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사람들 다있네.. 영상 천재 티키틱이랑 애니 천재 트넙 사랑합니다
@kimsurfing3 жыл бұрын
이제야 오셨슴까😄
@p.k74783 жыл бұрын
노랑이는 파랑이가 슬픔에 빠져 있는 걸 은근히 노렸던 거 같아요. 파랑이가 넘어졌을 때 일으켜 주다가 갑자기 사라진 것도 그렇고 쓰러진 파랑이 보면서 문 닫는 것도 그렇고... 파랑이가 슬픔에서 완전히 벗어나면 자기를 떠나게 될까봐 구원해 주는 척 하다가 사라지는 걸 반복했는데 정작 파랑이가 먼저 사라져 버리니까 후회하면서 우는 것 같은...ㅜ 사실은 파랑이가 노랑이를 의지하는 것보다 노랑이가 더 의지하고 있었던 것 같은 느낌...
@kekekek_3 жыл бұрын
1:19?
@user-tg6re3kd4s3 жыл бұрын
근데 마지막엔 다시 해락에게 돌아가는거 같아요 근데 해락이 문닫고 가는장면은 어디있나요?
@임하은-m2z3 жыл бұрын
@익명 0:44
@다-c5v3 жыл бұрын
잘 보니 중간중간 파랑이는 고양이로 변하고 노랑이는 쥐로 변하는걸 보니 진짜 노랑이가 자신도 모르는 새 파랑이에게 의지했다는걸 나타낸것 같네요..
@반디부부3 жыл бұрын
@@임하은-m2z 엄..쓰러진거라 했으니까 그쪽이 아니라 3:00 같습니다만..
@신코사3 жыл бұрын
2:23 진짜 애니메이팅 어떻게 이렇게 하실 생각을 하지 진짜 쩐다 중간에 쾅으로 바뀌는거 대박임
@MAD_POTATO09243 жыл бұрын
2:28 여기도 잘보면 쾅으로 변하네요..!
@구구-i9i3 жыл бұрын
2:27 이때도 "우릉"으로 한번 변화고 그 뒤에 바로 "쾅"으로도 변해요
@Chaeyeot3 жыл бұрын
진짜 연출 천재 트넙님..
@hexomino3 жыл бұрын
와 미쳣다;; 어케 저런..와...
@user-is4tj7sw1y3 жыл бұрын
진심 소름돋음;;
@sja021433 жыл бұрын
사실 저 영상의 주인공은 노란 아이였고, 그 아이가 자기 파란 고양이 인형에 상상의 나래를 펼쳐 자기 암울한 상황을 전부 떠넘겼었던 것 같네요; 그러고선 자기가 그 파란 아이를 바라보며 도와주고, 때론 놀리는 듯 짖궂게도 굴며 놀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으나, 결국 파란 아이는 어찌됐든 상상이었기 때문에 결국 다시 슬픔에 잠기는 노란 아이였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보니까 노란 아이한테 언뜻언뜻 쥐 모습이 비치던 것도, 파란 아이, 고양이한테 결코 올라설 수 없음을 보여주던... 현실을 암시하는 표현이 아니었나 싶기도 하고요. 좋은 작품 잘 보고 가요ㅠㅠ
@hyun1212163 жыл бұрын
이 해석을 듣고 다시 보니 진짜 그런것 같네요.. ㄷㄷ
@김은-w6w3 жыл бұрын
노란아이가 주인공이었다는 부분이 소름돋았음 ㄹㅇ
@jokerpopgi3 жыл бұрын
인형 아님? 파랑이랑 똑같이 생긴 고양이 인형 있던데
@kekekek_3 жыл бұрын
그럼 파랑이 옆에 있던 인형들도 망상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네요
@kekekek_3 жыл бұрын
2:38
@user-oy3dt7tm8m3 жыл бұрын
2:23 대박... 재생속도 느리게 하고 다시 봄..
@영길아3 жыл бұрын
와.. 쾅이 써져있네 ㄷㄷ..
@__-vp8ik3 жыл бұрын
@@성이름-m6x7g 그냥도 보여요 ㅎㄷㄷ
@벽플일섬3 жыл бұрын
@@__-vp8ik 난 안보여요
@b0nggu3 жыл бұрын
@@성이름-m6x7g 헐
@bjlee75023 жыл бұрын
3:27 미친 해바라기 친구 우니까 목에 걸린 해바라기 목걸이 시든거,,...,대박이다 디테일이며 움직임이며 표현법이며 다 완벽하다 최공으로 보고 계속 돌려보고 있는데 너무 최고에요, ,.,.ㅠㅜㅠㅜㅠㅜㅠㅜ
@애옹이-e6k3 жыл бұрын
옆의 전등도 없어짐...ㄷㄷ
@신난다-i6p3 жыл бұрын
이걸 보네
@EdisonPoe43 жыл бұрын
0:11 여기서 눈을 떴을 때 파란 아이가 보이는 걸 보니 노란 아이의 시점인 것 같아요. 연출 대박이다..
@할닉없다3 жыл бұрын
와 이분 진짜 대단한게 1:15 느리게 잘보면 파랑이가 노랑이 손 잡고 일어나는 순간 노랑이 해바라기로 변하고 파랑이 다시 넘어짐 ㄷㄷ;;
@BAK_BONGPIL3 жыл бұрын
우와
@구독자-b7s3 жыл бұрын
잡아주면서 미는건줄...
@no-qi3dz3 жыл бұрын
파랑이는 고양이 됨
@치즈-k1f8k3 жыл бұрын
파랑이 손이 봉제인형처럼 변하네여
@오답-b4e3 жыл бұрын
와 소름끼쳐,, 도와주는척 다시 넘어 뜨린건가,, 이게 도대체 무슨 내용인지 모르겠지만 근데 좋다.
