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utout to korean indie artists for making literally the best music ever of all time
@원이-d3u4 жыл бұрын
나 그댈 위해서 다 주고 싶지만 그댄 나를 위해서 아껴뒀으면 해요 나 그댈 위해서 죽을 수 있지만 그댄 나보다 더 오래 살았으면 해 나 그댈 위해서 노래 부르지만 그댄 나를 넘어서 노래했으면 해요 나 그대보다도 잘하고 싶지만 그댄 나보다도 더 넓었으면 해 보이지 않는 것도 믿고 싶은데 실패하지 않는 사랑이 있나요 그댄 나를 위해서 다 주고 있지만 난 그대보다는 덜 주고 싶어요 우리의 마음을 저울에 달아보면 분명 기우는 쪽은 네 쪽일 거야 보이는 것 그대로 믿고 싶은데 실패하지 않는 사랑이 있나요 실패하지 않는 사랑이 실패하지 않는 사랑이 실패하지 않는 사랑이 있나요
@lamaju27662 жыл бұрын
앨범이 시작부터 끝까지 전부 너무 좋아서 버스에서 옆사람 눈치도 안보고 혼자 웃으면서 들은게 얼마만인가 싶다
@schmerzzz4 жыл бұрын
23:07 Space 끝없이 펼쳐진 질문의 나선 RED 쓰다만 편지에 스며든 지문 쉿 발자국 하나도 남기면 안 돼 Gun 방아쇠만 당기면 되는 상태 성큼성큼 다가가서 악의 꽃을 훔쳐 온다 삭제하지 않은 메모 손에 넣는다 (손에 넣는다) 투 명한 눈에 비치는 발자국 시 간의 걸음을 뒤쫓아갔네 아 무도 크게 숨을 쉬지 않는 순간 내린 무지개가 이불을 마저 덮는다 깜깜한 가로등 빛 사이로 그림자 뒷모습이 숨어버렸네 아무도 깨어있지 않은 밤 고장 난 시계 만이 울리네 성큼성큼 다가가서 악의 꽃을 훔쳐 온다 삭제하지 않은 메모 손에 넣는다 (손에 넣는다) 덜컥하고 가는 순간 누군가의 발에 넘어져 세탁하기 쉬운 믿음 손에 넣는다 (손에 넣는다) 출처: genie
@leejaehwan143 жыл бұрын
거짓말에 관한 노래라고 하지요 천재입니다
@linojvni20382 жыл бұрын
has genuinely over the last few months become one of my favorite albums of all time, nothing makes me feel quite like this
@harveymoment11 ай бұрын
On god it is becoming an obsession
@쩨아발바댝 Жыл бұрын
진짜 노래 천재 아님? 청량하면서도 뭔가 애틋한 말로 표현할수 없을정도
@sehoony4 жыл бұрын
손으로 가려진 태양이 말했네 나도 언젠간 달님과 화해하고 싶어 그녀의 상처 난 구멍에 함부로 빛을 비추려 했네 바다에게 물어봐 네가 오면 제일 먼저 달려가는 깜깜한 밤은 죄다 네 거면서 무엇이 그리 불만이야 솔직히 나 아직 용서하지 못했어 누구나 상처쯤은 안고 살잖아 아직도 그렇게 내가 밉다면 나도 미워할게 나를 용서해 줘 나를 용서해 줘 나를 용서해 줘 나를 용서해 줘 손으로 가려진 달님이 말했네 나도 언젠가 태양을 용서하고 싶어 그녀의 따뜻한 손길에 일부러 구름을 놓아 가렸네 바다에게 들었지 작은 종말을 기다린다고 새벽이 달려오는 속도가 나를 밀어내 솔직히 나 아직 용서하지 못했어 누구나 상처쯤은 안고 살잖아 아직도 그렇게 내가 밉다면 나도 미워할게 나를 용서해 줘 (사랑해 줘) 나를 용서해 줘 나를 용서해 줘 (사랑해 줘) 나를 용서해 줘
@왕자님-d7u2 жыл бұрын
이 앨범을 들을때면 왜이렇게 울컥하면서 행복해질까요?
@peerlessbeansprout65033 жыл бұрын
morning coffee + this album = what a perfect combo!
@reginnelarosa84102 жыл бұрын
KZbin algorithm knows me all too well 💅💅💅 Suddenly found this while drinking my coffee and it's raining!!! The perfect weather... I guess, luv it!!!
@Basham863 жыл бұрын
This needs an international vinyl release. The Korean release sold out before I could figure out how to translate it 🤣
@clampulp4 жыл бұрын
삐뽀삐뽀 삐삐뽀삐뽀 ! it really starts at 26:49, Love that song to pieces! 나는 그것을 많이 사랑한다 !
