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꿈꾸는 현실이 여기계셨네요 복음을두고 신혼여행하는것! 저도 꿈이예요 😊 남자가 빨리 나타나야하는데
@tv-kt4qy10 ай бұрын
할렐루야! 최전사님 하전도사님 수고 많으십니다
@뚜뚜부부10 ай бұрын
아름다운 부부의 학부 동기입니다 늘 한결같이 순수하게 선교사의 비전을 품고 달려가는 두분의 모습을 보며 늘 도전과 은혜를 받습니다 어떻게 하면 하나님께 더 드리고 열방을 섬길 수 있을까? 고민하는 두 분의 삶을 축복하고 응원합니다!
@최최원규-g7h10 ай бұрын
동규 성희 응원한다^^!
@하늘빛-r6j10 ай бұрын
미전도종족에 관심을 보여주시는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관점을 바꿔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해요❤
@하용환-u6n10 ай бұрын
잔잔한 감동과 은혜가 됩니다. 마음이 느껴오네요...
@촌철생명10 ай бұрын
대단하시다는 말씀만 드립니다. 👏👏👏
@sby-o9r10 ай бұрын
도사님 저 찬진 이예요 울 전도사님 멋져요 축복합니다
@김영주-q1u10 ай бұрын
이번 영상에서 보니 신현준 집사님의 자세와 시선처리가 넘 편안해보이고 앉으신 의자가편안해보여서 걱정이 덜어졌네요 😊 두분...멋있으시네요... 하나님의 빛을 나누어 주셨네요 화이팅입니다 😊
@changesarah10 ай бұрын
정말 하나님만 바라보는 분들이네요.. 삶으로 살아내는 분들, 응원합니다
@최광명-z6v10 ай бұрын
멋진 부부 응원합니다^^ 두 분과 동역자들을 통해 하자라의 집 프로젝트가 계속 발전되기를 기대합니다. MFN(미션숲네트워크)의 사역이 더 알려지고 동행하는 청년이 많아지시기를 응원합니다^^
@Djsmskfansemr10 ай бұрын
젊은 나이에 어떻게 저런 생각을… 부끄러워지네요 진심으로 응원하고 싶습니다
@이혜영-w4c10 ай бұрын
넘❤ 은혜가 됩니다 근데 아쉬운것은 MC분의 말씀이 넘긴듯합니다^^
@예랑-p6g10 ай бұрын
어머나 반갑습니다 ㅎㅎㅎ 부끄러워요 신현준님 ❤❤😂😂
@nitabo879610 ай бұрын
로마서 10장 9절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절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고린고전서 15장 3절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4절 장사지낸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지도 않으면서 행하는 선한일, 봉사, 헌금, 새벽예배, 교회 다니는일은 종교생활에 불과합니다. 모든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죄인입니다. 살인, 강간뿐만이 죄인것이 아니라 작은 거짓말, 험담, 시기질투, 미워하는 마음, 탐욕, 음행 모든것이 죄입니다. 죄인이 구원을 받는 길은 오직 죄가 없으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어린아이 처럼 믿으면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의인은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하나의 죄를 짓든, 만가지의 죄를 짓든 하나님 보시기에 다같은 죄인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죄때문에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못 박혀 피를 흘려 죽으셨다가 무덤에 묻히신 후 삼일만에 부활하셔서 내 죄의 문제를 완전히 청산해 주셨습니다. 예수님이 흘리신 피로 나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모든죄는 용서 되었습니다. 지옥에서 구원받아 하늘나라에 가는 것은 아주 쉬운 것입니다. 지금 바로 내가 죄인임을 시인하고, 예수님께서 흘리신 피로 내 죄가 용서되었음을 믿고 입으로 고백하면 됩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롬1장 17절) 구원받기 원하시면 아래와 같이 믿음으로 기도하세요. 위대하신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육신으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저의 모든 죄들을 청산해 주신 것을 오늘 알았습니다. 이제 제가 예수님을 저의 구주로 믿고 영접하오니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저를 지옥으로부터 구원해 주세요. 저를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yoon38110 ай бұрын
요즘에 이런곳을 통해서 실패 한척 동정 받기위해,사기친 일들이 있다던데 혹시 그런분 아닌가요?내용을 듣다보니 어쩐지 그런 생각이 드네요,,
@찌니-x5r10 ай бұрын
어릴적 부터 뵙고 선교하시는 모습을 보아 왔던 지인 입니다 그런분들 전혀 아닙니다 신앙안에 올바르게 자라오신 분들 입니다
@조희성-p5x10 ай бұрын
학부 생활을 같이 한 친구입니다. 동규전도사님 부부 학부때부터 정말 예수님만 사랑하며 가슴뜨겁게 살았던 분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