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역대급? 무지한분. 해박 설명 잘해? 그냥 그렇게 사세요. 정말 어휴. 그냥 읽고. 영어도 모르고. 역사도 모르고.. 마그나 카르타 우리에게는 대헌장으로 잘알려진? 또 촬스일세가 죽어 의회민주주의를 성숙시켜? 무식한데… 당시 영국엔 상부 지배층은 불어를 사용했음. 불란서 귀족에게 굴복이 아니라… 또 마그나 카르타 가 바로 대헌장 이라는 라틴어! Birthplace of democracy…. King John.
@kjsytnmbcz0032 жыл бұрын
저 크롬웰.. 하고 청교도 혁명 이른바 pilgrims. 아 사람들아 미국으로 건너가 미국의 시조를 이루었음. „Pilgrim fathers“
@kjsytnmbcz0032 жыл бұрын
저 마그나 카르타 기념비에 적힌말을 번역해주어야지… 구스범프가 생기지. 법의 지배하에 자유! 또 미국 변호사 협회에서 두개 비석문을 썼는데 처음 써논 비석문장이 더 멋진 문장임. 해석을 못하나? ㅋㅎ 그래서 두번째 비석 번역?
@영미송-d2i2 жыл бұрын
오~대박~^^ 이런 박식함과감성까지 겸비한 여행 해설자~감동입니다 영국과 프랑스의 역사가 정리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특히~헨리8세의 간절한 소망~아들 부정적이였던 헨리8세의 맘이 이해가 됩니다 참고로~배경 뮤직~멋집니다 시간내서 꼭 다시 볼겁니다~^^
@sm11205172 жыл бұрын
정말 좋은 영상
@옥자박-p9l2 жыл бұрын
이천십칠년여행처음이라아쉬움안고왔서느데오늘다시보면서감사하드립니다
@khbaker2 жыл бұрын
1:12:18 프랑스 시작
@주뽕-z3i Жыл бұрын
잘봤습니다 내용과 영상에서 담긴 모습들이 엄청납니다
@인생은아름다워-u6l Жыл бұрын
이 영상 몇번째 보는건지 ㅋ 송작가님이 설명해주시니 더 잼있어요 ㅎㅎㅎ
@gjl41802 жыл бұрын
오... 나중에 다시 가면 크호농 드 뷰 한번 먹어봐야겠네요... ㅋㅋㅋ 만날 코코뱅만 먹었는데... ㅜㅡㅜㅋ
@똥강아지-e2n Жыл бұрын
좋은 음악이 너무많아 귀로 들었네요
@소풍-g2g2 жыл бұрын
설명이 간결하고 정확해서 두번을 반복해 보며 많은 공부가 됐습니다. 평소에 영국과 프랑스의 선민사상이 기분 나빴는데, 인정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scipiom8119 Жыл бұрын
영국과 프랑스의 선민의식은 기분 나빠할 만 합니다. 아주 더럽게 선민의식이 미국과는 다르게 뿌리깊이 박혀 있죠. 두 국가다 아직도 귀족 마인드가 뿌리깊이 박혀있고 중하위층이 귀족계층으로 가는 건 거의 힘듭니다. 영국같은 경우는 지금도 귀족들만의 언어가 따로 존재하죠.프랑스도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중 고 대학 서열 아주 확실합니다.
@seanconnery12772 жыл бұрын
15.6.2022.England and France.Very good and best.Thank you.
@moongyunglee40222 жыл бұрын
영국에서 4년 살면서도 모르는게 많았네요 유익합니다!
@코스모스-k8q2 жыл бұрын
너무나 유익한 영상이네요
@csk8824 Жыл бұрын
그동안 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 건강하게 마무리 하셔서 저도 기쁘네요 감사합니다^^
@peterkang9572 Жыл бұрын
이번 이야기를 왜 이제서야 찾았나 하는 생각이 들게 하는 내용들이었습니다~^^
@스티브의산책2 жыл бұрын
송 작가님의 그랜드 투어를 영상으로 만나 정말 좋았습니다. 영상에서 추가로 발견한 오타 및 제 의견이 있어 달아봅니다. 46:10 트래펄가 광장 철자 Trapalgar --> Trafalgar 1:21:10 루이 16세가 프랑스의 마지막 왕이라고 나오는데, 나폴레옹의 패배 이후 프랑스는 왕정으로 복귀해서 루이 18세, 샤를 10세, 루이필립 등의 왕들이 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youngheega2 жыл бұрын
멋저요 ... 감사합니다..