2:23 아 진짜 이 부분만 계속 돌려보고 있어요..흑흑 부드럽고 잔잔한 스텔라장 언니 목소리랑 대비되는 노랑이의 광기 어린 폭소? 소리치는? 듯한 연출이 너무...진짜 연출 천재...알러뷰
@idk123-x1m Жыл бұрын
난...다좋아..!
@랑란-s2y Жыл бұрын
파랑이-고양이 노랑이-쥐 라서 더 좋네요ㅠㅠ
@철수-p7w7 ай бұрын
뮤비가 이래서 중요하구나..뮤비 때문에 몇 번을 듣는지 모르겠음
@퍼런안경_BLAS3 жыл бұрын
아니, 어떻게 이런 연출이 가능한거죠...? 정말 잘 봤습니다.
@mnjn773 жыл бұрын
연출 정말 대박..
@MeatEatingLava3 жыл бұрын
한국애니만세
@원굥3 жыл бұрын
인정:
@SUSMEOW3 жыл бұрын
인정...
@mochiavelar5793 жыл бұрын
God dam looks sad☺️
@오리-h1i3 жыл бұрын
2:27에 둘이 춤추는부분에서 쾅쾅이라 표현하신거 너무 좋고...이쁘고...독특하고 개성있어요...ㅜ
@에잉쯧-y2s3 жыл бұрын
와...........대박 그러네요 미쳤다
@어쩌고-x2g2 жыл бұрын
ㄹㅇ 글자를 이렇게....
@a-pacifist28963 жыл бұрын
해바라기처럼 밝아 보이며 위로해주던 생쥐도 마지막 부분의 인형들이 어두워지는 장면과 어질러진 방 모습을 보면 사실 고양이와 비슷한 감정을 느끼고 있지 않았을까요? 마지막에 고양이가 웃다가 생쥐의 모습을 보곤 이내 겁먹은 모습으로 떠나가는 모습과, 쥐돌이의 현실 혹은 그 이후의 상황을 보여주는게 그렇다고 생각하게끔 하네요... 동질의 사람을 더 밝은 모습으로 위로해주고 그 사람이 떠나가 다시 홀로 남아 우울해 했던 기억이 나요
@신난다-i6p3 жыл бұрын
와 이분 해석 진짜 멋지다!♥ 이거다 금지.
@Saram1333 жыл бұрын
존경합니다..
@신난다-i6p3 жыл бұрын
@@user-xl3li3el6w 훗
@익깅이-g9r3 жыл бұрын
생쥐가 어디에 나오나요? 계속 봐도 못발견하겠어요ㅠㅠ
@냥냥-j9p3 жыл бұрын
@@익깅이-g9r 2:16에서 잠깐 얼굴이 쥐로 변해요
@fav09093 жыл бұрын
2:22 인물이 뭉개져서 글자 형태로 변하는게 엄청 자연스럽게 느껴지네요! 표현력이 진짜 대단하십니다
@jaeminpark16183 жыл бұрын
2:23 진짜 중간중간 노이즈 낀듯 프레임 사이사이에 일그러진 형태 넣는거 너무 좋다 진짜 리얼 2021 올해의 작화천재 아 아니다 2022 2023 평생하세요 작화천재TNUP님 사랑해 다뿌셔
@현신덕2 жыл бұрын
여기는 현재 2022년 2월입니다 여전히 좋은 노래네요 오랜만에 들으러 오시는것도 좋으실듯요ㅎㅎ
@jaeminpark16182 жыл бұрын
@@현신덕 세상은 아직 따뜻하네요... 🥲 이 채널 너무 오랜만에 찾아오는듯
@user-eunneuniga Жыл бұрын
좀있으면 2023이군요
@림방3 жыл бұрын
아주 주관적인 해석입니다! 0:08 뭔가에 쫒기듯이 방으로 들어온 주인공 안에는 해바라기 (위로받을 만한 것)가 가득함 0:11 자살을 시도한 듯한 주인공 0:22 저승으로 가는 버스를 다른 사람과 기다림 하지만 자신은 태우지 않고 버스가 떠남 즉 자살에 실패함 0:44 누군가 주인공의 내면(방)에 들어옴 주인공은 그 순간을 기억하고 있음. 0:58 방 안의 해바라기들이 손으로 변함, 즉 해바라기를 사람으로 봤을 때 자신에게 안정을 주던 것이 배신or 우울의 원인이었음 1:05 그것으로 부터 달아나는 주인공(고양이) 1:16 해바라기를 만난 주인공, 손을 잡을 때 보면 주인공의 손에 봉제선이 있음. 즉 인형과 같이 무력한 상태, 또한 해바라기는 우산을 버리고 같이 소나기(우울)를 맞아 주는 것 같지만, 손을 잡을 때 해바라기A(소나기를 견딜 수 있는 존재)로 변해 안정감은 주지만 오히려 주인공을 더 비참하게 만듬 1:21 주인공은 그 순간을 회상하고 있음. 주인공의 옆에는 전구(희망)가 방을 비추고 있음. 어두웠을 때는 보이지 않았던, 방안은 엉망진창임. 주인공은 문을 바라볼뿐 나갈 생각을 하지 않음 1:33 왜냐하면 해바라기가 자신을 찾아와 위로해주기 때문 1:41 주인공은 해바라기가 찾아와도 물위를 걷듯 불안함에 잠겨있음 1:43 해바라기A에 둘러싸여있는 주인공, 행복해야 하지만 무게감을 견디지 못하는 상태임. 그렇기에 더 큰 우울에 잠김 1:59 해바라기가 주인공보다 몇배나 큼, 해바라기 앞에서는 한없이 위축되기 시작한 주인공, 그것에 초조해함 2:08 주인공의 마음에 공감해주면서 소나기(우울)를 막아주는 듯한 해바라기 2:12 하지만 해바라기는 소나기를 막는 임시방편일뿐 근본적인 문제인 소나기를 막아주지는 못함. 오히려 쌓인 빗물(문제)이 주인공을 더 억누르는 상태 2:16 암울한 배경과 해바라기A보다 작은 해바라기. 