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종일 치하루님영상과 보냈습니다.영상 틀어 놓으면 우리신랑은 눈물 흘리며 봅니다. 좋은 노래로 마음치유할수 있어 행복합니다.어언 50여년. 인생을 노래하며 모든이를 위로하셨으니 존경합니다.
@Skyscraper0810 Жыл бұрын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게 말씀해 주시면 정말 기쁩니다. 천춘은 가난한 어린 시절을 보냈지만, STV 라디오의 타케다 씨를 만나고 나서 프로 가수로서 자력으로 여기까지 올라왔다. 이렇게 사람의 마음을 울리고 자신의 삶을 노래한 포크 가수는 일본에 없다고 생각한다.현재 치하루는 스승 타케다 씨와 부모님, 누나, 남동생을 잃고 혼자 남게 되었다. 앞으로도 건강 조심해서 오래오래 노래를 부르길 바란다. 저도 그를 응원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