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리온 42V 충전예초기 제품 정보 및 구매 링크 : narion.kr/product/전문가용-42v-충전식-예초기/83/category/51/display/1/
@차돌-b9q4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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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uit-Lab4 ай бұрын
확인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곧바로 조치하겠습니다.
@귀촌피라미4 ай бұрын
나리온 충전 예초기. 3주전에 구매했습니다. 그런데 나이롱끈은 40분 정도 사용 경과하면 갈아줘야 되네요. 충전도 약 1시간 정도 이용하면 충전해야합니다 . 잔디 같은 경우 바닥까지 깨끗하게 잘리지 않아요. 그리고 생각보다 무겁습니다 이상 여기까지는 단점이고요, 장점은 대체로 초보자에게 사용이 편하다는 것입니다. 다른 제초기 사용한 경험이 없어 타 제품과 비교는 어렵습니다. 잔디는 밀어서 깎는 제초기가 좋다고 하는데 이 말이 틀린 이야기는 아닌것 같습니다. 우째턴 후회는 없이 잘 샀다고 생각됩니다.
@Fruit-Lab4 ай бұрын
나이론 컷터가 너무 빨리 닳는건 너무 굵은 풀을 베셔서 그런것 같습니다. 이럴땐 이도날을 이용해 보십시요. 예초기가 너무 무겁게 느껴지시면 멜빵끈 위치를 수정해 보십시요. 균형이 안맞아서 그럴겁니다. 그리고 예초기끝을 팔꿈치로 누르면서 작업하면 훨씬 수월할 겁니다.
@화양연화724 ай бұрын
충전예초기는 이도날 써야 깨끗하게 잘립니다.
@kidojaga4 ай бұрын
저도 나리온 예초기 2년째 사용중인데, 그래서 배터리 2개를 구매해서 쓰고 있습니다. 사용해본 결과, 1.초보자, 단시간 사용, 제초 면적 소-충전식 예초기, 2.전문가, 장시간 사용, 제초 면적 대-엔진 예초기 (※.기계에 대한 지식이 있는 경우) 라는 결론이 나오더군요. . 그리고, 충전예초기는 이도날(나일론줄날)분리해서 가방에 넣고, 봉은 들고. . 대중교통 이용해도 큰 무리는 없어서 좋았습니다. 넓은 면적을 해야 하는 경우는, 요즘은 공구상에서 하루 3만원 안팎으로 임대해 주니 임대해서 써도 될거 같구요. +저는 나일론줄날도, 벌초, 예초하러 갈때 미리, 18~20cm 길이로 잘라서 여분을 7,8개 정도 가져 갑니다.
@kidojaga4 ай бұрын
@@Fruit-Lab사용해본 경험을 말씀드리면, 이도날이 다목적이긴한데, 돌, 자갈이 많은 울퉁불퉁 한 데는 날이나 돌이 튀어 위헝하더라구요. 그래서,저는 (일단 나일론줄날을 여분7,8개 미리 잘라서 챙겨 갑니다만) 일반적으로는 대부분 이도날을 씁니다만, 1.나뭇가지같은 두꺼운 풀이 없는 경우는 나일론줄날을, 2.두꺼운 풀이 있는데, 자갈,돌이 많거나 울퉁불퉁한 경우는 이도날로 먼저, 중간에 나이론날로 바꿔서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게으른농부-s8n4 ай бұрын
배부식(등에 매는)가스 예초기가 힘도 있고, 고장도 없고 참 좋습니다. 견착식은 손이 떨려서 배부식을 추천합니다.
@Fruit-Lab4 ай бұрын
피드백 고맙습니다.
@귀촌피라미4 ай бұрын
잔디 깍기 위하여 나이론 줄을 이용하여 사용하다가 이도날로 바꿔 처음 사용해보았는데, 이노날로 교체해서 사용시 손떨림이 너무 심해서 여러번 사용을 중단해버렸는데, 원래 그런건가요? 아니면 조립이 잘못되어서 그런가요? 나사를 꽉 조아도 마찬가지라 이런 손떨림으로는 도저히 사용을 못하겠는데 아시는 분 댓글 부탁드립니다.
