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영상] 무엇이든 물어보살 다시보기 | EP.187 | KBS Joy 221017 방송

[FULL영상] #무엇이든물어보살 #다시보기 | EP.187
답답했던 마음속 고민이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드루와~~
선녀 보살 서장훈과 동자 이수근이 꽉 막힌 속을 확!! 뚫어 줄 신통방통 해결책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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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Joy #무엇이든물어보살 매주 월요일 밤 8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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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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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oz8mq1xc8b]

장훈이형이 솔루션이 진짜임.. 몸이 올라가야 경기도 뛰는거지.. 지금 몸으론 운동 못함.. 힘들고 아집만 생겨서 스트레스임.. 지금 피지컬하고 유연성이 못따라 감 헬스장 가서 웨이트부터 시작해야함

[@user-st2cz3cw8p]

정말 수군씨 못하는게 없고 열심히 사는것 같아 존경 하네요~동자 선녀 화팅~~~~~

[@user-tk2jb4nc3e]

따님 꼭 찾으셨으면 좋겠어요..

[@Max-bw9ph]

아... 첨에 나온 여자분 ㅎㅎ 취미같이 하는 거 좋은데 남편분이 너무 힘드실 것 같은ㅠ 부부도 어느정도는 떨어져있는 것도 좋아요 계속 붙어서 같이 하고 앵기는 스탈같고 마지막 소감인터뷰때도 남편분이 2번이라 망설이니까 바로 삐질 것 같은 표정이라 평소 남편분도 눈치 많이 보시는 듯. 남자도 가끔 쉬고 혼자있고플 때 있는데 아내분 혼자만 좋아하는 느낌이라 이젠 좀 독립적으로 취미 즐기셨으면..🙏

[@user-fj9bq7sv8e]

평생..ㅋㅋ 왜 내가 숨막히노 그만 가르쳐달라해라. 남편도 힐링해야되는 취미시간에 계속 레슨만 하게 하니

[@user-gj1yg5nu3y]

여자가눈치없노ㅋㅋ 못하고 소질없는데 계속알려달라하니 남편은 답답해터지지

[@phoebelee3393]

족구를 일주일에 세번이상 가는데 남편이 항상 기사노릇을 해야한다? 왜 면허를 안따서 스스로 다니지 않지? 아무리 부부끼리라도 민폐 아닌가

[@user-rx8jc5cw5r]

그렇네요

[@user-tu3ul1is5t]

여자가 너무 이기적...

[@HolickLuna]

족구 아내분 눈과 말에 그냥 고집이 붙어있네ㄷㄷ 남편분 잘못 걸리신듯..

[@헬꽥이]

하.. 고라니 연구한대.. 연구하지 말아요 제발..

[@cufuxo]

ㅋㅋㅋㅋㅋ정말 운동신경이 없고 , 가르쳐줘도 하나도늘지않음 포기하고싶어지지!!

[@user-qw7gc2rf6f]

쟤는 말도안되는 소리하고있내 수능만점. 정신차려

[@user-ou6oj9ri9e]

게다가 실업계 출신인데 수능만점..그것도 그 실업계고에서 2등급. 아고...가능성은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1% 쯤 될듯

[@estellachoi7806]

암 걸리겠네요. 눈 치켜뜨는것도 킹받

[@rapunzelee]

남자분이 취미만큼은 좀 혼자 하고싶은것 같은데...ㅋㅋㅋ

[@user-jw8ch6pr7k]

족구. 이런데 방송신청 할정도로 신랑이 싫다는데 끝까지 귀척하면서 자기고집세우는거보소 같은 마산출신으로서 쪽팔리노ㄷㄷㄷ

[@nexuscaelum]

아무리 배운다고 해도 축구나 족구 같은 구기종목은 남자와 여자의 실력 차이가 크기 때문에 여자랑 같이 하게 되면 재미가 없음. 같이 하고 가르쳐주는 것도 한두 번이지 이게 계속되면 남편은 더 이상 취미가 아니게 됨. 거기에 맨날 아프다고 찡찡거리기까지 하면 남편 입장에선 난 재밌게 즐기지도 못했는데 투정까지 받아줘야 하네라고 충분히 느낄 수 있음.

