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늦게야 들었습니다 이렇게 맑고 깨끗하신 신부님은 처음 보았기에 신부님의 영상을 들으며 제 마음도 맑아진것 같습니다 그리고 자연 하나하나를 소중하게 생각하시고 한사람 한사람의 마음을, 생각을, 행동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지켜보시고 이해해주시고 그들의 마음을 알아주시고 북돋아주시는 신부님의 아름다운 마음이 보이는것 같습니다 깨끗하게 닦은 거울을 보는 것 같습니다 신부님의 맑고 아름다운 마음을 닮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fspkorea3 жыл бұрын
맑은 눈이, 맑은 마음이 맑음을 알아봅니다^^
@유지복유3 жыл бұрын
찬미 예수님~모세신부님 존경합니나~늘건강하시길 주님께 기도드립니다~^^
@fspkorea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이용슉2 жыл бұрын
마음이 차분해집니다
@fspkorea2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최정희-i5v3 жыл бұрын
신부님 영성일기 또는 강의를 들으면 산란했던 마음이 차분해 지며 하느님께 가까이 가게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모든 신부님의 영ㆍ육간 건강을 위해 부족한 기토 드립니다 다시한번 고맙습니다🙇♀️
@fspkorea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이애현-j5w3 жыл бұрын
모든 말씀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신부님 귀한 말씀이 이 아침 저는 행복합니다 신부님의 영육간의 건강하심을 기도하겠습니다
신부님은 어쩌면 이렇게도 우리의 맘을 울리십니까.? 신학교의 생활들을 통하여 정말 인간적으로 너무나 솔직하게 이야기 하시며 작은 것에도 감동하시는 신부님은 그것이 곧 글이되고 시가 됩니다 . 그래서 저는 다시 생각해봅니다. 사제들을 위하여 더 열심히 기도해야되겠다..하고...세상의 모든 사제들은 참으로 힘든삶이지만 하느님이 선택하신 목자 이심을 저는 확실히 믿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신부님! 신부님이 세상에 살으셨다면 한사람만 행복했겠 지만..사제가 되셨기에 이렇게 많은사람들이 신부님때문에 행복합니다. 가슴 따뜻한 음성과 맑은 마음과 웃으실땐 천진스럽게 웃으시고...신부님께 요즘 훌랑빠진 일흔이 넘은 엄마가 ..엄마같은 마음으로 신부님을 바라봅니다. 언제나 건강하세요. 그래야 우리가 오래동안 신부님의 강의 를.. 책읽어주심을 들을수 있지요...
@fspkorea3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신부님들을 위해 기도 많이 해주세요~~~
@이정민마리엘라-i5v3 жыл бұрын
신부님 들의 신학교 얘기는 언제 나 들어도 감사하고 재미 있습니다.🙏🕯
@fspkorea3 жыл бұрын
^^ 개인적으로도 아름다운 추억들이지요.
@산유화-z6k3 жыл бұрын
사도들의 세상을 아름다운 맘과글로 싱그럽게 알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신부님은요 음~수필가 시인 음악평론가 영성가 교수님 등등 하느님의 선물이 찰랑찰랑 넘치십니다. 그 선물을 우리에게 예쁘게 나눠주시니 축복가득하십니다🎁🎶🎵룰루~~😍 추신:가장 빛나는 맑은 별이신 신부님!!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과 사랑을 일깨워주시네요. 그래서 잊고있던것들이 많이 생각나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선하고 착하신 신부님 수녀님 수사님 그리고 숨어 좋은일많이 하시는 우리주님의 아들과딸들. 덕분에 좋은기운받아 행복하게 삽니다. 닮아가려고도 하고있는대--- 항상 좋은날 행복한날되세요!!! 아멘!!!
