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어머니의 절규가......... 이렇게 대한민국에 사람이 많은데, 우리아이는 없어여..........눈물이 난다.........
@leehyangje2 жыл бұрын
◯ 쓰레기 1명이 군대에 오면 = 그 쓰레기 1명이 세월이 지나서 고참이 되면 최소 1개대대를 악몽군대생활로 바꾸어 버린다. 그리고 그 쓰레기는 조금 인간이 되어서 제대한다. 그러나 그 쓰레기가 조금 인간이 되도록 하는 과정에서 = 자살병사가 속출하고 + 마음이 병든(쓰레기화)병사가 속출한다. --> 울사회가 쓰레기 물이 들어서 전체적으로 쓰레기화 되어 버린다. ◯ 징병제 의무복무를 폐지하고 --> 만35세까지 매년 4주 실전군사훈련(예 : 소총, 수류탄, 권총, 경기관총, 중기관총, 유탄발사기, 자동화된 105mm박격포 등) 시켜서 전투예비군으로 만들자. --> 만36세부터 ~ 만50세까지는 매년 2주 실전군사훈련 시켜서 방어예비군으로 만들자.
@k.m.p46972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 젊은이들이 모두 어머님아들들 입니다. 외로워 마세요!!!♡
@라라-l3g2 жыл бұрын
어떻게 국가를 믿고 군대를 보낼 수 있겠습니까? 너무 가슴이 쓰리네요. 그러나 어머니 힘내시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힘네세요! 어머니.!!!
@박영숙-x3p2 жыл бұрын
어쩌다 pd수첩을 보다가 여기로 들어오게되었는데요. 기가 막힙니다. 이러면 누가 아들 군대보내겠어요? 너무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사람목숨을 이렇게 경시하는 이 사회가 한탄스럽네요.
@heunchae35622 жыл бұрын
보내는거냐 끌려가는거지 보낼수밖에 없는거고
@leehyangje2 жыл бұрын
◯ 쓰레기 1명이 군대에 오면 = 그 쓰레기 1명이 세월이 지나서 고참이 되면 최소 1개대대를 악몽군대생활로 바꾸어 버린다. 그리고 그 쓰레기는 조금 인간이 되어서 제대한다. 그러나 그 쓰레기가 조금 인간이 되도록 하는 과정에서 = 자살병사가 속출하고 + 마음이 병든(쓰레기화)병사가 속출한다. --> 울사회가 쓰레기 물이 들어서 전체적으로 쓰레기화 되어 버린다. ◯ 징병제 의무복무를 폐지하고 --> 만35세까지 매년 4주 실전군사훈련(예 : 소총, 수류탄, 권총, 경기관총, 중기관총, 유탄발사기, 자동화된 105mm박격포 등) 시켜서 전투예비군으로 만들자. --> 만36세부터 ~ 만50세까지는 매년 2주 실전군사훈련 시켜서 방어예비군으로 만들자.
@yuriorloffeify Жыл бұрын
징병제를 하면, 위의 문제가 생긴다
@하늬바람-x6l2 жыл бұрын
도대체 군인을 이렇게 대접한다는게 분노가 올라옵니다 아들을 군대에 보내서 감전으로 팔이 마비됐는데도 군에서는 절차니 어쩌니 하면서 다음날까지 방치해놓은 그때가 생각나 화가 치밀어 견디기 힘드네요 나라를 위해서 부름을 받고 갔는데 이따위 취급을 받는건 아예 사람으로도 취급하지 않는겁니다 군인한테 이러면 안됩니다 정말요 책임 당사자한테 당신 아들한테도 그럴 수 있나요 라고 묻고 싶네요
@KOREA_bamboozle2 жыл бұрын
빠른 쾌유 비옴니다.
@훈이-n2q Жыл бұрын
자식은 가슴에 뭍는다는 말이있지요 세상에 어머니 마음은 다 똑같을 겁니다 오죽하면 부모앞에가면 불효자식이라잖아요
@JinnYoungKim Жыл бұрын
진짜 한국 국방부는 중국과 일본에게 욕먹어도 할 말없네요
@선주박-o4t2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 군인이 죽는것은 우리나라 국방부가 잘못된것 아닙니까? 억울하게 꾀병으로 판단과 죽음 반성해야됩니다.
