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쯤으로 삶의 고독을 위로하고. 수염쯤으로 인생의 허무를 허번드레하니 치장? ㅋ 시대 삶의 통찰을 번민하고. 인생 구도를 철학하는게. ㅋ
@AA-cs4dl4 жыл бұрын
.ㅂ
@jseo2714 жыл бұрын
죽은 나무라도 함부로 베어 서는 곤란 합니다 곤충 들의 먹이가 없어 집니다 땔감으로 쓸려면 베어내는 나무의 10배를 심고 가져 가십시오 사유지라도 자연 은 당신 만의 것이 아닙니다
@moofacs4 жыл бұрын
아가리여물어
@mark1content4 жыл бұрын
그럼 당신은 일체의 비닐, 플라스틱 제품을 사용하지 말아야 하며, 자가용은 물론이고 대중교통도 이용말아야 하며, 집에서 전기 가스도 사용하지 않고, 어떠한 현대문명도 접하지 않아야 이러한 댓글을 남길 자격이 어느정도 갖추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거울 좀 보고 사세요.
@아름다운-t3l4 жыл бұрын
틀릴말은 아니구만
@jusik1234 жыл бұрын
님 같은 사람은 어떻게 살까 궁금하군요. 어찌보면 인간이 세상에 사는것이 제일 백해무익한것. 님 같은 사람은 농촌이라는 곳..우리가 아는 시골 두메산골 이런곳에서 살아 보셨는지. 당신이 도시에서 사는것 자체가 자연을 제일 많이 해치는것을 모르는것인지..쯧쯧. 님이 문명을 전혀 접하지 않으면 훨씬 자연에 이로울텐데 그럴 수 있는지.
@시고르자브-y5u4 жыл бұрын
모기 파리 안잡으면 말하는거 인정
@난짱구-j5r4 жыл бұрын
고양이들 추위에 떠는모습 보기에 불쾌 하네요. 전기 장판좀 깔아 주세요. 동물이 먼저다-문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