[@user-ws8yg5rq4m]

이걸성별로싸잡지마라여혐빡대갈한남아. 물론 여혐가해한남이만연해서 ㅈㅍ 여자들이 스포츠를 어릴때부터자연스럽게하지못해서 못ㅈ하는여성들이많지 한남은가해쩌는듯 여자에비해

[@user-sx9us8pj8t]

혼내달라하고왜울어ㅋㄱㅋ

[@user-ou6oj9ri9e]

울기는 왜 우냐?? 현실적인 잣대는 불가능.. 그 불가능을 실행시키면 한번 더 나와보삼

[@wolee2196]

족구 잘못하면 무릎및 허리가 나갑니다. 저도 20년했는데 무릎,허리 작살났어요

[@user-jz5ed3ec7o]

고라니 한번만 더함 ㅈ쥭여버린다

[@user-me2xc1qu9q]

부모도친구도못하넌말,어쩜잘하라고성님같맘.존경함

[@yu778899]

어렵게 찾은 딸한테 부터 잘해주길 바랍니다

[@user-xo2iq5eh7i]

ㅇㅈ

[@user-cx6zf3fr6o]

마지막 사연분~시어머니가 부잣집보냈다고해도 정확히 어디로갔는지 알아라도보시지...삶이힘들어 한켠으로 미룬것같아보입니다~물론 뒤늦게알고 작은딸은 찾았지만 작은딸이 긴시간 공백으로 서운함과 서러움이 많이 쌓였을건데 본인이 다가가려 더 많이 노력을 하셔야지요...또다시 긴 공백으로 작은딸에게 상처를 남긴것같아 마음 아프네요~사람은 인생의 끝자락에 다가서면 마음한켠에 자리잡은 상처를 끄집어내어 풀고싶어하지요~ 그런 마음같아보입니다 자녀분을 꼭 찾으시고 자녀분들에게 의탁하려하기보다 긴 공백만큼 오해도 풀어주고 기억을 잃기전에 사랑으로 보듬어주고 떠나시기바랍니다 참고로 자녀분들 보낸곳을 좀 더 빨리 사실대로 가르쳐주지않은 세상버린 시어머니랑 가정을 파탄내고 새가정 차리고 살고있는 전남편분이 더 쾌심하네요

[@종북간첩사형]

몇 살이야???

[@종북간첩사형]

막내딸이 67년 생이야. 서장훈이 74년 생이다. 할머님이 딸을 다시 찾았을 때가 환갑이 다 된 나이야. 지금도 인터넷이나 주민등록, CCTV 등 시스템이 발달해도 20~30년 전 실종자들 못 찾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당시에 시댁과 며느리의 관계는 주종관계에 가까워. 니가 몇 년 살았는지 모르겠지만 찾고 싶다고 찾아지지도 않아. 잘 크고 있다는데 경찰에 신고할 수도 없어. 당시에는 여성들, 며느리의 인권은 한계가 있었으니. 지금은 증거따위 없어도 여자들 한마디에 남자들이 인생이 개박살 나지만 그 때는 여성들에게 권한이라는게 별로 없었던 시대야. "어디 감히 여자가" 소리를 하던 시대에 시댁에 보낸 애들 보고 싶다고 소리를 낼 수나 있었을 거 같냐???? 니가 적은 글들은 현재 60대 70대들도 하기 힘들어. 남편이라도 있으면 몰라도 혼자서 니가 말한게 행동하기 쉬울거 같니???? 니 부모님한테나 잘해라. 어디 못 배워먹어가지고 니 조부모님보다 연세 더 드신분한테 지적질이니. 니 조부님은 니가 적어놓은 대로 할 수 있을거 같아?? 할 수 있는건 경찰서 가서 이야기 하는게 고작일 뿐이야. 정말 마음 아픈 건 부모의 마음이다. 자식이 마음 아팠을 거 같아?? 시부모들, 남편이 엄마를 나쁘게 얘기해서 싫어할 가능성은 있어. 그렇기에 더욱 막내딸이 엄마를 이해못할 가능성이 더 높은거야. 그래도 자식은 어찌어찌 컸고, 그 자식 또한 세상을 살며 부모가 되었을텐데 가정경제가 힘들면 아이 키우기 힘든 것도 알 나이고, 니 부모보다 더 겪었을 연배다. 억울하고 오해가 있으면 이야기를 해서 풀어야지, 그런 행동조차 하지 않았다면 이미 막내딸은 아빠와 할머니에게 "니 엄마는 ......." 라고 세뇌당했을 가능성이 더 크다. 어미의 마음을 이해 못하고 여태 연락하지 않는다면 자녀의 인성은 개박살 난거지.

