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 ALBUM] 빈지노 (Beenzino) - NOWITZKI 전곡 듣기

[FULL ALBUM] 빈지노 (Beenzino) - NOWITZKI 앨범 전곡 듣기
00:00 - Stinky Kiss (Intro)
02:47 - Monet
05:26 - 침대에서/막걸리
10:03 - 여행 Again (Feat. Cautious Clay)
14:20 - Dope As (Interlude)
15:27 - Coca Cola Red (Feat. oygli)
18:46 - 990 (Feat. 김심야)
22:21 - Lemon
25:23 - 바보같이 (Feat. Y2K92)
28:45 - Trippy (Feat. Lance Skiiiwalker)
33:21 - Crime (Feat. 백현진, 250)
36:58 - Camp
40:39 - Sanso (Interlude)
41:42 - Change
46:02 - 단 하루
48:16 - Sandman
51:12 - Radio
54:43 - Gy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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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노 #Beenzino #NOWITZKI #노비츠키 노래 모음

[@kimwder]

00:00 Stinky Kiss (Intro) 02:47 Monet 05:26 침대에서/막걸리 10:03 여행 Again (Feat. Cautious Clay) 14:20 Dope As (Interlude) 15:27 Coca Cola Red (Feat. oygli) 18:46 990 (Feat. 김심야) 22:21 Lemon 25:23 바보같이 (Feat. Y2K92) 28:45 Trippy (Feat. Lance Skiiiwalker) 33:21 Crime (Feat. 백현진, 250) 36:58 Camp 40:39 Sanso (Interlude) 41:42 Change 46:02 단 하루 48:16 Sandman 51:12 Radio 54:43 Gym

[@user-ev3ox8ts6q]

😊😊😊😊😊😊😊😊

[@user-ht7mx2ce1r]

😊

[@user-el4ok4fn9m]

ㅔ😊ㅔㅔ😊

[@Kkullook]

Yea

[@Kanye_East.]

풀앨범 찾고있었는데 ㄹㅇ 먼저 올리는 사람이 이기는 거지 님이 짱 드삼요

[@whijaes]

우승

[@lIIIiIlalLl]

ㄱㅅ

[@user-vm8es3jh5z]

뭘 이해하려고해 음악이야 그냥 들어 듣다가 어느순간 좋아지면 어뭐지? 가사 찾게 되고, 가사 하나하나 뜯어보게되고 그 뮤지션을 찾아보게되고 공감하게 되고 그러면 자기 기준의 명반이 되는거지. 아니라고? 아님 말고

[@Josshi_ha_tan]

중요 포인트 : 아님 말고

[@user-dr2tc9sh1t]

항상 임팩트를 원했던 리스너들에게 그가 선물한 것은 '여유'. 그 선물이 마음에 드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도 있을 것이지만, 어쨌든 선물을 받는다는 것은 기쁜 일.

[@user-bk5tp3lz1k]

빈지노빠들 특 말은 잘함 ㅋㅋ

[@user-oy3sl1fn5n]

​@@user-bk5tp3lz1k 그냥 존나 들어도 여유로워 그게 느껴짐 11:11에서 돈자랑할때와 지금 돈자랑할때 깊이감이 다름. 그땐 돈 끌어모으는 유망주 청년의 패기면 지금은 그냥 이미 정점에 올라서 여유부리면서 내려다 보는 느낌

[@modrichy1]

기대가 컸나 저도 실망이네요.

[@user-zt5qc3nr6x]

근데 이게 글케 구림?? 한 12번~18번트랙은 큰 감흥 없기는 한데 ,나머지 트랙은 되게 신선한 트랙들도 많고 좋은데.. 뭐 24:26 만큼은 당연히 아니긴 한데, 요즘 툭하면 나오는 드릴 레이지 앨범같은거 대비 퀄리티 훨 좋은거 같은데 왤케 박하지 평가가 ㅋㅋ

[@Where1go]

@@user-zt5qc3nr6x비교 대상이 요즘 툭하면 나오는 앨범들이 아니라 재지팩트와 과거 빈지노니까 당연히 박할수밖에..

