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티지 브라더스 보고 여기는 꼭 가봐야 겠다하고 갔는데 다른 댓들 들과 달리 거기 직원분 너무 불친절해서 작은거라도 사서 나올려고 했던 마음이 싹 사라졌습니다. 지방에 살아서 서울에는 자주 못가 이것저것 물어보고 맞는 옷을 찾아서 오고 싶었는데 퉁명스럽고 카운터에서 폰만 보던 모습이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너무너무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담부터는 근처에 얼씬 안할께요.
@해롱이-z1y Жыл бұрын
매장에 가면 직원들이 손님이에요 ㅋ
@iDaegyu7 ай бұрын
전 오히려 매장에서 둘러볼때 간섭 안하는게 좋던데 옆에서 졸졸 따라다니면서 말거는거 너무 부담됨
@chwoooo893 жыл бұрын
매장에서 치노 구입했는데 직원분들 진짜 친절하시더라구요!:) 원하는 피팅 말씀드리니 조언도 해주시고, 단순히 옷을 사고 온게 아니라 좋은 경험을 사고 온거 같아 기분이 무척 좋았습니다!
반값이라.. 어느 브랜드가 어디서 그런지 저도 좀 알려주시겠어요?😂 속상해서 댓글 달고 갑니다..
@taeilbang507514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유통 개념이 없으신가… 일본 주문 넣었을때 받는 가격에다가 가게 운영 비, 인건비 이래저래 합치면 그정도 받아도 글케 엄청은 안남을걸요.. 일단 판매가 월 100 장 이상은 되야 되는데 저것만 구매하지도 않을테고, 재고가 남는거도 있을테고 뭐 이래저래. 일본보다 10 정도 더 붙여 파는 수준인데 막 엄청 붙이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물론 국내 판매가면 좀 예를들어거 웨하 1101 유즈드 워시가 42.9 면 선택지가 많아지긴하져. 더 주고 그냥 생지 하나 더사던가 뭐 그런 .. 일본가도 31 만원 이나 29 만원 정도일텐데 반값은 좀 논란의 여지가 있어보입니다. 오히려 스x프 같은데가 대놓고 마진 엄청 붙이는거져 , 세인트 미카엘 100 만원대에 파는거보고 기가차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