@변효순-h3f2 жыл бұрын
다른건몰라도 아프면 제대로 치료라도 받게해줘야 되는거아녀? 군대가 사람죽이는곳이야 악날한놈들
@Romansoo3032 жыл бұрын
야.....진짜.....멀쩡한 아들을 잃어버린 저 어머니의 마음을 나는 감히 상상도 할 수 없다....자식을 가진 사람으로써 저 슬픔이 어느정도 인지 감히 짐작도 못하겠다......
@leehyangje2 жыл бұрын
◯ 쓰레기 1명이 군대에 오면 = 그 쓰레기 1명이 세월이 지나서 고참이 되면 최소 1개대대를 악몽군대생활로 바꾸어 버린다. 그리고 그 쓰레기는 조금 인간이 되어서 제대한다. 그러나 그 쓰레기가 조금 인간이 되도록 하는 과정에서 = 자살병사가 속출하고 + 마음이 병든(쓰레기화)병사가 속출한다. --> 울사회가 쓰레기 물이 들어서 전체적으로 쓰레기화 되어 버린다. ◯ 징병제 의무복무를 폐지하고 --> 만35세까지 매년 4주 실전군사훈련(예 : 소총, 수류탄, 권총, 경기관총, 중기관총, 유탄발사기, 자동화된 105mm박격포 등) 시켜서 전투예비군으로 만들자. --> 만36세부터 ~ 만50세까지는 매년 2주 실전군사훈련 시켜서 방어예비군으로 만들자.
@KOREA_bamboozle Жыл бұрын
강한 군대가 왜 강하냐면 줘터져도 참아내야 가능한거다.개병은 빠다다.미친개들 ㅋㅋ
@okhuipomes49022 жыл бұрын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대한민국. 군대 반성 하세요 정말 안심을 떠나서라도 정말 가고싶어 하는 군대가 되었으면 합니다 PD 수첩 최고 👍 PD 수첩 최고 👍 정말 대단한 방송 입니다 👍 😍
@okhuipomes49022 жыл бұрын
너무나 가슴이 아파요 그래도 PD 수첩 에서 이렇게 위험을 무릅쓰고 취재 하여 주시니 너무나 감사 감사 드립니다 ⭐🏆🏅🎖🥇🙏👏👍♥️💯♥️💯♥️💯♥️💯👏🙏⭐🏆PD 수첩 최고 👍 최고의 방송 입니다 ⭐ 🏆 🏅 🎖 🥇 🙏 ⭐ 🏆 🏅 🎖 🥇
@김지우-b5f2 жыл бұрын
저 부모님들에게 무슨 말로 위로가 되겠습니까.. 눈물만 납니다.. 죽을만큼 아팠을텐데.. 차라리 탈영이라도 해서 병원으로 달려가지..ㅠ
@박영숙-x3p2 жыл бұрын
볼수록 기가 막혀서 욕이 나오네요. 의사수준을 따지지말고 지새끼아니면 아무 관심도 없고 짐승만도 못한대접을 받는 것에 분통터집니다. 이런 일이 발생한데 관계된 모든 인간들. 하늘은 알겠죠. 삼대를 씨를 말리는 벌을 받아야합니다.
@찐찐-d2n2 жыл бұрын
저 출산이라는 말 하지말고 있는자식 이런식으로 죽이지 말라~ 나라위해 군대에 보냈는데..
@joy95132 жыл бұрын
귀한 아들을, 새파랗게 젊은 나이에 손도 못쓰고 잃은것이 너무 안타깝네요. 천하보다 귀한 생명, 철통같이 지켜주세요. 제발!
@해후-u9c2 жыл бұрын
군인의 외침에 귀를 기울이세요 제발 군인도 사람이라는것 군인을 존중해주세요 제발
@놀지놀지2 жыл бұрын
저도 비슷한 시기였는데 그 당시 뇌수막염이 많이 유행했었고 안타까운날도 많았어요,.. 니들이 해결못할꺼면 국군통합병원이나 가족들에게 연락후 민간병원이라도 좀 보내서 치료를 제대로 받게해주자 니 아들이라도 저렇게 할꺼냐 사단장아들이면 민간병원 보내주겠네?