@corapark48422 жыл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jk1742a2 жыл бұрын
인류사에 모든 나쁜일에 한발씩 내민 영국멋져요. 미얀마 학살도 멋져요, 노예 설탕 무역도 멋져요, 중국에 뽕팔고 차랑 실크챙기는 멋쟁이들 ㅎㅎ 중동의 남의땅에 지들 맘대로 자로 찍찍, 시아고 수니고 난 모르겠고 오늘부터 같이 살아... ㅋㅋㅋ
@미나토자키사나-o4q9 ай бұрын
고마워요. 잘 잘게요.
@밍고-o2t Жыл бұрын
영상미가 날로 발전함에 감사요~
@후에-f8o2 жыл бұрын
멋진 영상과 설명 감사!
@user-ni2ro8tf7m2 жыл бұрын
영국 역사이야기도 재미 있지만 어쩜 그렇게 오래된 기계와 유물을 그렇게도 잘보관하고있는지 참대단해 보입니다 그렇게 모직과 천이 발달한 나라 라서 옛부터 영국신사라는 말이 생겨났나 봅니다
@miha4940 Жыл бұрын
프랑스 명곡 같은거 흐를때 간단 노래정보같은거 같이껴주시면 좋을듯
@정숙이-d8f2 жыл бұрын
2018년 영국 여행이 그립습니다 런던아이는 밤에 갔는데 맘마미아 음악이 내귓전에 울림니다
@스티브의산책2 жыл бұрын
송동훈 작가님을 이렇게 영상으로 만나니 넘 반갑고 좋네요! 잘 봤습니다. 하나 살짝 옥의 티가 있다면, 랭커셔 방직기가 나오는 30:15 의 연도수 오류입니다. 영상에서는 1867년으로 언급하는데, 자막에서는 1876년으로 나왔어요. 보시는 분들 참고하셨으면 합니다.
@둥이할매2 жыл бұрын
ebs다큐 너무 감사합니다
@pinkpunk65877 ай бұрын
송동훈님이 진행한 회차 너무 좋아해요. 👏 👏 👏 👏 👏 👏
@ljh12283712 жыл бұрын
이미 몇년전에 열심히 본 영상~! 🤩
@멘탈강 Жыл бұрын
담달 영국 프랑스 여행 준비중인데 잘 볼게요~
@boilingman20212 жыл бұрын
이런 영상 감사합니다
@최선자-l9c2 жыл бұрын
책으로만 배웠던 역사를 상세한 설명을 곁 들인 영상으로 보게되니 감동스럽네요 잘봤어요~
@yuheaham41772 жыл бұрын
루이 16세 사건 이후 왕궁의 요리사들이 파리 시내로 나와 개업한 것이 블란서의 궁중요리가 널리 알려지게 된 것 아닐까요 30여전의 추억을 떠올리며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alittlesilverpen2 жыл бұрын
절대권력은 절대부패한다 지금 우리의 상황을 얘기해주네요. 세계 7대강국의 눈앞에서 무너져내리는 내조국이 너무 가슴아파요. 투표로 국민의 힘을 보여줍시다.
@쑤나-c6f2 жыл бұрын
7대강국? 그정돈아니에요 ㅠ
@eunko9870 Жыл бұрын
네~~그 정도 아니죠. 5대 강국이 맞습니다.
