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속에 잠겨 빠져 나오지를 못해 갤러리에 사진들을 삭제하지 못해 이마저도 내마음에 상처를 또 주네 변한거는 없어 alright 다쳣으면 그냥 떠나 겁이 없지 난 정말 이겨내고 말거야 만들어 made it 더할말이 없지 돈벌어 모두가 초심을 잃지 어두워 밤이야 시간은 두시 찌질해 더럽던 너 생각나지 툭 뱉은말이 가슴을 찢어놧지 얼굴에 흉터는 이미 지어놧지 에르머스 버클 배위에 올려놧지 언제나 사람들이 나를 보고 감시 I just wanna home 쉬고싶어서 말을 돌렷어 성숙해진 척을 하는 난 꼬마야 어디로 날라가는 거니 나비야 앞이 안보여 여기는 안개야 침착하고 조준하자 say right 친구한텐 없어 할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