@lucky_88942 жыл бұрын
십년이 훌쩍 지난 지금,군의 의료체계가 그때보다 많이 나아졌길 바랍니다, 너무 안타깝네요ㅜ다신 이런일이 안생기길 바라며 군인분들의 건강을 국가에서 꼭 지켜주세요
@짱녀-l8r2 жыл бұрын
니들 아들이 똑같이 죽어서 오면 그때 미안함을 느끼겠지 꼭 그리 되거라
@이우진-h2v2 жыл бұрын
앞으로 우리 대한민국 아들들이 더이상 아픔이없기를 건강하게만 돌아오렴 부모님들 힘내세요 뭐라위로를 가슴이 미여지네요
@빵빵-V2 жыл бұрын
군생활하면서 유가족의 어머님들의 절규를 자주봤습니다... 봉안소에 근무를하였고 故김훈중위와 실미도 부대원 포함 약150위의 고인을 모시고있었고.. 막 고인이 되어 오는 봉송 그리고 또다른 면회인 참배... 2년동안 자주 보고 듣던 절규이지만 적응이 절대 안되더군요... 그나마 순직으로 인정된 고인께서는 현충원으로 모셔지지만... 순직이 인정 안되고 단순 사고사 자살로 국가와 국방부를 상대로 내 아들의 죽음을 확실한 이유와 책임지라는 유가족의 힘겨운 소송과 패소로 다시 항소하는 길고긴 싸움을 합니다.. 그 기간동안 저희가 모시고있는것이고.. 만약 유가족이 자식의 시신을 받아서 따로 데려간다면 그건 내 자식은 그냥 죽은것이고 나라의 책임이 아니라는걸 인정하게 되는것이기에 비통한 심정을 어금니가 깨지도록 꽉 물고 버티시면서 어쩔수없이 시신인도 거절을 하십니다.. 그래서 저희가 모시고있는거죠... 승소해서 순직 인정을 받거나.. 아니면 다 포기하고 내자식이 죽은건 고인과 유가족의 책임이라고 인정하고 모셔가거나.. 둘중 하나입니다.. 예시로.. 故김훈중위님의 아버지이신 김척 예비역중장님(쓰리스타)도 19년을 국가와 싸워 고인의 순직인정을 받아 19년만에 우리부대를 떠나서 현충원으로 모셔갔습니다... 전역한지 16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봉안소의 방명록과 잠들어 계신 전우분들의 영정이 눈에 선합니다... 내 자식이.. 내 남편이 현충원에 잠들어 있는것도 비통하고 인정하기 힘든거 옆에서 많이 봐왔지만... 현충원도.. 그리고 가족의 품으로 가지못하고 유가족도 내 가족의 죽음을 인정못하는데 국가조차도 인정을 해주지 않아서.. 억울하고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시는 유가족분들도 상당히 많습니다.. 가끔 인터넷기사로 자살군인들 ××명 군인권위로부터 순직 인정 이란 기사를 볼때 전역한지 한참 지났지만.. 소식을 듣는 순간 아직까지도 저도 모르게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기회가 된다면 아직까지 몇년 길게는 10여년 넘게 싸우고 계시는 유가족들에게 도움이되는 방송을 보고싶습니다...
@김연주-u6t2 жыл бұрын
억울한 이 아이들 누가 어떻게 이 원한을 풀어주냐
@sweethorrorwriter9121 Жыл бұрын
2012년이었는데, 군에서 아파서 군 병원에서 3개월 가량 거의 방치되어 있었네요. 정말 지옥 같은 시간이었는데 3개월 후에 사설 병원 가서 한 달 가량 입원 치료 받아 회복했지만 10년이 지난 지금도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네요. 다 나아서 자대 돌아가니 꿀 빨다 왔다고 갈구고.... 정말 한국이 너무나 혐오스러워져서 모든 꿈 다 접고 제대 하자마자 이민 진행해서 한국 떠버렸네요. 한국을 떠나고 나서도, 참나, 왜 군대를 다 마쳤는데 이중 국적이 안 되는지, 해외 사는 국민의 삶을 도와줄 생각은 조금도 않고, 내가 사는 나라에서는 당연히 그 나라 국적이 있는게 이득이 많아서, 이민 온 나라 국적 따면서 한국 국적 버렸어요. 마지막까지 갈굼 당한 기분. 도대체 왜 국적을 잃어야 하는 건지 모르겠지만, 그따구 나라라서 보이콧하는 기분으로 국적 버렸네요. 고생해서 키운 아들 잘 보지도 못하고 사는 부모님께 죄송한 마음으로 살아가네요. 한국, 군대, 진짜 빌어먹을 곳.
