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등원을 매일 시켜달란게 아니라 버스 놓칠때 대응 해달란건데 그게 어렵나? 일주일에 두어번 운동 쉰다고 큰일나? 그리고 심지어 와이프가 해달라는 집안일이 청소도 설거지도 빨래도 아니야 자기 허물 자기가 치우고 지나면서 보이는거 줍는건데, 그걸 왜 못하지? 애야? 엄마랑 사는줄 아나
@Annabelle2692 жыл бұрын
저러니 아빠가 잔소리했겠지요. 그래도 자기 사업은 열심히 하나.?
@baboya1972 Жыл бұрын
이거 진짜 100퍼 동감
@user-kh2ou4ph3k11 ай бұрын
ㄹㅇ 난 또 뭐 대단한거 해달라고 하는줄 알고 봤더니 어휴...ㅋㅋ....
@Kristina-z2c4u7 ай бұрын
아내가 아까워..😢
@jinjo4637 ай бұрын
소득격차가 증명해주죠..그것도 시간을 갈아넣어 250이면;;;
@로망을현실로3 ай бұрын
돕는다는건 내 일이 아닌 남의 일을 내가 대신 해줄 때 하는 말인데 내 아이 내 아내 내 가정에 필요한 일을 돕는다고 말 할거면 결혼하지 마세요 가정일은 돕는게 아니라 함께하는겁니다
@ria9080 Жыл бұрын
아내분이 남편분보다 돈도 1.5배 이상 버시고 둘다 맞벌이인 입장에서 집안일을 당연히 같이하는게 맞는건데도 “도와준다”라는 표현 넘 거슬린다,,,ㅋㅋ
@fhgyyfxgh99 Жыл бұрын
거슬리면 보지마 남녀반대였으면 남자 존나 욕했을거면서 꼴페미 아웃
@dohbinlee559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저희집에서는 집안일에 관해 ‘도와준다’라는 말 쓰면 전쟁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둘다의 일이죠 설명할 필요도없이
@mihachoi Жыл бұрын
세상 자상한 우리 남편도 자기가 ‘도와주는’ 줄 안다. 그 뿌리깊은 남존여비사상 이 아주 없어지려면 시간좀 더 걸릴듯. 😢
@iplayview Жыл бұрын
남편 말 하나하나 예민하게 받아들이고, 따지는 성격이 아니기때문에 저렇게 금슬 좋게 안싸우고 지내는거... 부인이 진짜 '된 사람'이고 배울 점이 많네요. 돈 못번다고 구박도 안해, 오자마자 인정해주고 칭찬해줘. 솔직히 우리가봐도 여자가 이쁘고 돈도잘버는데, 부인이 남편 능력이나 외모에 상관없이 자기 남편 인정해주잖아요.? 얼마나 착해요. 젊을 때 이혼한 그 남편이 땅치고 후회할것이야.
남들 보기에도 얼굴이 너뭉차이나 같은 나이이면 남자는 진자15년차 노안이다 남자가 전생에 나라를 두번 구해나보다 잘해 남자야 일도하고 밥도하고 청소도하고 그랴도 억울에해지마 남들보기엔 남자가 로또 3번 맞은거 같아
@yumikim534311 ай бұрын
일반회사가도 200만원은 벌 것 같은데 다른직종 가셔서 새 기술 배우시고 시간 더 널널하게 쓰실 수 있고 집안일 육아 같이하세요~~
@오늘의교훈-b8u Жыл бұрын
에...????250...???뭐야 당장 때려쳐요;;;;;
@again_dasi12 күн бұрын
조기축구...돌아있는 눈빛의 전형
@phoebelee33934 күн бұрын
서장훈말이 정답
@김땡땡-n9z Жыл бұрын
건강걱정되면 살을 빼자
@jbrettyoo39529 ай бұрын
서장훈씨 가끔 본인에 대해 지나치게 저평가 하시는 경향이 있는 듯. 서장훈씨 개인은 거의 완벽에 가까워 보이기만 하는 걸요. 단지 대인 관계에 있어서 쉽지 않은 면이 있다고 할 수 있겠지만요. 하지만 꼭 남들 처럼 살 필요는 없죠, 안 그래요?
@cmtboy12 Жыл бұрын
제 생각이 짧았네요 ㅎㅎㅎㅎㅎ남편귀엽네ㅋㅋㅋㅋㅋ
@_yltt86364 ай бұрын
39:11 허언증을 참고말고가 뭐가 있어 다 뻥이다하고 재밌게 들으면되지
@비밀-c8j7r Жыл бұрын
...??수입차도 ㅇ거의두밴데 바닥에 떨어진거 정리도 안한다니요.....😅
@가리-h1e11 ай бұрын
미용실 부부들 참... 남편은 누구한테 인정받고싶어하고 그건 본인 스스로가 해야하는게 아니라 남한테 인정받을려면 그것도 능력임 그리고 뭐 제가 볼때는 남편분이 전생을 구할정도 아내분이 엄청난 배우급 외모도 아니고 자신감 가지고사세요 남편분 부부나 애인사이에 애인보다 내가 못났다고 하는 순간 금이 갈수도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