@fspkorea3 жыл бұрын
축복을 많이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저희도 선물 드립니다. 위로의 기도노래예요 kzbin.info/www/bejne/qIKnkIKsm7SDlaM
@misukhan4363 жыл бұрын
@@fspkorea 천사같으신 예쁜 수녀님. 감사합니다. 노래가 수녀님들처럼 너무예뻐 감사의 눈물이나네요. 어쩜 이리도 고우신지. 수녀님들보면 성모님보는거같습니다. 옆에 계셔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고 항상 그 모습대로 은총많이받시고 기도해주세요!!!아멘!!!
@fspkorea3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부족한 저희를 지지해주시니요, 즐거운 명절 되세요. kzbin.info/www/bejne/bquXlYZ-r9CmbbM
[4부 벗 편지] 김대우모세신부님 신학생활 지나온 일상 추억 정겹고 따뜻하고 수채화같이 그려지네요 듣고 있으니 제 어린시절 추억도같이 그려집니다.신부님좋은말씀 "그래서 오늘도 그토록 신비롭습니다,, 좋은말씀 즐겁게 잘들었습니다 신부님의 끝없은 주님사랑 배우고싶습니다 🥰💒🎶🌹☘🌻
@fspkorea3 жыл бұрын
^^ 누군가의 어린시절을 불러올수 있었다니, 감사한 일이네요.
@김순덕-n4z3 жыл бұрын
아무리 맛 있는 음식도 자주먹으면 질리는데. 모세 신부님 방송은 질리지가않습니다.^^ 또. 책도 몆번을 줄을그으가며 읽고 .. 읽고 맑아서 맑아서.. 두권 다 소장하고있습니다. 다른 책은 앖으신지 읽고싶습니다 신부님 위해🙏바칩니다 김 대우 모세신부님 👍 💕합니다
@fspkorea3 жыл бұрын
네~ 신부님의 말씀은 정말 들어도 들어도 새로운 것 같습니다. 오늘도 은혜로운 날 되세요~
@justina9260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잘 듣겠습니다.🤩
@fspkorea3 жыл бұрын
네~ 고맙습니다.
@박순이-l9m3 жыл бұрын
아름답고 감동적이고 또 재미도있는 이야기 신부님께서 멋진 목소리로 읽어주시니 감동과 행복이 배가되네요 감사합니다 ^^♡
@fspkorea3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많이 행복해하시고 온세상이 기쁨에 넘치면 좋겠습니다.
@김정덕스텔라3 жыл бұрын
신부님 안녕하세요~* 저는 5부.부터 듣게 되면서 성우.아나운서 같은 감성적인 신부님의 음성에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좋아요.구독.누르고 광고 끝까지 들으며 신부님과 함께 합니다. 아름다운 글. 위로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
@fspkorea3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주님과 함께 하는 사순시기 되시기 바랍니다.
@김베로니카-i9j3 жыл бұрын
언젠가 부터 잠들지 못하고 긴밤 사투를 벌이고있다가 신부님께서 읽어주시는 잔잔한 목소리와 잔잔한 내용을 들으며 잠들어서 끝을 다듣지못해 다시 듣고 있습니다. 오늘밤에도 다시 들을까 합니다. 감사 합니다.
@fspkorea3 жыл бұрын
도움이 되신다니 기쁩니다. 잠을 잘 주무시는게 보약인데..
@원영순-o9y3 жыл бұрын
신부님의 고운 마음결이 목소리에 그대로 묻어나서 잔잔한 감동이 느껴집니다 ~~ 좋은세상에 같이 호흡하니 침대에 누워서 신부님의 목소리로 아름다운 주님의 숨결을 느낄수있어 이아침이 행복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fspkorea3 жыл бұрын
^^ 감사합니다
@vivianyoo13203 жыл бұрын
재의 수요일 다음 토요일 영성 말씀 제 영혼에 영양제로 저축 했습니다. 비비댁 오늘도 감사 한 마음 내려 놓습니다
@fspkorea3 жыл бұрын
^^ 영광이고 감사드립니다.