[@TheGreatestOne]

사실 발매 당일날 처음 들을땐 트랙수도 길어서 오래 못듣겠다 싶었는데 지금 하루에 3번씩 듣는데도 안 질립니다. 앨범도 전체적으로 사운드가 특이하지만 굉장히 좋고 여러 각국의 비트메이커들이 만든 비트들을 합친 앨범이 이만큼 유기성이 좋고 서사적인게 굉장히 잘 만든 앨범 같습니다. 가사는 예전에 비해 자연스러운 흐름이나 상황을 그려내는 듯한 표현력이 조금 떨어진 감이 있지만 그만큼 확 와닿는 문장이나 분위기에 더욱 집중할수 있도록 해주었네요 ㄷㄷ 앨범의 전체적인 내용도 이해가 쉬우며 빈지노라는 사람을 더욱 잘 이해하게 된것 같습니당

[@wlgnswhejs]

그냥 다새롭네요 전 기대한거보다 좋네요 비트도 다양하고 같은 색으로 그리지 않아서 좋네요 여러 색으로 칠하니 좋네요 한 앨범에서 시대의 흐름이 느껴지네요

[@Coronavirusoriginal]

너무 어려움.... 임성빈의 도전정신과 테크닉은 ㅈㄴ 돋보임

[@user-amoavog]

Waves like 앨범도 첨 들었을 때 그냥 그랬다가 계속 돌리고 Monet도 이게 좋은건가 싶다가 계속 돌리고 인정하게됨 뭔가 빈지노는 익숙치않은걸 귀에 금방 익게 만듬

[@swag7348]

들을게 18곡 더 생겨서 좋네요...요즘 똑같은 범고래 덩크마냥 노래들 다 비슷했는데 귀정화 되네요.. . 상쾌

[@Gunchulhwang]

여행 again 너무 좋다

[@user-pn8jz2gx3i]

들을수록 좋다.

[@nova-hv1zy]

코카콜라레드 ㄹㅇ개좋다 진심

[@ogotaikhan3495]

캄사합니다

[@user-fr1dy4mh1j]

쩌억 쩌억 여름철 거실 바닥처럼 귀에 달라붙습니다

[@n.q395]

지금의 앨범을 들으면 지금 빈지노 자신의 모습과, 삶 음악에 대해 진심이 담겨있어 참 듣기가 좋다, 과거 음악들을 들었을땐 이런 분위기가 전혀 느껴지지 않았다 개인적으로 듣기엔 씨잼의 킁을 들었을때 씨잼이 너머의 모습을 본것같은 느낌이 보였고 들렸는데, 지금의 빈지노도 느낀것이 그것과 똑같이 느껴진다. 그리고 이 앨범에 다 담겨져 있는것 같다 정말 좋은 앨범 이젠 센스형을 기다린다..

[@Gunchulhwang]

편하게 듣기 정말 좋네 호불호 갈리지만 만족

[@user-up5br2yv9r]

쭉 듣기 좋다 쭉 들으면 뭐 특별할거 없네 싶은데 듣는 그때그때 오늘은 이곡이 좋네 다른날은 이곡이 진짜 좋네 나한테는 그런 앨범 결국 오랜만에 앨범 전체를 계속 듣게 되는 …..

[@sangfe0809]

불확실한 청춘의 시절과 과도기 시절 그리고 많은걸 이루고 온 지금 특정앨범이 빈지노를 나타내는게 아니라 모든 앨범이 빈지노 그 자체이기 때문에 팬으로서 이 여정을 같이 한다는게 너무 감사할따름.. 2번째 보너스트랙은 진짜 개좋다

[@leehuckju1]

두 번째 보너스 트랙이 뭔가요? 2번 Monet?

