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벽 치는 여자 공략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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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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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63

@foxytv0210 2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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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dj9qq9vv2k 2 ай бұрын

그런데 저런 철벽 치는 여성분들도 마음을 열 정도의 남자면 왠만한 여성분들이 대부분 좋아하는스타일일듯요.`

@기치죠지의치킨난반 2 ай бұрын

ISTP인데.... 다정하고 재밌고 항상 웃고 연락 잘해주고 시간 잘 내주는 긍정적인 사람이면 마음을 엽니다... 적어놓고 보니 enfp ㅋㅋㅋㅋ 굳이 조용하고 진지하고 부정적이고 말못하는 사람을 만나기에는 시간 아깝고 혼자일때보다 노잼이더라고요.. 자기 일상 공유 잘해주고 항상 좀 업텐인 사람이 좋음

@user-qi5un6nx7w 2 ай бұрын

저는 INFP인데 지금 여친이 ISTP입니다ㅋㅋㅋㅋ 첫만남때부터 제가 본인을 편하게 만들어주고 재미있게 해주고 다정하다고 좋아해주더라구요ㅋㅋㅋㅋ 표현해주면 뚝딱거리는 모습이 귀엽습니다ㅎㅎ

@user-lw3je1sr6v 2 ай бұрын

우연히 보게 됐는데 상대방이 내향적이든 외향적이든 상관 없다는 것만 다르고 저랑 너무 특징이 똑같아서 놀랐어요 그래서 어떻게 이렇게 잘 아시는 거지? 싶었어요. 그리고 이러다가 내가 눈이 너무 높나? 싶어서 연애를 해봐도 아니다 싶은 점 보이면 몇 번 맞춰보다가 시간낭비 같아서 바로바로 컷하다보니 장기연애도 안 해봤네요.

@user-lg3ni3br4s 2 ай бұрын

와 지금 제가 좋아하는 분 성향이랑 100% 똑같게 말하시네요 ㄷㄷ 근데 영상을 이제봐서 너무 서두르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좋아하는 남자 스타일 들으니까 제 입으로 말하기 참 부끄럽지만 완전 저랑 똑같네요..! 그래서 처음에 저한테 마음을 많이 여셨던거 같네요.. 하.. 같이 술마셨다가 마음이 너무 커져버려서 ㅠㅠ

@user-kj4sn3yl5d 2 ай бұрын

영상 감사합니다 폭시님..! 당연히 쉬운 일은 아니겠지만 당장 꼬시겠다는 마음을 버리고 편안하게 그녀의 일상 속에 스며들도록 해볼게요 ㅎㅎ

@Guilit 14 күн бұрын

그런 사람들은 연애 안하는게 맞음 자원봉사자도 아니고 교화 시킬 필요 없음.

@dreamfleet7007 2 ай бұрын

진짜 철벽녀를 공략하려면 이런 포지션이 필요합니다. 그건바로 남사친. 전혀 부담없는 이성. 하지만 뭔가 아주 미세한 아리까리한 기운이 감도는 남사친. 이걸 매우 길게(최하1년~최장 무덤까지) 유지하는게 포인트. 이래야 철벽녀가 슬금슬금 다가옵니다. 남자 입장에서 짝사랑도 이런 짝사랑이 없쥬.... 진짜 찐 짝사랑이자 남자 본인도 무덤덤 하면서도 항상 생각이 나는 짝사랑 이여야 합니다. 장원영 100 명과도 바꿀 수 없을정도로 콩깎지 씌워져야 하는건 덤 이구요 ㅎㅎ 남자도 압니다. 장원영이 더 이쁘다는걸. 하지만 그건 객관적인거고 주관적으로 이쁜 콩깎지 씌워지면 이건 답 없어요 ㅋㅋㅋ

@Guilit 14 күн бұрын

내가 바뀌려면 정신병걸림 그런 남자들이 그런 여자 만나는거지 여자 땜에 성격 바꿀 필요도 없고 그렇게 하는게 절대 아님

@Jaequehaseyo11 27 күн бұрын

남자들 보라고 만든 영상이긴 한데…진짜 철벽녀…너무 제 이야기여서 놀랐고 웃어버림요 ㅋㅋㅋㅋㅋ아쉽지 않아,경제력도 있어, 굳이 맞출 생각없어, 남자는 옵션 ..ㅠㅠ