해바라기는 쥐와 해바라기A로 변함. 해바라기는 해바라기A와도 어울리지 못하며, 주인공 (고양이)보다 훨씬 낮은 존재(쥐)임. 그렇기에 더욱 더 해바라기A와 비슷한 모습이 되고자 함 2:21 자신보다 약해진 주인공을 보며 위로를 해주지만 사실 높은 존재(고양이)인 주인공이 자신보다 낮아졌다는 것에서 우월감을 느낌. 자기는 적어도 소나기를 막을 수 있으니까 2:26 약해진 주인공을 휘두르는 해바라기. 자신이 선의의 행동을 배풀고 있다고 생각함 또한 커다란 해바라기A 사이에서 같은 크기인 자신만이 주인공을 감싸줄 수 있다는걸 인식하게 만듬(가스라이팅) 2:34 같이 누워있는 주인공과 해바라기 더 이상 소나기가 오지 않음. 그것에 해바라기는 불안함을 느낌 파도가 해바라기의 우울임 2:45 주인공이 소나기를 극복함. 해바라기는 다시 낮은 위치로 돌아갈 일만 남았음. 2:58 버스를 탔던 사람들이 해바라기를 바라봄. 아마 해바라기에게 위로라는 이름의 우월감에 이용되었을 것으로 추정. 3:01 자신의 우울을 막기위해 주인공을 방(내면)에 가두고 우월감을 느끼는 해바라기. 주인공이 우울을 느끼고 자신이 그것을 위로해줄 때만 해바라기A와 비슷해 질 수 있기 때문. 3:09 하지만 주인공은 떠난 상태. 해바라기는 원위치로 돌아오게 됨 3:14 이제 주인공은 똑같은 크기의 해바라기A 사이에서 웃고 있음. 즉 다시 해바라기A에게 안정감을 느낄수 있으며 동등한 존재 또는 더 높은 존재가 돼 버림. 3:16 파란색 말(주인공은)해바라기A들과 어울릴 수 있지만 노란색 말(해바라기)은 어울리지 못함. 3:18 일기장(회상) 주인공을 고양이(높은 것)으로 그려둠. 즉 그런 주인공과 어울리는 자신또한 주변의 해바라기A가 부러워 하는 대상이었음 3:21 주인공과 비슷한 것을 만들려하지만 실패함. 본질적으로 같을 수가 없음. 3:23 파도에 잠겨 창밖의 해바라기A를 바라보는 해바라기 전구(희망)조차 없는 상태임. 주인공이 있던 방(내면)의 주인은 해바라기였음. 주인공이 나가자 장식장이 텅비고 달력도 찢겨나감. 주인공이 떠나가자 오히려 해바라기의 내면은 더 공허해졌으며 더 이상 날을 세는 것이 의미가 없음 짜피 앞으로도 똑같을 테니까 3:30 해바라기의 눈에 비추어 지는 주인공이 봉제인형으로 묘사 되고, 문 밖에는 해바라기A가 있음. 주인공은 해바라기에게는 아직도 무력할 가능성이 있는 존재임. 주인공도 해바라기를 떠나가면서 눈물을 흘림. 왜냐하면 고양이인 자신은 물(우울)을 무서워 하며 해바라기의 우울인 파도는 막을 수도 없고 해결할 수도 없기 때문. 자신도 잠기기 전에 나가는 수 밖에 없음. 그래서 미련이 남는 듯 끝까지 뒤를 돌아봄
@김예람-m7d3 жыл бұрын
개쩐다.. 님 문과죠
@리리-s3e3 жыл бұрын
와.....bbbbb
@춘먕3 жыл бұрын
이게 떠야지.. ㄹㅇ 소름 돋음
@오징어가말했다3 жыл бұрын
다른해석은 다 다르고 이게 맞으면 이게 이상하고 그랬는데 와..짱입니다
@변수연-n3u3 жыл бұрын
개소름돋았다 미쳤다 이거는
@wolheun3 жыл бұрын
스텔라장 - 우르릉 쾅쾅쾅 잠결에 문득 눈을 뜨니 내 방의 천장이 사라지고 유난히 밝은 별들이 날 내려다보고 있었네 눈부시게 빛나는 하늘엔 다시금 천장이 드리우듯 유난히 짙은 먹구름 별들을 가리기 시작했네 내 방을 덮치는 소나기 흠뻑 다 젖어버린 이부자리 난 도망도 가지 못하고 그저 멍하니 침대 위에서 듣고 있었어 우르릉 쾅쾅쾅쾅 우르릉 쾅쾅쾅 우르릉 쾅쾅쾅쾅 우르릉 쾅쾅쾅쾅 우르릉 쾅쾅쾅 우르릉 쾅쾅쾅쾅 [간주중] 방바닥엔 물이 차오르고 차디찬 빗 줄긴 굵어지고 유난히 더딘 시간에 전부 잠겨버리고 말았네 내 방을 덮치는 소나기 흠뻑 다 젖어버린 이부자리 난 도망도 가지 못하고 그저 멍하니 침대 위에서 듣고 있었어 우르릉 쾅쾅쾅쾅 우르릉 쾅쾅쾅 우르릉 쾅쾅쾅쾅 우르릉 쾅쾅쾅쾅 우르릉 쾅쾅쾅 우르릉 쾅쾅쾅쾅 그 소리는 잦아들어 더 이상 나의 잠에 훼방을 놓지 않아 오랜 불청객 같았던 빗소리가 가끔 그리워져도 내 방에 그친 소나기 이제는 건조한 내 이부자리 들려오지 않는 우르릉 쾅쾅쾅쾅 우르릉 쾅쾅쾅 우르릉 쾅쾅쾅쾅 우르릉 쾅쾅쾅쾅 우르릉 쾅쾅쾅 우르릉 쾅쾅쾅쾅 이걸 최초공개로 봤다는게 자랑스럽군
@김재석-g5n3 жыл бұрын
ㅇㄷ
@wolheun3 жыл бұрын
@@꺄륵-p8u 달았습니다 근데 보일지가 문제네요...ㅠ (혹시나 했는데 역시 저번에 앙헬 부탁해주셨던 분이군요👍)
@꺄륵-p8u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ㅠㅠ 거의 1년쯤 지났던거 같은데 기억해주셔서 기쁘네요..! 그때도 덕분에 즐겁게 노래감상 할 수 있었어요!! 진짜 감사해요!💕
@wolheun3 жыл бұрын
@@꺄륵-p8u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아..!