[@hazkan9940]

한정판에만 있는 보너스곡 2개중 2번째요

[@ssh146]

불호 의견이 많았어서 걱정하면서 늦게 앨범을 들었는데 대부분 신선하고, 빈지노님이 추구하는 색깔이 시미님과 함께하던 때부터 계속해서 그려가고 있다는게 그대로 느껴져서 너무 좋게 듣고 있음.. 확실히 상업적으로 변한 힙합판에서는 짙은 색깔로 빛나는 듯.

[@ddbdd1220]

아 기다리고 있었다고~~ 캬 야무지게 들으면서 퇴근해야지

[@smilecomesbok]

빈지노의 가벼이 툭툭 뱉어내는 가사와 플로우는 정말 독보적이다. 듣는 이도 힘 빼고 편히 듣다가 저도모르게 들썩이게 되는게 빈지노의 음악인듯..

[@user-vt4tj1cm9d]

승권아 뭐해

[@lobstarman]

권승아 ,,

[@wonucho]

승권아 어줍짢게 글 끄적끄적 거리지 말고 친구들이랑 롤이나 하러가렴

[@tubb1303]

존나 너무하네 ㅋㅋㅋ

[@robe3176]

이 사람이 어떤말 하고 삭제함? 대댓 왜이럼?

[@user-of3yd7be4t]

감사합니다

[@user-rt5ib4tt2j]

첫번째 들었을때보다 두번째들으니까 엄청 좋네요. 처음에 오히려 예상과다르다 생각해서 느낌이 안왔던거같은데 두번째 들으니까 장난없네요 이거

[@ShoeDog891]

Trippy camp change 세 곡 너무 좋다 진짜. 재지팩트 감성이 남아있으면서 좀 더 차분하고 어른스러워진 느낌

[@jingookstudio1061]

이거 진짜 들으면 들을수록 오래 남을 앨범이라는게 느껴지네요.

[@kw3594]

여러 번 듣다 보니까 개좋은데..

[@ktbae]

미쳤다... 올해의 앨범. 폼 미쳤다라는 말밖에 안 나옴

[@Lupil_Park]

요즘 하루에 한번씩은 무조건 듣는거 같네요 명반추

[@candricklamar1770]

4번트랙듣고 ㄹㅇ 정신이 혼미해짐

[@user-mo2uv5mk4n]

아.. 들을수록 그냥 ㅈ된다.. 처음 들었을때도 그냥 지려버렸는데 이건 뭐 들을수록 좋아버리네..

[@gtfd1320]

첨 들었을 때도 좋았는데 지금은 더 좋게 느껴짐 들으면 들을 수록 더 좋아지는 앨범

[@tanchaylien1061]

really loves the wifey. put her on album cover. glad he's got a new full album.

[@user-of6vw4ix8l]

빈지노는 이미 한국힙합씬에서 대중 평가를 받는 위치는 아니라고 봅니다. 임성빈이라는 사람이 이룰 수 있는 걸 이미 다 이룬 후, 자기 자신의 자아실현 및 진정으로 본인이 하고싶은 음악을 하고있는걸 증명하는앨범이라고 생각합니다. “노비츠키”는 임성빈이라는 사람이 하고 싶은 음악이고, 빈지노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는 즐겁게 들어주는 것으로 만족하는 것에서 끝내는 것이 한국힙한씬 팬으로서의 가장 수준 높은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pisnu8655]

짘ㅋㅋ랄ㅋㅋㅋㅋ

[@teencap9160]

ㅋㅋㅋㅋ 이거 들고 미국 본토 함 가보세여 ㅋㅋㅋㅋ

[@user-tn3uy8qe4s]

빈지노는 간지를 아는구나 음악이 진자좋다

[@whyareyou-crying]

노비츠키는 개인적이지만 대중성을 사로잡은 명반이라 생각함 굿굿

[@MrYoonJIIN]

좋은 영화 보는 느낌으로 감상했읍니다...각잡고들어야되서 완곡까지 오래걸렷네요

[@MoonlightJudo]

정말 좋아요 잘 들었습니다.