@user-sc7cc9us1u 2 ай бұрын

휴무 날 보는 즐거운 교육방송

@sollasee4671 2 ай бұрын

이런 성향의 남자도 있긴함 나 ㅋㅋㅋㅋㅋ 근데 그게 오히려 결혼 준비된 사람들같은데 굳이 너무 바라지도않고 기대않고 그렇게 외로워 미쳐있는 사람도 아니고 혼자서도 잘 지내고 결혼 하기 딱 좋은 사람 아닌가 ㅋㅋㅋ

@junyoungpark4752 2 ай бұрын

도움이 되는 영상 감사합니다.결국은 쾌활하게.잘 살펴보겠습니다.🌈

@user-ns3ze9wb5m 2 ай бұрын

저도 이런 성향이라 아직도 결혼을 안했습니다 ㅎㅎㅎ 나이는 나이고 40대에는 할수 있을거라 믿고 자기관리 하는중입니다 남자분들 입장에선 힘들수 있겠지만 남미새 처럼 무조건 직진만하지말고 철벽녀의 성향을 파악하고 하세여 영상에서처럼 강요하거나 자신을 존중하지 않는다는 느낌이 들면 철벽을 더 견교해질겁니다

@XNXN000 2 ай бұрын

폭시누나 라이브도 재밌습니다 라이브도 놀러와주세요!

@user-ns3ze9wb5m 2 ай бұрын

@@XNXN000 네 재밌는 분인걸 알고 구독하고 있습니다 라이브는 조금 길어서 다 듣는게 조금 쉽지 않네여 현생이 바빠서 그래도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XNXN000 2 ай бұрын

@user-ns3ze9wb5m 감자합니다~🥔

@winwinfood 2 ай бұрын

범죄도시5 보러 가실래요..? 봤어요...😂

@bourbon125 2 ай бұрын

분석력도 놀랍고 말씀도 너무 재밌어요😂

@danylee1123 2 ай бұрын

눈 빠지게 기다리던 컨텐츠가 드디어 올라왔드앙 ㅠㅠ

@jhp6224 2 ай бұрын

은근 저런 여자들이 있더라고요. 근데 원래 성향이 철벽인건지 나한테만 철벽인건지... 동화속 나그네가 외투를 벗게 하는 햇살처럼 다가가고 기다렸는데 다른 남자랑 사귀게 되면 내 시간과 정성은 뭐였지 싶어서 허무할 것 같아요...

@foxytv0210 2 ай бұрын

인생은 실패의 연속이고 그 경험에서 배우는 것이 있으면 그걸로 된 거라 생각합니다~:)

@user-wr5or7cq2r 2 ай бұрын

전 남자인데 제 얘기하는줄 역시 사람은 비슷하네요😊

@user-rh7rx7pv2n 28 күн бұрын

잼있다

@user-pm1eu5lc7e 2 ай бұрын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ㅎㅎㅎ 응원할게요~~

@lucidz4856 2 ай бұрын

철벽녀를 공략하는건 처음부터 상대의 성향에 맞춰야하는 "을"의 연애가 됩니다 고백 성공이 끝이 아니라 시작이죠 그리고 관계를 지속함에 있어 자존감도 많이 떨어지고요 멘탈 꽉 붙잡고 도전하세요😂 ㅋㅋ

@jw5499 2 ай бұрын

ㅆㅇㅈㅋㅋ 엥간하면 호감있어보이는사람한테 하자..