@유영욱-x7t10 ай бұрын
투표 몇달 안남았습니다^^
@Jakala8377 ай бұрын
@@eunko98705대 ㅇㅈㄹ하규 있네? ㅋㅋㅋ
@송내농원2 жыл бұрын
너무나 유익한영사이네요
@이은향-p7b2 жыл бұрын
잘보았습니다. 쌈닭들이 이겨서 이룬 문화 대단하긴 해요
@chanjunchoi12672 жыл бұрын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최성준-g5o2 жыл бұрын
나는 런던 2번 파리 3번갔음 한번더 가고싶다 유로스타탔을때도 생각나네
@good_game_bad_game Жыл бұрын
와 정말 대박이에요
@godqr46202 жыл бұрын
감동 입니다 ~ 내 어린 시절엔 베틀이 있어 수동으로 실 넣은 북이란통에 실을 넣어 수동으로 베 명주을 짰는데 그 시절 그립네요 엄마 보구 싶네요
@user-sg6to9bi8n Жыл бұрын
제가 젤 좋은하는 나라 영국인데 인생살면서 런던은 꼭 가보고싶네요
@사과나무-s1v2 жыл бұрын
잘봤습니다
@김원태-q3r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짝짝짝 대지가 단비에 호강이다/철수 김원태 시인 아침 햇살 초여름의 더위를 기 세워주다 빗줄기에 혼이 나서 검으틱틱한 젖은 구름들. 탈탈털고 풀어서 가뭄의 장벽을 허물고 있다 구름은 좋겠다! 아래로 내려다보며 일거수일투족 내려다보며 엿볼 수 있으니까 몸짓의 비밀은 없겠다 오늘도 해피와 동행이다 온 세상 밤의 어듬으로 덮여서 접근불가로 가지를 못하고 달과 별의 눈치 보며 성격 누르며 서성대던 햇살의 외출이다 갈라지고 터진 대지의 목마름에 비를 내려보내 만지작거려주는 달달한비가 멋지게 시선에 들어와 농부의 걱정을 지우고 호강시킨다.
@timo11152 жыл бұрын
영국과 프랑스, 미국은 시민혁명을 통해 얻게 된 인권의 가치를 전세계로 확산시켰다. 반면 아프리카 동남아에서는 대량학살과 민족분쟁의 씨앗을 심어 지금까지 그곳 사람들은 고통속에 살고 있다. 찬란한 것처럼 보이는 얼굴 이면에는 어두운 모습이 있다고 역사는 말해주는 것 같다.
@ksvvlee2 жыл бұрын
프랑스 가보고 싶네요
@yajvischannel53782 жыл бұрын
잘 봤습니다. 참 멋진 닥큐입니다.
@안미숙-d2y2 жыл бұрын
멋지다! 🎵😍
@스누피린2 жыл бұрын
2:13 와우!
@BeeHeeM9 ай бұрын
프랑스 너무 멋진나라야
@Souschef6472 жыл бұрын
Thank you!🙏
@마가렛-d1k2 жыл бұрын
좋아요~
@_oli_42 жыл бұрын
1:18:56 뒤에 할아버지 현금 인출 하려다 카메라 보고 화들짝! ATM으로부터 뒷걸음질 ㅋㅋㅋ
@Ryan-SeongJun Жыл бұрын
ㅋㅋㅋ
@nbrwook2 жыл бұрын
수많은 사람들의 희생과 헌신이 어느 정도 맞을지 모르지만 희생과 헌신으로 포장하기 보다는 그 들의 통큰 전략이 통했다라고.. 하는 것이 맞을 것 같은데요. 사실의 담론에서 너무 미화하는 것 같은데 이제는 객관적이면서 주관적 눈을 가져야 변혁에 대비할 수 있다고 봅니다. 34:24까지 본 의견으로 교육방송에서 앞으로의 콘텐츠제작에 참고했으면 합니다.
@godqr46202 жыл бұрын
서우럽이네다시 보구 시픝 추억들 ~
@r0ver4 ай бұрын
부정할 수 없는 강대국을 분석하며 찬양, 칭송, 비판, 조롱에서 끝낼것이 아니라 우리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그 역사에서 무엇을 배울 수 있고 어떻게 바꿀수 있는가를 생각해야 합니다. 그걸 잘 못했기에 지금 나라가 이지경에 이르렀다고 봅니다.