@harry_0208 Жыл бұрын
ㅇㄷ
@nukiki3 жыл бұрын
우르릉 쾅쾅쾅 ~
@꼬쏠레빠쏠로씨또3 жыл бұрын
헐 뭐야 누키님 여기에 껴잇으시넹
@가든-v4y3 жыл бұрын
하....미쳤다...지난번 영상들은 약간 분홍빛이 주를 이루고, 몽환적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드는 영상이었는데 이번영상은 푸른빛이 주를 이루는것 같고 조금더 차분한 느낌이 드는것 같아요!! 진짜 노래와 어울리는 분위기의 영상을 너무나 잘 만드시는것같고 너무 매력있는 애니메이션 항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옹 걍 천재신듯
@이름-d7i2x3 жыл бұрын
연출이 대단하죠.... 작품 하나하나가 다 퀄이 크으으
@우갹갹-u7h3 жыл бұрын
미쳤다 해바라기 잎을 속눈썹으로 표현한것무터 중간에 쾅으로 변하는 모션 선곡 분위기 연출 그냥 모든게 너무완벽하고 대단하다
@DelulianDelusio Жыл бұрын
처음 봤을 때의 감동을 다시 느껴보고 싶다..
@대파맛-c2z3 жыл бұрын
버려진 길고양이를 생쥐가 따르다가 결국 고양이한테 버려지거나 잡아먹힌 걸로 추측하지만 다 됐고 퀄리티 미쳤고 그림 미쳤다
@UniLee-o5i3 жыл бұрын
2:24 이부분 보고 흠칫했다 진짜 애니메이팅의 정수를 본 것 같애
@슈슉슉-t8i3 жыл бұрын
걍 개인해석 뭔가 파란애한테 노란애가 구원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반대였다는 느낌이다 (넌 나 없으면 안돼~ㅎ > 난 너 없으면 안돼ㅜ) 둘이 상징하는 게 노란애(해락) - 해 해바라기 쥐 노랑색 파란애(우르루) - 비 물 고양이 파란색 라 굉장히 다 대비되는 것들인데 그래서 더 극적인 연출이 되는 듯 (노란 해바라기에 싸인 파란애, 눈물 흘리는 노란애 등등) 0:01~0:12 처음에 누군가에게 쫓기는 악몽을 꾸는데 눈을 뜨고도 악몽이랑 현실을 분간 못 하는 느낌임 눈을 뜨고도 파란애는 뭔가를 두려워 하고 불안해함 이걸 여기선 천둥번개소나기로 표현함 그리고 1:04 우르릉쾅쾅쾅 나올 때 파란 애가 막 구르는데 노란애가 마지막에 나와서 도움의 손길? 받고 1:20 다시 악몽에서 깨어남 그 뒤로 계속 해바라기 혹은 노란애한테 싸여있는 식으로 연출 되는데 노란애가 첨에 나왔을 땐 되게 기뻐했는데(눈뜨고 노란애 없으니까 실망함) 3:30 마지막에 문으로 도망?칠 땐 약간 무서워?하는 쨌든 부정적으로 느껴짐 만남 후에 노란애는 파란애를 계속 도와줌 (2:08 처럼 우산을 씌워주거나 2:25 처럼 천둥번개에 맞춰 춤을 추거나) 1:39 2:23 우르릉쾅쾅쾅이 노란애는 별 감정없이 가볍게 대하는 건데 파란애한텐 자기가 바닥을 구르는 것처럼 혹은 깊은 물 속에 빠지는 것처럼 크게 다가왔던 거를 표현한 것 같다 >노란애의 가벼운 행동이 파란애한테 본인을 뒤흔드는 것처럼 크게 다가옴 2:33 결국 파란애는 떠났고 그 빈자리를 노란 애가 크게 느끼는 것 같음 > 알고보니 구원은 파란애가 오히려 노란애한테 준 것이다 이런 느낌 (그래서 노란애가 본인도 모르게 약간 집착?한 것 같음
@user-oy3dt7tm8m3 жыл бұрын
아고 선생님 감사합니다ㅠ
@오징어-t9i3 жыл бұрын
오랜 불청객 같았던 부분 가사 2:48 같아요
@샤폰3 жыл бұрын
1:18 때 우산을 씌워주며 일으켜주다 말고 노랑이가 파랑이를 끌어서 넘어뜨린뒤 악몽에서 깨네요
@Chaeyeot3 жыл бұрын
아니 진짜 스토리 봐 트넙님 천재 아니냐고..
@슈슉슉-t8i3 жыл бұрын
@안서진 저두 비슷하게 느꼈어요ㅋ.ㅋ 개인적으론 해바라기가 노란애 눈으로 많이 표현되길래 해바라기에 둘러싸인 파란애가 무서워하는 게 결국 자기한테 너무 집착하는 노란애를 꺼림칙하게 여겨지는 걸 표현하는 거라구 느꼈거든요! 전체적으로 노랑이가 파랑이한테 좀 집착한다고 느꼈어요 자기가 꿈의 일부인 걸 느껴서 주체인 파랑이가 사라지면 끝이니까? 그런 느낌?? ㅋㅅㅋ 어차피 주관적인 해석이니까용~.~!!