[@KhanneySmokeMusic]

비트 미쳤지 스타일 미쳤지 그냥 미쳤네 역시 빈지노네

[@user-cv7ef3ml7e]

많은분들이 찾는 빈지노는 10년전 그때 그시절에있고 그 노래들 들으면서 흥얼거렸던 우리도 그때 그 시절인거야 지금은 23년도에 유부남이자 30대중반인 빈지노가 있는거고 우리도 그때와는 다른 우리들인거지 뭐 그 시절 빈지노가 그리운거면 다시 24:26들으면 되는거니까

[@user-su4xt3vl8h]

멋있게 맞는말… 시간이 지났으니까요😂

[@user-gb8pg9jz6z]

20대 감성은 20대를 살고 있는(신체적 혹은 정신적으로) 아티스트를 찾아야 하는게 아닌가 합니다

[@user-gv9rw2wh7n]

진짜 앨범 통으로 한번에 들으면 ㅈㄴ 좋음

[@skoolp5055]

개인적으로 빈지노의 그동안 랩스타일이 다 보여지는 하나의 앨범이라고 생각함 곡 하나하나 듣다보면 피스쿨,핫클립,일리네어,재지팩트,24:26,현재 스타일 다 떠오르는데 주제는 현재형이라 빈지노 입문이 늦거나 골수팬이 아닌이상 난해하거나 옛날느낌이 안느껴질수도 있을거같음

[@user-oy3sl1fn5n]

그렇게 난해햐지도 않음 솔직히 난해하다고 하는애들 엘범 통으로 안돌려서 그럼.

[@sra7989]

​@@user-oy3sl1fn5n전 3번 째 돌리고 나서 내린 결론이 "난해할 수 밖에 없는 앨범"인데 어떤 부분에서 어렵지 않다고 느끼셨나요? 저랑 너무 반대라 흥미롭네요

[@user-qs6gn3fy7l]

@@sra7989저도 첨엔 그렇그 느꼈는데 앨범 전체로 돌리다보면 점점 전체적인 느낌을 알 것 같더라구여

[@user-vw4cw1vi1l]

개쫀득해 너무 조아...

[@injin3359]

gym 최고

[@ready2die-954]

내 나이 30..오버.. 좋아했던 빈지노와 다듀는 여전히 좋네... 이게 색안경이라면 그냥 낄랭 들을수록 ㅈㄴ조아!

[@user-fc8lh1xk4g]

도사같은 음악이다 다앙한장르들을 자기 스타일로 지리게 소화함 난 레몬이랑 트리피가 젤 좋음

[@kkkcus_]

비트만 들어도 좋은데 빈지노 랩핑까지 들으니까 환상적이네요

[@nosurprises9015]

3일동안 들어봤는데 뭔가 인생이 녹아들어있다는게 느꼈음 가사에대한 공감력이 통한다면 그다음에야 소리가 들리면서 감성오진앨범이란걸 이걸 공감못하는 리스너들이 단순히 라임이나 누가피쳐링? 대중적인 코드만 찾으면 이번앨범이 별로인게 맞고 ..개인적으로 12~17은 통으로 구간반복 너무 좋음

[@user-ng7ym2lu1k]

빈지노 NOWITZKI 앨범 덕에 간만에 고막 호강함

[@user-jz1hs7ct1p]

잘한다.. 시부럴

[@user-vc9ef9vk3t]

계속 돌리다보니까 코카콜라, 990, 바보같이가 기억속에 제일 맴도네요

[@lobstarman]

난change

[@TAEandWoo]

사랑해요

[@user-hk6mr7wm5o]

산소 이후로 편안하게 듣기 좋은 곡들로 흐름 바뀌는게 이 곡 포인트중 가장 좋아하는 포인트 ㅋㅋ

[@fjrjikq2829]

앨범커버 미쵸바인거 낭만있네

[@likii001]

김심야 미쳤다 ㄹㅇ 990

[@pharrell938]

처음들었을때 그냥저냥이었는데 두번 세번 통째로 앨범 들으니까 진짜 좋다고 느낀 앨범!