@윤정애-y4y3 жыл бұрын
모세신부님 글라라에요 오늘도 신부님 말씀듣고 마음이 기쁘고 행복합니다 신부님 감사 합니다 모세신부님 저희에게 계속 강의해 주실수 있게 아버지께 기도할게요🧡🧡🧡😍😍😍
@fspkorea3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많은 분들의 기도로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이정민마리엘라-i5v3 жыл бұрын
평화를 빕니다~🙏🌸
@fspkorea3 жыл бұрын
샬롬~ 평화를 빕니다
@김용수-t1w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공감하는 삶, 예수님의 마음으로 사랑하고자 기도합니다 오늘도 미움보다 사랑을 봉헌합니다' 기쁜 날 되소서~^♡^
@fspkorea3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마리아-q3c3 жыл бұрын
주님 저들이 참 진리를 되찾게 해주십시오.마지막 말씀이 와 닿는지요 내 안에 머물러라 하신 말씀에 머물러야 되는것은 알지만 잘 안되네요 주부이기도 하고 세상일에 더 걱정하고 신경쓰닌까요 신부님 잘 들었습니다🙂
@fspkorea3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신학교 이야기가 신선하시지요~~~~
@마리아-q3c3 жыл бұрын
@@fspkorea 네 🙂
@김마리아-l3h3 жыл бұрын
신부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신부님의 신학교 생활이 그려지네요.우리의 삶도 기도하며 주님과 일치될 때 지혜로운 삶이 되겠죠.신부님이 쓰신 책을" 그래서 오늘은 그토록 신비롭다"구입해서 읽어야 겠습니다.신부님!!고맙습니다~^🙏💕
@김마리아-l3h3 жыл бұрын
모세신부님!!제가 여쭤어 볼께요.이덕환야고보 신부님이 오실 때는 항상 박만상스테파노 신부님과 함께 오셨어요.그래서 박만상신부님의 소식이 많이 궁금하고 건강도 염려가 되어서요. .신부님이 편찮으신가요??제가신부님을 위해서 늘 기도는 하는데...우리본당에 야고보신부님 전에 보좌신부님으로 계셨어요.~^^
@이안젤라-d1q3 жыл бұрын
고운 달빛 손으로 담아---!! 빗방울에 음표를 달아~~🎉 아름다운 시에 흠뿍 하느님의 현존을 느낌니다. 감사합니다. 💞
@fspkorea3 жыл бұрын
안젤라 자매님도 시인이시네요^^ 감사합니다.
@fspkorea3 жыл бұрын
마리아자매님, 개인적인 질문은 사석에서 부탁드립니다.
@김마리아-l3h3 жыл бұрын
@@fspkorea 네~죄송합니다.알겠습니다~^^
@황경자-y3l3 жыл бұрын
ㅒ
@fspkorea3 жыл бұрын
^^
@김유난3 жыл бұрын
신부님의 책을 읽었지만 감미로운 목소리로 들으니 새롭게 다가옵니다~♡
@fspkorea3 жыл бұрын
^^ 고맙습니다.