@고원식-k8m2 жыл бұрын
@백악산호랑이2 жыл бұрын
많이 배웠다 프랑스 가고 싶어지네
@실키테리어2 жыл бұрын
영국이라는 나라가 침략국에게는 악마국이고 넓게 전세계적으로는 최첨단기술도약을 일으킨 국가이고 법,질서 확립국이며 ... 거참 욕먹을 국가이긴하나 대단하긴합니다.
@실키테리어2 жыл бұрын
🤩😄
@라이언-f7m6 ай бұрын
영국 런던은 꼭한번 가보고싶다
@birth85062 жыл бұрын
현대 세계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의 원인을 따져보면 무조건 등장하는 두 국가
@노민마2 жыл бұрын
서구는 테러조직이다. 뭐 대항해시대?? 서구의 테러범죄시대다
@코윈조아2 жыл бұрын
그렇네요... 둘다 침략국가네요.. 그러니 거리마다 백년넘은 집들이 수두룩하겠죠?
@sailors47892 жыл бұрын
혐성 ㅋㅋㅋ
@user-Iloveorbit2 жыл бұрын
@@노민마 그 테러조직이 만들어낸 컴퓨터에 테러조직이 발견해낸 전기연결해서 테러조직이 만든 윈도우에서 테러조직이 운영하는인터넷에 접속해 테러조직이 만든 프로그램인 크롬, 익스플로어로 테러조직의 커뮤니티 유튜브에서 댓글달면서 그런소리하고자빠졌냐
@user-Iloveorbit2 жыл бұрын
@@노민마 그리고 아는척하고싶으면 대항해시대가아니라 제국주의시대라 말해야지 대항해시대는 산업혁명보다 이전이라 대놓고 먹기도 힘든시대였구만 ㅋㅋ
@bvb09372 жыл бұрын
3분 13초 쯤에 나오는 연주곡이 알고 싶어요
@Chosima2 жыл бұрын
I'm not the only one. by. Sam Smith
@이경민-b4q2 жыл бұрын
엄청 조와.
@dbt92602 жыл бұрын
영국이 방직산업이 발달하고 산업혁명이 일어난 이유는 식민지 수탈이 아주 크죠
@niceya2 жыл бұрын
식민지배가 가능했던건 그만큼 강대국이였고 문명 발전을 이룩했다는것, 이룬거 없이 도태된 약소국이라 지배 당한 역사는 부끄러워마땅함
@sylee27362 жыл бұрын
혁신도 주변 여건이 받쳐주어야 가능한데, 산업혁명도 영국은 양질에 대량의 노천탄광이 있었기에 가능했고 프랑스는 그렇지 못했기에 늦었다는 점을 이해해야 합니다.
@이정순-i5s Жыл бұрын
33ㅡ3933ㅈㅈ!3
@Maverick_92 жыл бұрын
세계사 속엔 진정한 빌런 영국! ㅋㅋㅋㅋㅋㅋㅋㅋㅋ
@Billionaire1996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영국 위스키 블랙보틀 먹으면서 보고있네요
@user-ni2ro8tf7m2 жыл бұрын
프랑스는 멋진곳입니다 나풀레웅도 내생에불가능은 없다 했지만 영국에게는 이기지못했군요
@skp502082 жыл бұрын
결국 여러 사람의 희생 죽음을 밟고 올라서야 이긴 사람들의 이야기만이 후대에 전해지고 한사람의 영웅을 위해 희생과 죽어갔던 민초들과 그 피정복지들의 백성들은 압살에 피와 땀을 흘렸을 터... 이걸 후대의 민초들이 인간의 위대함으로 숭배하고 회상하고 있으니 또 다른 나폴레옹 같은 영웅을 부르게 될 것이다. 그러니 영웅을 만든 피와 희생의 역사는 항상 반복될 수 밖에... 진정 인간은 스스로를 개돼지임을 인정하는 것일까?