@user-sm4vq2vq7y3 жыл бұрын
파란아이가 부정적인 상황을 도피하다 노란아이를 만나 같이 지냄-> 해바라기가 항상 해를 바라보듯이 여기서는 노란아이가 항상 파란아이를 바라보고 있는데 그 관심이 너무 컸던 나머지 파란아이가 어느 날 사라져서 노란아이가 슬퍼하는 걸로 해석해봅니다... 그림 분위기 너무 좋네요ㅠㅠㅠㅠㅠㅠㅠ
@이시현-w9p3 жыл бұрын
2:23 여기 진짜 중간중간에 글자 넣은거 보고 소름돋음 진짜.. 연출 너무 좋음.. . ...말을 잃게 만드는... .. .그런 .... .
@Won-o3t3 жыл бұрын
tnup님 팬뮤비는 언제나 특색 있는 것 같아요 제가 봐왔던 국내 애니메이터들 중에선 단연 독보적인 것 같구 ㅠㅠ 제가 정말로 존경하는 분 중 한 명.. 팬 뮤비가 아닌 공식 오피셜 뮤비로 뵐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정말 원작자가 보고도 놀랄 수준의 퀄리티..!!.
@뇸-e3c3 жыл бұрын
공식 뮤비로 내도 전혀 손상이 없을만큼의 퀄리팁니다...
@이름-v1i3 жыл бұрын
이 댓을 본뒤 이것이 공식 뮤비가 아니란걸 깨달았다...
@minsunkoo01283 жыл бұрын
얼마나 연구하고 그려봐야 이런 영상을 만들 수 있을까...진짜 대단하다
@사과-n6p6m3 жыл бұрын
애들 표정이 너무 좋아요.. 해락이 속눈썹이 넘 좋아요... 해락이 웃음이 좋고 눈물 흘리는게 좋아요 해바라기인지 태양 그 자체인지.. 우르루가 고양이고 해락이가 쥐인 것도 좋아요.. 이 세계관이 너무너무 좋아요 멋진 애니메이션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WANAKKKKKKKKKK7 ай бұрын
잔잔하니 듣기 좋은 노래네요
@UCK77-i3u7 ай бұрын
킹아
@이하경-u1o9 ай бұрын
옛날에 보고 오늘 생각나서 다시 봤는데 처음부분부터 파랑이가 느꼈던건 사실 모두 노랑이가 느꼈고 그런 사실에 너무 힘들어서 인형으로 파랑이를 만들어 자신의 상황을 대입하고 자기스스로에개 해주고 싶었던 말로 위로하며 살았던거 같아요... 진짜 이런 연출이 어떻게 생각할수있었는지.. 생각한걸 끄집어내는것도 엄청 어려운데..
@금하-z2m3 жыл бұрын
1:22 그림자에 노란색 발자국 이건 뭘까
@user-tg6re3kd4s3 жыл бұрын
해락이 왔다간거 아닌가요?
@무드-o1f11 ай бұрын
하 진짜진짜 매년 한번씩 보는 듯 이 분위기습도온도분위기태양에너지의양프레임그림체무빙연출캐릭터들과의 관계성연광성 절 미치게 만드는 모든 요소를 집합하여 99.9999999%인 농충액인 동영상
@별하1363 жыл бұрын
1:03 취향저격!
@ダメ天使ー3 жыл бұрын
これは色んな意味で凄すぎる。 独特な世界感で好きです。
@람사람3 жыл бұрын
3:11 청발의 웃는 얼굴보는거 첫눈에 반한 연출같이도 보이는데(청발의 주위 해바라기의 존재도 그렇고) 주눅든 얼굴 생각했을 금발이 청발의 미소에 좌절한다는 점이 심장 킬포인트..... 딜리셔스...😋
@AWonderfulDayForYou Жыл бұрын
미소를 짓고 있어서 좌절한게 더 맞는거 같네요
@wapan_3 жыл бұрын
진짜 이 예술적 감각과 센스 우짤꺼야 사랑합니다 .....
@Agshudjjajsixcvoovqndiw3 жыл бұрын
진짜 말로 다 표현못할만큼 좋다........ 뮤비의 연출이며 분위기며 너무 몽환적이고 아름답네요.......... 덕분에 좋은 노래도 하나 알아갑니다 멋진 작품 잘보고가요!!!!!🌻🌻💧💧
@eun_b1n3 жыл бұрын
2:22 와...
@jaykim28923 жыл бұрын
2:22 연출이 너무 멋져서 몇번째 돌려보는중...광기가 느껴져 너무 좋아요
@mongram26273 жыл бұрын
진짜 너무 멋있어...내 최애곡을 이렇게 뮤비로 만들어 주시다니... 진짜 101클래스나 이런곳에서 애니메이션 강좌 받고 싶어요ㅜㅠㅠ너무 멋있어...
@tomatouwu54793 жыл бұрын
Omg. ...I freaking love this drawing. I mean like this drawing is different and full of meaning and also the song fit the story. The artist really understand the meaning of this song and turn it into art.
@ayeshacampbell24003 жыл бұрын
What's the meaning
@kkh701 Жыл бұрын
@@ayeshacampbell2400 turn on the subtitle
@으헝홍3 жыл бұрын
저 파랑이가 들고 다니는 인형...제발 굿즈로 내주세요ㅠㅜㅜㅜㅜ너무 귀엽다..ㅠㅠㅠㅠ
@dhk_OOOTTST3 жыл бұрын
트넙님의 뭔가가 너무 좋아요... 트넙님의 애니메이팅은 곱씹으면 곱씹을 수록 배울 거리가 계속 나와요...ㅜㅜ 너무 좋아요
@yrs66053 жыл бұрын
캐릭터 개성이랑 세계관 설정, 3분 넘게 반복되는 장면도 거의 없고, 배경도 다 다르고, 움직임도 자연스럽고 이 3분만에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는지 느껴져서 댓글을 안 달수가 없다.. 대단합니다
@김치마3 жыл бұрын
애니메이팅 프레임 사이에 쾅 텍스트를 집어넣어도 자연스럽고 오히려 분위기를 극대화시키는거 진짜 어떻게 이렇게만들어...너무멋있다
@문대야너두상초코맛일2 жыл бұрын
3:12 내가 젤 좋아하는 부분은 여기ㅠㅠᵒ̴̶̷̥́·̫ᵒ̴̶̷̣̥̀ 싱그럽기 짝이없는 맑은웃음에 못되게 굴던 해바라기 결국 한 방 먹고 넉다운
@tes200262 жыл бұрын
넘어지는 연출 미침 ㅜ 파랑이에게 자기도 모르는사이 푹 빠진걸표현한거 같은데..
