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만나야 하는 남자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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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만나야 하는 남자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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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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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34

@foxytv0210 8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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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sc7cc9us1u 8 ай бұрын

자존감 있는 남자 + 비교하지 않기 + 남 흉보지 않기 + 잃을게 많은 사람되기(사기 x )

@TV-fr2tl 8 ай бұрын

北끄러운줄 아는 사람

@MrRubenstein123 5 ай бұрын

@@TV-fr2tl우흥

@yeonlee3423 8 ай бұрын

구구절절 옳은 소리만 하셔서 귀에 속속 박히네요. 전 일단 비교 하는거 좋아하는 사람과 부정적인 말 또는 행동을 즐겨하는 사람은 기본적으로 거르고 생각해요. 이런 사람이 주변에 있으면 행복해지기 쉽지 않다고 봐요.

@user-vj8tf7jf8t 8 ай бұрын

세번째 부끄러움을 아는 남자는 바꾸어 말하면..자기반성을 할줄 아는 사람입니다.. 쓸데없이 드쎄게 잘못된 행동을 끝까지 인정하지 않는 남자는 거르세요~~^^

@spainmadrid4249 8 ай бұрын

내가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더 해주지 못하고, 다른 사람 만큼 직업적으로 돈 많이 못벌어다 줘서 나 혼자 열등감 있음 그런데 나를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잘 해주려고 노력은 해보지만, 내가 좋아하는 사람 만큼은 그게 안되고, 스스로 돈 때문에 열등감 이런건 안느껴짐 이런 마음 정상일까요?

@GG-rr4fr 8 ай бұрын

통찰력이 대단하십니다 잘 보고 갑니다

@기치죠지의치킨난반 3 ай бұрын

약점 줄줄히 말하는거 진짜 공감..!!!!! ㅜㅜㅜㅜㅜ 아 진짜 고통 받았었음 ㅜㅜ 사람 테스트하는것도 아니고.... 진짜 듣는 사람 배려 못하고 자기중심적이더라고요 저런 행동 ㅜㅜ 키 작고 뚱뚱하고 돈 없는거 다 상관 없었는데 만날때마다 그런거 말하니까 마치 너는 다 알고도 만나는거니까 이런걸로 헤어지면 넌 쓰레기다~~ 이렇게 방어막 쳐놓는것도 아니고ㅜㅜ 고집도 진짜 쎄고 맨날 만날때마다 여과장님 욕해서 진짜 짜증 백만배.......... 진짜 나한테 잘보이기 싫어하고 더 좋은 사람이 되기를 거부하는 사람은 절대로 친구로도 둬선 안될것 같더라고요... 정신 건강한 사람을 만나세요...!! 어쩐지 만난 첫날에 친구들한테 배신당한 말 꺼내면서 동정심 얻으려도 했음.. 본인 매력으로 안될거 아니까......

@user-wz3ng9qf8n 8 ай бұрын

두번째 예시 얘기하실때 아이엠 신뢰에요라는 대유행어를 남긴 분이 생각났습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user-dd4vz4on4w 8 ай бұрын

좋은영상보고갑니다~😊

@user-vj8tf7jf8t 8 ай бұрын

본인보다 배울점이 있는 사람은 그냥 존중하면 됩니다~~~ 존중받는 사람은 대부분 인성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늘 행동에서 드러나더군요~^^

@user-oy5mr2qm9t 8 ай бұрын

연애상담 보러왔다가 인생을 배웠다

@sizz88 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저도 열등감이 있는지 자존감이 낮은지 돌아보게 되네요.

@user-yo2no6cu2d Ай бұрын

*외모는 기준이 다르기때문에 배제 1. 열등감이 없어 남을 까내리지 않는남자 (a.k.a 자존감이 높은남자) 》남을 까내리기는 커녕 되려 부러워함(다만 배울점도 배우려하지는 않기는함 그래서 잘난게 없으니 자존감도 낮을수밖에..😅) 2. 잃을게 많은 남자 》 ... 3. 부끄러움을 아는 남자 》 영화 킹스맨의 명대사중 하나인 "Manners Maketh Man" 을 인생 철학으로 삼고 살고있을 정도로 매사 내행동에 부끄러움은 없었는지 돌이켜 보며 사는중 결론은, 그렇구나..? 난 2번이 문제였구나? 내가 연애를 못한지 10년이 다 되어가는 이유가 잃을게 없어서 였구나?😂

@user-mq7qo2vj8b 8 ай бұрын

누나 개웃겨서 떡상 기대합니다 ㅋㅋ

@crue4448 5 ай бұрын

좋은 영상 보고갑니다 다만 잃을게 없는 남자 라는 부분에서는 단순히 그 자체보다는 다른 부분도 같이 봐야하는 경우도 있어 보여요 ㅎㅎ 저 같은 경우 30대 중반에 맨주먹으로 새로운 업계에 뛰어들어 월화수목금토일 매일마다 제 가치를 높이기위해 출근합니다. 꿈과 열정이 있기에 지치기보다는 매일이 희열에 차 있는데요 이런 제 밑바닥 원천은 '결핍'입니다. 잃을게 없기 때문에 과감하게 도전하고 밑져봐야 본전이기에 미친척 하고 이것도 저것도 다 시도해보고 있어요. 비난이나 조롱이 두렵지 않은 것도 그런 부분과 연관되어있어요. 20대 부터 이 업계에 뛰어든 친구와는 제가 게임이 안됩니다. 그래서 맨날 깨지고 욕먹어도 기분이 나쁘지 않아요. 당연한거니까. 제가 만약 이 업계를 남들처럼 20대 중반에 뛰어들었다면 과감히 도전도 못했을것이고 조롱과 비난에 움츠러들었을거 같아요. 하지만 30대 초중반 인생 마지막 도전이라 생각하고 뛰어드니까 '까짓것 욕 처 먹지 뭐. 다 내 자양분이다. 밑져봐야 본전이고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이다. 들이 받자 난 잃을 게 없다. 언젠가는 이 업계 최고가 될 거니까' 라는 마인드이에요. 좀 강하게 말하자면 '아 ㅈ까. 나만큼 열정넘치게 하는 늦은 신인 없고 나만큼 미친듯이 하는 놈 없다 내 계획은 30년짜리니까' 마인드인데 이 마인드의 밑바닥이 결핍이기 때문에, 그리고 뒤늦게 이쪽업계에 뛰어들었기때문에 미친놈인 상태라서요 ㅎㅎ

@기치죠지의치킨난반 3 ай бұрын

다 좋은데 이 마인드를 여성분과 공유하고 티내지만 않으면 연애 잘하실수 있을것 같아요! 자부심같은거 티내지만 않으면요 ㅎ 다들 열심히 산다는걸 명심하시고 여성분도 열심히 산다는걸 존중하시기만 하면 저 영상에 해당이 안될것 같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