@김규림-v3e Жыл бұрын
위인의 정의 위대함의 정의는 인간적 도덕심과 양심과는 거리가 먼거 같아요 되려 지나가다 생명을 구하는 일반 평민이 훌륭한데..누군가를 희생시키고 대의를 이룬걸 위대하다고 하니까 아이러니 하네요
@carpediem98792 жыл бұрын
서양인들의 오만한 태도가 건축물로 대표되는 문명에서 나오는 게 분명한 듯 해요
@eungi20042 жыл бұрын
저 시절에 힘과 권력, 돈을 갖고있으면 동 서양 구분 없이 권력을 과시했습니다
@theonelifejourney_mrjj2 жыл бұрын
프랑스는 읿본과 비슷한 점이 많다는 생각을 자주함. 곳곳의성,(일본의 곳곳의 성) 작은 지방마을까지 성당(일본의 신사) 고급식음문화도 불륜이 당연하고 영화도 성인 포로노에 가까운 변태적 영화가 많고 그리고 화장실과 욕실이 따로 따로 되어있음😁
@youngmichoi8688 Жыл бұрын
1:52:55 프랑소아1세 르네상스의 아버지? 음악 문학등 누구의 ㅇㅇ 서양에는 그런 표현 없다고 합니다. 일본 출판업계가 영업 목적으로 퍼뜨렸다고 합니다. 혈액형(우생사상: 일본인 똑똑해 피부터가 다르다)두 일본의 식민정책! 설명 직가님 역시 10단계 위십니다.
@천의소리-q8p2 жыл бұрын
기독교의 융성과 쇠락, 인간사회의 발전과 쇠퇴가 함께 간다 엘펠탑이고 노팅험 성당이고 나폴레옹이고 ...하나님 없이는 인생도 사랑도 권력도 발전도 그저 바벨탑일 뿐이다 인간이 이룩한 것에 너무 취해 감격만 하지 말고 진리를 알았으면 한다 "진리를 알지니 그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하리라" 하나님없는 인생과 그 역사는 허망할 뿐이다
@soya3052 жыл бұрын
대영제국 ㅡ 멋지다ㅡ!!!
@BeeHeeM9 ай бұрын
영국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독일 러시아 중국 미국 여행가보고싶은 나라들😊
@차은우-m9p2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자랑스럽지만 이런 영상 보면 문화유산 등한시하고 거리미관 신경 안쓰는거 개싫다 영국 봐라 얼마나 아름답냐
아쉬운건 먼 옛날.... 영국이란 세계최고의 범죄국이자 깡패나라를 너무 추켜 세우는것이 아쉽네요. 세계에서 식민지 지배를 많이 했던 영국이 침략으로 수많은 나라에 크나큰 고통과 학살,인권 유린을 하여 아픔을 안겨줬던 과거역사는 필히 기억 합시다.
@iiillilli5418 Жыл бұрын
공산화 되기직전의 남한에 미국다음으로 많이 파병해서 피흘린 영국이다 그 점도 같이 기억해라
@mwkim9689 Жыл бұрын
@@iiillilli5418 그걸 왜 모르니? 당연히 고맙지....다만 대영제국 하면서 치켜 세우는세 웃기다는거야. 그 당시 다른 나라를 식민지화하고 착취하고 노예로 부려 먹은 그 유산을 두고 대영제국 하면서 정당화 한다는게 너무 불편합니다.
@iiillilli5418 Жыл бұрын
@@mwkim9689 내 글 어디에 대영제국의 노예착취를 정당화 했음? 웃긴놈일세
@mwkim9689 Жыл бұрын
@@iiillilli5418 뭐래?
@iiillilli5418 Жыл бұрын
@@mwkim9689 중국인이네
@isartormch52442 жыл бұрын
영국에서 시작한 산업혁명.. 300년도 안 되어 과도한 자유시장경제로 이제 인류 공멸에 다가가고 있다. 30년도 안 남은 인류세.. 이 7년 전의 영상을 보니 격세지감이 만땅이다..ㅜㅠ
@athanasius11242 жыл бұрын
뭔 도그소리야? 인류 공멸? 니 살림이 멸망하기 직전이겠지 ㅋㅋ
@GGTomHardy2 жыл бұрын
이분.. 다 좋은데 중요 유물들 웰케 툭툭치면서 만지실까요..
