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숲이 너무나 신비하고 아름답네요 어디선가 숲의 노래가 들려올듯 .. 음식마져 정갈한 저 곳 가고 싶어요
@aeliny35003 жыл бұрын
스님 말씀처럼 자신을 관조할수 있는곳 아름다운것들로 가득한 그 산사에 꼭 한번 가봤으면 좋겠다 미국땅 어디서 그리움으로..
@rainmune3 жыл бұрын
5:34 동감합니다, 스님. 제작진 여러분, 상쾌한 선물 고맙습니다. 😂
@오늘도-z2h3 жыл бұрын
자연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이명진-t8w3 жыл бұрын
와우 산골에 항아리 많고 된장찌개 맛나겠어요 냐의 옛날이 그립네요
@해와달-r2q3 жыл бұрын
나도저런곳에서살고싶다 근데육체적으로힘들거같아서두렵다
@johnsonquinn64553 жыл бұрын
세속을 벗어났거나 절에서 사시는 분들, 종교에 귀의한 분들에게 심심하지 않으세요? 라는 질문은 비가 오는 날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몸이 축축해지니 싫지 않으세요? 라고 물어보는 것과 동일할 듯
@sjrnfl00003 жыл бұрын
원하는 거 못 이루고 어중간하게 사느니 산속에서 살다 가는 게 나을 수도 있어
@blueguy32373 жыл бұрын
요즘 일부 유명 승들은 승이 아니라 시정잡배입니다. 속세의 인간들은 업을 지우고자 피말리게 살아가고 있는데. 정치인에 부탁해 산사에서 영덕대게 드십니다. 울 아부지 살아 생전 제게 하신 말씀이 다시 생각니는 요즘입니다. "불교의 교리는 절대 철학이지 종교가 아니다" 중도 개먹도 신부도 한낱 인간입니다.
@이승현-n8b1p3 жыл бұрын
아 .. 속세 때를 벗고 나도 가야지~
@user-rurallife Жыл бұрын
견불동 보다 신원사에서 바라본 계룡산 능선의 와불이 더 선명하게 잘 보여요
@하이-e7q3 жыл бұрын
경치 죽이네
@니르아트만3 жыл бұрын
마을이 명당이내.. 단지 앞산 지리산 기운이 너무 쌔다는 점이 살짝 흠일까나.. 휴천면일 수 밖에 없는 이유도 있었내. 지리산 원류로 흐르는강이 결국 낙동강까지 가는데. 우리나라에서 서쪽에서 동쪽으로 흐르는 강이 몇개 없거든.. 그것도 느린 유속으로.. 딱 문수사 절에서 대칭점이 견불동 동내내.. 딱 서로가 마주 보는 형상.
@mjm-hiking703 жыл бұрын
정취암이네요 황매산, 한우산조망이 좋은곳이죠
@김현지-b4m3 жыл бұрын
인간들의 이기심 제말쓰레기는 가져가시길.......
@복희-l6e3 жыл бұрын
💛🎠👌🌈🎋🎁👍
@강진구-f9j3 жыл бұрын
산청함양합천의령 공인중개사사기꾼을 조심하세요 다운계약서 작성할려는 특히 조심하세요 걸리면 패가망신합니다 대통령고유명사를 사칭하는 사람도 조심하세요
@김효진-h2t8y3 жыл бұрын
스님 미화 좀 그만 시켰으면.. 저정도 규모에 공양주 없이 사는 절 매우 드물다. 포트메리온 접시에 부유한 곳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