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자노래- 한번준마음인데 1절 밤하늘에 별빛은 꺼질지라도~ 한번 준 마음인데 변할 수없네 사랑이 미움 되어도 바람속에 세월속에 그리운 얼굴 가슴깊이 새기며 살아갑니다 2절 세월 따라 꽃잎은 시들어 가도 한번 준 사랑인데 돌릴 수 없네 사랑은 흘러간데도 바람 속에 세월 속에 정다운 이름 영원토록 그리며 살아갑니다.
Now I am listening to all the sad memories of love that's what I never be trapped by love and all the happy memories that I have enjoyed in life,.But .never expect I habeen trapped when I reached age 55 it was truly sad when.separation happened this is life what can one expect can never know ha 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