[@user-misuboy]

형 나 졸라 기달렸자나 역시 갓이야!!!

[@user-ey7di1yz4j]

솔직히 곡 하나하나를 플리에 넣어서 듣진않을거같은데 그냥 앨범사서 계속돌려놓으면 귀가즐거워짐.. 노린건진 모르겠는데 앨범통으로 한곡인느낌이네

[@user-bd6co8je3q]

개인적으로 평가하면 생각없이 보기에는 좋은 현대 미술 같음. 항상 새앨범 나오면 통으로 듣는 사람이면 멋진 현대 미술관을 관람하는 느낌받을거 같은데 힙합을 그냥 즐기고 듣는 사람이 콕집고 한곡만 들으면 ㅅㅂ 이게 뭐노 나올수 있을거같음. 곱씹을 수록 재밋는 앨범인건 확실한거 같음

[@jeff-eg3gt]

봄바람이 불어오는 한강을 걸으면서 들으면 좋은 느낌~

[@itsdamngood]

좋아하는 앨범 하나 더 늘었네

[@user-db7pv6kn4d]

그냥 ㅈㄴ좋은데 이번앨범 갠적으로 넘 좋음

[@Coronavirusoriginal]

ㅈㄴ 실험적이고 독특하긴 하다

[@user-wy9vd7nw8n]

이렇게 다양한 반응이 나온다는 것 자체가 현 시대는 트렌드에만 의존한 것이 아닌 여러 니즈가 존재함을 의미한다. 그런 관점에서 이 앨범은 풀 앨범에 목말라 있던 힙합팬들에게 해리포터 젤리 아니겟슴?

[@user-gn2nw8sd9o]

대체 뭔 말이 하고 싶은거임

[@x_mainaccount]

​@@user-gn2nw8sd9o?

[@user-ue5xp1nn6f]

비트 넘 좋고 신비로워요 드라이브할때 들으면 넘 좋을듯..

[@user-yk1in4dj3f]

거의 매일듣네 너무좋다

[@user-bh9pi7gd2j]

음반 전체가 하나의 영화입니다

[@kyounghasung8776]

Trippy 바뀐 버젼 개조아여~~😊

[@user-pl3ku3fx4t]

저는 별론듯,,,ㅠ 억지로 한키 낮춘느낌이라 뭔가 어색하고 그렇네요. 싱글때 너무 들어서 그게 적응되서그런가

[@som4822]

더 묵직해진것같아서 좋어용

[@Leenuuuu]

@@user-pl3ku3fx4t 키 높인 채로 들어왔으면 앞트랙 뒷트랙 유기성 다 깨졌음

[@pudding.030]

아..좋아요..정말로

[@user-cz6yu1rz5v]

올해 나온것중에 젤 좋네

[@user-ec2xv5zv1d]

Monet 베이스 뒤진다진짜

[@user-lx4wg8vd5t]

선공개곡들이 좀 난해하다 느꼈으나 앨범 전체로 돌렸을때 유기성이 좋아서 생각보다 앨범 자체는 전혀 난해함을 못느꼈고 되게 부드럽게 넘어가는 느낌이었음. 신기하게 한곡한곡으로 찝어서 들으면 또 난해하다 느낄수있을것같은데 통으로 돌렸을때는 또 이지리스닝하기 참 좋은듯

[@stylist_robin]

🎉👍🏻

[@user-lp9hj2lw8j]

이지리스닝 뜻 제대로 알고 써라

[@douknow.whoiam]

이지리스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꼭 그런말 써야됨? 한국말 놔두고 ㅋㅋ

[@user-pq2by7iv4e]

@@douknow.whoiam개웃기긴함ㅋㅋㅋㅋㅋㅋㅋ

[@lakeinside]

