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넘게 맥스, 캐드 사용해오다 설계에 부족함을 느끼고 오래전부터 라이노를 공부해야지해야지 했고 어제 라이노를 처음 깔아봤고, 그래스호퍼에 대해 더 자세히 들여다 보다. 당신을 만났습니다. 강의를 들으니 정말 충격적이지만 가장 근본적인 생각의 지평을 열어주셨네요. 감동입니다.
@running-turtle180Ай бұрын
우와~~~~ 이런세상이!!
@최웅재-r6f2 жыл бұрын
지독한 불치병 유튜버…다음이 궁금해서 안볼 수가 없다…지독해…
@sohosee2 жыл бұрын
그래스 호퍼 강의 넘 기대 됩니다.
@todaybetter5507 Жыл бұрын
다른 소개 방식에 아주 질렸었는데 정말 사이다 영상이네요 ㅎㅎ 덕분에 어떤 프로그램인지 깔끔히 이해됐습니다. 감사합니다
@entrepreneurship34142 жыл бұрын
ㅋㅋ 불치병,, 말 넘재밌게하세용!! 아 ㅋㅋㅋ.. 4부터봐도 쩜 어렵네용.. 기본서를 하나 사서 같이 봐야하나생각했습니닷..! - display > drawIcons 아이콘표시되게하기 - amplitude 진폭..
@나만바라봐-j2f3 ай бұрын
서론을 듣고 구독을 눌렀습니닫...
@Junwoo_Chung5 ай бұрын
파라메트릭 디자인 사랑스럽네요
@parkkicheol20 Жыл бұрын
그래스호퍼 열심히 사랑해보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ИванТи-ъ5ф5 ай бұрын
Спасибо, друг!
@StarFamily_Story3 ай бұрын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정말 박식하시고 잘하시네요... 저도 그래스호퍼없이 라이노 오래했지만 항상 벽에 부딭히는건 히스토리였습니다. 수정할 수 없는 라이노의 특성이죠..매번 레이어에 커브 저장하고.. 조잡한 방법으로 수정하고.. 그런데 그래스호퍼는 등장만으로 기존에 있던 고가의 프로그램을 상회할 만큼 엄청난 퍼포먼스를 보여서 정말 하고싶었습니다. 그런데... 강의를 듣다가 보니 저처럼 영어에 취약한 사람은 정말 도퇴될 수 밖에 없는 느낌이 드네요;; 쉬운 단어도 아니고 저런 고차원적인 단어를 다 머리속에 넣고있다니 부럽습니다. 저도 선생님처럼 되기 위해서 영어공부부터 해서 조금이나마 따라가봐야겠습니다.. 나이가 있어 머리속에 단어가 들어갈 지는 모르겠지만... 두가지 질문 드려봅니다. 영어가 안되면 할 수 없는걸까요? 혹시 그래스호퍼를 잘 하게 된 계기가 뭔지 알 수 있을까요?
@subdip3 ай бұрын
영어이긴하나 전문용어라서 사실 영어를 잘하고 못하고와는 아주 직접적인 상관은 없는 거 같습니다. 유학생활한 저에게도 처음에는 생소한 단어들이었으니까요. 그냥 명령어 체계가 방대해서 고전적인 방법이지만 계속 반복하면서 익숙해지시는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이런 알고리즘을 하다보면 계속해서 예상 못한 문제가 발생하고 그럴 때는 구글링을 해야하는데 그런 경우에는 영어가 장벽이 될 수는 있습니다. 처음 그래스호퍼를 하계된 계기는 일반적인 3D나 2D로 할 수 있는 디자인은 한계가 온 거 같아서 새로운 툴을 배워보고 싶어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박명수-n2m Жыл бұрын
간식도 잘 먹었습니다
@ASAP_JUNE Жыл бұрын
언제나 강의 잘 듣고있습니다 교수님. 다름이 아니라 그래스호퍼 명령어 입력시 자동적으로 위에 말풍선이 생기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