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정신을 못차렸대 차피 못차릴게 뻔해 내가 차리던가 너가 차리던가 둘중 하나인거지 난 그 식탁위에서 맛있게 식사 정신병부터가 부전승 차피 내 world 넌 못들어옴, 악플러들이 뭣이고 자시고 할시간에 랩이나 잘해 bitch you fucking ass 감동은 개뿔 본질을 잃어 차피 사랑하던 사람들도 다 변해갔고 그나마 남은건 몇명뿐인데 Role modelz, come back to scene, 어차피 네 귀엔 암것도 안들리지 왜냠 들을게 없는걸 네 손가락을 청자에게 돌려봐야 넌 모자란 예술간걸, 또한 개그맨인걸 소비에 대해 고민해, So bitter than other thangs 단어의 폭이 갈수록 낮아져 너넨 시와 즐거움을 다 놓쳐버렸어 대충 찌끄린 약 1분 짜리 그래도 이게 더 공감이 쉽지 like 밥 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