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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3대 도시, 에게해를 품은 이즈미르. 이곳에 수영 유망주 오지멕 오스카(9세), 목청 좋은 말괄량이 둘째 오지멕 마야(4세), 자전거 러버 폴란드 아빠 오지멕 보이체흐(48세) 씨, 그리고 내조의 여왕 한국인 엄마 유은아(45세) 씨까지 네 식구가 살고 있다. 24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꽉 찬 스케줄로 가득한 가족의 하루
세대, 국적, 생활방식까지 달라도 너무 다른 손주들이
한국의 할머니, 할아버지와 생활하며 부딪히고 또 가까워지는
우당탕탕 가슴 뭉클한 일주일 살이!
머리 띵~하다 가슴 찡~해질 조손공감 리얼리티!!!
#조부모#조손공감리얼리티#국제가정자녀#휴먼리얼리티#조부모와의상봉기#왔다!내손주#24시간이모자라!#열정충만#튀르키예손주들#튀르키예손주#에게해#튀르키에#이즈미르#폴란드아빠#한국인엄마#수영유망주#말괄량이#자전거러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