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신부님 ㅠㅠ 신부님의 음성으로 하느님을 뵙습니다. 이 모든 고통이 하느님의 뜻임을 믿습니다. 주님의 말씀을 따르겠습나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hslee26493 жыл бұрын
찬미 예수님!! 하느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FrRaphael3 жыл бұрын
샬롬~
@킨디자인3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박필령-y2m3 жыл бұрын
가난은 나랏님도 구할 수 없다고 합니다. 밑빠진 독에 물붓기라고 합니다 그럼에도불구하고 도와야하는 것이 하느님의뜻이기에 실천해야 합니다 우리는 선을 행하는 것이 하느님을 만나는 일입니다. 내가 도와 준다고 바뀔 수 있을까 의문을 가지기 보다는 실행하는 사람 하느님을 만나는 것은 하느님말씀을 듣고 받아들이고 실천해야만 한다 베품을 실천하는 것을 통해 주님을 만나는 것이다 ㅡ하신 가르침 새기고 실천하겠습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 어쩔 수 없이 태생이 그리 된 동성애자들에 대해서는 어떤 관점을 가저야 할까요? 저는 연민의 감정이 들었어요. 그래서 그들을 용납하는 생각을 했거든요. 헛갈려요. 동성애를 당연히 반대했었고 역겨워했었는데요.. 영화들을 보면서 그들이 측은했고 이해했거든요. 이제는 헛갈려요. 제 생각을 좀 도와주시는 말씀 부탁드립니다~ㅜㅜㅜㅜㅜ
@보름달-g9l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바라빠의 이름라고 예수라고 하셨는데, 그게 성경에 나오나요?
@FrRaphael2 жыл бұрын
샬롬~ 마태오 복음 27장 읽어보시면 됩니다~
@보름달-g9l2 жыл бұрын
@@FrRaphael 감사합니다. 신부님. 전 그동안 헛투루 성경을 읽었나봐요.. 저 신부님.. 제가 요즘 구약을 다시 읽고 있는데 성경 덮으면 그 인물이 어떤 일을 했지? 생각하면 떠오르지 않아요. 저만 그럴까요.. 신부님께 "두 노인" 요약해주신 것처럼 구약 중요 사건들 요약해주시면 좋겠어요. 엘리야와 엘리사.. 예레미야와 느헤미야.. 이를테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