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악산’으로 불리는 치악산에 자리한 천년고찰 ‘구룡사’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성황림’을 지키고 보존하고 있는 성황림마을, 치악산의 척박한 골짜기에서 생계를 위해 옥수수로 엿을 만들어왔던 황골엿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를 만나본다. #고향민국#원주#치악산품에안겨#3대악산#치악산#구룡사#천연기념물지정#성황림#성황림마을#옥수수엿#황골엿마을
Пікірлер: 6
@돈독하게4 ай бұрын
치악산 영상 잘 보았습니다~~
@시골쥐-m4u4 ай бұрын
치악산 입장료 없애놓고 수입목적으로 구룡사와 안어울리게 카페를 ..ㅜ..
@호냥이-i7b4 ай бұрын
구룡사 정부 보조금으로 입장권 없앴더니 주차비를 받고 있죠.
@범쓰-g4y3 ай бұрын
상술의 나라 할인쿠폰에 속거나 할인에 속는 나라
@노래이은하3 ай бұрын
암튼 욕심이 많아요. 어쨌든 돈을 받아내네요 좀 베풀지.
@비푸른-p7d4 ай бұрын
황골엿은 옥수수로 만들던게 진짜인데...ㅋ 엿술도 있는데 엿술은 안나오네? 옛날에 황골옥수수엿하고 엿술 많이 사러 갔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