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반가움에 인사드립니다. 80년대초 하월곡동에 함께살던 집 둘째입니다.당시 17살 이었습니다. 한번도 잊지않고 뵙고싶었죠.울가족.특히 제어머니가 잘들지내시는지 궁금해 하셨습니다.여동생분의 마음씨가 넘따뜻해서 논개로 히트가수가 되시고는 우리집에 학용품을 가득히 사들고 인사까지 와주셨어요.그때를 결코 잊지못하고 있습니다.직접뵙고도 싶으나 영상으로도 건강히잘지내시니 다행입니다. 이 좋은소식을 어머니에게도 전해드리겠습니다.반가와 하실겁니다. 늘건강히가족분들과 행복하시기를 빌겠습니다.
@김두순-y4t Жыл бұрын
인생은 이렇게 사는것이다 라는 전형적인 모범 이시네요 건강하시고 지금처럼 쭉 행복하시길 팬으로써 기원합니다
@클라라-j8e Жыл бұрын
정말 가족을 위해 열심히 사셨군요^^ 가족들이 존경하는 마음이 느껴져요^^
@나우큐 Жыл бұрын
이동기씨 큰 따님 완전 천사같은 미인이세요 말도 참 이쁘게 하시고 너무 이쁘시네요 행복한 모습 보니 참 보기좋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루나루나-v6i Жыл бұрын
옳고 바른 사고를 가지신분들 모임이 보기 좋습니다. 논개가 부활하여 그 애국심으로 대한민국을 지켜 줬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TV-wp2nw Жыл бұрын
멋진인생 을 사십니다 위원장님 이렇게 뵈니 반갑습니다 훌 륭한가수 후배양성 잘하시고 늘 건승 을 기원드립니다 논개 노래 힛트시키신 가수 선배님 역시 선배님 현명하십니다 한국방송가수 노조위원장 하시며 좋은 곳에서 가수들 쉼하루 를 잘 보내도록 하시더니 은퇴하셨군요 ㆍ감사드립니다 농다리 에서 좋은추억 또 함께 하셔야죠
@Gowest644 Жыл бұрын
가족 분들과 너무 행복해 보이고~ 동료 가수들의 인정도 그렇고 잘 살아오신게 훤히 보이네요. 83년 중2때였는데요, 지금도 가사가 다 기억날만큼 좋아했습니다~
@김숙-c4y Жыл бұрын
와~~논개 👍지금도 짱짱하시네요! 건강하신 모습으로 노래 계속 불러 주세요🙏🏼
@시나시크 Жыл бұрын
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금굳 Жыл бұрын
정말 엄청난 인기곡이었던 '논개' 이 노래를 잊고 살았네요. 역사적 인물을 조명한 이 노래.
@darkani5665 Жыл бұрын
이 분의 진짜 히트곡은 [ 호랑나비 ] 입니다. 그게 원래 이 분 곡인데 무명가수 김흥국이 리메이크 해서 부른 거예요. 원곡이 훨씬 더 좋으니 한번 검색해서 들어보세요.
@bettylee9308 Жыл бұрын
@@darkani5665 ㅐ
@파이-i3c Жыл бұрын
@@darkani5665김흥국 버젼이 훨씬 좋은데 뭔소리냐 ㅋㅋㅋㅋ 호랑나비는 툭툭 내뱉듯 불러야 되는 노랜데 이동기 버젼 들어보니 무슨 호랑나비를 온갖 기교 부려가며 부르더만 이동기가 더 나았으면 이동기가 부른게 더 떴겠지 김흥국이 부른게 왜 더 인기였을까? 국민들은 바보가 아니다 국민들의 귀가 정답임
그때 그런일이 있었군요. 그래도 꿋꿋이 진실되게 살아오신덕에 지금까지 건강하게 시골에서 잘 살고 계셨네요 ! ❤ 그리고 전영록 할배께서는 여전히 젊어 보이시네요. 부럽습니다. 저도 낼모레면 이른되는데 영록 형님처럼 몸(자기)관리 열심히 꾸준히 해야겠어요.😊😊
@변종건-v6y Жыл бұрын
성공한 인생 사셨군요! 동료들의 믿음과 화목한 가정을 만드셨으니.. 항상 건강하소서!
@무늬무늬 Жыл бұрын
행복한사람 주위에 사람이 많군요 성공 하셨네요
@영형이-e2g Жыл бұрын
이동기씨, 멋집니다. 노래하는 모습 보고 싶습니다.
@라임향-o3s7 ай бұрын
참 성실하게 시셨네요. 그토록 많은 인기가수였는데 오로지 가족을 위해서 사셨다니..행복을 누리실만한 충분한 자격이 있으신듯 합니다. 행복해 보이세요.
@김현-t5m Жыл бұрын
젊은 날 꽃미남 얼굴은 세월에 묻히셨네요ㅎㅎ 불후의 명곡 논개를 신나게 따라 부른게 엊그제 같은데 세월이 무심하네요ㅎㅎ 건강하게 오래오래 저희 곁에 계셔주기를 기원합니다!
@암행어사출두여 Жыл бұрын
이동기군이꽃미남이라고? 적당히하자 욕나올라하잔아
@jtackhan2166 Жыл бұрын
결과의 책임은 음해한가수나 검사도 책임을 져야한다. 논개 참 많이 따라불렀는데. 반갑네요^^..