@user-bp2qq2gv3c 5 күн бұрын

천기누설 제발 멈춰 ㅋㅋㅋㅋ 이렇게 노하우 다 알려줘 버리면 어떻햌ㅋㅋㅋ

@user-yj2gv7de3n 2 ай бұрын

지금 제 상황이랑 같아서 한자 적어요. 저 enfp상대녀 isfj.저는 나이가 좀 있어요.상대녀는 저보다 한살 아래고요.50에 접어 들었어요 상대는 가게 사장님이고 저는 고객으로 만났는데 첫 만남이 2년전쯤이었나..눈웃음이 너무 예뻐서 맘에 두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1년이 지난 후에 우연히 그 가게에 다시 갔는데 첫 느낌의 감정이 남아 있다는걸 알았어요. 상대는 좀 차가운 느낌의 미인형 얼굴이고 전 정말 대충 생긴 아저씬데..옷입는 센스는 있단 소리는 듣고 똥배 같은건 없고 성격이 엔프피라 사람들이랑 잘 친해지는 형이예요.8개월을 단골로 지내면서 종업원들이랑도 친해지고 사장님이랑도 편하게 대화 하는 관계였는데,전 맘이 있다는걸 계속 내비췄는데 상대도 싫지 않은 눈치라 개인적으로도 카톡하며 전화는 아주 드물게 통화하는 사이가 되었습니다.근데,상대녀는 남자에 대해 굳이 애인관계를 만들길 꺼려 하더라구요. 제가 여러번 좋아한다 널 특별히 생각한다는 등의 표현들을 꾸준히 하면 상대는 좋은 날 오겠지.오래 가는 사이가 되자는 둥 둥글뭉실하게 받아줘서 참 헷갈리게 만들더라구요.저도 감정 표현 바로 바로 하는 엔프피라 모진말도 좀 했는데.. 어장이냐..감정가지고 나 놀리는거냐라는 심한 말까지 했어요.그땐 너무 속상한 마음에 했지만 돌아서서 바로 사과하고 용서를 구했어요. 사실 대쉬는 저 혼자 한건 맞는데 이쁜 얼굴과 몸매에 사장이라는 타이틀이 있다보니 눈독 들이는 남자들이 많은걸 알고, 확답을 안 줄거면 돌아설려고 반은 맘을 접은 상태로 만남을 이어갔어요.물론 외부에서 만나고 그런건 아니고요. 제가 애정 표현을 좀 잘해서 항상 달콤한 말과 솔직한 제 심정을 편지글로도 보내고 카톡으로도 전하곤 했습니다. 상대는 제게 자신의 사진이나 좋은글 같은거 찍어서 보내주고 하더군요. 그러다가 지인에게 상담하니 고백하던가 포기하던가 해라해서 다시 한번 단호하게 말했습니다. 우리 사귀자 밖에서도 만나고 둘만의 시간 좀 가져보자고 그랬더니 2일 동안 카톡 읽씹해서 전 포기할 맘으로 서로 갈길 가자며 카톡 차단을 했어요. 그 담날 장문의 문자가 와 있던데 사람에게 생각할 시간도 안 주고 칼차단 하냐며 다그치길래 사귈맘 없으면 그만하자 나도 사랑받는 연애하고 싶다고 짤라 말하고 일줄을 기다렸어요 근데 문제는 제가 상대를 너무 좋아하기에 어쩔수 없이 카톡 선물 하나 보내면서 아무일 없었던듯 일상 얘기를 꺼냈더니 3시간 정도 읽씹하다가 예전처럼 답장 주대요. 그 후 솔직한 심정 다시 말하고 너가 기다려 달라면 기달릴테니 인연 계속 이어갈 생각 있냐고 물으니 뭐든 해보자..란 답변을 받았어요. 지금은 그녀가 먼저 커피 마시러 나와라고도 하고 먹을꺼리 사들고 와선 손에 쥐여주고 한답니다. 그 도도한 여자가 자기전에 톡하고 일어나면 톡하고 점심 시간엔 전화통화 하고..너무 귀여운 짓들만 해서 지금 행복에 파묻혀 숨도 못 쉬겠답니다. 손 잡는것도 서로 설레하고 귓볼에 뽀뽀라도 해 주면 까르르 웃고 난리도 아닙니다. 암튼 철벽녀는 폭시님 말씀처럼 거짓없이 순수하게 표현하는 사람들 좋아하는건 맞습니다.외모 안보는건 저를 보면 맞는것 같고요.다만 예의 예절 잘 지켜야 하고 사람들에게 막대하는 사람들 경멸하는거 맞아요. 약간의 말재주 그래도 여러가지 주제로 얘기 할 수 있는 어느 정도의 지식 나이 있는 분들이라면 옷 입는거 단정하게 해 주시고요 밀당 하지 마세요.안 먹혀요.걍 걷어차 버립니다. 상대의 진솔한 면을 칭찬해 주는걸 좋아해요.없는거 만들어서 칭찬하지 마시고요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kj5rd5xq5x 2 ай бұрын

