公黨 국민의힘 한동훈 비대위원장님께 "공명정대" 하십시오!

No video

公黨 국민의힘 한동훈 비대위원장님께 "공명정대" 하십시오!

Рет қаралды 2,991

Күн бұрын

사랑하고 존경하는 마포구민 여려분께
공개 모욕감을 당한 분노를 삭히면서,
오늘 거구장에서 있었던 "서울시당 신년회"에서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축사 중 공개적으로 "마포을 정청래를 잡기위해 아무개를 내보내기로 했다"는 언동과 처신은, 참석당원들과 지지자들 그리고 그동안 수고한 당협위원장들께 격려와 덕담을 건낼 자리임을 감안하면 아주부적절하고
공정하지 않고 마포을 전당원들을 격앙케 만들었습니다.
지난 10여 년간 마포을당협을 지키고 관리해오며 3차례의 힘거운 총선의 낙선에도 다른 쉬운 지역을 넘보지 않고 한결같이 마포(을)을 지켜온, 현 김성동 당협위원장과 한마디 상의도 없이 공개 석상에서, 그것도 당원들과 지지자,중앙당직자,서울 전역 당협위원장들이 초대된 신년회 자리-김성동 당협위원장이 앉아 있는데서 그렇게 발표하는 게 맞는지요?
최소한 사전에 해당 당협위원장에게 전후 사정을 논의하고 (김성동위원장이 숙고하고 당원,지지자,지역분들과 조언을 받아) 수용돼, 함께 나가 손을 들어주며 협력해 반드시 마포을을 탈환하겠다는 모습이 좋지 않았을런지요?
한위원장이 "이기는 공천한다"는데 그렇다고 정치 도의나 예절을 도외시해도 되는 것인지요?
우리가 기대한 한.동.훈이 이것 밖에 안되는건가요?
인간됨이 여기까지고 그릇이 이렇게 작나요?
비대위원장으로서 언행이 왜 이리 가벼운가요?
기사에 뜬 것을 보면, 내리꽂아 놓고도 시침 딱 떼고 공정한 경선 과정 거친다고 거짓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공개적인 무대에서 아무개 손을 들고 마포을로 올 것이라고, 공정한 당 관리의 의무가 있는 비대위원장이 추켜세운 사람과 공정한 경선이 되겠습니까? 삼척동자도 웃을 눈가리고 아웅입니다.
정치 참 무상합니다.
돌이켜보면,
김수한 의장님께서 1997년 신한국당 강령 당헌당규를 제정 낭독하신 살같은 우리 국민의힘인데,.. 통째로 도둑맞은 기분입니다.
전가보도로 내뱉는 “공정한 공천룰을 지켜나가는 것“을 누가 뭐라고 하겠습니까? 다만 오늘 처럼 한 사람을 공개적인 모멸을 주고 인격살인하고 투명인간 병신을 만들고 지역에 얼굴을 들고 다니지 못할, 이런 기본이 안 된 한위원장의 처신과 언동을 나무라는 것입니다.
제가 아는 김성동위원장님은, 국회의원 한 번 해보려고 혈안이 된 비상식적인이고 비도덕적인 생각이 파렴치한 정치인이 아닙니다.
또한,
한동훈위원장 차량이 출발 때,
"위원장님, 마포을당협사무국장입니다 할말이 있습니다"라고 하소연해도 묵묵부답 탑승해 떠나는 모습에 실망은 현실이 되고 인생 허무함이 엄습해 치가 떨렸습니다. 지난 13여년을 마포을에서 세 번의 대선과 총선, 지방선거와 두 번의 시장 보선에 헌신한 사무국장에도 이런 무시를 하는데 국민들이 한위원장한데 무슨 기대를 가지겠습니까?
당관계자부터 일단 기다려보라는 말도 있습니다만 들러리 서는 경선 참여는 김성동 당협위원장을 한번 던 살해하는 것으로 생각돼 오늘 긴급 대책회의에서 경선 신청을 만류하려고 합니다.
안 그래도 뉴스 본 지역 당원.지지자들이 문의 전화가 폭주합니다. 그 분들의 울분에 찬 억울하고 격앙된 생생한 목소리도 제 페이스북과 유튜브를 통해 내보낼 계획입니다. 또한, 오늘 현장에서 항의한 저의 격앙된 목소리-10여 년을 마포을을 지키고 위원장을 모셔온 당협사무국장으로서의 정당한 울분 표출 고함 소리와 영상을 릴스와 쇼츠로 만들어 업데이트해 만천하에 실상을 바로 알릴 것입니다.
제목은 현장에서 제가 일성으로 일갈한 "한동훈 나가라!"입니다.
한동훈 비대위원장님, 할 말 있습니다!
이건 아닙니다! 公黨 운영은 "공명정대"해야죠...
변함없는 많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
2024.1.18.
눈 내리는 거구장 앞에서
선거 한 번 치르고도 당협사무국장들은 시의원,구의원,구청장으로 당선돼 떠났지만, 지난13년을 사심없이 구의원,시의원 공천 신청 한 번 안하고 오로지 마포을당협을 지키며 김성동위원장을 모셔온, 국민의힘 마포을당협 사무국장 김상한 올림
#대한민국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한동훈 #마포을 #김성동 #김상한사무국장 #공천잡음 #공천살수 #자객공천
#공명정대 #공당대표 #이건아닙니다