@똘이남9 ай бұрын
남궁옥분님 멋쟁이네
@소욕지족 Жыл бұрын
남궁옥분씨 팬인데 의리 있네요 역쉬 ㅎㅎ
@미타쿠예오야신-f6h Жыл бұрын
보기 좋습니다. 중학교 수학여행 버스 안에서 논개를 불렀던 기억이 납니다.
@Taepoong007 Жыл бұрын
성실하게 사셨네요!!
@younghoonkim9199 Жыл бұрын
딸이 42살인데, 동안인듯~
@할리남 Жыл бұрын
아직도, 영록 형님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불티 좋아해용 !🎉
@gainkim3523 Жыл бұрын
이동기님 고향이 충북 음성이라는 것 만 알고 있는데 맞나요! 김학래씨 맨트 중 살짝 음성내려가서라는 말이 나오던데
@나햇살-g9d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근황보니 밥갑네요 건강하세요
@대박-f8t Жыл бұрын
전영록가수님과 54년 동갑이시네요 ㅎ
@나래-u6b Жыл бұрын
몸바쳐서 논개의가수 40년넘은 우정이 대단하군요
@임꺽정TV Жыл бұрын
이동기님 54년생...70세 응원합니다
@월간자연인 Жыл бұрын
건강하세요~
@david740819 Жыл бұрын
당시 논개라는 노래는 조선왕조오백전 임진왜란편에 시너지효과를 받은거 같습니다. 하여튼 위인들을 주제로한 노래를 전담으로 만드시는 건 어떨까요?
@조영미-h7j Жыл бұрын
충북음섬 좋은분들.
@황은희-t3m Жыл бұрын
건강하세요❤
@아그래-d1d8 ай бұрын
홧팅합니다
@biy4692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커텐을 내려줘요 들었더니 역시 좋네요.
@김찬령-x9r Жыл бұрын
인생멋있게 삶니다 이동기씨😊😂
@별달님-o7l Жыл бұрын
논개가 히트치던때가 벌써 40년이 넘었나요? 연세가 70이 넘으셨구요? 헐~ 믿어지지가 않네요 힘차게 논개를 부르던 그 젊은 기상이 엇그제 같은데 70이 넘으셨군요 길거리에서 마주치면 누군지 전혀 모르겠는데요 세월은 누구도 비켜갈 수 없나보네요
@gynwitst72836 ай бұрын
가수 이동기 선생님, 내가 초5~중1 사이 어느 한 때 온동네 길거리에 논개 노래가 울려퍼지던 기억이 아련하게 납니다. 그 당시 내 기억으로 티븨에서 이동기님 노래하실 때 웃앞니 치아 사이가 많이 벌어져서 어린 마음에도 그것이 특이한 기억으로 남아 있는데 지금 생각하면 풍선의 바람이 빠지듯 치아가 벌어져 입속에 머금은 공기가 빠져나가는 느낌... 뭐 그런 특이한 느낌을 받았었습니다.
@구름과빛 Жыл бұрын
이동기 가수님 좋아요 😂❤
@younglee59 Жыл бұрын
이동기씨반갑네요..
@최정희-p2k8 ай бұрын
건강하세요❤❤❤
@이이야-i9d Жыл бұрын
목소리하고 논개하고 잘 맞죠
@아침해-k3x Жыл бұрын
이동기씨 부인 엄청 미인이시네요 같이 시골생활하시면 좋을텐데
@allthatkorea507 Жыл бұрын
건강하세요 !!!
@하이-j4h4q Жыл бұрын
그래 사람은 진실되게 살아야 해
@sangsang6033 Жыл бұрын
멋지게 논개 불렀죠
@Azerras Жыл бұрын
하사와 병장 노래 참 좋았는데 세월에 무상함을
@한주형-t8m Жыл бұрын
올70인데도동안이시네 몸바쳐서몸바쳐서오른팔흔들면서 힘차게부르던것생각나네요
@VitorJKhan Жыл бұрын
여기계신분 다 좋은 분들
@기승전X Жыл бұрын
안정적인 노후가 부럽습니다
@땡땡이-w5q Жыл бұрын
인생이라는것이 새옹지마네요
@tvws Жыл бұрын
냐옹 ❤❤❤
@시골생활-c4j Жыл бұрын
좋아요
@이문봉-c3t Жыл бұрын
,시간이흘러 지금 다시보니 새롭읍니다,
@고재후-r3w6 ай бұрын
솔개는 하늘 높은곳에서 영원히~난다
@할리남 Жыл бұрын
목소리가 조영남 할배 마니 닮았어용 !😊
@parksebastian782411 ай бұрын
중학교 칼라텔레비젼 가요top10에서 몇차례뵜지만 사실 그당시 인기는 별로였지요 우리 청소년들이 흐ㅡㅇ얼거리면 부르던 가수는 아니었지만 그분만의 세계에서 활동하는 시대가 있었으리라 봅니다. 건강 잘챙기고 정기검진도 받으세요. 숨소리만 들어도 기관지,천식등이 있어 보입니다 힘내세요 나두 이역먼리 와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