@fuxkin_handle Жыл бұрын
제 동기도 취사병하다가 허리 나가서 국군병원 갓다와서도 차도가 없어서 복귀했는데 선후임 대접도 못받고 꿀빤사람 투명인간으로 취급해서 맨날 우울한 얼굴로 옆 중대인 저를 찾아오더군요. 전역한지 12년지났네요.. 잘살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JinnYoungKim Жыл бұрын
헬조선은 떠납시다 진심
@tellmerir10 күн бұрын
@@fuxkin_handle 하 어떻게 내 동기랑 이리도 스토리가 비슷한지
@김성태-c6u1c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 출산율의 절감에 최대 기여한 국방부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표합니다
@명옥김-o4y2 жыл бұрын
너무 아프다 고통쓰럽다 젊은아들 잃은 부모님 절규 뵙기 아프다.
@teeth84612 жыл бұрын
군대가서 멀쩡하게 제대하면 본전이란 말이 있는데 본전을 넘어 큰 축복이다 쓰레기같은 국군병원은 없애고 군의관,의무병 보직들도 그냥 없애버려야한다 환자가 생기면 지들끼리 북치고 장구치고 다하니까 엉터리 진료만 반복되고.. 군인이라도 민간병원과 연계해서 실수없이 좀더 확실한 진료를 받을수 있도록 해야한다
@선주박-o4t2 жыл бұрын
어떻게 이런일이... 아들이 있는 부모님들 군 입대 시키겠어요. 군인들이 아프면 특허권을 받아야되지 않을까요. 무섭네요. 꾀병이란것은 없습니다. 대한민국 국군부대 무섭네요
@10년차대기업중소인사2 жыл бұрын
어머니의 절규가 너무 맘 아픕니다. 군대 개시발 ..ㅠㅠ 진짜 개같은 것들..요즘은 핸드폰이 있으니 나아졌으려나
@어른아이-w2y2 жыл бұрын
훈련소 수료당시 중대장이 했던 말. 수료자 250명중 1명이 탈영을 하거나 자살을 한다.. 일반 사회에서는 생각하기도 힘든 자살율과 범죄자의 낙인이 찍히는 확율. 국방의 의무 그 후에 돌아오는 권리라는 것도 없으니 통탄할 노릇. 사고 장병들의 명복을 빕니다.
@suepark22082 жыл бұрын
저 군대 의무병,상관들이 죽인거네..세상에
@jsy13492 жыл бұрын
민간병원만 가도 살았을텐데 너무 하네요. 귀한 우리 군인, 우리 아들들 ㅠㅠ
@청담-o1z2 жыл бұрын
이래서 간부가 주적이란 말이 있는거다
@김연주-u6t2 жыл бұрын
이런 일로 뭔일 생기면 지휘관들 파면처리 해야 이런일 안생긴다.
@사오정조폭녀2 жыл бұрын
마음이 너무 아프다..제발 아프다면 방치하지말고 국인들 좀 지켜주세요~~
@erimorisawa13192 жыл бұрын
언제 일어날지도모르는 전쟁을 대비해서 젊고 아까운 아이들을 군대로 보낸다…. 참 한국은 이미 미래가 없다.
@녹색지대-s4l2 жыл бұрын
정말 가슴아프고 화가난다 어찌 이런일이 있단말인가.. 대한민국 🇰🇷 군 의료체계에 말문이 막힌다. 그렇게 문턱이 높단말인가? 지휘관들은 반성하고 뉘우쳐라 당신들 금쪽같은 자식이면 그리하겠니? 응?
갈 때는 조국의 아들 다치고 병들고 아프고 죽고나면 남의 아들 진짜 이런 일이 아직까지도 어딘가에 존재 할 것이라는 현실이 너무 가슴 아픕니다. 진짜 나쁜놈들 입니다. 있을 수도 없어야 하고 있어서도 안 되는 일이지만 하루 빨리 사라져야 할 가슴 아픈 일 입니다.
