 아아니 아니 이런 아니 너무 좋아요...... 형상이 불분명한 표현 너무 이쁘고... 아니.... 이런... 사랑합니다.........
@jayleejeez3621
@jayleejeez3621 3 жыл бұрын
i'm literally so in love with this artstle
@cherish365
@cherish365 4 жыл бұрын
이번에도 레전드를 찍고 가십니다 트넙님......이건 그냥 트넙이라는 장르 그자체다.....뭐라 형용할 수 없어.,...🙊
@user-hy7iwoqs3
@user-hy7iwoqs3 Жыл бұрын
1.25배속 해도 너무 좋다..
@hellowuniverse1762
@hellowuniverse1762 4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정말 사랑해요 흑흑 영상 하나하나에 복선이나 이스터에그도 그렇고 연출과 색감이 화려하고 일렁거려서 너무 멋저요ㅠㅠㅠㅜ
@user-alganzi
@user-alganzi 3 жыл бұрын
잠결에 문득 눈을 뜨니 내 방의 천장이 사라지고 유난히 밝은 별들이 날 내려다보고 있었네 눈부시게 빛나는 하늘엔 다시금 천장이 드리우듯 유난히 짙은 먹구름 별들을 가리기 시작했네 내 방을 덮치는 소나기 흠뻑 다 젖어버린 이부자리 난 도망도 가지 못하고 그저 멍하니 침대 위에서 듣고 있었어 우르릉 쾅쾅쾅쾅 우르릉 쾅쾅쾅 우르릉 쾅쾅쾅쾅 우르릉 쾅쾅쾅쾅 우르릉 쾅쾅쾅 우르릉 쾅쾅쾅쾅 방바닥엔 물이 차오르고 차디찬 빗 줄긴 굵어지고 유난히 더딘 시간에 전부 잠겨버리고 말았네 내 방을 덮치는 소나기 흠뻑 다 젖어버린 이부자리 난 도망도 가지 못하고 그저 멍하니 침대 위에서 듣 고 있었어 우르릉 쾅쾅쾅쾅 우르릉 쾅쾅쾅 우르릉 쾅쾅쾅쾅 우르릉 쾅쾅쾅쾅 우르릉 쾅쾅쾅 우르릉 쾅쾅쾅쾅 그 소리는 잦아들어 더 이상 나의 잠에 훼방을 놓지 않아 오랜 불청객 같았던 빗소리가 가끔 그리워져도 내 방에 그친 소나기 이제는 건조한 내 이부자리 들려오지 않는 우르릉 쾅쾅쾅쾅 우르릉 쾅쾅쾅 우르릉 쾅쾅쾅쾅 우르릉 쾅쾅쾅쾅 우르릉 쾅쾅쾅 우르릉 쾅쾅쾅쾅
@없는
@없는 2 жыл бұрын
이거 보고 따라 불렀네요. 감사합니다.
@user-id2un6gx4q
@user-id2un6gx4q 3 жыл бұрын
정말 연출이랑 트넙님 특유의 종이 재질에 불안한 느낌의 그림이 너무 좋아서 거의 매일 보러오고 있습니다ㅠㅠ 정말 천재세요ㅠㅠ 언제나 응원합니다:) 더 많은 영상을 올라오기를!
@fynn4944
@fynn4944 2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보니 느낀게 있는데 노랑이가 파랑이 엄마일 수도 있음 파랑이가 외롭다고 느낄 때 노랑이가 파랑이 입양하고 같이 놀아주고 (3:17에서 보드게임 등 흔적) 어린아이(파랑이)의 소리(노는 소리 등)을 '우르르 쾅쾅쾅쾅'으로 표현해서 파랑이가 죽은 후 '더이상 들려오지 않는'으로 표현한 듯함 3:21에서 파랑이를 뜻하는 고양이 인형의 한쪽 어깨가 터져있음(죽어다는 뜻인 듯) 그리고 노랑이가 초반에는 뭔가 그리 착하지 않은 듯하게 연출되는데 파랑이가 노랑이를 아직 부모로 받아들이지 못한 것인 거 아닐까 싶음 그러다가 파랑이 침대에 노랑이가 찾아오고(얘기 나눠보는 거) 그 다음 장면에 노랑이 옆에 누워있음 노랑이의 표정을 봐서 파랑이가 그냥 편히 누워 있는 것이 아니라 병을 앓다가 잠든 듯한데 그다음 장면에서 파랑이가 사라짐을 보니 이때 죽은 것 아닐까 제일 처음 다른 동물(?)들이 버스 타고 가버리는 것이 친부모에게 버려짐을 표현한 것일 수도 있고 그로인한 악몽이 '흠뻑 젖은 이부자리'로 연결되는 것 같음 아니면 '천둥 소리=병 앓는 소리'일 수도....
@PIMUNIM
@PIMUNIM 4 жыл бұрын
와... 당신 발 밑 부터 봤던 구독자인데.. 댓글 처음 남겨봐요..ㅠㅠ 너무 좋아요... 보는 내내 너무 좋아서 소름이 돋았어요.. 스텔라장 목소리랑 애니메이션 분위기도 너무 찰떡.. 캐릭터 디자인도 애니메이팅도 너무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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