​@@user-zg9yn8zy4g괜히 불편한게 아니라 글에 멋을 어설프게 ㅈㄴ 부려서 우습긴 함

[@sapsaldog1999]

빈지노 새 앨범 특징) 처음엔 시큰둥하다가 발매일로부터 반년~수년 지나고 하나 둘씩 꽂혀서 존내들음, 결국 좋은 사람들은 잘 알고 시간지나도 계속듣는 수작 앨범으로 기억됨. (예시) waves like, 12 전곡

[@hewill1]

12는 아직도 매년 여름마다 한번도 안거르고 찾아서 들음 ㅋㅋ

[@shshshshshshshsh7777]

이게맛다

[@sapsaldog1999]

댓글 이리 써놓고 듣자마자 뿅간 대가리깨진 사람 ㅋㅋㅋㅋ

[@iwk1276]

Waves like 진짜ㅡ매일 듣는듯

[@relation0]

waves like 진짜 공감 ㅋㅋㅋㅋ

[@cjammlover]

매번 찾아와서 들을듯.. 이지리스닝 하기 넘 좋음

[@user-vn5en3vh6d]

침대에서 비트 바뀌는 거 넘 좋아요~ 산소 체인지 샌드맨 라인도

[@user-fu6vq5qu3r]

처음 듣고나서 느낀점 신비했다 뭔 힙합 앨범들으면서 신비하다는 감정이 드는건지 말이되나? 신비하다니.. 그리고 이 앨범은 무조건 순서대로 앨범채로 들어야 앨범자체가 들린다 임성빈 진짜 예술해버렸다 반박시 니말이 옳음ㅈㅅ

[@chaeeun5954]

넘좋아

[@user-pw9ft2wo5g]

처음은 별로였는데 왜 지금 들으니까 좋지 막걸리같은 앨범이네

[@user-vn6xh5bh6j]

앨범 십 완벽하다

[@sukidesita]

풀 앨범 한 두번 들어보고 그 중에 킬링트랙만 몇개 추려서 듣는게 버릇인데 이 앨범은 다 듣겠다.

[@user-su4xt3vl8h]

저랑 비슷하시네요ㅋㅋ 근데 진짜 앨범 하나가 하나의 곡 같이 어디하나 빠지면 섭한 앨범들이 있죠ㅋㅋㅋ

[@sukidesita]

@@user-su4xt3vl8h 그런 앨범이 제 기준에서 잘 없었기도 했구요. 유기성, 지속성, 기승전결은 물론이거니와 트랙배치, 인트로 아웃트로도 엄청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그걸 잘 지킨 앨범이 랍티미스트1집, 레버넌스, 디톡스, 이번 지노 앨범 같네요. 추천해주실 앨범 있으신가요?

[@suba012]

​@@sukidesitaundercover Angel

[@user-oy3sl1fn5n]

힙합에만 국한하지 않다면 잔나비 환상의 나라 엘범 풀로 돌려보세요 2020년도 이후 들어본 모든 엘범중 엘범유기성의 정점임

[@Leenuuuu]

비틀즈 앨범들 풀로 돌려보세요 앨범으로 느낄 수 있는 유기성이든 뭐든 그런 것들의 시초이자 궁극체임

[@Lyagu]

캬

[@jugieyo]

처음엔 별론가 싶다가도 다른 음악 들으면 맛이 안나서 계속 찾아옴 빈지노의 마력..

