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이가 생각이 참 성숙하고 현명한게 딱 드러나는게... 꼰대의 기준은 지가 기분나쁘면 무조건 꼰대로 몬다는게 동감된다는거. 그사람을 비판하는게 아닌 조언인데도 자신이 듣기싫으면 꼰대로 몰아가는 경우를 주위에서 봐서 나경이 말이 참 공감됨. 조언도 못하는 분위기를 만든다는게... 쓸데없는 참견이랑 조언을 구분못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듯.
@re-writenew66423 жыл бұрын
19:31 남들이 뭐라하더라도 누가뭐래도 나에겐...... 최고.... 이 영상이 나왔던 그 순간부터 앞으로도 쭉......
@Bjk-n6b2 жыл бұрын
채널나인 캠핑편만 봐도 느껴지지만, 나경이가 정말 올바르게 성숙해졌다고 생각해요 . 노래랑 춤연습도 열심히하는게 라이브에서 느껴지고 연기도 너무 잘해서 놀랬죠.. 그냥 저는 나경이가 조금더 많이 떴으면 좋겠어요 외모만봐도 원탑이지만 너무 좋은사람이니까 프롬이들 전부다
@Jch-mb7bl3 жыл бұрын
연차 쌓이면서 애교가 줄었다 내성적이 되었다 했지만 오늘 보니까 아니네요 그냥 언제나 귀엽습니다 이나꼬
@나이스키로마이브라더3 жыл бұрын
나꼬 잘생긴 중저음으로 말하는 것도 좋지만 뿅아리 목소리로 소리 지르거나 급발진 하거나 아니면 걍 시켜서 아니면 하고싶어서 뭐 했는데 멤버들이 놀릴때 커엽드라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