[@user-cx6zf3fr6o]

막내딸보다훨~씬 나이많고여~저희어머님은90을바라보고계십니다본인은지금현재cctv등실종자들못찾는 경우가대부분이라는말을썼는데~허~참...여기 어르신은아이둘을잃어버린것도실종도아닙니다세월지나알고보니보문사절보육원에보냈다쟎아요시어머니가부잣집에입양보냈다해서 본인이고생시킬까봐못찾았다고했고~시어머니+며느리주종관계,인권은한계가있던시대라 이야기하는데...어느시대상황을막론하고모든어머니는어머니입니다시어머니자식도아닌데내자식을마음대로입양보냈다는데그말을듣고도고생시킬까봐못찾았다며가만히있는어머니가세상에몇명이나될까요?이방송시청하면서60대친구들70대80대이모님들이펄쩍펄쩍뛰었네요...제정신입니까?소수의경우를가지고일반화하지마세요60,70,80대분들을모욕하는말입니다 남편?이라는사람이아이둘출생신고도안하고딴여자랑결혼해서살고있다는데어떤눈치를봐야한다는겁니까?남편시어머니라는단어는이런경우붙인답니까? 결국시간이흘러알고보니부잣집입양이아니라절보육원에보냈고큰딸은큰스님한테바로보냈다는것인데사실을알고찾았을때는큰딸행방알고계신스님이혼수상태라찾지못했다쟎아요 그래서좀더빨리알았다면좋았을텐데이말입니다결론은상담자본인의선택으로인한결과입니다본인은내가키우면고생시킬까봐찾지않았다고항변하실지모르겠지만~물론이런결과를낳게될줄몰랐겠지요방송보는내내씁쓸했네요 1~아는지인의남편은바람이났고재산싹다팔아챙겨서여자랑도망가는바람에집도절도없이어린자식두명을데리고방딸린식당에일하며고생을어마하게했었지요지금은아이둘성인이되어사회생활잘하고있어요지인분도풍족하진않지만행복한삶을보내고있습니다70대입니다 2~또다른지인은몇십년전에본인자녀들도있는데도딸아이한명을입양해서잘키웠네요그당시엔흔치않는일이었지요어느날딸아이생모라고하시는분이찾아오셔서...사이일은생략합니다 오랫동안너무힘들어하셨네요 3~지금은나이들고몸도아프고해서중단했지만젊은시절엔친구들이랑봉사활동도참많이다녔었지요그중보육원에도갔었지요이방송을보니다시금생각납니다아이들을볼때마다늘가슴한켠이먹먹했거든요

[@RSM6970]

작은딸 2번 버려졌어 ㅠ 이쁘다 이쁘다좀 해주시지 ㅠ 찾은딸도 다시 멀어졌는데 큰딸 찾아도 또 멀어질듯 ㅠ

[@ssanglami]

고라니한테 왜케 집착햌ㅋㅋㅋㅋㅋ큐ㅜㅠㅠㅠ

[@bjaypark]

욕 먹겟지만 한마디...이미 찾은 작은딸 이라도 챙기길.....

[@iaxeu]

3:54 바꿔치기때문이 아니라 본인이 뽑으려는 분들이 많아서 그럴때마다 그냥 선택만 하라고 매번 설명해주잖아용 ㅎㅎ 본인이 빼지말라는 뜻으로 그런거 아닐까용?

[@seoul-baby]

이 말이 맞는거 걑래요!

[@user-hz9jx2es1k]

내가볼때 최소 10수는 해야할듯

[@jimnny29]

19:03

[@Backdouble8]

아들도 아니고 딸들을 말이 보육원이지 험한세상...휴

[@user-qf8ih2us9h]

일요일 아침엔 결혼식 가면서 무물보!! 🦧

[@user-wh3ej7eo5s]

잘난체하러 나온거 같아 친구들이 재수없다고 느낄거 같음

[@sms-iv2mb]

마산에서 창원가면서 태워달라고 하냐... 에휴 ㅠㅠ

[@user-jw8ch6pr7k]

운전못하는사람들은 운전이 얼마나 귀찮은건지 모름... 차로 20분이면 걍택시타지 내생각엔 사람들이 모임에서 부부끼리 나오니 보기좋다하고, 자기도 신랑이랑 같이가면 어깨힘들어가고 하니 계속 같이가자하는듯

[@user-xt3hg4ow5b]

여자분. 심슨 엄마 닮으셧음 ㅋㅋㅋㅋ😊

[@user-di2el2dt7z]

여자애가 눈 초점도 안맞고 말할때 한곳을 응시를 못하는데 수능만점😅

[@lee-ib5ou]

개답답함 진짜ㅠㅠ

[@abcdefg45]

저런 여자애 데려갈 사람 누군지 참 안됐다;;;;; 주위사람 엄청 피곤하게 할 스타일임;;;;;;;

[@sujung1983]

집게삔인데 많은 숱을집다보니 집게가 늘슨해져서 고정효과가 떨어지는거에요 ㅋㅋ

[@Sophie-dv6ix]

쟤 그래서 수능 몇점 맞았다니?

