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 World theme travel - Ojigo, China, Yunnan and Sichuan - breathtaking, people on the cliff

China, a huge treasure chest that stimulates the adventurous spirit of remote explorers. When following an unfamiliar path, there are times when you encounter an unknown world that is difficult to believe is reality. Yanjin County (盐津县), called ‘China’s narrowest city’, is one such place. The city is located in a rugged canyon with the Guanhe River flowing through mountainous terrain with an average altitude of 1,600m. The sight of buildings over 4 to 5 stories tall lined up at the bottom of a precarious mountain slope is a strange sight that even curators who travel to remote areas have seen for the first time. Why do so many people come to live in this unstable land? The city's name, 'Yanjin', means 'salt port'. In the past, this place was not only a famous salt producing area, but also one of the important bases on the ancient Southern Silk Road. In the past, the first gateway that people crossing from the Central Plains to Yunnan encountered was Yanjin County's Duwu Temple. The road is five inches wide (approximately 150cm), so if you walk along the old road called Wuchidao, you will encounter traces of ancient people who headed out to the wide world carrying luggage and hopes on the backs of horses. Jiaotong City, where Yanjin County is located, has another special road. Baekhak Road runs along the steep cliffs. During the Qing Dynasty, this was the route used to transport copper, a local specialty, to avoid the strong waters of the Jinsa River. We meet people on the road that are as unusual as the scenery, from a couple on a date on a cliff path that is too risky for a single person to walk on, to a woman walking in high heels. Leaving Yanjin County behind, the place the curator visited was the village he was most looking forward to in Yunnan Province. This is Odeokdaegwawoncheonganggun (五德大锅圈天坑群), where eight households live inside a huge sinkhole with a diameter of 600m. A curator descends a cliff path for nearly two hours to reach the bottom of a sinkhole with a maximum depth of 150 meters. The closer I get to the village, the more my heart flutters. What kind of scenery will you encounter in this truly unknown village that no Korean has yet visited? #World Theme Travel #Remote China #Yunnan #Sichuan #China's Narrowest City #Yanjin County #Mountainside Cliff Road #Baekhak Station Road #Sinkhole Village #46 Bend Pass Road #Taoist Temple

[@agnesmo4154]

세상에는. 대단한분들이.있습니다. 그중에 그대는 참훌륭한 분이군요 보면서. 내내. 감사한마음을 느낌니다. 잘보고있네요

[@안근투어]

총 4회 중 제가 가장 좋아하는 2회차입니다. 모험을 즐기는 분이시라면 직접 찾아가 보시기를 강추 드립니다!

[@정무룡-l3i]

목소리좋고 설명을 잘하네요

[@Etygcnji]

와 진짜 이 편 최고였어요. 집에서 보는데도 손에 땀이😅 우리 조카들 보여줘야겠어요😊

[@toa0929]

안근투어 꾸밈없는 최고!

[@seongpilkim5291]

멋진 여행 감사합니다 ❤❤❤

[@holadc50]

정말 가보고 싶어요^^

[@조옥자-s1w]

보는내내 후덜덜~신기방기요..

[@seungheelee1094]

중국에 이런 오지가 있었나 놀랍습니다. 잘 시청했습니다.

[@김용담-u8w]

백학역도 끝까지 가는것을 보고싶었는데...아쉽네요...ㅎ...진짜 멋지다..ㅎ

[@freeman4823]

29.45 싱크홀 마을..세상에 이런곳이...가보고싶네요.

[@현규이-k9o]

쭝국은 나라가 너무나 커서 별천지가 아주많아요 😅 잘보고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세월-h6w]

쓰챤성 절벽산길을 차를 타고 간적이 있는데 정말 눈뜨면 못갈 정도로 천길 절벽에 작은 찻길이 있는데 운전수는 그냥 달리는데 정말 무섭데요

[@sajongsong5507]

ㄷㄷㄷㄷ 무서워잉.

[@mooyook2]

와우 참 대단들 해. 이런 잔도길이 여기만 있는 것이 아니지만 천길 낭떠러지 절벽을 하이 힐과 원피스를 입고 다니는 것도 대단하고, 거기에 바람 불면 날아갈 모자를 쓰고.. 저런 절벽위 길에서 휴대폰이 터지는 것도 대단하네. 실제로 터지는지 안 터지는지는 모르지만

[@최한종-z5e]

수염을 깍아서 누군가 했더니 안근님 이네요. 역시 중국 오지 하면 안근님입니다.

[@snssoflso]

카~햐 저런길을 히이힐 싣고 걷는 여인 대단하군요

[@토리무지개]

대박

[@choimadam1]

땅이 크니까 스케일이 다르구나

[@새집골드케어]

난 중국이 참 대단해 강남 압구정ㆍ청담 같은 첨단 세련의 도시가 아니라 조금은 구식이고 불결해보여도 못 사는 이런 곳에도 관광객이 몰린단 말야!!! 시간이 멈춘 70년대 같은 올드한 시골정취도 사람들 호기심에는 중국에 오게끔 하는구나 부럽기도 하고 대단한 자연환경!!!!! 멋지군!!!

[@더플래티넘진연수]

무섭다

[@freeman4823]

20;47...어휴..절대 못건너가겠어요..후덜덜..중국 오지 가보고싶네요.중국어 잘하면 좋겠다.

[@김대식-e9z7y]

텅텅빈 건물 입니다?

[@송영무-u5s]

한국 사람은 중국 사람 싫어 해도 중국사람은 한국 사람 디게 친절하고 반갑게 맞이 하네,,,,,,,,,,,중국을 배워야 게서 중국 동아시아에서 최고가 되세요,,,,,,,쎄쎄

[@cheol6266]

지반침하되게 저리 댐을 지어 재끼니 지진나고 무너지고 하는거지

[@신우영-r9x]

😨 ~~~~~

[@도키오키-f6e]

써글 보기만해도 오금이 저리네

[@kimbruno-y5m]

다른건 모르겠지만 어느 방송대교수처럼 비판할줄 모르는 중빠는 되지 않기를

[@호롱방]

우리가 중국비판해서 얻는게 머있는데 중국에 30년간 천문학적 수출해서 3만달러 넘겼는데 일본에 60년간 적자 보아도 아무소리못하면서

[@user-ddbp59966]

@@호롱방 코로나 바이러스 창궐나라가 바로 중국 이란다 비판할건 해야지

[@이정은-z9o]

저런델 가라고 지금 방송 하는거? 중국 100번 넘개 가고 보물 창고면 그냥 저기서 사세요

[@Prevent831]

나는고소공포증때문에.근처에두못가요.대단하네요.

[@phs1719]

예전 노무현대통령 시절에 2007년 9월 5일 ~ 2007년 12월 30일까지 6부작+스페셜 1부작으로 KBS에서 방영된 "방송80년 KBS 문명대기획 : 인사이트 아시아 - 차마고도"라는 다큐 방송중 4부인 "천년염정(千年鹽井)"이란 프로가 생각나네요. 이방송의 촬영 장소가 "아마 그곳 근처이지 않을까?!." 라고 저 개인적 생각을 해봅니다.

[@이병욱-e1y]

완전 무협지네 동굴 속 별천지

[@김선달-r6l]

경치가 무릉도원이지만 중국관광가지맙시다 북한우방이기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