@westbrick6969 Жыл бұрын
나도 너를 많이 사랑한다!
@ksh56713 жыл бұрын
한여름에 들었으면 더 좋았겠지만 초가을에 들어도 행복해지네요...🌾
@internetdirigible3 жыл бұрын
Great album, glad I was randomly recommended this. I don't even listen to anything Korean or speak it so I don't think I would have ever been able to find this.
@노마샤-c5f3 жыл бұрын
새콤한맛이 느껴지는 음색이네요 ~^^
@happyishappy._4 жыл бұрын
되는 주식입니다...
@scottphilps42783 жыл бұрын
작은 종말 내 최애곡
@NanliBurusu3 жыл бұрын
21:54 뜻돌새 지나가는 소리
@na-su2fk3 жыл бұрын
23:07 Shakedown 1979, cool kids never have the time...
@user-rs1zb3im9o3 жыл бұрын
뜻돌 만히만히 사랑해요
@재희-y7h4 жыл бұрын
김뜻돌 너무 좋아요 ㅜㅜㅠ 맨날 들어요 사랑해요
@MAISON_MARGIELA4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아서 할말을 잃었어요
@goongogumaa2 жыл бұрын
김천재만재미닝풀스톤
@joicekim65893 жыл бұрын
삐뽀삐뽀 마저 들으러 왔음 ㅋㅋ 노래좋아요^^b
@glekoo34303 жыл бұрын
헐 좋다..오늘 아침에야 알게 됐지만 이제라도 알게 돼서 기분 두둥실
@user-ye3qf3st9q4 жыл бұрын
첫 노래 듣자마자 반했어요. 더 뜨면 좋겠다... 응원할게요
@타호-n9l3 жыл бұрын
음원중에선 성큼 성큼이제일 좋음. 삐뽀삐뽀는 온스테이지버전이 더 좋음
@baladie95083 жыл бұрын
I’m in love with the album, sings and voice
@sehoony4 жыл бұрын
이름이 없는 사람 길을 떠날 때 손 달린 가방을 주머니에 넣고 이정표 하나 없는 지도와 함께 눈을 감은 채 길을 찾는다 이름이 없는 사람 마주칠 때에 무어라 불러야 하는지 물었지 그러자 나그네가 하려는 그 말 바람과 시냇물도 이름 없다네 날 찾지 마 이미 네 곁에 있는 걸 날 보지 마 그건 내가 아니야 산에 산을 넘으면 산이 나오고 바다에 바다를 건넘 바다가 나오지 길을 걷고 걷고 또 걷고 걸으면 처음에 걸었던 그 길이 나오지 날 찾지 마 이미 네 곁에 있는 걸 날 보지 마 그건 내가 아니야 이름을 찾는 사람 없애는 사람 이름을 찾으려 떠나는 사람 이름을 없애려 헤매는 사람 이름을 버리려 떠나는 사람
@배고프지않냐-o8p3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좋다
@muyaho4204 жыл бұрын
김삐뽀의 뜻돌뜻돌 듣고 넘어왔습니다
@호이스노우3 жыл бұрын
요새 맨날 듣는중
@뱅구뱅구3 жыл бұрын
이게.. 노래다!
@amblypygi66513 жыл бұрын
Amazing album
@1pxl0__3 жыл бұрын
0:01 꿈에서 걸려온 전화 (A call from my dream) 4:15 이름이 없는 사람 (nameless) 8:34 작은 종말 (small death) 13:33 나빗가루 (butterfly dust) 16:18 아참, (AH-CHAM,) 19:42 보물찾기 (Treasure hunt) 22:44 성큼성큼 (Footsteps) 26:49 삐뽀삐뽀 (Beep-Boop, Beep-Boop) 30:14 실패하지 않는 사랑이 있나요 (As if) 34:45 샤워를 해야해 (Shower duty) 39:18 삐뽀삐뽀 (2018) (Beep-Boop, Beep-Boop 2018 ver.)
@launh16642 жыл бұрын
사랑하는 김뜻돌씨..
@단일이삼4 жыл бұрын
존버간다리
@개굴-h2c3 жыл бұрын
라이브공연가서 듣고 싶다... 락페에서 보고 싶다ㅏ..