@lighthouse95553 жыл бұрын
모세신부님 대단히 감사합니다 색안경 말씀을 듣고 ㅋㅋㅋ 왜야면은요 몇년 전에 언니와 바람이나 씌워러 가자며 길을떠나 시원하게 한가한길을 달리며 오~~~오 참아름답다 하는순간 언니에게 언니 한장찍어 저앞에 보이는 저것, 참! 아름답않지? 그런데 언니가 하는 말얘~~는 이 침침한 날씨에사진은 무슨 사진 을 하는거에요,으아한 난 언니를 보았죠 그런데 그때 내가 바라본 언니는 선글라스를 쓰고있었어요 🤣🤣🤣 신부님 오늘도 감사합니다💕저회들을 위하여 기도 해 주시는 모든사제님들 을 위하여🙆🙏🙏🙏🙏🙏🙏🙏🙏
@fspkorea3 жыл бұрын
ㅎㅎ 글을 들으시고 비슷한 추억을 떠올리셨군요. 내가 낀 색안경으로 세상을 보는 것이 얼마나 큰 착각인지요 ^^
@hosizora113 жыл бұрын
🍀벗 우리에겐 참 좋은 벗이 있어 행복합니다. 칠흑같은 어둠 속에 갈 길 잃은 이에게 한 줄기 빛으로 환히 밝혀주는 벗, 돌부리에 걸려 넘어진 이에게 두 손 잡아 일으켜 세워주는 벗, 쓰라린 마음의 상처 덧난 이에게 따스한 사랑의 온기로 싸매주는 벗, 영적 갈증으로 목말라하는 이에게 맑은 영혼의 샘물로 적셔주는 벗, 주님 어디 계시냐며 투덜대는 이에게 영혼 깊은 곳에 머물러계신 성령을 깨우쳐주는 벗, 아름다운 추억을 그리워하는 이에게 시와 음악으로 성화와 복음으로 아련한 마음 곱게 쓸어주는 벗, 미움과 오해가 뒤얽힌 감정의 타래를 풀지 못하는 이에게 사랑할 기회를 놓치지 말라며 바다처럼 넓은 마음 일러주는 벗, 팍팍하고 건조한 일상의 삶을 사는 이에게 익살과 재치로 해맑은 웃음의 영성을 선사하는 벗, 스스로를 인정치 못해 축 처진 어깨 기댈 곳 없는 이에게 모두가 소중하고 귀한 존재라며 토닥토닥 위로해주는 벗, 혼자라서 외롭다고 쓸쓸해하는 이에게 어느새 다가와 사랑의 터치로 어루만져주는 벗, 나는 너에게 너는 나에게 사랑의 쌍곡선을 그으며 하느님 나라의 최종목적지를 향해 순례하는, 우리는 진정 벗이랍니다. ●참 좋은 벗은 과연 누구일까요~😋
@fspkorea3 жыл бұрын
좋은 묵상글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TV-dz2tk3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오늘은 신비롭다~♥ "사랑하는 이여 그대의 영혼이 평안하듯이 그대가 모든 면에서 평안하고 또 건강하기를 빕니다." (3요한 2) 신부님~늘 기다리던~오늘도 감사히 잘~듣겠습니다~♥
@fspkorea3 жыл бұрын
^^ 주님의 축복을 빕니다
@이아녜스이아녜스3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오늘은 신비롭다
@fspkorea3 жыл бұрын
네, 주님과 함께하는 우리 삶은 신비입니다.^^
@실크로드-y8s3 жыл бұрын
세상은 넓고 하고싶은 일도 많은데 제한적 요소가 많다면 작품이 나오는거 같아욤 ㅎ 『까칠한 재석이가 사라졌다... 돌아왔다... 열받았다... 결심했다... 시리즈 』 『송명희 시인의 작품들 』 삶의 숙제를 반쯤 마치고 중간검사를 받으러 나갔을 때 지금처럼 이대로 쭈욱~~ 하라고 참 잘했다 고 격려를 받을 때와 같은 마음 신부님의 글 속에서 그러한 격려를 많이 받고 있습니다 ^.^
@fspkorea3 жыл бұрын
kzbin.info/www/bejne/bquXlYZ-r9CmbbM
@fiatmihi24533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어^~고구마 엄청 큰거 캐는거 봤는데요
@fspkorea3 жыл бұрын
ㅎㅎㅎ~~ kzbin.info/www/bejne/bquXlYZ-r9CmbbM
@angelaha85133 жыл бұрын
신부님 조금 천천히 말씀해주시면 안될까요?
@fspkorea3 жыл бұрын
다음을 기약해 볼께요. 고맙습니다.
@김창희-o7c3 жыл бұрын
깨어있음~ 자신을 성찰하고 영혼을 맑게 하여 사랑할 기회를 찾아나서겠습니다. 좋은 땅이 되어 사랑할 기회를 놓치지 않기를 기도해 봅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