@수수-i7r3 жыл бұрын
트넙님 작품 더 보고싶었는데 몇개월만에 갑자기 이런선물 감사합니다..!
@UwaIgemuaya Жыл бұрын
나 정말 이런 아티스트가 세상에 나와서 너무 감격스럽다......어디가서도 이런 감성을 못 느껴봤어
@박하영-m1n3 жыл бұрын
목소리도 예쁘고 뮤비도 예쁘지만 무엇보다 마음에 드는건 가사에 한국어만 있다는것같아요ㅎㅎ 요즘 노래를 들으면 우리나라 가수들이 불러도 영어가 너무 많이 들어간다는 생각이 들어 아쉬웠는데 이렇게 예쁜 우리말로 노래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아인-w9o3 жыл бұрын
이분은 노래를 부르신 분이 아니에요..!원곡은 따로 있고 이분이 그 노래를 바탕으로 이런 뮤직비디오를 만드신거에용
@fan-sy9fs3 жыл бұрын
this looks so nice!! i hope more people find this soon
이 영상으로 3년전에 스텔라장이란 가수를 처음 알았는데 지금은 재 최애 가수가 됐네요 감사해요 ❤
@발바닥개3 жыл бұрын
뇌피셜 해석글 우르루= 겁쟁이 '무서운 상상력' '창조 공포' '당연한것도 순식간에 무서워진다'(작가님 트위터 피셜) >>별거 아닌거에도 무서워하고, 상상을 많이 하는 탓에 비오는 날을 무서워 하는 친구.(사실 정확히는 어둠과 천둥소리를 무서워한다.) 시작부터 나오는 손들도 사실 실체가 없는 상상일 가능성이 높다. 우르루가 도착한 방= 피난처, 도피처, 안전한곳. 밝고 따뜻한 분위기 >> 우르루가 무서워하는 어둠과 천둥을 막아줄 수 있음 (작가님 그림중에도 밝은 곳으로 가야해. 라는 글씨가 있기도 했고. ). 빛은 어둠의 천적이므로, 우르루가 안정되려면 빛이 있어야함. 그리고 결론만 말하자면 해락의 방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배경이 해락의 방이엇다는 점을 고려하면 중간에 갑자기 꿈의 인물인 해락이 나오는게 설명이 됩니다.) 꿈과 사막 = 후술하겠지만 방금 전의 그 방이다. 그렇기에 우르루에게는 좋은 공간이자 편안한 곳이 된다. 단, 비가 오기 전까지는. 아이러니하게도 사막인데 비가 온다는 점에 주목. 비가 오는 그 순간 우르루는 급격히 두려움을 느끼게 된다. 처음의 상상력에 다시끔 불을 지피며 침대속에서 떠는데.. 해락: 어떻게든 도망쳐보려고 최대한 노력중인 우르루의 앞에 등장한 우산을 쓰고 있는 해락. 해락은 우르루에게 우산을 씌워주(는척)고 웃어준다. 우산도 상징적인 물건들 중 하나인데, 우르루가 무서워하는 비를 피할 수 잇는 물건이라는 점에서 해락 또한 (일단은)방이랑 사막과 비슷한 존재. 잠에서 깼지만 꿈속의 해락은 이상하게도 현실에 계속 남아있고..이후에도 우르루의 꿈속에 등장한다. 꿈속에서 물에 잠기거나 해바라기에 둘러쌓이는동안에도 항상 해락과 같이 있으며 두려워하는 우르루에게 친절하게 물까지 뿌려준다. 이상하게 즐거워보이는 해락의 모습이 포인트 이후 잠깐 과거이야기가 나오고, 그새 비가 그쳐버림. 비가 그치자마자 변하는 뮤비의 분위기와 사라진 우르루. 우르루는 방을 떠나게 되고 해락은 슬퍼한다. 여기까지가 뮤비의 내용 해석 : 무서울 정도의 상상력을 가진 우르루는 상상력으로부터 도망치던 중 해락을 만나게 된다. 비오는 날이 두려웠던 우르루는 해락으로부터 비가 오는 날에는 자신의 방에 있어도 된다는 허락을 얻는다. 해락은 우르루를 위해 방에 전등과 해바라기를 놓아주고, 우르루는 노랗고 해바라기가 있는 해락의 방을 사막과 해바라기 밭이라고 상상한다. 그러나 해락은 그런 우르루를 방해하는데, 우르루가 상상할때마다 옆에서 '내 방 천장이 사라지면 어쩌지?'하고 비오는 날을 무서워하는 우르루를 자극한다. 우르루는 그럴때마다 사막에서도 비가 오는듯한 느낌을 받고, 물에 잠겨버리는 상상도 하게된다. 그리고 마지막엔 너무 두려워하는 우르루를 위해 해락이 우산을 씌워주는, 해락이 우르루의 구원이 되는듯한 상황이 반복된다. 그런데 비가 오는 동안에는 해바라기로 둘러쌓인 해락의 방에서 둘이 잘 놀았으나 어느새 비는 잦아들고 해가 뜨자마자 우르루는 해락의 방을 떠난다. 해락은 우르루를 찾아가보지만 우르루에 곁에는 이미 수많은 해바라기가 있다. 우르루는 결국 빛을 주는 '해'가 필요한거지 '해바라기'가 필요한게 아니기 때문에 해락은 그저 우르루의 두려움을 떨칠 수많은 해바라기(해의 대체원)에 불과했고, 해락은 우산과 자신의 방 또한 그렇다는걸 해가 뜨고 나서야 알게된다. 우르루는 그렇게 해가 뜨자 무서워하던 방문을 열고 나가게 되고, 우르루가 없으니 조명도 해바라기도 없애버린 어두운 방에 해락만이 남았다. 