@밈피클2 жыл бұрын
꿈에서 들은 노래같음
@faun74734 жыл бұрын
진짜 지린다 진짜로
@지훈-o4g4 жыл бұрын
김뜻돌 붐은 온다
@wjbak23113 жыл бұрын
삐뽀삐뽀의 비관소녀는 어디갔나 첫곡은 그저 뜻똘뜻똘거린다
@lkalem-vx9ln3 жыл бұрын
내가 이 앨범 놓친게 천추의 한임
@danielswiminthecloude4 жыл бұрын
김뜻돌님 만만세 진짜 나만알고싶다
@imnotsasya3 жыл бұрын
this album owns my heart
@tapangasoul69283 жыл бұрын
Inspiring work.
@HavenK43 жыл бұрын
Thank youtube for recommending them to me
@박미르-z2z2 жыл бұрын
명반
@김김김-e5v3 жыл бұрын
오우 신인상
@하여튼8 ай бұрын
진짜 한여름 밤의 꿈을 노래로 표현한 것 같다
@spracketskooch4 жыл бұрын
Fantastic! Definitely one of my favorites this year.
@@meaningfulstone 언니 진짜 너무 팬이에요ㅠㅠㅠㅠㅠ감사ㅏㅎㅂ니다 샀어요ㅠㅠㅠ진짜 감사해유ㅠㅠ
@감자고구마-b4q3 жыл бұрын
@@meaningfulstone 재입고 안하나요...?ㅜㅜ
@김김김-e5v3 жыл бұрын
@@감자고구마-b4q 27일에 lp로 나와요
@leejo33282 жыл бұрын
😍
@dongiljang30602 жыл бұрын
어쩌다 이 지경이 돼버렸나, 사람들은 이제 내 얘기에 귀를 닫고, 시끄러운 뉴스만 진짜는 아니야
@sgshmn30083 жыл бұрын
코로나가 끝났으면
@powptastik3 жыл бұрын
Just discovered her music and I am loving it. Is there a away I can get the vinyl format? Thank you :)
@ismolra11 ай бұрын
보물찾기 띵곡..
@바이트공작소3 жыл бұрын
뉴공듣고 아쉬워서 왔습니다.
@wondersoccer4255 Жыл бұрын
앙기모띠
@jint0nic5954 жыл бұрын
30:14
@31_quynh673 жыл бұрын
small death sounds so good, does anyone knows english lyrics please :(((
@minjue30363 жыл бұрын
here it is in korean/english small death Said the sun covered with hands I also want to be reconciled with the moon someday carelessly in her wounded hole I tried to shine a light ask the sea When you come, I run to you first The dark night is all yours what's so bad about To be honest, I still haven't forgiven Everyone lives with scars If you still hate me like that I will hate you too forgive me forgive me forgive me forgive me Said the moon covered by her hand I also want to forgive the sun someday On purpose in her warm touch I put a cloud on it I heard the sea Waiting for a small end The speed at which the dawn runs push me away To be honest, I still haven't forgiven Everyone lives with scars If you still hate me like that I will hate you too forgive me (love me) forgive me forgive me (love me) forgive me 손으로 가려진 태양이 말했네 나도 언젠간 달님과 화해하고 싶어 그녀의 상처 난 구멍에 함부로 빛을 비추려 했네 바다에게 물어봐 네가 오면 제일 먼저 달려가는 깜깜한 밤은 죄다 네 거면서 무엇이 그리 불만이야 솔직히 나 아직 용서하지 못했어 누구나 상처쯤은 안고 살잖아 아직도 그렇게 내가 밉다면 나도 미워할게 나를 용서해 줘 나를 용서해 줘 나를 용서해 줘 나를 용서해 줘 손으로 가려진 달님이 말했네 나도 언젠가 태양을 용서하고 싶어 그녀의 따뜻한 손길에 일부러 구름을 놓아 가렸네 바다에게 들었지 작은 종말을 기다린다고 새벽이 달려오는 속도가 나를 밀어내 솔직히 나 아직 용서하지 못했어 누구나 상처쯤은 안고 살잖아 아직도 그렇게 내가 밉다면 나도 미워할게 나를 용서해 줘 (사랑해 줘) 나를 용서해 줘 나를 용서해 줘 (사랑해 줘) 나를 용서해 줘
@31_quynh673 жыл бұрын
@@minjue3036 thank you 😘😘
@장현아-l7p3 жыл бұрын
성큼성큼 하고 Smashing pumpkins - 1979 느낌이 비슷하네요
@낙타-d6h3 жыл бұрын
더보기란에 타임스태프가 영상이랑 딱 안맞네요잉
@bukuga Жыл бұрын
아오바 이치코?
@-.-.-.-.-.-.-.-._3 жыл бұрын
ุ
@ryanjackson23403 жыл бұрын
The icky twine intraorally intend because sweatshirt synchronously hand aside a holistic lace. petite, godly tra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