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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부터 누나까지 자살로 생을 마감했던 정규환 강사.
자살 유가족으로 불행했던 시절을 겪다가 갑자기 가게 된 호주.
그곳에서 예수쟁이들이 다녔던 교회에서 만난 예수님의 따뜻한 사랑.
예수님의 사랑을 알게 되며 원망했던 아버지를 용서하고
소망을 전하는 자로 살게 된 정규환 강사.
지금은 자살예방 전문가로 대안학교 체육교사로 워십 교사로 섬기고 있습니다.
그를 통해 이루신 하나님의 이야기를 함께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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