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 한국기행 - 태안반도 겨울이야기 제3부 서쪽 바다에서 20160127

[@창성장]

고맙습니다 🙏

[@봄가을-p1e]

물메기 시원하고 맛있죠 술먹고 해장에 이만한거 없어요

[@할수있다면-v1r]

먹어본 사람은 알죠.

[@smlee4260]

안내양이 친절하고 좋구먼ᆢ

[@승석서]

바로썰어버리네요 무섭네요

[@radian-m7k]

버스안내원도 앉아서 이동하게 하세요. 간이 접이식을 설치해놓던지...

[@재벌이되었다]

거가 가서먹으니, 되게 싸요? 나는 눈탱이 맞은거네.

[@으더쳐맞자]

할거없고 능력없으면 부모일 물려봤지 그런부모도 없는 사람들은 너무힘들다

[@한명호-w4s]

어엉 시골버스들은 안내양이있어야된다

[@qmsndjfh]

하루에 150이라니 이백삼백충은 울고 갑니다

[@낭태]

저래도 남는거 하나 없어요;; 배 수리 어망 수리 등등 돈 많이 들어요 저희 부친은 일평생 바다일 해서 돈 한품 못 모으고 자식 농사만 짓다가 보상 으로 수억 벌었음;;

[@준현-l9v]

물메기 맛있나요

[@박쩌무]

존맛탱요

[@samilife32]

경상도바닷가에선 술꾼들에게해장 끝판대장으로 취급합니다. 무,대파,땡초 썰어서 같이넣고 끓이면 끝나지요.술을 안먹을수가 없는..단점은 한번 끓여 놓음 그자리에서 다먹어야됩니다.안그럼 살이 다 풀어져서..

[@jsli4813]

저들 배에서 버린 온갖 때국물 설거지물에 회를 씻는게 아니라 담갓다 먹는 오염된 회 식약처는 머하는지

[@이수철-u3h]

08:46 먹방준비

[@사랑과진실-h2g]

싱싱한 생물로 해야 제맛이지 만리포였나 근방 식당에서 건조물메기로 끓여내 준거보니 아휴...본전 생각나 무지 약올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