참고)) 해락; '시선'과 '혼자있는것'을 무서워 함 해락은 해바라기를 대변하는 인물로써 해바라기의 꽃말이 당신만을 바라본다는 의미인것과 해바라기는 해를 '바라보는' 꽃이라는 점, 해바라기가 여러개의 작은 꽃이 모여있는 두상화서이자 무리로 핀다는 점을 고려하면 해락은 혼자있음으로써 자신에게 오는 시선을 두려워한다는것을 알 수 있다. (우르루가 있을때까지만 해도 가만있고 노래까지 불러주던 인형들이 우르루가 사라지자마자 해락을 노려본것, 마지막에 창문과 이불의 해바라기 무리와 대조되는 혼자있는 해락 등의 장면.) 그래서 단순히 인형이나 보드게임을 만들고 노는것 이상으로 우르루를 무섭게해서까지 자신의 곁에 두려고 한것이다.. 우르루에게 해락은 있으면 좋은 정도지만 해락에게 우르루는 필수.., ㅠㅠ 머 이렇게 길게 적었나 싶은데 사실 줄이고 줄인거라는게(..)웃기네요 들어주셔서 감사함다~~~
@moose_goosey3 жыл бұрын
This song is incredibly calming 💙💙💙💙
@EN0003 жыл бұрын
와... 분위기나 애니메이션이나 진짜 대박인거같아요...와...
@cocaine_caine2 жыл бұрын
진짜 미쳤다... 이 노래를 이렇게 표현하는 것도 너무 매력있고, 보는 사람들이 다 매료될 느낌이에요... 쩔었다
@loveskylovepark3 жыл бұрын
어....파랑이는 고양이고 노랑이는 쥐인데...제 개인적인 뇌피셜로는 원래 파랑이가 집냥이였는데 어쩌다가 밖에서 길을잃어 길거리에 돌아다니면서 파랑이가 비맞으면서 혼자 있으니깐 쥐가 따라와서 위로해주고 같이 친해졌는데 파랑이는 다시 주인에게 돌아간것?같아요 해바라기가 가득한 방에 들어가 문을 닫는게...뭔가 집냥이같아 보였습니다 그리고나서 쥐는 혼자가 되어서 슬퍼하는것같아요
@잼민이사냥하는데어쩌3 жыл бұрын
ㄴㅇㄱ
@감초봉3 жыл бұрын
헐
@빤츄토끼3 жыл бұрын
와 미틴미틴 이노래 진짜 댑악이오우 ㅜㅜㅜㅜ 먹구름끼고 비오는 날 들으면 진짜 미팀 ㅜㅜㅜㅜ 근데 이걸 이렇게 애니메이션 해주신다?? 말로 표현 못함ㄹㅇㄹㅇㄹㅇㄹㅇ루ㅜㅜ
@san8_153 жыл бұрын
천재가 만든 노래... 천재가 만든 팬뮤비... 갓벽하다...
@ribbonnyang Жыл бұрын
갑자기 멜로디가 생각나서 왔어요.. 진짜 제 최애곡중 하나에요 너무좋아요 노래도 노래지만 영상도 정말..연출같은면에서 천재신거같아요 대박
@슈슉슉-t8i3 жыл бұрын
진심 장난 없는 그림 구성 스토리텔링 미쳤어요
@2djej3 жыл бұрын
아니 요런 대단한 분이 그져 아동용 애니메이션에 묻힌다니.. 진짜 우리나라 애니메이션은 애들만 본다는 그런 편견이 없어졌으면... 이분은 진짜 잘됐으면.. 페트론 있으면 후원한다 진짜
@carpedemo79333 жыл бұрын
영상미도 영상민데 노래가 너무 감미롭다... 둘이 너무 잘어울림
@user-nj9bn6zs4z3 жыл бұрын
이분만의 분위기 연출이 너무 좋아,,,,ㅠㅠㅠㅠ
@jayleejeez36213 жыл бұрын
i'm literally so in love with this artstle
@붐-z3w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으로 이 노래 첨 알게됐는데 여태까지 최애곡입미다…이런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여진심…8.8
@user-alganzi2 жыл бұрын
잠결에 문득 눈을 뜨니 내 방의 천장이 사라지고 유난히 밝은 별들이 날 내려다보고 있었네 눈부시게 빛나는 하늘엔 다시금 천장이 드리우듯 유난히 짙은 먹구름 별들을 가리기 시작했네 내 방을 덮치는 소나기 흠뻑 다 젖어버린 이부자리 난 도망도 가지 못하고 그저 멍하니 침대 위에서 듣고 있었어 우르릉 쾅쾅쾅쾅 우르릉 쾅쾅쾅 우르릉 쾅쾅쾅쾅 우르릉 쾅쾅쾅쾅 우르릉 쾅쾅쾅 우르릉 쾅쾅쾅쾅 방바닥엔 물이 차오르고 차디찬 빗 줄긴 굵어지고 유난히 더딘 시간에 전부 잠겨버리고 말았네 내 방을 덮치는 소나기 흠뻑 다 젖어버린 이부자리 난 도망도 가지 못하고 그저 멍하니 침대 위에서 듣 고 있었어 우르릉 쾅쾅쾅쾅 우르릉 쾅쾅쾅 우르릉 쾅쾅쾅쾅 우르릉 쾅쾅쾅쾅 우르릉 쾅쾅쾅 우르릉 쾅쾅쾅쾅 그 소리는 잦아들어 더 이상 나의 잠에 훼방을 놓지 않아 오랜 불청객 같았던 빗소리가 가끔 그리워져도 내 방에 그친 소나기 이제는 건조한 내 이부자리 들려오지 않는 우르릉 쾅쾅쾅쾅 우르릉 쾅쾅쾅 우르릉 쾅쾅쾅쾅 우르릉 쾅쾅쾅쾅 우르릉 쾅쾅쾅 우르릉 쾅쾅쾅쾅
@없는2 жыл бұрын
이거 보고 따라 불렀네요. 감사합니다.