@청담-o1z2 жыл бұрын
지금 병사들한테 휴대폰 준거 아주 잘한거다..
@joy95132 жыл бұрын
휴대폰주면 뭔가를 할수있나요??
@Romi-d8q2 жыл бұрын
훈련병때도 휴대폰을 쓸수있나요?
@joy95132 жыл бұрын
훈련병 땐 못쓰더라구요
@청담-o1z2 жыл бұрын
@@joy9513 당연하죠
@oneshot7771 Жыл бұрын
에휴 나도 2003년 1월 훈련소입소 했었는데 욕나온다 진짜 지금은 추억이지만 다시는 반복하고싶지 않은 기억이랄까 어머님 원통해하는 모습에 가슴이 미어집니다.. 먼저가신 아드님께는 안식을, 어머님께는 언젠간 평안이 깃들길 바라겠습니다.
@노들강병2 жыл бұрын
참으로 가슴아픔니다🥺
@김연주-u6t2 жыл бұрын
이게 대한민국의 현실이네요. 예나 지금이나 남의 입장은 생각도 안하고 지들이 아파봐라 그렇게 대처하나 군 시스템 대대적으로 손봐야 한다.
@시라소니-e2p2 жыл бұрын
집안에기둥이 사라진것입니다
@우리히어로즈-d1n2 жыл бұрын
화가나서 피가거꾸로 쏟아오르네요 그부대 간부들은 직무유기로 때려 죽여도 시원잖은것들
@심인옥-f3k2 жыл бұрын
언제가 엄마하고 나하고 했던말 우빈이하고 봉석이 지금 천국에 갔어있을까하고 울었다 어쩌던 천국에 갔어 잘있어야해 참아 눈물이 나서 볼수가없네요ㆍ
@토마토-e1t Жыл бұрын
가슴이 너무 아파요 ㅠㅠ 저고통을 어찌 할까요 고위 공직자 자식이었으면 절대 저런일은 없었겠죠 너무 합니다 군대 책임자들 당신들 너무 해요
@이수연-t9t2 жыл бұрын
마음아파ㅜㅜ
@hessosick66102 жыл бұрын
돈많은 놈들 자식들은 다리 십자인대파열로 군대 의가사 제대하는새끼들 존나많다,.입대한지 세달만에 십자인대 파열로 의가사 제대하는새끼도봤다.. 진짜 아픈사람들 내보내줘라, 내친구도 손가락 거의 잘려나가서 피 쏟아지니까 양동이에 피받고있었는데 군의관이란놈이 농땡이피우면서 한참뒤에오더란다.. 진짜 개선해줘야함..
@gongju26672 жыл бұрын
가슴이 아프네요 왜 이런일들이 생기는지 제발 앞으로 이런 사고 없길 바랍니다 삼가명복을 빕니다
@변효순-h3f2 жыл бұрын
어둠에 자식들만 억울하지요 돈있고 권력있는놈들은 다빠지고
@qw13op2 жыл бұрын
아오 어머니.. 가슴아파.. 어째요
@leegsky2 жыл бұрын
방송일이 2011년 7월 26일자네요. 그럼 사건은 이전에 있었던 일이라는건데, 저는 2012년 여름에 입대했습니다. 훈련소는 1사단 신병교육대를로 배치 받았습니다. 정말 6.25때 사용했던 막사 같았습니다. (듣기로는 그 당시 막사를 리모델링 한 막사라고 했습니다) 모든 훈련병들이 감기를 달고 살았습니다. 위생이란 없었습니다. 감기약도 제대로 보급 나오지 않고 아프다고하면 병신취급하는 그런곳 이였습니다. 그래도 정말 좋은 동기들을 만나 무사히 수료하여 그 지옥에서 벗어났습니다. 배치 받은 자대는 신막사였습니다. 신막사에 왔을때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이제 고생끝 행복 시작인줄 알았습니다. 실제로 일부 부조리르 제외하면 부대시설 때문에 애먹는 일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의료문제는 정말 심각했습니다. 항문이 파열되서 괄약근에 힘이없어 대변을 1분이상 참지 못하는 그런 병사를 의가사 안시키고 400일 넘게 의무대에서 생활시키다 만기재대 시키는것을 봤습니다. 발목이 작살나서 제대로 걷지도 못하는 병사 또한, 만기재대 했습니다. 우리나라는 아직 종전국이 아니죠 언제 전쟁이 날지 모르는 국가라는걸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최소한의 인권 조차 없는 군대는 아니였으면 좋겠네요. 저는 무사히 전역하였지만, 제가 재대하고나서 임병장, 윤일병 사건이 일어난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영상 속 어머니의 절규가 정말 아직도 생생하네요. 이런일이 없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JUn-nc9fy11 ай бұрын
우리부모들이 일어나야하는데 그지같은 막사에서 우째 생활하나
@눈꽂-m5e2 жыл бұрын
군대 고위관들 죄짓고도 덮고 감추기가 바쁜인간들!! 엄격히 조사해서 엄벌에 처벌해야 합니다!! 어머님 힘내세요!! 정부도 좀돌아보고 신경을 싸야하는거 아닌가요~~~?
