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57,610
교회여일어나라위원회(위원장:고석찬 목사)가 ‘한국교회 목회자여 일어나라’를 주제로 원데이(One Day) 송년말씀축제를 12월 18일 새로남교회 글로리홀에서 개최했다.
김은호 목사는 ‘네 손을 늘어뜨리지 말라’는 제목의 강의에서 “목회자는 명성과 지위 때문에 높아지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알고, 그 은혜에 젖어 살 때 우리는 강한 자가 될 수 있다”며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라고 당부했다.
출처 : 주간기독신문(www.kido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