[@omaha81]

한국사람들 참 지가 못믿으면 다 가짜인줄 알어. 그냥 믿어줘라

[@user-bg2lc7ir2i]

무릎 아플땐 조금 쉬는게 좋습니다...

[@yoon4847]

6살 아기를 절에 맡긴 시어머니나 맡은 절 스님들이나 아동 유괴아닌가요? 이건 범죄행위인데요.

[@StHemma-ct3rp]

수능 잘 봤을까나??

[@user-so1lq9mj7k]

답은 물 ㅋㅋ

[@user-ke7yy3kh8x]

50일도 못만나는 남자 생긴것도 괜찮고 사람도 괜찮아보이는데

[@user-kt9ru9rn2o]

민성님 그냥 별로예요^^

[@user-uy1qk4uf8e]

아들이면 갖다 버렸을까? 나같아도 연락 안 한다. 죽기전에 자기 죄책감 덜려고 이제와서 찾다니. 나라면 용서 못할듯. 찾은 딸도 대체 어찌했길래… 할머니 성깔도 있어보이고 만나도 좋은 일 없을 듯

[@user-pr3wj7eu3v]

누가 버렸는데요? 아빠한테 보낸게 버린건가요? 보육원에 버린건 아빠쪽인데요? 저랑 다른영상을 보신건가요?

[@user-qw7gc2rf6f]

주책이네. 민성이

[@user-um2bu7bp5z]

고라니 개빡치네 미필인줄

[@user-ou5ly1gy5s]

남자분 부정교합 이네. 수술필요한거네요

[@user-qw7gc2rf6f]

부담스러운 얼굴

[@user-qq9lt5jk1q]

그래도 계속 보면 나비족같이 나름 매력있음 공감 잘해줄거같음

[@sharkdream426]

저게 부정교합..? 부정교합 한번도 못보셨나..?

[@stravinskky]

ㅈㄴ 잘생긴거아닌가?

[@user-ke7yy3kh8x]

니가 해줄거 아니잖아 뭔 수술 필요하다 ㅇㅈㄹ함 훈훈하게 생겼구만

[@user-cm4tx5ho4s]

돈많나보네 연애도하고 백수주제에 연애할생각을하네?

[@ziezie6656]

수근님. 키키키키 안하시면 안될까요? 외모지상주의적 발언 삼가시길 부탁드립니다. 160보다 작은 분들도 있고 큰분들도 있고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이 있는건데 마치 키 적당히 큰게 정상이다 나는 너무 작고 장훈님은 너무 크다 이런 식으로 매번 말씀하시는 거는 사람들에게 미미하게라도 그런 부정적 인식을 만들어가시는 거 같습니다. 단신, 장신 컨셉은 좋지만 그것과 별개로 사람들을 평가할때 그런 표현하시는거 두분 존경하는 애청자로써 불편합니다.

[@user-kv6jt3zl8e]

ㅋㅋㅋㅋ본인 남잔데 키 작으시죠?ㅋㅋㅋ 외모지상주의라는 말 뒤에 숨겨져 있는 열등감이 보임. 본인이 키가 크든,작든 본인 스스로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이런 생각도 안듦.

[@cufuxo]

이런말도 거슬리고, 저런말도 거슬리시면~ㅋㅋ그냥 다큐멘터리 보시길ㅋㅋㅋㅋ

[@user-tu3ul1is5t]

재미로 보면 되는걸 뭘 이리 진지해 ㅋ 불편하심 안보시면 되요

[@deflepsteve]

이런 사람들은 숨쉬는거 자체가 불편 천지임.ㅎㅎ 참…나. 코메디 프로그램 발언을 가지고 저 지랄….

[@Helloman-fh7hh]

키 얘기가 나왔으니까 키 얘길 한거지 뭘 키키키키 거렸다길래 난 무슨 이수근이 겁나 키키키 웃은 줄

[@MOONSHINE0308]

고3학생 후기 궁금하네ㅋ 요즘 애들답지않게 순수한 모습 보기좋네요 꼭 소원 이뤘기를

[@user-hv3wr9pw3c]

답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