@변효순-h3f2 жыл бұрын
저 부모심정 충분이 이해가 가네요 무순말로 위로에말을 전할지...
@시라소니-e2p2 жыл бұрын
대부분 아들하나 집안에 대를끊은것입니다 국가에서
@lucaslim69332 жыл бұрын
33일만에 저렇게 되다니...진짜 어이가 없네요. 이딴게 나라냐? 강제로 끌고갔으면 몸성하게는 돌려보냈어야지. 나한테 살인면허가 있으면 저때 관련자들 싸그리 다 잡아서 족치겠다.
@정유찬-s7t2 жыл бұрын
군의무관은 일반 의대 졸업하고 전문 자격증 취득후 군대온 사람이기때문에 의무적으로 3년3개월 장교 복무하고 대부분 대위 전역하는 사람인데 환자가 위급한 환자인지 아닌지 구별도 못하나? 나도 군필이지만 군대는 안가는게 답이다
@heunchae35622 жыл бұрын
전문자격증아니고 전문의 면허입니다 그리고 군의관은 꼭 전문의 면허가 없어도 가능합니다 실제로 인턴에서도 많이들 가지요 인턴애들도 의사면허는 있으니까요 당연히 다양한 임상경험이 없어서 그러는겁니다 님한테 책으로만 공부하라고 해놓고 실제로 쏟아져나오는 환자 고쳐봐라 하면 할수 있을거 같습니까 저들도 저런 과정을 통해 수만명의 임상을 쌓은후 명의가 됩니다 누구나가 인턴때부터 명의가 되는건 아니란 말입니다 자 봅시다 그럼 군의관을 실력있는 의사로 뽑으면 되겠지요 님은 군에 묶여 연봉 4천을 받고 싶으십니까 자유롭게 사회에서 일하며 2억을 받고 싶으십니까 내로남불하지마시고 탓을 하는건 좋은데 뭘 좀 잘 알고 탓을 하세요 뇌수막염을 책으로만 공부해놓고 고치실수 있겠습니까? 당장 뇌수막염 증상과 겹치는게 몇가지 질병인지나 아십니까?
@정유찬-s7t2 жыл бұрын
@@heunchae3562 ㅋㅋ 말 존나 띠껍게 말잘하네 인턴많이 가는게 아니고 나이때문에 계약직으로 군의관으로 복무 할수밖에없음 의과시험 한번에 다 클리어 하지않는이상 재수해야함~ 재수하다보면 나이가 잇어서 일반병으로 입대 못함 대부분 평생 군의관으로 장기복무하거나 대위에 전역하지만 군의관은 단지 여러가지 경험뿐이지 실습이아님 신체대해서 알고 배우고 지식을 쌓는 방법은 존경하는 일본이 생체실험 햇던 마루타 로 배워야 신체 대해서 빨리알고 지식이 많이 쌓임
@정유찬-s7t2 жыл бұрын
@@heunchae3562 ㅋㅋ 글구 군의관은 전문 면허 없어도 된다카는 말하시는디 그래서 군병원 입원하면 사병이든 간부들이 별거 아닌일로 병신되거나 죽는구나? ㅋㅋ 요즘 간부들도 군병원 진찰 입원 치료 받기 꺼려함 댁같음 면허 없는 의사한테 진료받고싶음? 돌팔이 의사 몇명 알고잇는데 소개 시켜드릴까? 병원비는 싸게 해드릴수잇음 부작용일어나면 댁이 알아서 처방 하시거나 다른병원가서 치료 받음됨 어때 돌팔이 의사한테 치료받고싶은맘잇어? 아님 면허 가진 의사 한테치료 받고싶어? 글구 인턴은 다양한 임상경험 없는게 정상이지 첨부터 임상경험하고 수술실도 들어가겟니? 촌닭아 소방관도 임용전부터 6개월동안 임시 시보라는게 잇다 시보기간에 배우고 익히고 노력하고 그담6개월뒤임관해야 정식 소방관이 되는거처럼 인턴은 몇년동안 배우면서 익히는 단계지 정식의사는 아님 댁말로 의사가 쉬우면 의대 4년 졸업하고 바로의사 자격증 주지 왜 인턴 부터 배우겟음?