늘 재밌는 주제로 영상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참고 할게요^^

@user-jh9mv4bq6g 24 күн бұрын

최소 1년 가까이 시간 투자 하셔야 해요 장기전

@user-nq3tg1io6u 2 ай бұрын

수고하셨습니다

@user-vj8tf7jf8t 2 ай бұрын

영상 잘봤고 신선한 주제로 방송하신것 같네요.. 연애에 무심한 사람의 마음에 연애의 관심을 불어넣는 노하우? .. 저 또한 딱히 생각이 나질 않네요~^^;; 다만.. 주위에서 본 비슷한 상황의 경험이라면 처음부터 이성의 느낌이 아니라 친구로서 친하게 지낼려는 감정으로 자연스레 친해지다가 연인 으로 이어지는 경우를 종종 본것 같아요.. ㅎ 남성분 또한 그냥 친한 친구로 부담없이 만나다가 어느순간 상대 여성분이 안하던 행동에 매력을 느껴 이어진 지인들이 있네요.. ㅎㅎ 직진녀.. 직진남 이것이 아니라 영상에서 나오는 여성분 스타일은 늘 우회해서 이어진 경우가 많았던것 같아요.. 이 영상 보시는 후배님들 벌써부터 한숨소리 내시는것 같은 느낌도 들긴해요 ㅋㅋ 여성분이 철벽녀에 연애 무관심한 난이도? ^^;; 그래도 사람 인연은 모르는겁니다.. 진심이 통할때는 반드시 있으니까요~^^ 좋은사람이 되어있으면 늘 인연은 어디서 이어질지 모르거든요.. 화이팅 하세요~

@user-qf8in6wb7r 2 ай бұрын

거의 ENFP ENTP 빙의 해야 다가가는구나 ㅠㅠ

@keyyounglee8853 2 ай бұрын

저는 enfp인데 없어요 힘내세욥

@user-ic3dh1nk8n 2 ай бұрын

맞는 말이긴 한데. 단순한 호감이 아닌 저 여자가 너무 좋아서 못 사귀면, 죽을 것 같지 않는 이상 다른 여자 찾는 게 더 효율적이긴함. 시간 아까워서. 세상의 반이 여자임.

@foxytv0210 2 ай бұрын

그걸 전제로 만든 영상입니당~:) 좋아하는 여자가 철벽녀일 때~

@user-vk2yv2xk6m 2 ай бұрын

이런;; 난 철벽남 이였구나;;;

@kevin-jeong94169 2 ай бұрын

여기 철벽남 추가요..

@minjungang3549 2 ай бұрын

난데? ㅎㅎ❤

@user-yi8qg8cx4g 2 ай бұрын

하지마 하지마~~~

@user-hi7sn6ph5y 2 ай бұрын

오...나는 50% 철벽녀인가? 취향만 맞으면 뚫려버리는 ㅋㅋㅋㅋ 근데 진짜 자존심안부리는사람 너무좋아요

@QWERTY13795 2 ай бұрын

저는 남자인데 철벽치는 스타일... 오늘영상 성별을 바꿔들으니 철벽치는 남자한테도 비슷하게 적용될것 같네요. 개인적으로는 막 늘 해맑고 그런사람들보단 저랑 텐션이 어느정도 맞는 사람이 좋은편이라 약간 다른부분은 있긴한데 생각하는게 비슷한 사람앞에선 저도 자연스럽게 벽을 허물어요. 문제는 그렇게 친해졌는데 막상 상대는 그냥 친구 이상을 생각안하고 있는경우도 많다는거. 그래서 연애가 더 힘듭니다 ㅋㅋㅋㅋㅋㅋ 여자는 그나마 남자보단 대쉬받는 횟수라도 많지.. 남자는 저처럼 철벽치면 연애 공백기가 상당히 길어져요. 근데 또 아무나 만나긴 싫으니... 그래서 그냥 혼자 잘 돌아다니고 혼자 잘 놉니다. ㅋㅋㅋ 딱히 외롭지도 않구요. 뭐 살다보면 인연이 있겠지 하고.

@Kimdooroop 2 ай бұрын

와..내가 철벽녀라는 생각은 안해봤는데 모든게 딱 나네..나이많아서 결혼급한데 결정사도가기싫고 남자 없으면 없는데로사는거지뭐..싶어요.누군가에겐 제가 철벽녀일수도있겠네요.근데 이놈저놈 다 여지주는 여왕벌정말극혐,여자는어째야하니 성별프레임 씌우는거 정말극혐 맘에별로안드는 남자한데 여지주는거 절대극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