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ing homework at homeplus 내 나이 열다섯 뭘 알겠어 이젠 싫어하지않아졌어 버섯 매일매일 방안에서 아니면 화장실에서 항상 feel alone 난 불안해서 싸우는 소리에 난 잠에서 깼어 난 자는 척했어 사실 눈만 떴어 언젠가부터 난 조금 이상해진걸 눈치 채질 못했어 그때까지는 눈치 채질 못해서 난 막지못했어 그러다 보니 뒤늦게 조금 무리해 발자국을 따라올때 떠나갈게 조금 모질게 견뎌내다보면 상처는 어느새 너의 motivat 내 상처위의 소금? 먹어보니 맛있네 많은 돈으로 받기만을 원했었지 payback 이제 두고갈게 조용했던 언덕에
@tiredoldshoes8 ай бұрын
🙏 we could record?
@윤찬수-o8t8 ай бұрын
@@tiredoldshoesi dont make music😂 just freestyle for good vi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