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의 여왕 김지원이 부릅니다. - 일기 Jiwon-Kim, The Queen of Tear is singing, From Botttom of My Heart(Diary)
@lookas52845 ай бұрын
청혼도 듣고싶어요!!!^^
@yesyesacat105 ай бұрын
망붕은 OUT! 김지원이랑 1도 관련없는 ㄱㅅㅎ 노래는 왜 불러달래 ㄱㅅㅎ한테나 불러달라해라 극혐 ㅋ 개인팬미에서까지 이런거 바라지말라고 망붕아 이러니 망붕들이 욕 먹지 김지원이 ㄱㅅㅎ 싫대
@minha13725 ай бұрын
❤
@세라비-d4j5 ай бұрын
지원님, 빠르고 발랄한 노래를 부르는 것도 추천합니다.
@김참식-i9p5 ай бұрын
stupid cupid
@clownfish-k1s5 ай бұрын
👸🤴✨️❤️🥰
@zaiachhangte32sailo605 ай бұрын
Love you from North east state of India Mizoram .Very popular K- Drama and K-Pop.K-Drama are translate into Mizo and Mizoram people can understand .We Mizo people are also look like Korean .If you dont belive me you can search in Utube who the mizo people in India .
그동안 연기한 역할들이 나쁘진 않아 호감은 있는 정도였는데 이번 팬미영상들을 통해서 본 본캐는 처음이라 떨리고 부족할수 있지만 좀 너무 착하고 귀여우려하고 힘없이 소곤소곤 말하는게 뭔가 무색 무취 느낌임;; 공항에서도 때로는 좀 끊을땐 끊고 적당히 친절할 필요가 있음
@하하-q7n6v5 ай бұрын
@@vhkdvhkdxodxod?
@ssomli97345 ай бұрын
@@vhkdvhkdxodxod 그냥 관심을 끄시는 걸 추천드려요. 사람 개인의 타고난 본성, 성질이 그러한데 왜 그걸 잘못된 것 마냥 훈계하세요;; 연기해왔던 캐릭터랑 본체가 전혀 달라서 더 매력적이고 팬들을 끌어모으는 요소인데, 뭘 한참 모르시는 듯요. 김지원 배우는 본래 자신의 특성대로 계속 귀엽고 친절하고 상냥할 테니 호감 거두고 관심 끄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ssomli97345 ай бұрын
오프닝 스튜핏 큐피드 부른 거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온리랑^^. 곡 분위기에 맞게 부른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