@chchnzearthmilkyway2 жыл бұрын
"다비가의 헌신이 있었기 때문에 한때 세계의 중심에 섰다" 말이 안된다고 봅니다. 다비가는 돈 많이 벌려는 욕망을 충족시키기 위해 살았고 어느 정도 이룬 것에 불과합니다. 그들은 사회사업가가 아니었기에 '헌신'이라는 말은 어울리지 않습니다. 영국이 세계의 중심이라는 것도 어불성설. 자국민의 부유함과 우월감 만족을 위해 평화롭게 살고 있었던 전세계 수많은 나라 국민을 무참하게 살육하고 문화재도 강탈해 가던 만행의 국가가 무슨 중심이라느니 선진 문명국 이라느니 하는 저들이 쓴 역사관에 세뇌된 듯한 해설은 맞지 않다고 봅니다.
@alexkim50892 жыл бұрын
사실상 미국과 다른 나라에서 노예제도의 착취로 지어진 제국이라는 역사적 사실은 쏙 빼놓고 ‘그들’의 헌신덕분이였다라고 간단히 말하시는게 참 안타깝네요. 영상은 잘봤습니다
@theonelifejourney_mrjj2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소개만 하면 되지 감동은 뭐고 눈물이 난다니… 나폴레옹에게 침략당한 나라들은… 우리로치면 토요토미 히데요시임…
@mwkim96892 жыл бұрын
대영제국 대영제국 하는데....그 표현 너무 싫음 그 대영제국이 식민지 착취에 얼마나 열을 올리고 수많은 나라들의 사람들이 노예가 되어 아픔의 역사가 있는데...그걸 치켜 세우는게 너무 웃김. 일본이 우리나라 식민지화 하고 민족 말살하는 맥락과 같음
@o대영제국o갓본o2 жыл бұрын
일본이랑 영국은 식민지배 했던 내용이 매우 다릅니다 뭐좀 알고 입터세요 ㅋ 식민지배 제일 악덕같이 한 나라는 스페인 프랑스입니다 스페인은 남미 문화 유적 보물 씨를 학살한 나라구요 프랑스는 아직까지 식민지배국과 사이가 안좋습니다 반면 영국은 식민지배국과 매우 잘지내고 식민지배국 대부분 영연방국으루 자진으루 가입하고 드 특혜를 받고있습니다 또한 영연방국 왕은 아직까지 여왕입니다 그리고 한국에게 엄청난 도움을 준 나라입니다 한국전쟁때 영연방까지 다 합치면 제일 많이 도와준 국가입니다
@yorkaveeno3782 жыл бұрын
뭐래
@gggggg-w8s Жыл бұрын
그 대영제국으로 미국과 호주 캐나다 뉴질랜드가 태어났으며 그들이 대한민국을 북한으로부터 지켜주었으며, 수많은 한국인들이 영미권 국가로 이민 가서 한국과 다른 행복한 삶을 살고 있죠.
@mwkim9689 Жыл бұрын
@@gggggg-w8s 네가 말하는거 역사의 흐름에 의해 일어난 일들이고 그렇다고 해서 영국이 했던 일들이 정당화 될순 없지...일본 때문에 우리나라가 선진국 됐다는 논리를 내세우는 자들과 당신이 말하는 논리가 뭐가 다름?
@mwkim9689 Жыл бұрын
@@yorkaveeno378 뭐래?? 역사는 배우고 다니니?
@sola64182 жыл бұрын
1:17:00
@patrickpl5820 Жыл бұрын
41:26 일본인 관광객오면 sea of japan 쓰여진거 보여준다 함 물론 모두가 가짜 복제 지도
@천마총마립간4 ай бұрын
하느님께 감사합니다...저는 제가 할일을 다 했습니다...................................! 아멘
@TheCollod2 жыл бұрын
말이 문명국가지 인류 역사상 야만적이기로는 다섯 손가락에 꼭 들어가는 영프 ㅎㅎ
@평화로이2 жыл бұрын
공감..박물관에 훔쳐다 가져놓은 게 얼마나 많은지….
