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 초보 보호자와 MZ견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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Жыл бұрын

전라북도 전주에 사는 초보 보호자와 자기주장 강한 프로 MZ 견의 만남! 너무나도 귀여운 먼지지만, 먹고 싶은 건 다 먹고 하고 싶은 거는 다 해야 한다! 그뿐만 아니라 싫은 것은 더 많아 보호자님이 힘든 점이 한두 개가 아니라는데…. 과연 그 사연은?

Пікірлер: 32

@user-wn7th7jo4x Жыл бұрын

노력하는 보호자님 응원합니다. 먼지도 행복하자!^^

@user-xk4tq1fx8n 7 ай бұрын

개도 주인도 가르치니 착하고 순한 천재들이네요

@user8jtgvjyrfgr 10 ай бұрын

가족은 걱정 가득인데 첫장면 점프하는 것도 귀엽고 이름의 사연도 귀엽고 ㅋㅋㅋ 엄마말 잘 듣고 잘살아 먼징❤❤❤

@7ob1gj5h Ай бұрын

얼굴 쏘옥 고개 내미는 거 왜케 귀여워 먼지~❤ 정말 초보 보호자셔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셨을 뿐이고 먼지도 안 해봐서 그렇지 금방 확확 좋아지시고 먼지도 잘 따라오는 거 보이네요! 똑똑해 먼지~

@user-bc3iw4vs6z Жыл бұрын

먼지야 좋아졋는데 ㅋㅋㅋ 엄마가 발 만질때 이빨 드러낼려다가 원위치 하는거 봣다 ㅋㅋㅋ 만두는 잘할꺼야 만두 화이팅~

@user-lf4ne8tx5t Жыл бұрын

애고.인내심이 참 많으시네요. 먼지를 먼저 배려 하시는 가족들 힘든 가운데도 애써 주시는 마음이 안쓰럽고도 고맙네요. 먼지야 ! 제발 엄마 힘들게 허지말렴.

@user-df7vd7th2m 10 ай бұрын

보호자님 먼지랑 행복하서요 화이팅

@user-limkimsuga Жыл бұрын

저희 강아지도 산책때마다 똑같이 저래서 늘 고민이었는데... 이번 영상보고 제대로 따라해 봐야겠어요

@JaKe-pm8tu Жыл бұрын

주방쪽에 먼지가 못가게 차단문을 달고 거실에서는 가급적 음식을 안먹으면 좋을 것 같아요. 설쌤에게 배운 것들 잘 실천하셔서 같이 행복하시길!

@user-ir3ys4qi6v Жыл бұрын

치와와+포메의 까칠함! 쉽지 않을 수 있죠. ㅠ ㅠ

@SeoSooha Жыл бұрын

사람이 밥 먹을때 음식냄새가 나니......,, 밥 차릴 때 사료말고 맛있는 음식주면 그래도 덜하지 않을까 싶기도해요 먼지 귀엽당❤❤

@SH-je6zv 2 ай бұрын

우리개도 발톱 자르는걸 제일 싫어해서(입질×) 하루 2~3시간씩 산책함,, 며느리발톱은 산책하고 잘때 몰래 하나씩 자르면 모르더라,ㅎㅎ

@rinsy6917 9 ай бұрын

울강아지는 에너지가 없어서 ㅠㅠ 하루에 산책 두번 가는데 엄청 싫어함 자는척하기 ㅋㅋ

@user-ir3ys4qi6v 7 ай бұрын

혹시 견종이 시츄인가요? ㅎ

@user-pj7wh8wz5b Жыл бұрын

먼지 기야밍

@jungahjung7432 3 ай бұрын

체리를 잘 키우고 있는게 확실합니다.우리 손주들은 오히려 한국말을 못해서 걱정이된답니다. 아들 며느리가 둘다 한국말을 하는데도 안가르치니 참 아쉽답니다. 며느리가 미국에서 태어났는데도 애기때부터 할머니랑 지내다 보니 한국말만 하다가 학교에 가서는 영어반에서 공부하면서 힘들었나봅니다. 그래서 본인 자식들에게 영어로만 말하다보니 우리와 어쩌다 만나면 소통하기가 어렵답니다.

@user-ov8jb8hp4e 19 күн бұрын

가족들 한명씩 번갈아가면서 매일 나가도 4일에 한번! 두번씩나가도 이틀에 한번! 왜 난 혼자키우면서 하루 두번을 감당하나.....

@odinban2146 Жыл бұрын

그냥 Mz는 적당히 붙이자... 대체 어떤나라에서 20년을 한 틀로보냐..

@MK-rv2me Жыл бұрын

발톱 사포로 하다가 포메.... 1살애기 피났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user-zt6qh5lp5z Жыл бұрын

보호자들도 어찌 못하는 개는 미용실에서도 방법이 없어요ㅜㅋ 산책 많이 하면 발톱 저절로 갈려서 갂을 일도 없을텐데..😢

@user-dc5yc4ww8z Жыл бұрын

사람음식과 간식을 저렇게 먹었으면 췌장염 왔을거예요 검사 꼭 한번 해보세요 ㅠ

@user-kg9ow1sp6q Жыл бұрын

날마다 산책하면 깎을 필요가 없는데

@user-hv3bg8vm8f Жыл бұрын

저 포메라니안 키우고, 매일 공원 나가거나 애견 운동장 갑니다. 한번 산책시 최소 1시간이상이 기본입니다. 근데 흙바닥이면 발톱이나 털 잘 안갈려요ㅜ

@hihee3879 Жыл бұрын

1시간 정도 산책해도 깍는 주기가 길어질 뿐 발톱 깍아줘야 됨.

@user-uz7vc2lk7p 11 ай бұрын

매일 하루에 3번씩 나가는데도 잘라야될건 잘라야됨

@yusunha8510 7 ай бұрын

강아지마다 틀려요. 무개가 안나가는 얘들은 많이 걸어도 발톱이 땅에 갉아지지가 않아서 깎아야 할수 있고, 까만 발톱은 하얀발톱마다 더 튼튼할수 있고, 다른 분이 말씀하신대로 주로 흙바닥 산책하면 발톱이 않갈아지고 하기도 해요. 저의 강아지 둘중에 한마리는 trauma 가 있는지, 굉장히 무서워해서, clipper 말고 사포 (?) 로 만들어진 nail file 로 날마다 조금씩 긁어주고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