@hadu_01023 жыл бұрын
2:32 부터 제가 제일 좋아합니다.. 진짜 우는거 너무 이뻐
@unknown_k02 жыл бұрын
한국에서는 이런감성을 잘 찾아보기힘든데 숨겨진 멋진애니메이터를 찾게되서 좋네요!
@혹시몰라-z8c3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뭐라 말해야 겠는지 모르겠어요... 동영상 끝나고 멍하니 있다가 진짜 미쳤다 라는 말이 흘려나왔네요 너무 제 스타일이고 너무 늦었지만 지금부터라도 동영상 하나하나 보면서 덕질할게요 ㅠㅠ
@user-xxiluvizoom3 жыл бұрын
3:19 여기도 이스터에그 있어요! 공책 오른쪽 윗부분에 왼쪽부터 순서대로 융곤, 끔찍이, 융곤이의 헬멧이 낙서돼있어요ㅠㅠㅠㅠㅠㅠ
@UwaIgemuaya3 жыл бұрын
연출이 너무 독특하고 천재같아서 뭐 말하기도 벅찰정도....트넙님 활동 많이 해주세요...정말 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
@임한결-k3v3 жыл бұрын
다음으로 나올게 너무 기대된다 손
@black__cherry.3 жыл бұрын
와 개쩐다 진짜 막 그린 거 같은데 이렇게 몽환적인 느낌이 나다니... 게다가 뭔가 어린아이 그림 같아도 사실 그림 진짜 잘 그리는 사람이 그린 거란 게 티가 남; 표현력도 연출도 너무 참신하고 천재적임 이 사람은 금손이 아니라 갓이다 그냥 그림만 잘 그리는 게 아니라 손만 뛰어난 게 아니라... 아주 종합적으로 천재 예술가
@harutosfrontteeth60433 жыл бұрын
the animation fits perfectly on the song
@에잉쯧-y2s3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좋아했던 한때 빠졌던 기분좋은 노래였는데 이렇게 애니메이팅 되서 나오다니 ㅠㅠㅠㅠㅠㅠ 무슨 퀄리티가 이렇게 높고 모션은 완전 부드럽고,,, 거기다 완전 처음 접해보는 애니메이션 방식인 것 같아서 진짜 독보적인거 같아요 완전 미쳤다 세계적으로 유명해지실 것 같음...
@amazingphoa3 жыл бұрын
귀여워 사랑스러워 행복해야해..
@아잠만-p7f3 жыл бұрын
난 이분 구겨진 종이같은 연출이너무너무좋아 .....
@Universalistic3 жыл бұрын
one of my favorite tracks from her!
@안녕하냐3 жыл бұрын
그림체가 너무 노래랑 잘 맞도 색감이나 스토리나 너무 좋아요. 스텔라장 이런 노래도 있었구나 알게되고 뮤비랑 잘 맞아서 듣기 더 좋았어요. 서로가 구원인 서사...사랑합니다
@강완두콩3 жыл бұрын
스텔라장님과 이다인님 조합이라니... 저 너무 배불러요....
@jangillsung3 жыл бұрын
와...첫눈에 반했슴다.. 형님 충성을 다할게요
@나나-i3w9z3 жыл бұрын
0:45 여기서 파랑이의 방이 사막느낌인거 보니까 파랑이에게 노랑이가 사막에 내리는 폭우처럼 반갑기도하면서 한편으로는 이상하고 어긋난 관계를 나타낸다는거 아닐까요... 그리고 방의 중심인 침대엔 파랑이가 비를 다 맞아가는걸 보면 파랑이의 자아가 노랑이때문에 혼란스럽다는걸 나타낸것 같아요
@MK-xs6il3 жыл бұрын
돈 주고 사고싶을 정도로 잘 만들었고 인디애니의 정수를 보여준 게 아닌가 싶습니다 샘날 정도로 표현력이 좋고 노래가사랑 분위기랑 색감과 연출 전부 훌륭한 시너지를 일으키네요
@jackie37323 жыл бұрын
라이브로 본게 내 인생의 자랑이다
@EEEEZok1275 Жыл бұрын
이거들으니까 오늘비오는데 이거랑 날씨랑 잘 맞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이-h4x9l3 жыл бұрын
연출하시는거랑 특유의 흔들리는 선, 색감은 밝지만 불안해 보이는게 너무너무 좋아요... 정말 잘 보고 가요!!! 감사합니다❤️❤️
@깅깅자3 жыл бұрын
하;;; 연출 진짜 독보적이다 천잰가
@takito65673 жыл бұрын
Me encantan el diseño de la animación y los colores y sobre todo como se trasmite las emociones atravesó de esa linda melodía 💐✨❤️
@용치3 жыл бұрын
와진짜 처음에 선으로 그렇게 표현하는거너무 좋아요...어쩜좋아...나진짜 너무 좋아하는거 같애..
@bbenuy3 жыл бұрын
연출도 애니메이팅도 그림도 너무 쩌네요. 진짜 너무 잘 봤습니다!
@우유-m5xr3 жыл бұрын
너무너무 좋아서 말이 안 나옴... 아니 연출 미쳤다 유난히 더딘 시간에 전부 잠겨버리고 말았네 막 이런 가사 어떻게 표현하는지만 봐도 그냥 천재시구나 싶다 짱조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