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아름다운 환초와 라군, 모아나 덕분에 여행가고 싶어졌는데, 처음 들어보는 섬인데도 저 외딴섬에서도 한국인 선조분들의 강제노역이 있었다니 정말 슬프네요.. 다들 고국으로 무사히 돌아오셨기를
@anburan28876 ай бұрын
미크로네시아 같은경우는 바나나나 생선같이 공산품들은 싸겠지만 수입품들은 비쌀듯하네요. 치안은 전반적으로는 나쁘지않아보이지만 추크지역은 좀 위험하다고 하네요. 근데 저런나라 진짜 한번쯤은 가보고싶네요
@hyeokyu-lt7ko4 ай бұрын
28:05 축제가 아니라 장례식입니다
@황태원-v7s6 ай бұрын
빙고~~!
@user-wq3jv5et8d6 ай бұрын
중국을 China로 적고, "치나"라고 읽나요? "라틴어" 발음의 관행을 따라서...? Micronesia는 영어를 공용어로 쓰고 있어요. 당연 원주민들 자신이 "마이크로..."라고 발음합니다. 영어 발음의 관행을 따르거나 본주민들의 발음을 존중해서라도 "마이크로..."라고 발음하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특히 공영방송에서. 중국의 지명이나 인명을 한자로 쓰고, 중국식 발음을 존중하여 불러주는 것과 마찬가지. "마이크로..."로 합시다. 대한민국 외교부에서도 '마이크로네시아'로 표기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ayoayo4046 ай бұрын
오바는 ㅋ
@종강좀빨리하자6 ай бұрын
선생님.. 중국식 명칭을 써주는건 같은 한자문화권이라 그런겁니다. 굳이 익숙하게 읽을 수 있는데 영어표기를 따라갈 필요성을 못 느낀 쪽.. 미국과 영국의 발음이 다르듯 미크로나 마이크로나 그냥 나라별 발음차이라 생각해주세요.
@Charles-vu9om6 ай бұрын
존나진지하네 싸대기 대라
@맹그노니6 ай бұрын
옛날엔 동지나해, 남지나해라고 부르긴 했지.
@latitudeblue18843 ай бұрын
나서방
@풍산동동6 ай бұрын
자연 아름다운건 좋은데 이넘의 다큐에서 이미 사전통보하고 협의까지 다하구서는 ㅋㅋ 우연히 만나서 동행하는척좀 안햇으면 한다;; 언제까지 이럴거야? 2040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