@몽슈꾸미와 Жыл бұрын
나쁘롬들 지들 자식이어봐라 어떻겠나 어머니의 절규가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얼마나 많니도 아팠을까요. 가슴이 져며오네요.
@창원히틀러 Жыл бұрын
나도 군대갔다왔지만.. 대한민국 군대는 아직도 멀었다..
@taehee45482 жыл бұрын
제아들은 무사히 군복무 잘마치고 2년전에 전역했지만 낭의일같지않아 맘이아프고 눈물이나네요 썩어빠진 국방부 남의귀한 자식들을 저렇게 만들어놓고 지들은 아무렇지않게 잘먹고 잘살고---어휴
아이고 어떻게 하나!!!! 정말 가슴아파 어떻게 하나!!!!! 생명중한 인격없는 것이 문제다!!!!!!! 사람은 죽고 다망가 지고 입놀리는 것도 화가났다!!!!
@jwove2086 Жыл бұрын
아들 가진 부모들 모두 자식을 군대 너무 미치도록 안 보내고싶다. 당장 징병제 폐지해라!! 군대는 우리 아들들을 보호해주지도 않네?? 전시에도 아프면 보호, 치료하는데 귀한 아들 데려다가 뭐하는 짓이냐 아프면 제대로 낫게해서 다시 훈련하면 되잖아 왜 진단판단을 제대로 안 하냐 넘의 아들 목숨 귀한 거 알면서도 지금 장난질이냐 아 욕 더럽게 나오네 너거가 아픈 우리 아들들 간호,챙기기 귀찮으면 부모집에 연락해라 제발 쫌! 부모들은 한 달음에 달려갈거니까 남녀노소 감기몸살 하나에도 비실거리는데 군대내 생활은 더 힘드니 몸이 더 아픈 경우가 많은건 당연한건데 뭘 자꾸 꾀병이래 열불나게 치료를 제대로 받고 휴식후 몸이 회복되면 또 훈련하고 하면되지 뭐가 문제냐
@김은지-r9l9s2 жыл бұрын
기가막히네요 진짜
@김윤정-n5s Жыл бұрын
분노스럽네요 이런 억울함을 국가가 무엇을 하는가
@창란정-z3m2 жыл бұрын
이건아님니다 우리 손주 군에보낸지 한달박에 안되는데 이순간 이맘어찌 주체 할수가없네요 제발 군 ,공, 민 맛은 책임 철저히노력해주시면 부탁드림니다 정말 정말 부탁드림니다 책임의무 소홀해 이런 가슴아푼일 없도록 꼭요 꼭요,,꼭요,,,,,,
@유정애부저님감사해요2 жыл бұрын
보면서 ㅡ정말마음아픔내요
@꺄꺄뀨뀨-x9b Жыл бұрын
어머니의 오열과 절규는 대한민국 군대의 현실이다. 노우빈 군의 명복을 빕니다.
@ESP10092 жыл бұрын
02군번인데 신교대에서 정말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아픈데 아프다고 하면 꾀병이라고 하고 진료도 제대로 못 받게 하고 조교들은 괴롭히고 정말 힘들었는데 저는 중대장님께 마음의 편지를 써서 해결을 했습니다. 대한민국은 징병제인 나라이다 보니 남자는 적성에 맞든 안 맞든 국방의 의무를 다해야 하고 국방의 의무를 다 하지 않으면 전과자가 됩니다.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장병들을 위해 해결책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