@Fruit-Lab4 ай бұрын
조립하실 때 평평하게 놓고 나사를 조여줘야 됩니다. 딱 안 맞아서 그렇습니다. 제대로 조립이 되면은 아주 부드럽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조립이 잘못돼서 손떨림이 엄청 심하더라고요.
@Fruit-Lab4 ай бұрын
조립할 때는 딱 맞은 것 같아도 수평 상태에서 조립을 하지 않으면은 조립하는 과정에서 약간 비틀어져서 그런겁니다. 제대로 조립이 되면은 엄청 부드러워요. 참고로 나이론 컷터는 고속으로, 그리고 이도날은 저속으로 운행하는 게 좋습니다. 저속으로 운행해도 대부분에 풀은 잘리는데 굳이 밧데리를 빨리 닳게 할 필요가 없죠.
@귀촌피라미4 ай бұрын
@@Fruit-Lab 아, 그런가요? 수평상태라야 되는군요. 다시 시도 해보겠습니다 이런 중요한 사항을 판매자가 미리 언급했어야 하는데, 엄청 떨려서 놀래서 중단하고 또 중단하고 결국은 포기 했는데 정말 정보 감사합니다
@mystorytv3334 ай бұрын
조 연구소장님 좋은제품 소개해쥐서 감사합니다 저도 하나 구매하고 싶네요 귀신얘기도 오싹했네요 벌초하느라 고생하셨어요 저는 푸드존입니다 그 쪽접고 스토리채널로 하고 있어요😂😂
@Fruit-Lab4 ай бұрын
@mystorytv333 대단하십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kidojaga4 ай бұрын
충전식 예초기 2년째 사용자로서, 1.초보자, 단시간 사용, 제초 면적 소-충전식 예초기, 2.전문가, 장시간 사용, 제초 면적 대-엔진 예초기 (※.기계에 대한 지식이 있는 경우) 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나리온 충전식 예초기 21V YW-9066 모델 사용중인데, 배터리 2개(하나당 30여분 사용가능)구매해서 2년째 잘 쓰고 있습니다.
@금옥박-t3k4 ай бұрын
귀신이라니요 사람 아닌가요 조마조마 덜덜 떨면서 봤어요 ㄷㄷㄷㄷ
@Fruit-Lab4 ай бұрын
사람이 혼자 다닐 시간이 아닌데 도중에 쑥 나타나서요. 그날 오후 늦게 얼마 전 죽은 동네 후배를 위해서 바로 밑에서 무당이 굿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더욱 귀신이 아닌가 생각했어요....
@김생수-d9y4 ай бұрын
충전예초기 단점은 하나 장점은 단점 하나 빼고 모두😂😂 밧데리 두개면 걱정없이 할 수 있겠어요~ 벌초 하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Fruit-Lab4 ай бұрын
밧데리가 2개니까 날이 저물어서요....ㅎ
@최영태-g7l4 ай бұрын
제 사견은 나름의 장단점을 파악했을땐 그래도 엔진예초기가 나은 것 같습니다.
@Fruit-Lab4 ай бұрын
피드백 감사드립니다. 사용자의 용도에 따라 다를 것 같습니다. 종일 사용하는 작업자에게는 분명 엔진 예초기가 나을 것 같고요 어쩌다 한 번씩 사용하는 사람에겐 충전 예초기가 더 나을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엔 몇 년 후에는 엔진 예초기는 구시대의 유물로 나올 것 같습니다..
@kidojaga4 ай бұрын
충전식 예초기 2년째 사용자로서, 1.초보자, 단시간 사용, 제초 면적 소-충전식 예초기, 2.전문가, 장시간 사용, 제초 면적 대-엔진 예초기 (※.기계에 대한 지식이 있는 경우) 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나리온 21V YW-9066 모델 사용중인데, 배터리 2개(하나당 30여분 사용가능)구매해서 2년째 잘 쓰고 있습니다.
@OrigamiLessons-ti8ht4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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