@carpediem98792 жыл бұрын
역사의 아이러니 순둥순둥 해서는 개인도 먹히는데 나라야 말해 뭐해 -.-
@잠자는잠만보-n7r2 жыл бұрын
그래서 현재 일어나는 어떤 분쟁이 누구때문이냐는 질문에 영국 프랑스 하면 대충 다 맞는다죠....
@TheCollod2 жыл бұрын
@@잠자는잠만보-n7r 중동 저기 왜 저래? 영국 때문에 그래... 아프리카 저기 왜 저래?? 프랑스 때문이야.. ㄹㅇ
@이성숙-l8n2 жыл бұрын
공장형 축산업은 정말로 잔인합니다.지금도 더럽고 좁은 우리에서 닭들, 돼지들, 소들은 울부짖고 있습니다.강아지공장, 고양이공장은 정말로 잔인합니다.지금도 강아지공장, 고양이공장에서 펫샵으로 아기들이 팔려오고 있습니다.만군의 주 하나님 아버지께 동물들의 비명이 들렸습니다.인간이 공장형 축산업을 없애지 않는 한, 인간이 강아지공장, 고양이공장을 없애지 않는 한 전염병시대는 끝나지 않을 것입니다.약자들을 위해 활을 당기시는 주 하나님 아버지께 순종해야 합니다.용서받기에 늦지 않았습니다.모두가 공장형 축산업, 강아지공장, 고양이공장에 반대해야 합니다.주 하나님 아버지 저희를 가엾게 여겨 주옵소서 아멘.
@jeakim41522 жыл бұрын
지금 이 출연자는 영국 , 프랑스 에서 가는곳 마다 그림 , 물건 , 철제 표지판 등을 손으로 만지는 습관이 있는데 일반상식도 모르는 사람이라 생각이 된다 .
@o대영제국o갓본o2 жыл бұрын
영국이 오늘날 세계역사를 바꾼거임 매우 잘한거임 이로써 민주주의가 발전하고 세계 모든 국가 국가의 국민이 자유를 느끼고 민주주의루 인해서 세계가 발전한건 다행이라 생각함
@youngmichoi8688 Жыл бұрын
영프미 강대국 자기네 맘대로 색연필로 국경선 긋기! 해적질로 나라 곳간 채우고 노예 장사! 현재의 아프리카 아랍 죽이고 죽는 전쟁과 내란의 원인!
@SailorDoc2 жыл бұрын
다른건 다 좋은데 왜이리 쓰다듬는걸 좋아하시나... 나만 온몸이 오그라지는걸까?
@leahsart36952 жыл бұрын
뭐가 그리 벅차시다는 건지?
@ShawnMicheals-u4y2 жыл бұрын
그래야 돈받음
@민영-x1i2 жыл бұрын
나빴다ㅋㅋ 그런가보다 해주셈ㅋㅋㅋ
@김태형-v8u2 жыл бұрын
영국의 산업혁명을 아주 찬양하는구나... 하긴 승리자는 항상 찬양하지... 전 세계인을 노예화하고 노예무역을 하면서 인간을 개돼지 보다도 취급도 못 하게 했던 산업혁명을 찬양을 해야지... 산업혁명이 꼭 흑인 노예만 있었던건 아니였지... 자국 국민들 어린 애들도 노예화해서 공장에서 죽은 애들이 얼마나 많은데 찬양하기에 바쁜가... 옛날 방적공작의 가동에 놀라지 말고 방적공장 앞에 노예화 했던 것에 대한 반성의 는 추모비를 하나 만들어있어야 하지 않을까? 얼마나 추찹한 영국인들인가 노예화 해서 세계인들을 고통과 죽음으로 몰아가던 시대를 찬란한 시대라고 자화자찬하고 있고 그 당시 한국도 열강에 희생당했는데 찬양하기에 바쁘니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