[@user-sv1wf8zy6p]

커버랑 노래들이 존나 잘어울린다 그리고 난 13번 트랙 Change 가 My 포지션이라고 확신했다. ㅅㅂ 지노형 아직 살아있노 ㄷㄷ ^^

[@user-jd5fg6er4q]

제목에 맞는 완벽한 비트 랩, 전체 앨범의 소름돋는 유기성, 스토리텔링, 매 곡마다 실험적인 시도까지... 국힙 잘 안 듣고 빈지노도 이름만 알았는데 이건 듣자마자 미쳤다고 생각했다. 이게 진짜 천재지

[@user-HIDDE]

처음들을때 느낌없었는데 지금 그냥 좋음 여행again이 여행가는 산뜻함 잘 느껴짐

[@RYUJIN-MUMI]

시발 진짜 기대 이상이다 이미지가 머리 속에 박히는 음악들 태생이 신선하구나

[@_bs3562]

그냥... 하... 미쳐

[@volitton8127]

김심야 은퇴하지마! 지리네

[@Fobbinalien]

헉 김심야 은퇴하나요?! 왜ㅜㅜ

[@user-ok9lo3jd5d]

심야씨 최근에 뉴진스 슈퍼샤이도 참여했는데 아직 은퇴안할듯

[@jameslee9145]

빈지노는 여전히 힙하다 힙합뮤지션에게 이거외에 바랄게 무엇인가

[@tenp2002]

아 몇개만 주워 담고 싶은데 두곡 중 하나는 꼭 좋아서 다 담아 듣고 있네

[@user-hv5wx2bh1t]

캬 빠르다

[@JKondaB]

기말끝나고 할거없어서 수업째고 10번도 넘게 돌렸습니다. 처음에는 믹스테잎인가 싶었지만 가사를 보면 어느정도 앨범의 방향을 제시받을수있습니다. 사운드를 통일시키지않더라도 방향서있는 메세지를 전할수있다는 것의 훌륭한 예로 남는 앨범이 될것같습니다

[@user-ke7le5wh7m]

무슨메세지를 받음?궁금

[@JKondaB]

@@user-ke7le5wh7m 걍 해외에서 스태피랑 잘 살고 있고 내가 살아보니깐 이렇더라 같은 내용이라고 볼수있겠네요. 가끔씩 믹스테잎같은 앨범들은 걍 비트도 통일 안되고 메세지도 통일 안되서 걍 유튜브 올라와있는 플레이리스트와 다를게 없는 것들도 많이 봤거든요

[@user-jl5bq9mo6x]

산소, 체인지,샌드맨 구간이 그저 goat '구간 무한반복'

[@user-jl5bq9mo6x]

@@user-ec7jd5zf4c 캠프랑 라디오도 걍 말이안됌 ㄹㅇ.. 들으면들을수록 맛있네

[@psyche61]

이번 앨범 존나 좋다

[@user-tg1ld9we9p]

돞해서 좋음

[@yolo_____]

16~18 트랙은 진짜 너무 좋다 19,20번 트랙도 궁금하네

[@obl-oblivion]

침대에서 ㅈㄴ 좋네

[@user-lp5xh3fp6w]

들을수록좋네

[@Frogments]

6,7 너무좋음 타이틀 곡이랑 16으로 대중성도 챙기는 느낌?

[@user-ts2gm5oe9h]

이제 드디어.. 재지팩트을 좀 놔줄수있는 앨범이 나와서 너무 행복하네요🎉

[@hubteebroda]

못놨는데 병ㅡ신아? ㅋㅋ

[@mashingang]

이거듣고 재지팩트를 더 못놓겠던데

[@lhm_2471]

빈지노님은 재지팩트 활동도 하고 싶다고 하심!!

[@user-gn2nw8sd9o]

재지팩트 시절이랑 아예 결이 다른 음악인데 뭔 헛소리

[@user-ts2gm5oe9h]

@@user-gn2nw8sd9o 난독증있음? 재지팩트 노래때가 너무 좋아서 여태까지 듣는다는 소리로 한 이야기인데 이제 앨범나온게 너무 좋아서 이제 재지팩트는 조금 잊을수 있다 이건데 .. 너 사회생활 가능하냐?

[@user-cx8nl9ij4i]

드디어 정규 2집 가슴 웅장 아껴서 들어야지 미쳤다 😂❤

[@user-xo9ii5ol3b]

진짜 최고다

[@user-mo2uv5mk4n]

최고급 앨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