Пікірлер: 31

@user-hp3pz1ir1k 7 ай бұрын

세번이나 떨어뎠으면 이제는 물러나세요

@user-oq7ig2pb5r 7 ай бұрын

지는 선거가 무슨 소용입니까

@user-rx4sp3ig1p 7 ай бұрын

지금은 이겨야한다 항상절차를따르셨나요? 당이지면 무슨소용있읍니까 무능하면 조금 길을비껴주세요 여태자신을내려놓고 국민을사랑한적이있읍니까?

@user-wc7gb5rf4i 7 ай бұрын

국가와국민을 위해 정치를 해야 합니다,개인을 위한것은 정치가 아닙니다,국가가 몹시 위험합니다,말장난하는 사람,국민은 싫어합니다,나라를 살리려 애쓰고 계십니다,한동훈위원장님은요,

@user-sk9yu8ku8p 7 ай бұрын

3번 떨어졌으면 양심이 있어야지 또떨어지면 정청래 4선 만들어 줄일 있나요 제일 밥맛없는 인간이 정청래인데

@user-xd1sn8hn5v 7 ай бұрын

세번 도전 하셨으면 다른 이 에게도 기회를 주셔야됩니다, 안방마냥 깔고 앉아계신것이 능사는 아닙니다..

@user-ck5no9dq8z 7 ай бұрын

3선 당선되어도 양보를 유도하기 위해 감점제 도입하는데, 강력한 상대에 비해 3낙선이면 해당주민을 위해 선민후사하는 것이 좋겠네요. 마포을주민의 한사람.

@user-mb5qj1hr8f 7 ай бұрын

예 이해하셔야 겠습니다 이겨야 나라가 살기위해선

@OS-uy4zq 7 ай бұрын

어차피 떨어질것. 선당후사 하세요.

@sl761 7 ай бұрын

세번이나 떨어졌다메요?

@user-bf5wl5pn3g 7 ай бұрын

아버지후광으로 국개 한번 했으면 됐다. 당신 능력이 거기까지인거야 지는선거 보다는 이기는 선거가 중요한거 아니요

@user-nb6gr9rd4k 7 ай бұрын

청래 2패 강용석 1패 마이너스3선 선당후사 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TV-ru5qe 7 ай бұрын

세번떨어졌고, 이길 승산 제로이면서도 당협위원장이랍시고 투덜투덜대는건 좀 뭐? 과정이 매끄럽진 않아서 불만이 있겠지만 좌파방송나가서 비판하는건 좀심한듯

@user-xd1sn8hn5v 7 ай бұрын

좌파방송 나가서 불만 떠들었다면,, 당신은 그걸로도 자질미달 입니다,, 욕심부리지마세요! 탐욕이 보이네요

@user-vd2id5ey7i 7 ай бұрын

지는선거하면안돼죠 3번떨어지셨으면 양심좀있으셔야죠

@user-jl2op5dz9o 7 ай бұрын

한동훈비대워원장이'경솔했군'경선치뤄야지ㅠ

@user-lw7eq8gn9j 7 ай бұрын

아니 십수년을 지역을 위해 갈고 닦으셨다면 비대위원장이 손을 들어줬다해도 경선에서 이길자신이 없으십니까~?당원과 여론투표로 이뤄지는 경선에서 한동훈파워를 스스로 인정하시는거죠~?한동훈이 손치켜들고 찍었는데 어떻게 이기냐~??한동훈이 손들었음에도 내가 이기겠다는 용기도 없으심 나가봐야 또다시 어쩔수 없다.마포을은 역시나 험지였다로 또 끝날꺼임.그정도 결기도 없고 용기도 없으심 정청래랑 붙어봐야 뻔합니다.김경율도 이길 자신이 없으신데 정청래는 어떻게 이기려고요~??당신들만 희생당한다는 착각들 버리시고 한동훈은 더 큰 희생을 하고 들어온거니 다소 섭섭했다해도 그만들 좀 하시죠.이래서 국힘은 안돼~~라는 소리가 또다시 나오면 마포을만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 전체가 또다시 비상식적인 나라가 될껍니다.이제 그만 좀 비상식적인 나라에서 탈피합시다.언제까지 이재명의 개딸전체주의에 끌려갈껀가요~??형식의 섭섭함은 알겠지만 제발 좀 정신차리고 이기는것만 생각합시다.김경율카드가 필승카드라곤 말못하지만 적어도 세번패배 당한 사람사람보단 희망이 조금은 더 있네요.냉정해져야 합니다.뭐든 해봐야합니다.험지라서 안돼,뭐라서 안돼라고 생각하면 또다시 서울수도권 100석이상을 민주당에게 내줄껍니다.경쟁력을 키우시려고 노력을 하세요.꽂아주기 공천이라고 탓하기전에 그동안 뭘 하셨는지도 돌아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